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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특히 인터넷에서는 방사능에 대한 포비아 수준의 이야기들을 봅니다. 특히 일본 방사능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목소리도 많이 봅니다. 실상 우리 땅에 사는 우리는 방사능 하고 꽤나 친숙합니다. 먼저 아래 자료를 보시고 이야기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지하수 중 라돈 함유량 정보대한민국 지하수 중 라돈 함유량 정보


위에 자료는 국가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조사하고 발표한 자료입니다. 당시에는 혼란을 우려해서 공개를 안했는데 어느 순간 자료가 공개되어 있어서 텔미가 가져왔습니다.

먼저 라돈이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이야기해드리면 라돈은 색갈이나 냄새도 없고 호흡기나 위장관을 통해서 체내에 흡수되면 폐암, 위암 등 각종 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성 방사성 가스입니다. 담배에도 포함되어 있어서 담배가 해로운 근거 중에 하나로 언급되지요. 근데 우리나라 우리 땅에는 저 그림처럼 흔합니다…… 우리 땅에서 막 어벤저스 태어날 거 같은 자료입니다.

미국 기준으로 음용가능한 허용기준치가 4000피코 큐리입니다. 근데 저 자료 보시면 4000이 넘는 건 흔하고 8000이 넘는 곳도 많이 있지요. 듣기로 8000을 한참 넘는 곳이 많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본을 방사능 원숭이라고 놀리면 일본에서 너희 방사능이 더 높다고 하는 근거가 저 겁니다. 우리는 국민 혼란을 우려해서 많이 안 알려졌지만 외국에는 유명한 이야기지요.

인용한 자료는 지하수에 포함되어 있는 자료지만 라돈 가스는 그냥 땅에서도 자연적으로 뿜어져 나옵니다. 그게 물에 녹으면 지하수에 포함되는 거고 공기에 섞이면 공기중에 오염으로 측정 되는 거지요. 결국 저 지역에서는 땅에서도 라돈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2013년 겨울 조사에 따르면 평균 102Bq/㎥ 였다고 합니다. 미국 기준 140Bq/㎥보다는 낮지만 독일기준 100Bq/㎥보다는 높았다고 합니다. 근데 이건 평균이고 땅에 가까운 단독주택은 134Bq/㎥ 연립주택 79Bq/㎥ 아파트 56Bq/㎥로 지표와의 거리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땅에 가까운 단독주택이 저 자연방사능이 심한 지역이라면 쉽게 허용기준을 넘을 거라는 사실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알고 조심해야 되는 거고 또한 우리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 임으로 너무 겁먹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염이 심한 지역에서는 지하수 마시지 말고 특히 몸에 좋다고 약수 마시지 말고요. 저거 많이 먹는다고 헐크 안됩니다. 병만 생깁니다.

추운 겨울이라도 집 환기는 꼭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1. 2018.01.11 01:03

    비밀댓글입니다

텔미는 최근 갈수록 험악 해지는 북핵문제로 인해서 간혹 올라오는 인터넷 글들 중에서 의외로 화학무기 공격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지나치게 겁을 내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약간 의아한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텔미가 알고 있는 화학무기 공격에 대한 대처방법을 먼저 이야기하고 왜 저런 문제가 생겼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아래 자료는 행정자치부에서 배포하는 전시 화학무기 공격으로부터 대처하는 요령에 대한 공식 자료입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높은 지역으로 대피하고

2.     바람 반대방향으로 대피하고

3.     좌우측으로 회피하라는 것입니다.

무방비 상태에서 실제 화학무기 공격을 당했다면 23번은 현실적으로 시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공격을 알아채기 전에 당할 가능성이 높고 당연히 오염지역을 안다면 접근하지 안을 테니까요.

가장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내용은 1번입니다. 화학무기는 참호에 있는 군인을 살상할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공기보다 무겁습니다. 공기보다 가볍다면 바로 공기중으로 날아가 버리니 무기로서의 효용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구밀집지역의 대도시라면 결국 아파트나 빌딩의 고층부 실내라면 그걸로 충분히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한다면 더 좋겠지요.

그리고 반대로 고층건물이 없는 지역이라면 화학무기 공격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람이 드문 지역에 쏴 봐야 효과가 없으니까요.

마지막으로 군에서는 왜 이런 정보는 안 가르쳐줄까요? 화학무기의 위험과 방독면을 비롯한 장비 사용법 그리고 재독 키트 사용법은 가르쳐주지만 저런 피하는 방법은 교육 안하지요.

그건 군인은 전선을 이탈하면 안되니까 그렇습니다. 적이 화학무기 공격을 해오는 이유는 전선을 붕괴시키려는 목적인 만큼 방독면을 비롯한 장비를 착용하고 전선을 지켜야지 고지대로 대피하고 바람 따라서 이리 저리 뛴다면 그 전선은 바로 붕괴되고 말 겁니다.

무서운 화학무기 공격이라도 사전에 그 특성을 알고 대비한다면 최악에 상황에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거라고 텔미는 생각합니다.

  1. 전역자 2017.06.10 23:58 신고

    죄송한데 군대에서 화생방 교육시에 교육하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교본에도 나와있어요

평소에 다루고자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주제이긴 하지만 요즘 북한에 대한 미국의 공격이 이슈가 됨에 따라서 전쟁이 발발했을 때 구체적인 행동요령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텔미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명백하게 군대를 갔다 온 사람들 조차도 엉터리 정보를 이야기하고 지나친 걱정을 하는 점이 이해 안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우선 이 포스트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발행한 국민전시행동요령을 첨부합니다.

전시국민행동요령.part1.exe

전시국민행동요령.part2.rar

전시국민행동요령.part3.rar


정부는 이전부터 이와 같은 자료를 발행하고 배포해왔지만 막상 이런 내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은 이런 문서를 뭐라고 검색해야 되지는 몰라서 전시 대책’, ‘전쟁 생존범’, ‘화생방 대처법’, ‘전쟁등등으로 검색하지만 이에 대한 공식 명칭은 전시 국민 행동 요령이지요.

사실 텔미는 저 사건이 났을 때 어떻게 저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는지 의문스러웠는데 이 내용을 보고 모든걸 이해하게 됐다.

KT가 과거 정부기관이었던 시절의 영향과 방대한 조직으로 인해서 부실한 관리와 각종 이권을 자기식구끼리 나눠먹는 관행이 난무하는 조직이었다는 건 텔미도 과거 KT와의 업무경험으로 익히 알고 있는 문제였는데 그런 관행의 결정판이 바로 저 사건인 거 였다.

저 당시에 KT의 홈페이지가 미로와 같고 느린 개판 오분 전으로 개발된 사건도 있었는데 일반인들이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인 만큼 문제는 쉽게 들어 났는데 원인은 KT의 그런 기업 문화가 남아서 판을 치던 시기가 바로 저 시기였던거 같다.

  1. 케이티사용자 2018.01.05 02:11 신고

    대박 쓰레기케이티

  2. 케이티사용자 2018.01.05 02:11 신고

    대박


겔럭시 씨리즈의 아이나비의 버그와 팅크웨어시스의 처신 문제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현재 아이나비는 겔럭시 씨리즈에 아이나비 화이트라는 무료 버전이 제공되고 있으며 여기에 다시 유료 버전으로 아이나비 블루와 아이나비 레드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텔미 자신도 스마트폰을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해 온지 오래이기 때문에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겔럭시 탭을 구매했고 아이나비에서 모든 기능을 가진 아이나비 레드를 판매하기 시작하자 판매 개시 당일 날 구매를 했습니다.

