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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상에 대해서 분석한다는 기사가 저런식으로 작성되어도 되는건가? 50년전에는 기차표고무신 30년전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 메이커 운동화 20년전에는 메이커 청바지10년전에는 이스트팩 지금은 저 노스페이스인데

다 당시에는 상대적으로 고가의 메이커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초고가의 명품하고는 다른 나름대로의 고가의 메이커 물품들이 휩쓰는 현상을 유행 그 이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유행이라는 부분에 대해서야 전문적인 분석이 산더미만큼 있으니 따로 논할 필요 없고 말이다. 

정말 지금 저 유행이 과거와 다른건가? 당시에도 자존감 있는 학생은 저런 유행에 민감하지 않았다. 나이키가 처음 유행하던 시절에는 교복 자율화로 적당한 운동화가 필요했지만 아직 그런 제품이 다양하게 공급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인 측면도 있었다.

사회현상을 정말 분석한 기사를 쓰고 십다면 전화 몇통해보고 인터뷰 몇개 따고 끄적이지 말자 왜 홍보, 마케팅 측면은 기사에 없나? 정말 단순히 학생들이 계급상승의 도구로 쓰고 있는 건가?

나이키 운동화를 그냥 필요로 신던 학생과 맹목적으로 거기에 위안을 삼은 학생 양자가 모두 있었고 그걸 못사서 빼았고 홈치고 하던 사회 문제도 존재했었다. 기자 생각대로 몰아가기 위해서 함부로 제단하는 기사는 기사가 아니고 선동일 뿐이다.

훗날 누군가 대한민국의 유행에 대해서 연구하기 위해서 검색을 하다 저 기사를 본다면 뭐라고 할까? 


얼마 전 중국에서 있었던 2살짜리 어린 아이가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하고 이를 무관심하게 지나치는 중국의 모습에 경악을 했고 이를 국내에서는 약간의 회화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텔미는 사건 내용이 너무 끔찍해서 여기서는 그 부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이유로 사건 동영상도 링크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중국인들의 저런 태도는 특별한 일이라기 보다는 그들 문화의 어두운 단면입니다. 선의로 접근했다가 책임을 져야 되는 상황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관여 안 하려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물에 빠진 놈 건져냈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는 속담이 중국에서는 실제로 벌어진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일은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지기는 합니다. 초년차 레지던트가 식당에서 사탕이 목에 걸려서 질식한 아이를 정석대로 구했지만 그 과정에서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치료비를 청구했다는 이야기가 유명하지요. 그래서 '착한 사마리안인 법'을 만든다고 보도가 나왔는데 그 이후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런 위험이 있다고 해도 문명국가라면 어린아이가 피를 흘리고 쓰러져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지나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당연히 중국사회에서도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그 뺑소니 사고를 당한 아이와 그 부모의 뒷 이야기를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일입니다.

이번 중국 뺑소니 사건의 여자 아이입니다. 나이는 2살인데 현재 혼수상태라고 합니다. 끔찍한 사고상황을 본다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상태지요. [사진 / CFP]

여자 아이의 무모가 처음으로 여자아이에게 관심을 가진 할머니를 찾아와 감사겸 오열하는 모습입니다.

[사진 / CFP]

58세의 이 할머니는 2009년에 도시에서 일하는 아이들과 함께 살기 위해서 시골에서 왔다고 했는데 그래서 아이에게 관심을 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 / CFP]

왕위 가족의 가족 사진입니다. [사진 / CFP]

추가. 아래는 이 사건에 보인 중국인의 보따리 논입니다.


2011-10-18 20:32:17 晨临雾逝 (得闲饮茶)
만약에 가족들이 너 붙잡아 놓고 니가 애 밀어서 넘어졌는데 그러고선 차에 치인 거라고 한다면?
만약에 가족들이 애가 넘어지려고 할 때 니가 옆에 있었는데 바로 안 잡아줘서 차에 치인 거라고 한다면?
우린 지금 CCTV로 찍힌 거 보고 다들 행인의 냉담함을 욕하는데,
그 때 상황에서 그 사람들이 진짜로 CCTV있는 줄 몰랐고, 괜히 연루될까 걱정한 거라면?

2011-10-18 21:59:09 莫噗噗 (呸..)
저번에 친구랑 기차에서 내리는데 어떤 사람이 플랫폼에 누워있더라고.
길가는 사람들은 다 걍 한 번 보고 지나치고. 
친구가 상의해서 직원을 불러온 적이있어.
사실 그 때 나도 꽤 걱정이 되긴 했다. 
알려진 안 좋은 사건들이 너무 많잖냐. 
그리니 다들 냉담하다고 욕만 할 순 없다고.

아이는 2011년 10월 21오전에 사망했습니다. 첫번째 뺑소니 운전자는 치료비보다 사망 보상금이 쌌기 때문에 그와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하는 보도가 있습니다. 두번째 뺑소니 운전자도 경찰에서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짧은 생을 마감한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1. 2011.10.20 08:21 신고

    저부모의반응도중국식이군요
    저할머니가뭘그렇게잘했습니까?
    바닥을피로적셔가며시체되가는애느적느적길한모퉁이로툭갓다놓은것이단데

    저같으면
    아니중국을제외한양심의흔적이있는나라사람이라면저봉고는물론저카메라에찍힌방관자들모두를잡아들일것같습니다
    감정적인것이아니고최소한의사랑만있으면말이죠
    공범자입니다

    물론저할머니의손마저없었다면그대로세네차량이더으스러트리고지나갔을수도있겠죠
    약속이라도한듯이말이죠
    그것에비하면감사한것이죠
    감사라는말이상당히아쉽네요

    솔직히짜고친고스톱같단생각이떠나질않네요
    주민들이짜고애잡을려고말예요

    트럭도고의성다분하고주민굳이피투성이애를쳐다보려고하지도않는것이너무부자연스럽니다
    단지개인주의와는다른문제인것같습니다
    저런상황을매일보는사람들이아니라면적어도개라도저러면
    놀라서피하거나하지않을까요

    말도못하게처참한꼴을굳이쳐다보려고도하지않고그옆을지나가는모습들이
    마치짜고쳐죽였는데그모습을차마볼수가없다는태도같이보여요
    저는그렇게믿을려구요

  2. asdfgh9592 2011.10.20 20:34 신고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로서 정말 가슴이 시리네요....

  3. 별이 2011.12.28 15:11 신고

    오. 아이기사라잇네. 아무성~~|

  4. 중국미친새기들 2012.01.16 22:45 신고

    아나;;아까그냥할꺼없어서중국시발치니깐
    어떤블로그에 중국시발뻉소니 이렇게되있어서가니깐
    ;;;;진짜충격적이네요;;진짜답이없네;;;
    근데아까그블로그에서밨는데지금보니깐갑자기동심이깨진거같음
    어덯하지?


요즘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기기에 내장되어 있는 GPS를 많이 활용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GPS의 특성을 잘 못 이해하는 관계로 정상적인 상황을 GPS가 불량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고 자신의 GPS가 정상 동작하는지 위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심지어는 서비스 센터의 기사님들 조차도 그 특성을 이해 못해서 소비자들을 엉뚱하게 호도하는 경우까지 보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안드로이드를 기준으로 GPS의 동작을 확인해 보는 방법을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내 스마트폰의 GPS는 정상인가?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은 최대한 줄이고 간략하게 시작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일반적인 사용자가 혼동하는 부분은 기지국 위치정보와 인터넷 위치정보는 GPS 위치정보와는 구분해서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GPS의 기능 특성상 수십Km의 엉뚱한 위치를 알려준다면 GPS정보가 아니고 IP를 사용한 위치정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구분은 이전 포스팅을 참조해주시고 여기서는 GPS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먼저 GPS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설정 -> 위치 및 보안 -> GPS 위성 사용을 활성화 해주시면 됩니다.































위 화면은 마켓에서 받을 수 GPS Status라는 무료 앱을 실내의 텔미 책상에서 실행한 화면입니다. 북쪽에 모든 위성 표시가 뭉처있는게 보입니다. 총 9개입니다. 위치는 못 잡고 있습니다.

먼저 이 화면을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화면 설명

Fix/Sats는 정확한 위치정보를 주는 GPS 위성수 / 현재 전파가 수신되는 GPS위성수를 뜻합니다.