사실 갤럭시 탭에 기본 탑제된 아이나비의 무료버전에서부터 문제가 있었는데 유료 신 버전이 나오면 당연히 너무 명백한 버그는 수정되어서 나올 거라고 낙관적으로 생각했습니다. 텔미 자신도 오랫동안 개발에 관련 업무를 진행했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이 뻔이 보였기 때문에 유료 버전을 내보낸다면 당연히 버그를 수정했을 거라고 생각했던 겁니다.

하지만 텔미의 이런 생각을 아이나비는 간단하게 무시해버렸습니다. 한마디로 개무시 당했습니다.

그러면 현재 아이나비가 겔럭시 씨리즈에서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버그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상황은 아주 간단합니다.

작동 중에 통신(3G, WIFI) 접속이 불안정해지면 통신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속칭 비행기모드)로 바뀌면서 네비게이션이 멈추어 버리게 됩니다. 이 버그는 100% 발생합니다.

여기에 대한 아이나비측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이용 중이신 갤럭시 플레이어에서 아이나비3D 이용과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최신 펌웨어(버전 2.3.6) 업그레이드 후 아이나비3D에서 일부 예상치 못한 사항이 발생하고 있어

아직 펌웨어 업그레이드 전이시라면 잠시만 기다려주시고, 이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셨다면

이를 개선한 아이나비 SW 신규버전을 근시일 내 삼성앱스를 통해 제공해드릴 예정이오니 잠시만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라질…… 자신들의 잘못을 삼성 탓으로 돌리는 군요. 저 문제는 처음부터 있어왔던 문제이고 플레이어에서만 발생하는 문제도 아닙니다. 저런 식의 답은 문제 파악도 못하고 있다는 말인데……

텔미가 관련업계 종사했던 입장에서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가장 해결하기 힘든 버그는 언제 발생하는지 모르는 버그입니다. 동일 조건에서 항상 발생하는 버그는 문제 해결이 쉽습니다. 저 문제는 3G끄고 WIFI 접속 돼있는 상태에서 아이나비를 실행하고 운행하던 중 WIFI 신호가 없어지면 100% 발생하게 됩니다. 이 말은 운행 중 3G접속이 순간적으로 원할 하지 못하면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쯤이면 관련 개발을 해본 사람이라면 어떤 루틴이 문제인지 바로 파악이 됩니다. 아이나비 개발진이 통신하고는 거리가 있었을 거라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그 이후에 보여주는 회사차원의 대응은 한 마디로 요약해서 개판입니다.

가장 문제가 심각한 버그가 저 버그고 저 문제로 운전 중 당황해서 교통사고 낸 분들도 이미 여럿입니다. 그 외 느려지고 다운되고 재 부팅되는 저 문제가 없다면 심각한 문제들이 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삼섬앱에서 판매를 중지한 것 이외에는 판매 중지에 대한 공지도 없고 사용자에 대한 사과도 없고 문의하면 저런 말도 안 되는 장님 문고리 만지는 답변이나 내 놓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반품요청에 대해서 반품 불가가 계약 조건이었다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텔미도 개발자였기 때문에 버그에 대해서는 상당히 너그럽습니다. 개발자가 신이 아니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뒷수습의 자세는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문제를 인정하고 문제 확산을 막고 문제를 해결하는 일련의 과정 말입니다.

아이나비는 이런 점에서 점입니다.

지금도 겔럭시 씨리즈에 들어가는 아이나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간단한 팁을 드리겠습니다. 아이나비를 실행하기 전에 3G, WIFI를 모두 끄고 실행하신다면 급한 데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정상적인 동작은 보장이 됩니다.

물론 텔미 경험으로 6시간 정도 연속으로 사용하는 장거리 운전에서는 재 부팅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보기 힘든 경험을 하시게 되겠지만 말입니다.

저런 버그가 기기 탓이라고 생각하고 보드 교체한 분들도 많이 있는데 삼성은 파트너사를 잘 못 선택한거 같습니다. 삼성과 사용자모두 아이나비측에 손해 배상이라고 청구해야될거 같습니다.

  1. ghost 2012.01.11 14:07 신고

    장시간 실행시 재부팅되는 현상이라면 메모리 릭일 가능성이 있겠군요. ㄷ ㄷ ㄷ

  2. 김박 2012.01.14 07:48 신고

    기본적으로 삼성앱과의 충돌이 아닐까 싶습니다. 루팅 후 삼성앱 삭제를 하니 그런 현상이 말끔히 없어졌습니다. 물론 실행속도도 엄청 빨라지구요.

    • 김박 2012.01.14 07:51 신고

      삼성 기본앱들을 말합니다.
      메모리, 리소스만 잡아먹고 아무 쓸모가 없는... 루팅하지 않으면 지우지도 못하는...


얼마 전 중국에서 있었던 2살짜리 어린 아이가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하고 이를 무관심하게 지나치는 중국의 모습에 경악을 했고 이를 국내에서는 약간의 회화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텔미는 사건 내용이 너무 끔찍해서 여기서는 그 부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이유로 사건 동영상도 링크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중국인들의 저런 태도는 특별한 일이라기 보다는 그들 문화의 어두운 단면입니다. 선의로 접근했다가 책임을 져야 되는 상황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관여 안 하려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물에 빠진 놈 건져냈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는 속담이 중국에서는 실제로 벌어진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일은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지기는 합니다. 초년차 레지던트가 식당에서 사탕이 목에 걸려서 질식한 아이를 정석대로 구했지만 그 과정에서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치료비를 청구했다는 이야기가 유명하지요. 그래서 '착한 사마리안인 법'을 만든다고 보도가 나왔는데 그 이후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런 위험이 있다고 해도 문명국가라면 어린아이가 피를 흘리고 쓰러져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지나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당연히 중국사회에서도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그 뺑소니 사고를 당한 아이와 그 부모의 뒷 이야기를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일입니다.

이번 중국 뺑소니 사건의 여자 아이입니다. 나이는 2살인데 현재 혼수상태라고 합니다. 끔찍한 사고상황을 본다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상태지요. [사진 / CFP]

여자 아이의 무모가 처음으로 여자아이에게 관심을 가진 할머니를 찾아와 감사겸 오열하는 모습입니다.

[사진 / CFP]

58세의 이 할머니는 2009년에 도시에서 일하는 아이들과 함께 살기 위해서 시골에서 왔다고 했는데 그래서 아이에게 관심을 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 / CFP]

왕위 가족의 가족 사진입니다. [사진 / CFP]

추가. 아래는 이 사건에 보인 중국인의 보따리 논입니다.


2011-10-18 20:32:17 晨临雾逝 (得闲饮茶)
만약에 가족들이 너 붙잡아 놓고 니가 애 밀어서 넘어졌는데 그러고선 차에 치인 거라고 한다면?
만약에 가족들이 애가 넘어지려고 할 때 니가 옆에 있었는데 바로 안 잡아줘서 차에 치인 거라고 한다면?
우린 지금 CCTV로 찍힌 거 보고 다들 행인의 냉담함을 욕하는데,
그 때 상황에서 그 사람들이 진짜로 CCTV있는 줄 몰랐고, 괜히 연루될까 걱정한 거라면?

2011-10-18 21:59:09 莫噗噗 (呸..)
저번에 친구랑 기차에서 내리는데 어떤 사람이 플랫폼에 누워있더라고.
길가는 사람들은 다 걍 한 번 보고 지나치고. 
친구가 상의해서 직원을 불러온 적이있어.
사실 그 때 나도 꽤 걱정이 되긴 했다. 
알려진 안 좋은 사건들이 너무 많잖냐. 
그리니 다들 냉담하다고 욕만 할 순 없다고.