커다란 원은 중앙을 내 기기로 놓고 주변 상공에 있는 GPS위성의 상대적 위치을 표시해줍니다. 따라서 정 중앙이 기기의 수직 위치이고 가장 바깥 원이 수평선입니다.

하단의 막대표시는 수신되는 위성전파의 세기를 표시해줍니다.

화면 해석

현재 책상 위에 있는 텔미의 겔럭시 탭이 감지할 수 있는 위성은 총 9개입니다. 그리고 북쪽의 창문을 통해서 위성 전파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파의 세기도 비교적 강한 편입니다.

하지만 9개의 위성 전파를 수신하고 있지만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위성은 한 개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실내이기 때문입니다. 텔미의 책상이 창가에 있고 창문이 무척 넓은 상태이기 때문에 위성전파가 수신되기는 하지만 모든 위성 전파가 기기까지 직접 들어 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자세히 언급했지만 GPS신호는 위성과 기기가 직선으로 연결 수신되어야만 위치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 가정이라면 실내에서는 3개이하의 위성 전파가 수신될 것이고 창가에 바짝 간다면 일부 위성은 위치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텔미가 가지고 있는 겔럭시 탭이 정상적으로 GPS위성의 전파를 수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위성 전파를 수신한다면 일단은 GPS는 정상입니다. 나머지는 수신환경과 특별한 오류 유무가 문제입니다.


 전파를 수신하고 있다면 정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이유는 GPS는 전문회사의 단일 칩과 GPS 안테나로 구성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일반적으로 전파를 수신한다면 고장 날 부분이 없다는 뜻입니다.

실외에서 완벽하게 작동하는 경우의 화면

  

위 화면은 완벽하게 GPS신호를 수신하고 정확한 위치 정보가 나오는 화면입니다.

원 안에는 9개의 GPS위성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위성 옆의 번호는 각 위성의 고유 번호입니다. 북쪽에 있는 20번 위성은 정확한 위치를 주지 못하는데 그 방향에 건물이 있었기 때문에 갤럭시 탭에서 위성신호를 직접 수신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장애물이 있으면 전파가 수신되더라고 위치파학용으로는 활 용 될 수 없습니다.

9개의 위성 중에서 8개가 정확한 위치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아래 신호 수신 상태도 8개는 무척 양호하고 20번 위성만 미약한 신호를 수신하고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특수한 경우에 GPS Status를 사용해서 GPS를 조정해야 되는 상황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참고로 일무 서비스 센터 기사분들이 이 기능을 난발하는데 아주 특별한 경우에나 필요한 기능이지 잘 못된 GPS를 고치는 기능은 아닙니다.




  1. 2011.10.20 22:58

    비밀댓글입니다

  2. 이건웅 2011.11.07 20:01 신고

    제가 아트릭스를 쓰는데여 5개월동안 잘잡히다가 몇일전부터 gps가 용인으로 잡히네여
    신기한점은 제동생은 미라크a를 쓰는데 동생도 용인으로 똑같이
    잡히네여 저희집은 인천인데여 가끔 구글은 인천을 잡지만 다음지도와 버스 어플은 무조건 용인으로 잡히네여
    위에있는 어플을 실행했을때 인천으로 잘잡았어여 머가 잘못된지 모르겠네여

  3. 이건웅 2011.11.08 18:11 신고

    정말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텔미 여기 저기 인터넷을 들여다 보다 보면 간혹 시끄러운 댓글이 줄줄이 달리는 일을 보게 됩니다. 더 이상 그런 논쟁을 재미있어라 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한번은 아래와 같은 글을 읽게 됐습니다.

 

민주주의는 다양한 견해와 의견을 존중하는 곳임으로 나의 의견도 존중해달라 어느 초등학교에서 저런 식으로 민주주의를 배워가지고 왔는지는 모르지만 사실 저런 식으로 말은 안 해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는 글들을 종종 봅니다.

 

민주주의가 존중하는 다양한 견해는 사상의 자유로써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있는 권리에 대한 부분이지 수학이나 과학 같은 부분은 아니라는 겁니다.