아이는 2011년 10월 21오전에 사망했습니다. 첫번째 뺑소니 운전자는 치료비보다 사망 보상금이 쌌기 때문에 그와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하는 보도가 있습니다. 두번째 뺑소니 운전자도 경찰에서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짧은 생을 마감한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1. 2011.10.20 08:21 신고

    저부모의반응도중국식이군요
    저할머니가뭘그렇게잘했습니까?
    바닥을피로적셔가며시체되가는애느적느적길한모퉁이로툭갓다놓은것이단데

    저같으면
    아니중국을제외한양심의흔적이있는나라사람이라면저봉고는물론저카메라에찍힌방관자들모두를잡아들일것같습니다
    감정적인것이아니고최소한의사랑만있으면말이죠
    공범자입니다

    물론저할머니의손마저없었다면그대로세네차량이더으스러트리고지나갔을수도있겠죠
    약속이라도한듯이말이죠
    그것에비하면감사한것이죠
    감사라는말이상당히아쉽네요

    솔직히짜고친고스톱같단생각이떠나질않네요
    주민들이짜고애잡을려고말예요

    트럭도고의성다분하고주민굳이피투성이애를쳐다보려고하지도않는것이너무부자연스럽니다
    단지개인주의와는다른문제인것같습니다
    저런상황을매일보는사람들이아니라면적어도개라도저러면
    놀라서피하거나하지않을까요

    말도못하게처참한꼴을굳이쳐다보려고도하지않고그옆을지나가는모습들이
    마치짜고쳐죽였는데그모습을차마볼수가없다는태도같이보여요
    저는그렇게믿을려구요

  2. asdfgh9592 2011.10.20 20:34 신고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로서 정말 가슴이 시리네요....

  3. 별이 2011.12.28 15:11 신고

    오. 아이기사라잇네. 아무성~~|

  4. 중국미친새기들 2012.01.16 22:45 신고

    아나;;아까그냥할꺼없어서중국시발치니깐
    어떤블로그에 중국시발뻉소니 이렇게되있어서가니깐
    ;;;;진짜충격적이네요;;진짜답이없네;;;
    근데아까그블로그에서밨는데지금보니깐갑자기동심이깨진거같음
    어덯하지?


북한의 GPS 교란과 관련해서 인터넷에서 이야기되는 몇 가지 이야기들에 대해서 텔미가 아는 상식 수준에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요즘은 자동차 네비게이션과 스마트 때문에 GPS 시스템이 우리 생활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됐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GPS에 대해서 잘 모르는 면들이 있습니다.

원리는 단순하기도하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는 기술적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정밀도와 이론들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흔히 전문가들이 GPS를 이야기 할 때 하는 비유는 인공위성 괘도에 떠있는 백열등을 가지고 위치를 찾는다고 합니다. 이 비유는 GPS 위성의 아주 약한 전파를 지상의 기기들이 직접 수신해야 되는 어려움을 이야기합니다.

Ready to Fly? All you really need is just another shot...
Ready to Fly? All you really need is just another shot... by williamcho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또한 GPS에 사용되는 이론 중에는 상대성이론이 실제로 실생활에 적용되는 드문 경우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GPS 시스템의 정밀함을 이야기할 때 인용됩니다.

그러면 이번 북한의 GPS교롼과 관련되어서 인터넷에 떠도는 댓 글들에 대한 답을 약간 해봅니다.

1.     미국에 종속적인 GPS

-       GPS 시스템은 미국이 운영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지만 초기 미군이 군용으로 개발 사용했지만 현재는 민간에 개방되고 민간기관에서 책임 운용합니다.

-       미국 맘대로 GPS를 끌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 전세계에 벌어질 대 혼란을 미국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민간여객기 선박 자동차 등 미국 맘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래서 민간기관으로 운용을 넘긴 거지요.

-       유럽과 러시아는 독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유럽 갈릴레이 시스템에 지분참여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도 미국이 아니고 유럽 시스템을 통해서 독립적인 GPS 시스템을 구축 중입니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민간차원에서는 미국 시스템을 사용해도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하지만 군용 채널은 이야기가 다르기 때문에 참여한다고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군용 채널이라는 것은 정밀도와 관련됩니다.

2.     북한의 이번 GPS 교란이 대단한 기술이다.

-       삐딱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분들 중에 GPS교란이 대단한 기술인 것 인양 이야기하면서 허황되다는 말을 하는 분들이 있지만 알려진 바에 따르면 교란 시스템은 러시아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더욱이 군용 채널에 비해서 보정 신호가 적은 민간용은 단순한 전파 방해에도 취약합니다.

-       텔미의 추측으로는 이번 사태가 주로 핸드폰 중계기 쪽에 영향을 줬다는 이야기는 더 잘 수신하도록 만들어진 고정 기지국 장비가 더 먼 곳의 교란 신호까지도 잘 수신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오히려 스마트폰 같은 수신기는 수신능력이 떨어지는 만큼 교란 전파 수신에도 영향을 들 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건물 그늘 만으로도 쉽게 신호가 끊어지니까요.

3.     군용 GPS와 민간 GPS가 같은 시스템인가?

-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위키백과 사전을 보시면 되겠지만 같은 위성을 사용하지만 사용하는 채널이 다릅니다. 민간용 + 군용신호 = 군용 GPS입니다. 더 많은 보정신호를 통해서 더 정밀하고 빠른 처리를 합니다. 군용 신호는 암호가 걸려있기 때문에 미군만이 사용할 수 있으며 우리가 사용하는 미제 무기도 그 신호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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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4-F-9899A-375 by Official U.S. Air Force 저작자 표시비영리


4.
    
북한의 GPS 교란이 실전에서 우리군에 장애가 될까?

-       이라크 전에서도 이 GPS교롼 장치가 사용된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미군에게 약간의 혼란을 줬지만 결과적으로는 별 소용이 없었던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는 교란장치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자체가 대 레이더 미사일(전파 발신 원으로 유도되는 미사일)의 좋은 먹이 감이기 때문입니다.

-       실전이라면 미사일로 문제를 해결하겠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귀찮은 문제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적응 훈련하는 효과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GPS 교란으로 핸드폰 시계가 틀리고 통화품질이 떨어진 이유

우리 잘 모르는 분야는 원전이나 신뢰성 있는 자료 검색이라도 해보고 이야기해보자. 원전을 못 찾거나 봐도 모른다면 그건 내가 정말 모르는 이야기니까 함부로 말을 하지 말자 누군가 자신 있게 아주 엉터리 정보를 적어 놓아서 이 부분을 추가합니다. 텔미 A-GPS는 항간에 알려진 그런 거 아니라고 이미 포스팅했습니다.


휴대폰의 시간은 기지국에서 받아옵니다. 기지국 시간은 어디서 받아올까요? GPS에서 받아옵니다. 설마 기지국이 움직이기 때문에 위치 파악하려고 GPS를 사용한다고 생각하신 분 있나요?

물론 이동 기지국도 있으니까 기지국도 움직이기는 하지만 기지국은 GPS 위성의 시간 정보를 사용합니다. GPS위성 시계는 원자시계이며 너무 정밀해서 상대성이론의 속도에 따라서 시간이 느려지는 효과가 적용됩니다. 덕분(지구의 물리적 시간 보정도 안() 합니다.)에 현재 위성 내부의 시계는 지상의 시간과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아무튼 기지국이 GPS 신호 수신에 장애를 가지면 시간이 틀려지게 되고 그 기지국 내의 핸드폰도 시간이 틀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정밀한 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핸드폰 통신이 시분할 방식이기 때문인데 삼천포행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다만 이 시분할 방식이기 때문에 한 기지국 시계가 잘못되면 핸드폰 통화품질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1. YL 2011.06.19 22:27 신고

    수행평가에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옛날과 다르게 먹을 거리가 다양해지다 보니까 전통적인 먹거리인 번데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번데기를 사전에 나오는 애벌레가 고치상태에 있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텔미 입장에서는 신기하기도합니다. 우리가 먹는 번데기는 저 사전적인 의미의 온갖 벌레의 번데기가 아니고 누에의 번데기입니다.