DSK_3781
DSK_3781 by titicat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과학적으로 검증되고 증명된 내용에 대해서 비과학적인 이야기를 들고 나와서 다양한 견해라고 주장 하는 것은 내가 과학에 대해서 이야기할 기초 소양도 없다는 증명일 뿐입니다. 사실 정치적 이슈라고 말해지는 많은 부분이 요즘은 과학적 공학적 이슈인 경우가 많습니다.

 

민주주의는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는 권리는 보장하지만 전혀 존중 될 내용은 아닙니다. 신비주의, 음모론, 광신, 사이비종교, 사이비과학은 가열차게 비판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요소들이 전정으로 존중 받아야 되는 민주주의 다양한 견해들을 오염시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광신자들이 지하철을 배회하고 음모론이 인터넷 상의 여론을 몰고 다니는 암울한 시궁창입니다.

 

뭐 텔미 개인적으로는 우리 사회가 좀더 성숙해진다면 즉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그 때를 아십니까? 버스에서 담배 피우고 아이 젖 먹이던 시절

 

텔미가 어렸던 70년대에는 버스나 기차에서 담배를 피워도 됐고 간난아이 엄마들은 버스 안에서 젖을 먹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이야 버스나 기차에서 담배를 피운다면 막장인생의 최종판으로 보이겠지만 당시에는 누구라도 피웠습니다. 물론 뒷자리에 앉은 아줌마와 아이들의 눈총을 받는 건 있었지만 불법이 아니었으니 대놓고 뭐라고 하기는 힘들었지요.

 

또 당시에는 엄마들이 어디서라도 아이에게 젖을 물리곤 했습니다. 우량아 선발대회가 열릴 만큼 분유가 고급이라고 인식되고 돈 없어서 모유를 먹던 시절이었습니다.

 

우량아 선발대회를 주최한 곳이 분유회사였으니까요. 지금 와서 보면 소젖 먹여서 비만 된 아이를 뽑는 대회였다고 해야 할까요? 모유 먹은 아이는 엄마 영양상태가 정상이라면 당연히 정상 체형이었을 거니까요.

 

텔미는 우리의 잃어버린 미풍양속 중에 이 아무데서나 모유먹일 수 있었던 모습도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년 전에는 어느 백화점인가에서 모유먹이는 엄마에게 숨어서 먹이라는 면박을 준 종업원이 관련 게시판에서 성토된 적도 있었지요.

 

애 밥 먹는데 남들이 왜 참견을 합니까? 모유수유를 장려하기 위해서 외국에서도 이런 운동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모유 수유실을 만들게 아니고 어디서라도 자유롭게 젖을 물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거지요. 텔미는 애가 젖 먹을 시간 되면 엄마는 어디서라도 눈치 안보고 그냥 먹일 수 있는 옛풍습이 다시 부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용하게 모자가 쉴 수 있는 수유실은 있는 게 좋겠지만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우리측 간첩이면서 2중 간첩임이 알려졌지만 아무 문제가 안됐던 암호명 흑금성이 구속됐다는 뉴스에 텔미 살짝 놀랐습니다.

2009/01/13 - [숨겨진 이야기/간첩 또는 스파이] - 이중간첩(double agent)이란 무었인가?
2009/01/13 - [숨겨진 이야기/간첩 또는 스파이] - 김정일을 감시하는 방법

두 포스팅에서 이미 언급된 그 였는데 이번 구속 소식은 미묘한 2중간첩의 줄타기에서 실 수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런류의 사건에서는 공개되지 않는 정보들이 많은 만큼 이후의 소식이 기다려집니다.

문제는 현역장성이 잔전계획 5027을 유출했다고 하는 부분인데 실제로 그랬다면 이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건 스타크래프트에서 내 지도 다 공개하고 전쟁 시작하는 것과 같으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2중간첩 풀레이였다면 줘야될 먹이감을 잘 못 골랐거나 정보부처 내부에서 문제가 생긴 사건일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노출하고 스포트라이르를 자청하는 에이전트이니 정보기관 내에서 흑금성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기는 할겁니다.

부두교의 본거지 그래서 좀비로 유명한 아이티에 지진으로 인한 대참사가 벌여졌다. 그런데 참사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텔미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 확 끌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항상 그래온 정치 중증 환자들이야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아래 같은 댓글을 보면 법적이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세삼 느낀다.

깜둥이들 이럴때 안뒈지면 언제 뒈지냐???????           조**아님

존네 못살면서 애만 졸라 많이 낳는나라
깜둥이들은 유럽 식민지되어 못산게 아니라
원래 못사는 애들이었다.
초원에서 밭농사도 못지어 사냥하면서
건기 우기 오면 굶어죽고 물에 빠져죽으며
살던 넘들이 아프리카 깜둥이다.
(이하 생략..)




집에 컴퓨터 있고 인터넷 있다고 저런 소리를 마구 써 갈기는 상황은 정상이 아니다. 아마 저런 댓글을 쓰는 사람이 정신 이상일 가능성이 높고 아니면 장난일 수도 있지만 어느쪽이던 법적인 조치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정식적이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정신이상자가 아니라면 처벌을 하고 정신이상자라도 최소한 더이상 인터넷 사용을 못하게 막아야한다는 것이다.

Bush Blvd Banksy 2
Bush Blvd Banksy 2 by Dystopos 저작자 표시비영리   어느 쪽이던 증오심은 정의가될 수 없다. 

당연히 조치는 법원의 판사가 법에 따라 판결 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말이다.  사실 정치적 주장처럼 포장된 많은 경우에도 지역, 인종, 사회적 증오심이 그 알맹이인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다.

최소한 명백하게 증오심만을 표출하는 행동이라도 시급하게 법에 따라서 통제해야 할 것이다.

  1. ghost 2010.01.14 14:32 신고

    흠 링크가 잘못되어 있네요. ㅎㅎ

  2. 2010.01.17 15:14

    비밀댓글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분들이 가장 흔하게 우려하는 부분이 후행성 문제입니다. 텔미도 사용초기에 이 후행성 문제로 신경을 썼던 적이 있으니까요.

 

여기서 말하는 후행성이란 무엇일까요. 길 안내하는 게 주요 기능인 네비게이션이 안내해야 될 지점이 지난 다음에 안내하는 상황을 후행성이 있다고 말하게 됩니다.

 

산으로 간 차

네비게이션은 운전에 참고만 해야된다. 차가 산으로 갈 수도 있다.


정말로 후행성이 심하다면 약 올리는 네비게이션이 됩니다. 10미터 전에 우회전 이었지롱 메롱~ 이라는 환청성 안내 멘트가 들리기도 하니까요.

 

선행성

 

네비게이션은 당연히 선행성이 있어야 합니다. 전방 100터에서 우회전 입니다. 그런데 다시 한번 생각해볼까요? 내가 어디로 운전할 줄 알고 지가 선행을 한단 말입니까?

 

이전 편에서 이야기했지만 GPS는 현재의 위치만을 알려 줍니다. 나머지는 모두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가 계산하고 추리해서 나오는 안내입니다.

 

결국 네비게이션이 무당도 아닌데 선행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실상은 그냥 그 시점에서 예정된 경로를 미리 알려줄 뿐입니다.

 

그런데 그 예정된 경로를 미리 알려 주는 것 조차도 쉽지 않습니다. 자동차의 속도가 일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속도가 갑자기 빨라졌다면 계획보다 짧은 거리에서 안내를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안내 시작시점에서는 100미터 전방이었는데 갑자기 차가 달라셔 안내 끝날 때는 5미터 전방일 수도 있으니까요.

initial D
initial D by www.ericcastro.biz 저작자 표시         이 차는 네비게이션 없다.            
 

예가 극단적인 걸로 보일 수 있지만 좌회전 우회적 등의 방향전환이 짧게 계속되는 복잡한 길에서는 충분히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정상적인 후행성

 

짧은 방향전환과 급격한 가속 상황이 벌어진다면 네비게이션은 후행성을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텔미가 사용하는 맵피의 경우 종종 급하면 안내를 짤라 먹더군요. 아마 헛소리 인지 기능이라도 있는 듯합니다.

 

위성 수신 불안정도 정상적인 후행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높은 건물 고가도로 등등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상황이라면 GPS신호가 불확실 해지고 후행성을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테해란로 같은 고층건물이 즐비하고 복잡한 도심에서는 앞에 예와 수신불안정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네비게이션의 폭주를 부른다고 합니다.