우리가 몸에 좋은 약으로 알고 있는 동충하초도 저 누에에서 나옵니다. 물론 텔미는 저런 종류의 약효는 불신하지만요.

누에고치에서 실(비단)을 뽑기 위해서는 삶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먹는 번데기는 이 과정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누에는 정성으로 키워지는 곤충이기 때문에 먹이도 뽕잎뿐이고 병균이나 각종 오염으로부터 보호됩니다. 원칙상으로는 상당히 위생적인 식품재료입니다.

기본적인 맛은 고소하고 미원이나 당원 등으로 맛을 내서 달달합니다. 흔히 알려지기를 고단백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 번데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상당해서 이런 분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목숨 걸고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텔미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번데기 국물에 오염된 노가리를 모르고 먹은 술친구가 큰 고생하는 모습을 본적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전통적인 곤충종류로는 메뚜기가 있습니다. 볶아 먹는데 이것도 고소합니다.

요즘은 라면이나 피자, 햄버거, 다양한 과자 등이 있어서 저런 곤충류를 간식으로 잘 먹지 않지만 룸사롱이라고 하는 곳에서는 고급양주와 폭탄주가 난무하는 가운데 번데기와 메뚜기 같은 음식도 종종 불 수 있습니다. 실상은 햄버거 속의 다진 고기에 비하면 고급음식이니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국내 양잠산업이 위축된 관계로 인해서 많은 번데기가 중국에서 수입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얼떨결에 아이티산업 전자 산업 덕분에 초 일류사회로 진입한 국가다


인터넷 상의 여러 가지 댓 글을 읽다가 추천수 많은 댓 글의 한 문장을 보면서 아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은 얼떨결에 아이티산업 전자 산업 덕분에 일류사회로 진입한 국가다

인터넷 상에서는 우리의 현대사를 폄하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지만 적어도 우리 IT산업의 시작을 한가운데서 겪어온 텔미로서는 어떻게 저런 폄하를 당당하게 말하고 그런 글이 추천을 가장 많이 받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얼떨결이라니 앞 세대의 치열하고 처절한 노력의 결과를 저런 식으로 무시할 수 있는 무지가 걱정스럽습니다.

IT붐이 일어나기 전의 상황

인터넷의 폭발적인 변화가 발생하기 전에 우리 사회는 준비가 있었을까요? 아니면 정말 얼떨결이었을까요? 인터넷의 폭발이 있기 직전에 우리는 그 폭발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이미 되어있었습니다.

우선 전화보급입니다. 90년대 초에 우리는 누구라도 원하면 전화를 설치 할 수 있는 인프라를 완성했습니다. 모든 전화 교환기가 전자식으로 변경됐습니다. 사실 당시의 일반인 사이에서는 그게 가지는 의미는 그토록 부러워하던 전화를 누구라도 가질 수 있는 행복한 기쁨이었지만 국가 차원에서는 안보와 중요 인프라의 완성이었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도 전화 신청하면 다음날 개통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나라는 전세계를 통털어도 우리나라 이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지금은 인터넷을 신청해도 바로 개통되지만 외국이라면 정말 오래 걸립니다.

 

또 다른 준비는 전국에 광통신망이 완성되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고속도로이지요. 물론 당시에는 중복으로 설치된 광통신망에 대해서 과잉투자라는 신문기사가 나고는 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기자들 입장에서는 광통신망이란 그냥 대용량의 전화선일 뿐이었으니까요. 이 광통신망을 보유한 회사들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ISP들입니다. KT, 데이콤, 하나로텔레콤, 두루넷, 한전 등.. 물론 지금은 합병 등으로 회사들이 KT, SKT, LGT로 변경되었지만 말입니다.

 

이 시점까지도 전세계 누구도 인터넷 혁명을 예상하지는 못했습니다. IP번호 체계를 고안한 책임자 조차도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터넷 폭발이 있기 직전에 우리는 CDMA 기술을 가지고 무선 통신환경을 완성했습니다. 로열티 관련해서 말이 많았지만 훗날 핸드폰 산업을 이루고 지금 스마트폰 산업의 바탕이 됩니다.

그리고 시 시점에서 상대적으로는 소수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유선 전화망을 통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사용하면서 네트워크 문화를 완성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폭발이 있었습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인터넷폭발이 발생했습니다. 그 때 우리는 이미 거미줄 같은 통신망을 구축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이 망을 바탕으로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값싸고 빠른 인터넷 망을 보급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정치적 결단과 판단 등 우리가 흔히 무시하고 조롱하는 요소들이 모두 결합된 결과물입니다.

이런 환경은 최초의 MP3플레이어를 상용화하는 기반이 됐고 각종 전자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됐습니다. 2011년 현재도 해외에 나간다면 우리의 통신환경이 얼마나 앞서있고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앞선 세대가 피와 땀으로 이루어놓은 환경을 누리면서 그걸 얼떨결이라고 단정하는 무지는 이 땅의 어른들을 너무나 욕보이는 말입니다.

세상에는 노력과 준비 없이 얻을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주한 외국인들이 한국의 추위와 이런 날씨에도 자기들보다 한국 사람들이 추위를 안타는 거 같다고 비결이 뭘까라는 게시물을 읽으면서 문득 그 비결을 생각해봤습니다.

처음 글을 읽으면서는 유난 떨기는 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텔미가 평소 주장하는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텔미도 잠깐 망각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흑인 인종은 물론이고 백인들 조차도 우리보다 춥습니다. 물론 한국사람도 춥지만 그 추운 정도는 다릅니다. 옷을 껴입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로 북방몽골리안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된 연구가 처음 진행된 것은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군이 (미군의 장진호의 일본식 영어표기 Chosin) 대량의 동사자와 동상환자를 겪으면서입니다. 미군에게 장진호의 경험은 최악의 끔찍한 추위였습니다. 물론 한국군에게도 마찬가지였지만 그 결과는 달랐습니다.

Chosin

장진호의 미군 저런 상황에서 동사자가 속출했다.


겉으로 들어나는 차이점

동일한 환경에서 숨쉬는 것 만으로도 그들은 춥습니다. 우리 코는 높지도 않고 흑인들에 비해서 코 구멍도 작습니다. 차가운 공기가 폐로 들어가기 전에 덥혀주고 코 끝도 추위에 들 노출됩니다.

 

눈 뜨고 있는 것 만으로 그들은 춥습니다. 우리 눈이 작고 쌍꺼풀이 없기 때문에 눈도 추위에 강합니다. 눈동자 색도 설맹에 강하도록 검은 눈동자입니다.

손발이 다른 인종에 비해서 짧아서 손발의 체온을 유지하는데 유리합니다. 그 점은 동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이외에도 상당히 많은데 텔미의 기억력에 의지해서 작성한 외형적 차이입니다.

속으로 안 보이는 차이점

다른 인종과 우리의 모세혈관 분포는 다릅니다. 우리의 말단의 모세혈관 분포가 훨씬 조밀해서 동상에 상대적으로 강하고 추위에도 강합니다.