 

비정상적인 후행성

후행성에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경우가 바로 이 비정상적인 후행성이라고 하겠습니다. 전용 기기가 아니고 스마트폰을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할 때는 혹시라도 이 만성적인 후행성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이유는 느린 CPU 아니면 과도한 멀티테스킹으로 나의 스마트폰이 너무 바쁜 나머지 항상 늦은 안내를 해주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 말입니다. 물론 하드웨어적으로 수신이 불안정해서 벌어지는 문제 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File:50th Space Communications Squadron.png

위 마크는 GPS를 관리하는 미공군 제50 우주비행단이다.

텔미는 기가바이트의 GB-P100과 소니 엑스페리아 엑스페리아(X1) 두개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는 둘다 맵피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P100이야 서프3 GPS가 달린 걸로 유명한 만큼 정상적인 상태라면 안정된 GPS수신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느린 CPU 속도가 약점입니다.

 

이에 반해서 X1은 맵피와의 호환성도 나쁜데다가 퀄컴의 내장형 A-GPS를 사용하기 때문에 GPS 신뢰성에서도 약간의 의심을 사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시험을 해봤습니다.

 

P100 X1을 동시에 켜고 주행해보는 것입니다. 처음 예상은 기기 특성들이 있으니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안내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험 결과는 텔미의 예상을 깨고 완벽한 합창이었습니다. 즉 텔미가 사용하는 두 스마트폰은 비정상적인 후행성은 없다는 거지요.

 

여러분도 기기가 정사이라면 막연한 후행성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라고 텔미는 생각합니다.

 

P..S 멀쩡하게 관리되는 스마트폰에서 GPS 수신이 불안정 해서 벌어지는 후행성 요인의 한가지 이유는 스마트폰 보호 케이스입니다. GPS 수신을 불안정 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케이스라면 아마 전화통화 품질도 저하시키겠지요. A/S 센터는 알맹이만 가지고 테스트하니 센터만 가면 스마트폰이 멀쩡해지겠지요.

 

2편은 여기서 끝내고 다음에 연재될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편 스마트폰의 GPS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2편 네비게이션이 후행성을 보인다.

3Quck지피, Extra는 뭣에 쓰는 물건인고?

4GPS가 만만한 기술로 보이는가?


작년(2009)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Apple 아이폰(iPhone)이 국내에 발매되고 언론에서는 각종 스마트폰(Smart Phone) 관련 기사들을 계속 내보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스마트폰(Smart Phone)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고 호기심에 스마트폰(Smart Phone)을 구입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Smart Phone)을 처음 구입하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은 기대와 다른 성능과 기능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가장 흔한 문제야 핸드폰으로 알고 스마트폰을 구입한 경우이지만 또다른 문제는 기대했던 기능과 성능이 생각과 다른데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iPhone vs. Brick
iPhone vs. Brick by fuxof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아이폰의 현실 우리식으로는 DMB도 포함

단적인 예로는 스마트폰(Smart Phone)을 사면 인터넷도 쓸 수 있다고 들었기에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지고 사용해보는 인터넷 성능입니다. 가장 크게 기대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또 가장 먼저 실망하고 낙담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실망의 가장 큰 이유는 느린 속도문제 그리고 답답한 사용환경입니다. 그래서 텔미는 이 느린 속도문제의 답답한 사용환경의 해결책을 이야기해봅니다.

 

iX-ray
iX-ray by slowbur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아이폰의 증감현실에 대한 판타지

우선 본론에 앞서 집고 넘어갈 문제는 요금 문제입니다. 3G 모드(안테나 옆에 H자가 나오는 상태) 즉 이동 통신사를 통해서 인터넷을 사용할 경우는 무시 무시한 요금 폭탄의 위험이 있다는 점입니다. Wifi를 사용하면 요금 문제는 없지만 사용환경이 불편해집니다. (자세한 건 다른 글에서 많이 다뤘으니 참고하시고 여기서는 요금폭탄 조심이라는 말로 끝냅니다.)

 

원하는 것이 인터넷이라고? 아닌 거 같은데……

 

일상생활에서 우리들은 보통 인터넷이라고 말을 하면서 실상은 Web에 한정된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물론 스마트폰(Smart Phone)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그 인터넷을 Web에 한정해서 이야기하곤 합니다. 그래서 먼저 분리해서 이야기를 진행해 봅니다.

 

인터넷의 속도와 편리성을 얻기 위한 최선의 방법

 

그건 바로 전용 프로그램(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유튜브 (Youtube)같은 인터넷 동영상을 보고 싶다면 웹이 아닌 코어플레이어 같은 전용 뷰어를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빠르고 편리하고 안정된 환경을 여러분에게 제공해줍니다.

 

뉴스를 보고 싶다면 뉴스 사이트가 아니고 RSS 리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보면 훨씬 편리하게 뉴스를 읽을 수 있습니다. (국내 뉴스 사이트들이 RSS를 장식용으로 사용하는 황당한 상황이라 유용성이 떨어지는 게 현실이지만 말입니다.)

 

Just Slide
Just Slide by Kanpeki Yum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모양이 노트북 같아도 스마트폰은 PC가 아닙니다.

전용 프로그램들은 웹보다 빠르고 편리합니다. 이건 PC에서도 통하는 이야기이지만 강력한 서비스 제공의 편리성을 따라서 웹으로 해결할 방안을 최대한 제공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PC와 대비되는 스마트폰에서는 좀더 절실한 문제입니다. 인터넷은 결코 Web은 아니니까 인터넷 활용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다른 거 말고 정말로 Web을 사용하고 싶다면 어떨까요? http://www..tellmegame.co.kr 이거 말입니다.

 

그냥 컴퓨터에서 사용하듯이 스마트폰에 내장되어있는 브라우저를 사용해본 분들은 그 느린 속도와 답답한 화면에 머리에 쥐가 나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에플 아이폰(iPhone)을 찬양하게 됩니다. Windows Mobile(정식 명칭을 Windows Phone으로 바꿨지만)에서는 공부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에플 아이폰(iPhone)은 기본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공부하면 문제는 풀리게 돼있습니다. 자 그럼 공부해봅시다.

 

광고 엄청 때리는 오즈 그거 먹는 건가요?

 

엘지텔레콤의 서비스 중에 오즈가 있습니다. 일반 핸드폰으로도 인터넷(사실은 Web)을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서비스가 바로 LGT OZ 입니다. 오즈 같은 서비스들은 중간에 별도의 서버가 있어서 웹을 빨리 볼 수 있는 형태로 다시 정리해서 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폰으로 인터넷

일반폰에 웹 브라우징을 넣은 건 특징이다.

사실은 엘지텔레콤 뿐만 아니고 다른 SkT KT 모두 스마트폰에는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용 브라우저를 통해서 WEB을 중계해주기 때문에 꽤 빠르고 만족스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요즘 스마트폰(Smart Phone) 화면이 커졌다고 해도 어른 손바닥보다 작은 화면이기에 손가락이 오그라드는 답답함은 여전합니다. 떠드는 스마트폰(Smart Phone)이 이런 거란 말일까요?

 

WWW가 이나라 M이 답이다.

 

사실 스마트폰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컴퓨터와는 전혀 다른 기기입니다. 컴퓨터 비슷한 기능들을 하지만 이전에 사용하던 컴퓨터하고는 전혀 다른 기기라는 사실을 인정할 때 비로서 스마트폰(Smart Phone)을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지금 이야기하는 인터넷이지만 사용하는 인터넷 주소나 서비스가 다릅니다. 여러분은 스마트폰으로  WEB을 사용하면서 주소를 http://www.naver.com을 입력하시나요?

 

여러분이 NAVER에 접속하는 주소 http://www.naver.com은 어디까지나 컴퓨터에서 사용할 때의 주소입니다. 스마트폰(Smart Phone)에서는 같은 네이버라도 http://m.naver.com으로 접속을 해야 합니다.

 

아이포드로

다음의 모바일 페이지


물론 다음은
http://m.daum.net으로 접속하고 야후도 http://m.yahoo.co.kr로 구글도 http://m.google.co.kr로 접속하면 됩니다.

 

조선일보 같은 곳도 http://m.chosun.co.kr이 있습니다. 아쉽게 한겨례신문사 같은 경우에는 이 m주소가 없는 거 같습니다.