결론

결국 그들이 더 춥다고 하는 건 단순한 엄살이 아니고 실상 더 춥기 때문입니다. 이런 차이점은 장진호에서처럼 극한의 상황이라면 더욱 극명하게 들어납니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니까요.

항상 이런 종류의 이야기에서 붙이는 사족은 누가 인종적으로 우월하거나 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가 아프리카에 가면 반대의 상황을 겪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기 때문에 내 관점에서만 바라보면 안 된다는 겁니다. 똑 같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은 다른 경험을 합니다.


텔미 여기 저기 인터넷을 들여다 보다 보면 간혹 시끄러운 댓글이 줄줄이 달리는 일을 보게 됩니다. 더 이상 그런 논쟁을 재미있어라 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한번은 아래와 같은 글을 읽게 됐습니다.

 

민주주의는 다양한 견해와 의견을 존중하는 곳임으로 나의 의견도 존중해달라 어느 초등학교에서 저런 식으로 민주주의를 배워가지고 왔는지는 모르지만 사실 저런 식으로 말은 안 해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는 글들을 종종 봅니다.

 

민주주의가 존중하는 다양한 견해는 사상의 자유로써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있는 권리에 대한 부분이지 수학이나 과학 같은 부분은 아니라는 겁니다.

DSK_3781
DSK_3781 by titicat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과학적으로 검증되고 증명된 내용에 대해서 비과학적인 이야기를 들고 나와서 다양한 견해라고 주장 하는 것은 내가 과학에 대해서 이야기할 기초 소양도 없다는 증명일 뿐입니다. 사실 정치적 이슈라고 말해지는 많은 부분이 요즘은 과학적 공학적 이슈인 경우가 많습니다.

 

민주주의는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는 권리는 보장하지만 전혀 존중 될 내용은 아닙니다. 신비주의, 음모론, 광신, 사이비종교, 사이비과학은 가열차게 비판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요소들이 전정으로 존중 받아야 되는 민주주의 다양한 견해들을 오염시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광신자들이 지하철을 배회하고 음모론이 인터넷 상의 여론을 몰고 다니는 암울한 시궁창입니다.

 

뭐 텔미 개인적으로는 우리 사회가 좀더 성숙해진다면 즉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그 때를 아십니까? 버스에서 담배 피우고 아이 젖 먹이던 시절

 

텔미가 어렸던 70년대에는 버스나 기차에서 담배를 피워도 됐고 간난아이 엄마들은 버스 안에서 젖을 먹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이야 버스나 기차에서 담배를 피운다면 막장인생의 최종판으로 보이겠지만 당시에는 누구라도 피웠습니다. 물론 뒷자리에 앉은 아줌마와 아이들의 눈총을 받는 건 있었지만 불법이 아니었으니 대놓고 뭐라고 하기는 힘들었지요.

 

또 당시에는 엄마들이 어디서라도 아이에게 젖을 물리곤 했습니다. 우량아 선발대회가 열릴 만큼 분유가 고급이라고 인식되고 돈 없어서 모유를 먹던 시절이었습니다.

 

우량아 선발대회를 주최한 곳이 분유회사였으니까요. 지금 와서 보면 소젖 먹여서 비만 된 아이를 뽑는 대회였다고 해야 할까요? 모유 먹은 아이는 엄마 영양상태가 정상이라면 당연히 정상 체형이었을 거니까요.

 

텔미는 우리의 잃어버린 미풍양속 중에 이 아무데서나 모유먹일 수 있었던 모습도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년 전에는 어느 백화점인가에서 모유먹이는 엄마에게 숨어서 먹이라는 면박을 준 종업원이 관련 게시판에서 성토된 적도 있었지요.

 

애 밥 먹는데 남들이 왜 참견을 합니까? 모유수유를 장려하기 위해서 외국에서도 이런 운동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모유 수유실을 만들게 아니고 어디서라도 자유롭게 젖을 물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거지요. 텔미는 애가 젖 먹을 시간 되면 엄마는 어디서라도 눈치 안보고 그냥 먹일 수 있는 옛풍습이 다시 부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용하게 모자가 쉴 수 있는 수유실은 있는 게 좋겠지만요.


저 가구소득 관련 기사가 나오면 항상 달리는 댓글이나 반응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입니다. 텔미는 저 기사를 기준으로 두 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하나는 통계의 원본은 보지도 않고 흥분하는 댓글이 얼마나 즉흥적 인가하는 문제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기사의 정확한 이해 문제입니다.

 

일단 저 기사의 바탕이 되는 통계는 통계청이 정기적으로 조사 공개하는 자료입니다. 통계청에 가면 원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소득발표가 아니고 각 가구의 채무나 주택 상황 심지어는 얼마나 먹는지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 통계를 가지고 정치적 잣대를 들이대고 평하는 건 딱 장님들이 코끼리에 대해서 토론하는 모습일 뿐입니다.

 

HELP!
HELP! by qi.Thomas 저작자 표시

원본 진실이 공개되어 있지만 왜들 그건 안보고 짧은 흥미거리 기사에만 연연해서 엉뚱한 이야기들을 하는지 답답함을 느낍니다.

 

다음 저 통계는 가구소득이라는 점입니다. 분명히 가구소득인데 개인 소득을 가지고 비교들을 합니다. 그렇게 많이 버는 부자는 없고 전부 가난뱅이라고 화를 내지요.

 

하지만 진실은 아버지, 엄마, , 동생이 직장을 다닌다면 저 상위 10%는 평범한 월급쟁이 가정에서도 달성할 수 도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물론 자식들 결혼 전의 일시적인 상황이지만 통계는 조사 시점에 상황만을 보여주니까요.

 

마지막으로 1인 가구는 저 통계의 조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1인 가구를 포함하면 무척 통계가 왜곡되겠지요.





4계절이 뚜렷해서 좋은 우리 나라라는 교육에 대해서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이야기는 텔미 의무교육 다 받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뭐 주입식 교육 중에 정치 이념 관련된 이야기야 일찍이 비판적 시각으로 봤지만 이런 문제는 좀 늦었지요.

 

…… 사람 사는 대야 지중해성 기후가 좋고 아열대 기후가 그래도 굶어 죽지 않는 혜택이라도 있습니다. 4계절이 뚜렷한 곳에서는 준비가 없다면 겨울에 생존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추운 겨울에 얼어 죽고 굶어 죽게 됩니다. 하지만 4계절이 뚜렷해서 좋은 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

 

4계절이 뚜렷해서 의류산업이 발달할 수 있는 좋은 나라.

4계절이 뚜렷해서 여름방학 겨울방학 다 있는 좋은 나라.

4계절이 뚜렷해서 노숙자가 억제되는 좋은 나라.

4계절이 뚜렷해서 준비 정신이 심어지는 좋은 나라.

 

이런 기후 이야기가 나오면 텔미가 종종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더운 나라 사람들이 게으르다고 욕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View of Bridges
View of Bridges by Bob.Fornal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그건 그 사람들이 게으른 것이 아니고 생존 방식입니다. 더운 나라에서 부지런하면 더위에 쪄 죽습니다. 더욱이 먹을 거리를 1년 내내 일정하게 구할 수 있는 만큼 종종거릴 이유도 없습니다. 저번에 포스팅 했지만 욕심부려봐야 쓰레기일 뿐이기도 하고요. 조상 대대로 그렇게 살아 오면 그건 그들의 고유 문화가 됩니다. 이건 그냥 단순한 문화가 아니고 신체구조가 달라집니다.

 

우리는 더운 여름이라도 종종거리지 않으면 겨울에 굶어 죽고 얼어 죽습니다. 이런 특성이 현대 산업 사회에서는 발전의 바탕이 됩니다. 부를 축적하고 저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큰 부를 얻고 이런 부가 사회발전의 기틀이 되니까요.

 

Korean War - HD-SN-99-03136
Korean War - HD-SN-99-03136 by US Army Korea - IMCOM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초기 공업화에 성공한 선진국의 기후를 보세요. 4계절이 뚜렷합니다. 물론 그 중에 못한 곳도 있지만요. 물론 거기에는 '재레드 다이아몬드 (Jared Diamond)교수의 총, 균, 쇠 [Guns, Germs, and Steel, 세균, 강철,총, 세균, 그리고 강철,총균쇠]'라는 좋은 책이 이유를 설명 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에는 여름에 고생하고 겨울에 탱자탱자 휴식을 하는 것이 인간적 삶이었는데 현대 사회는 겨울에도 계속 고생하고 연말이면 더 고생하는 그런 삶이 됐다는 점이 텔미의 불만이지만 말입니다.

텔미는 추운 겨울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인 온돌방에 누워서 뒹굴뒹굴하는 그런 게으른 호사가 좋습니다.


부두교의 본거지 그래서 좀비로 유명한 아이티에 지진으로 인한 대참사가 벌여졌다. 그런데 참사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텔미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 확 끌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항상 그래온 정치 중증 환자들이야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아래 같은 댓글을 보면 법적이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세삼 느낀다.

깜둥이들 이럴때 안뒈지면 언제 뒈지냐???????           조**아님

존네 못살면서 애만 졸라 많이 낳는나라
깜둥이들은 유럽 식민지되어 못산게 아니라
원래 못사는 애들이었다.
초원에서 밭농사도 못지어 사냥하면서
건기 우기 오면 굶어죽고 물에 빠져죽으며
살던 넘들이 아프리카 깜둥이다.
(이하 생략..)




집에 컴퓨터 있고 인터넷 있다고 저런 소리를 마구 써 갈기는 상황은 정상이 아니다. 아마 저런 댓글을 쓰는 사람이 정신 이상일 가능성이 높고 아니면 장난일 수도 있지만 어느쪽이던 법적인 조치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정식적이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정신이상자가 아니라면 처벌을 하고 정신이상자라도 최소한 더이상 인터넷 사용을 못하게 막아야한다는 것이다.

Bush Blvd Banksy 2
Bush Blvd Banksy 2 by Dystopos 저작자 표시비영리   어느 쪽이던 증오심은 정의가될 수 없다. 

당연히 조치는 법원의 판사가 법에 따라 판결 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말이다.  사실 정치적 주장처럼 포장된 많은 경우에도 지역, 인종, 사회적 증오심이 그 알맹이인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다.

최소한 명백하게 증오심만을 표출하는 행동이라도 시급하게 법에 따라서 통제해야 할 것이다.

  1. ghost 2010.01.14 14:32 신고

    흠 링크가 잘못되어 있네요. ㅎㅎ

  2. 2010.01.17 15:14

    비밀댓글입니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Day 321/365 - Inglourious Basterds
Day 321/365 - Inglourious Basterds by Kevin H.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감독이 무려 쿠엔틴 타란티노다. 일단 감독 명성으로 먹고 들어가는 영화다. 사실 이 영화를 본 감상을 적기 전에 공부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컬트적 명성이 강한 감독이다.

 

사실 이 영화에 대해서 악평을 달아 놓은 글 마다 네가 영화를 모르기 때문이다즉 네가 무식하기 때문에 재미없는 거라는 식의 댓글들이 넘쳐나고 있기도 하다. 사실 영화에 대한 평보다는 이런 반응이 포스팅 욕구를 더 자극했다.

 

INGLOURIOUS BASTERDS feat. Zardari
INGLOURIOUS BASTERDS feat. Zardari by Samad Jee ( buzzzyyy with life these days...will r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저수지의 개들을 엄청 재미있게 그리고 흥미롭게 봤고 펄프픽션의 코드들에는 열광을 했고 킬빌이야 대중적 명성까지도 얻은 영화이니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바스터즈는 극장에서 보는 내내 고민을 해야 했다. 영화는 이게 아닌데 아닌데 내가 무언가 놓치고 있는 건가? 내가 모르는 다른 요소가 있는 건가?

 

개인적으로 바스터즈에 몰입하기에는 너무 거리는 지식이 있었다. 당시의 히틀러를 중심으로 하는 등장 인물들의 역사적 행적과 전황 그리고 프랑스의 상황을 너무 알고 있다는 점이다.

 

IMG_8706 Diane Kruger -
IMG_8706 Diane Kruger - by SpreePiX - Berli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우리나라 역사왜곡 사극을 보면서 몰입할 수 없는 그런 감정을 크게 느꼈다는 것이다. 덕분에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평가는 할 수도 없게 됐다.

 

물론 타란티노식의 말싸움, 천박함, 잔혹한 폭력은 있지만 영화에 몰입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런 내용들은 부담스럽기만 했다. 너무나도 컬트적이라고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지나친 감독의 자만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에서 한가지 얻은 것은 머리 가죽 벗기는 방법이다. 이전에는 미리를 빙둘러서 자른다고 생각했지만 빠르고 간편한 방법이 있었다. 영화에서의 의미는 쉽게 와 닿지 않는다.

 

이 영화를 응호하는 분들은 정말 이 영화가 맘에 들고 충분히 좋았던지 아니면 단순히 감독의 명성에 휩쓸린건지 궁금합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흥행이라는 관객의 심판이 내려진걸로 보이지만요.

 

해외에서는 다른 코드를 더 쉽게 읽고 그 주파수에 동조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에서라면 컴뱃이나 석양의 무법자를 우리보다는 쉽게 접할 테니까요.

 


by erin m 저작자 표시비영리

 

마지막으로 조언을 구합니다.

영화 속에서 게임 장면은 꽤나 재미있는 장면이지만 거의 이해를 못하고 봤습니다. 누가 해설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직설적인 믜미를 가지는 꿀벅지라는 말이 논란이 되고 있는거 같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민망한 구석이 있는 말이긴하다.

더욱이 저 꿀이라는 말이 벌꿀을 의미하는 어원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다른면으로 보면
"섹시한 허벅지" = "꿀벅지"

아닌가 하는 측면에서 충분히 용인될 말이라고 생각된다.여기에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룰 용어 탓으로 너그러워진 기준이 작용했는지는 모르겠다.

Flying Arabian
Flying Arabian by T A Y S E R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꿀벅지가 싫다면 말벅지는 어떨까? 저말은 좀 빈약해보이지만...

참고로 "섹시하다"라는 표현이 우리 사회에서 용인된게 얼마 안된다는 것이다. 지금은 방송에서도 여자 연예인을 앞에 두고 칭찬의 뜻으로 섹시하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방송은 고사하고 일상에서도 쓰이지 못한 말이다.

그와 관련된 유명한 일화는 다음과 같은데 내용의 세부 사항에서는 오류가 있을지 모르지만 근본적으로는 실화이다.

모장관의 비교적 젊은 사모님이 어느 서구 국가 대사관의 파티에 부부동반으로 참석을 하셨다. 외교라는게 밤이면 파티하는게 일이니 자주있는 평범한 행사였는데 이 장관 사모님은 남편 따라서 해외생활을 오래했기 때문에 이런 파티 분위기에 익숙했고 그래서 남편과 떨어저서 자연스럽게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그날 사모님의 옷차림은 한복이 아니고 서구식 드레스였는 아주 조금 과감한 구석이 있는 그런 드레스였다.

그런데 갑자기 저쪽에서 여러 외국인과 재미있게 파티를 즐기던 사모님이 갑자기 한 젊은 미남 외교관의 빰을 때리고는 화를 내면서 자리를 떠나 버리는 것이었다. 영화나 드라마의 한장면이 연출됐으니 사람들이 이유를 궁금해하는 것은 당연했다.

이유는 그 젊은(당연히 경험이 적은) 외교관이 그 사모님에게 "섹시하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 사모님 기준에서 "섹시하다"는 칭찬은 무뢰한 모욕이었던 것이다. 아마 그 젊은 외교관은 문화적 차이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섹시해서 섹시하다고 한건지는 아니면 그 젊은 외교관이 비위가 좋아서 한 소린지가 궁금하다.

우리 사회는 오랬동안 남여의 성적인 매력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게 우리 전통도 아니었지만 비교적 근대에 들어와서 그렀게 됐다. 하지만 성적이 매력이 미의 한 부분인건 우리가 인정해야될 사실 아니겠는가?
  1. 비밀방문자 2009.09.24 19:27 신고

    전반적인 논조에는 동감하지만, 꿀벅지 혹은 찰벅지는 단순히 섹시함을 표현하는 단어는 아니기에 논란이 있다고 봅니다. 섹시하다 보다 훨씬 성적인 용어죠.

    가령 어떤 여자를 보고 "섹시하다"라고 하는건 문제가 안될 가능성이 높지만 "먹음직스럽다"라고 하는건 당연히 성적 표현을 넘어선, 성희롱이나 성추행에 가까운 용어가 되겠죠.

    꿀벅지는 위의 사례에 해당되는 용어입니다. 찰벅지쯤 되면.. 이건 뭐.. 위의 여자에게 속된 말로 '박음직스럽다'라고 얘기하는거랑 하나 다를게 없어요.


이미 널리 알려저서 이슈성은 사라진 원더걸스의 신발 싸인 굴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그래도 초기에 나온 반응을 아직도 간직한 분들이 있을 거 같아서 한 번 포스팅 해봅니다.

자 이미 인터넷 상에서 널리 퍼진 사진부터....
원더걸스 굴욕 사진

우리 문화에서 보면 참 굴욕적인 모습


처음 사진을 볼 때는 신발을 벗어서 올려 놓은 줄 알았지만 지금 사진을 보니 신발을 신은체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있다. 우리 상식으로 보면 몰상식에 참 굴욕적인 모습으로 보인다.

원더걸스 참 미국까지 가서 미국인들 신발에 싸인이나 해주고 참 불쌍해보인다. 무슨 거지 악극단 미국 유람기인가...ㅠㅠ



하지만 다음에 사진들을 보면 백마디 말보다 좀더 쉽게 상황이 정리된다.
테이블 위에 족발

신발 신고 테이블에 올리기는 기본


그래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저 동네에서는..
여자한테라면..

대한민국은 이쁘면 다 용서된다.

우리도 남자가 여자한테라면 얼마든지 저런 모습 연출 가능하다.하지만
우린 상상 불가

우리 기준에서는 대굴욕이요. 모욕이다.

여자가 남자에게 저런 모습은 상상할 수 없다. 성회롱으로 고발하거나 큰 난리가 날거다.

경로사상

남녀노소 아무 꺼리김이 없다.


만만한게 아니야

만만해서가 아니다. 강호동씨한테 족발 내밀 용기가 있는가?




위에 백발의 할아버지가 무릎을 꿇고 어린에 신발에다 싸인하는 모습을 보자 저게 최불암씨나 이순재씨쯤 됐다면 아마 사람들 다 까물어치고 저 어린아이 부모는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난리가 났을 거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그냥 싸인해주는 것 뿐이다.

마지막 사진은 프로레슬러라고하는데 만약에 강호동씨에게 저렇게 발 내밀고 싸인해달라고 했다면 목숨부지하기 힘들거다. 하지만 미국은 당연히 해주는 거다. 이명박대통령이 만원짜리에 싸인해준 것 처럼 그냥 해달라니까 싸인 해준거다. (예가 좀 그런가? ^^ 따지면 미워할거야....)

마지막으로 처음 사진의 다른 풍경을 보자 역시나 편집의 마술이다. 똑같은 사진도 이렇게 편집하면 다르게 보인다.
원더걸스 싸인

싸인회장의 본 모습


어디 정터에서 약파는 약장사가 아니었다. 다른 사진까지 마저 풀어보자..
원더걸스

아직 성공한 스타는 아니지만 화이팅!


아직 미국시장에서 성공한 연예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의 한마디를 전하고 싶다. 이 아저씨도 너희들의 성공을 기원하마 화이팅!
  1. 이건 2009.09.17 12:12 신고

    짜증나는 노이즈마케팅일 뿐. 원더걸스의 미국활동은 단순히 한국에서의 몸값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이라고 생각됨. 이런 마케팅, 이제는 진절머리 납니다.

    • 얌냠 2009.09.17 18:30 신고

      저만 해도 원더걸스 팬이었는데 소녀시대로 '완전히' 돌아섰다구요~

    • ccc 2009.09.19 00:09 신고

      원더걸스 컴백하면 또 돌아서실 분이군요...

    • 음.. 2009.09.19 22:10 신고

      미국에서 활동 하는게 마케팅이라..ㅋㅋ 웃음만 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힘든마케팅이어딨음? 2009.09.29 16:15 신고

      도대체 뭐하러 미국까지가서 마케팅을하리?
      충분히 이나라에서 톱스타급은 되는 그룹이
      뭐가 아쉬워서 참별의별소릴다듣네

  2. 원걸글쎄 2009.09.18 00:19 신고

    이건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아마 원더걸스가 한국에서 계속 활동했다면 여러 걸그룹에 밀렸을 걸요? 소녀시대 뿐만아니라 2NE1,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이 치고 올라오는데 이들에 대응할 만한 무기가 모두 소진되어 버렸으니까요. 미국 활동은 한국에서 이미 써먹은 노래와 춤의 재탕이지요. 경험도 쌓을겸 해서 큰 히트는 못치더라도 미국활동하면서 한국 팬들이 잊지 않도록 한국으로 찌라시 기사는 계속 흘리면서 한국의 걸그룹들이 활동이 뜸할 때 짬짬이 준비해 둔 신곡으로 컴백하겠지요. 이런 갑논을박도 그들이 원하는 것 이겠군요.

    • ccc 2009.09.19 00:10 신고

      모든 물은 순환하는 법...
      장강의 앞물도.. 다시금.. 뒷물이 되겠죠...

    • 원걸이 어디가모자라서 2009.09.29 16:14 신고

      어디가모자라서 피했단말인지 ㅡㅡ
      걸그룹들이 원걸안나온걸피해서나왔다고하는게
      맞는말이죠
      동방신기,빅뱅있을때도 여느걸그룹과다르게 굳건히 자리지켰던 원걸입니다

  3. BT_비티 2009.09.18 09:40 신고

    서양인들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애들은 신발을 잘 안 벗습니다. 이런 점도 차이라면 차이일 수 있죠.

  4. 원더걸스팬 2009.09.18 19:41 신고

    위엣분들말쓸들어보니깐 우리원더걸스가 한국에서활동하면여러여성그룹한테밀린다구그러시던데
    하하 어이가없네요솔직히투에니원이떳어도 원더걸스텔미때만큼합니까??솔직히소녀시대한테밀린다골했으면진작에소녀시대가원더걸스보다미국아니면일본으로진출했겠죠?요즘원더걸스활동미국에서한다고만만하게봅니까??그리고마케팅이라그렇게미국에서피땀흘려콘서트하고그러겠습니까??
    제발그런말좀하지마세요화납니다

  5. 원더풀 2009.09.18 23:27 신고

    알고말하는것도아니고...
    제발 모르면 가만히좀있어주세요
    차라리 그시간에 자기가좋아하는가수 찬양이나하지 ㅇㅇ

  6. 원더걸스 사랑 2009.09.23 20:34 신고

    원더걸스가 모 어때서 ...ㅡㅡ...
    선시비임?


여성부, "혼인빙자간음죄는 위헌" 의견서 제출

2009년 9월 8일 오늘, 오후 7:27:06전체 문서로 이동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여성부는 "혼인빙자간음죄는 위헌"이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여성부가 이 죄에 대해 공식적으로 위헌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혼인빙자간음죄는 형법 304조의 '혼인을 빙자하거나 기타 ..


남자들 사이에서 농담거리로 많이 회자되기에 '혼빙간'이라는 약자로까지 쓰이는 혼인빙자간음죄.. 이걸 남녀평등에 따라서 폐지하자고?

저 여성부라는 곳이 허황된 일을 잘 벌이는 곳이라는 인식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이번 의견도 참 황당하기 그지 없다. 남녀평등이 아니라 남성을 보호하기 위해서 강간죄의 부녀라는 말을 타인으로 바꾼다든가 혼빙간의 부녀 대신 타인으로 바꾼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폐지라.. 정말 현실을 알고 있는 건가 싶다.
Happy Ramadhan, Eid Mubarak - عيد فطر مبارك
Happy Ramadhan, Eid Mubarak - عيد فطر مبارك by Hamed Saber 저작자 표시


사람들은 흔히 자기 주변세상을 세상의 다라고 인식하는게 보통이긴하다. 하지만 현실은 내가 아는 세상 내가 보는 세상 밖에도 세상은 존재하고 거기서는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저 여성부가 아니고 검찰이나 경찰 또는 보건복지부(지금도 있나??)에서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할 것이다. 지금도 혼빙간이 아니면 보호받지 못하는 여성이 많고 그 법이 아니면 나쁜 놈들을 처벌한 마땅한 근거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여자가 ' 성적 의사결정권을 제대로 행사할 수 없는 존재 '라는게 저 법의 취지인가? 실상은 의사결정권을 행사하는데 있어서 제공되는 정보가 진실이냐 진심이냐 아니면 거짓이며 사기이냐의 문제인 것이다.

아무튼 이번 정권에서 폐지 됐어야할 여성부가 아직도 남아서는 현실을 모르고 수의 여성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의견을 제출했다는 점에서 한심스럽기가 그지없다.


이진성씨가 '청담동 호루라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가수 싸이의 절친라고 방송에 처음 등장 했을 때 개인적으로 완전한 강남 오랜지족의 표본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는 돈 있으면 남에게 피해 안주고 쓰는 거야 돈있는 사람 마음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큰 불만은 없었지만 말이다.

개인적인 시각에서 이진성이라는 사람은 그저 재미있고 좀 특이한 이력의 방송인이었을 뿐이다. 하지만 위에 언급된 기사 즉 강남에서 외제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의 80%가 집도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라는 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사람도 나이먹고 세상에 대한 인식이 바뀐건가 아니면 그런척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을 문득해봤습니다.

기사에서야 80%라고 말했지만 실상이야 이진성씨가 알고있는 주변 부류의 80%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겁니다. 더군다나 기사 내용대로라면 월 800만원 정도의 현금 흐름을 유지하는 사람이 능력 없다고 말 하기도 힘들고요. 물론 월 800만원을 어떤 식으로 벌고 얼마나 그걸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에는 좀 의문이 따르지만 말입니다. (이진성씨 본인 경험대로 잘 나갈 때와 확 망해버렸을 때의 차이가 큰 그런 부류의 일이 대부분 일테고 일부는 여기서 언급하기도 꺼려지는 종류의 일(?)을 하는 부류일 테니 말입니다.)

돈이 있어서 돈자랑을 하고 다니는 건  상관 없고 돈이 없어도 화려하고 뽑내고 다니는 것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모든게 개성이고 자유니까요. 적어도 여기까지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돈이 없는데 과소비하다 신용불량자가 되는 상황이라면 가족과 사회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욕좀 들어 먹어도 싼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fot2008__0447
fot2008__0447 by king_david_uk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그리고 좀더 근본적으로는 겉으로 보이는 과시물에 쉽게 현혹되는 사람들이라면 저런 과소비성 신용불량자와 크게 다를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세상 경험이 적어서 그렇 경우도 많이 있지요.  많이 안다면 겉으로 보이는 요란함에 실속 없음을 금방 눈치 챌 수도 있을 겁니다.

일부는 주변에 그런 사람들만 있기에 세상이 다 그런 건줄 알고 세상을 배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예계 주변에 많이 보이더군요. 화려한 삶이 자기의 현실하고는 거리가 있음에도 흉내 내는.... 그 유명한 압구정의 휘트니스센터만 꼭 다녀야하고 강남의 반지하 방에서 홀 어머니 모시고 살면서 외자차 모는 사람같은... 개인적으로도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경험해봤지요.

그런 사람들을 경험해보면서 알게된 사실은 엄청 고가의 외제차라고해도 연식이 오래된 차라면 국산 중형차 보다 비쌀것도 없는게 현실이고 (아는 사람만 그 차의 진짜 값을 알아보고 물론 그게 랜트냐 아니냐의 문제도 있고) 강남산다고 전부 멀쩡한 집에서 사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강남에도 반지하 방도 있고 다세대 빌라 옥탑방까지도 있다. 물론 고시원도 있고 말이다.

원룸도 화려한 오피스텔 수준의 방부터 반지하 방까지 다양한게 현실이다. 강남의 잘 모르는 사람들이 특히 강남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좀 안다면 그 사람이 타워펠리스에서 고급 외제차를 탄다고 해서 꼭 수준높은 사람이라고 생각은 안한다. (이 말은 무조건 졸부로 치부하거나 부자라면 모두 불법과 탈법으로 돈 번 사람이라고 매도하는 그런 시각을 응호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뭐 세상에는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만큼 티워펠리스에 전세로 살면서 큰 회사를 말아먹고 호의호식하는 사람도 있고 강남의 아파트에 전세로 살면서 고급외제차를 몰지만 실제로는 타워펠리스에 집 사서 들어가도 문제 없는 스스로 노력으로 자수성가한 제력가도 있다.

우리 사회가 좀더 성숙하려면 겉으로 꾸미는 모습에 혹해서 그 사람을 평가하고 그 앞에서 주눅드는 일이 줄어들어야 할것이다. 그 사람의 실속을 알고 내면의 됨됨이를 평가할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야지만 저런 외향적 치장으로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는 사람들이 줄어 들 것이다.
  1. aries21usa 2009.08.11 14:33 신고

    생각해 보게하는 좋은글...!!!
    사람들의 선입견. 선입관 등이 굴곡져 있음에 곤란한 경우도 많다 여겨지는데요...
    공연히 강남사네 -살다 왔네- 하면 좋지 않은(?) 시선으로 흘기는 사람도 다수.

    어쨌든 허세와 허영 , 겉치레등이 강남외제차 타는이 모두라 할수는 없듯이?!

    돈있는 사람을 무조건 졸부로 치부, 불법과 탈법으로 매도하는것도 전부 외향을 보고 판단하는
    편견은 없어야...

  2. aries21usa 2009.08.11 14:36 신고

    ㅎㅎ 그러나 그런 욕먹더라도 돈은 좀 그들(?)처럼 많아 보았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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