 

m Micro 또는 MobilM으로 통합니다. 즉 마이크로 페이지 간략하게 디자인해서 작은 화면에 꼭 필요한 정보만 빠르게 표시해주는 스마트폰(Smart Phone)을 위한 웹주소입니다. 아주 간혹가다 m대신에 구식의 pda라는 주소를 사욯하는 곳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m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접속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포탈들은 스마트폰(Smart Phone)에서 인터넷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신들 만의 전용 프로그램을 저 페이지들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자동으로 WM인지 에플 아이폰(iPhone)인지 구분해서 말입니다.(뭐 좀 어설픈 방법이라 WM사용자인 저를 앱스토어로 접속시키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요.)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

우리도 스마트폰에 대응한다고 광고

여러분이 m주소를 사용해서 인터넷을 경험하게 되면 기존의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인터넷과 스마트폰(Smart Phone)의 인터넷이 똑같으면서도 다르다는 사실을 차츰 아시게 될 겁니다.

 

P.S 자 기존의 습관과 편견을 버리세요.

WEB 브라우저는 IE만을 사용하시던 분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좀더 다양한 브라우저 경험을 해야만 됩니다. 에플 아이폰(iPhone)이야 기본 탑제된 브라우저가 사파리이니 말할 것도 없지만 MS WM에서 조차도 스마트폰(Smart Phone)용의 전용 브라우저가 편리성이나 속도가 좋은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전용 브라우저에는 국내 기업인 Dorothy (http://www.company100.net), 오페라 미니 등이 있습니다.

 

P.S 그런데 텔미야 넌 M도 없냐?

별도의 주소를 가진 대부분의 블로그들도 텔미와 마찬가지로 m주소가 없습니다.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들건 없지만 상업적 규모의 사이트가 아닌 이상 그 실효성이나 유지 보수문제가 m주소를 만들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통한 블로깅은 RSS리더를 통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대부분의 블로그들이 RSS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스마트폰 만을 위한 건 아니었지만 M대신 RSS리더를 사용하시면 빠르고 편리합니다.

 

Tellmegame RSS주소는 http://www.tellmegame.co.kr/rss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3동 | KT본사
도움말 Daum 지도
  1. aries21usa 2010.01.11 08:23 신고

    RSS 여러모로 참 좋더군요. (지난번에 무슨이유에선지 여기 링크가 잘 안되던데..ㅠㅠ)
    그리고 폰에 대한 자세한 설명 ... 아주 좋군요.
    한국의 지인이 이 폰을 구입하셨다 하길래...더 관심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오랬만에 인사드립니다.2010년 하시는일 잘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좋은글도 많이 기대합니다.

  2. ghost 2010.01.11 18:11 신고

    흐흠 http://www.tellmegame.co.kr/m 도 있습니다. ㅎㅎㅎ

  3. ghost 2010.01.11 18:12 신고

    대부분의 textcube, tistory tattertools 류는 이미 있습니다.

    블로그주소/m

    다만 디자인은 tistory 가 가장 앞서죠 ㅎㅎㅎ


IT
종사자의 80% 연내 스마트폰으로 바꾸겠다는 설문조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텔미는 이런 기사를 읽다가 아래와 같은 댓 글을 보게 됐습니다.

핸드폰같은 그런 소모품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텔미는 이런 댓 글에 이런 말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스마트폰은 핸드폰이 아니랍니다.

사실 스마트폰과 핸드폰을 구별 못하고 낭패를 당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저 비싸고 좋은 핸드폰을 원했을 뿐인데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된 분들은 무척이나 당황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은 일반적인 핸드폰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기에는 핸드폰 기능은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커다락 액정은 무게를 늘리고 휴대를 불편하게 합니다. 더욱이 내구성도 떨어집니다.

휴대폰 본연의 기능만을 생각하면 문자확인하고 읽을 수 있는 액정크기면 충분합니다. 터치기능도 불편하기만 한 기능이지요.

그런데 왜 터치 방식에다 커다란 액정이 일반 핸드폰에 조차 적용될까요?

더 이상 핸드폰이 전화를 걸고 받고 문자를 주고 받는 기능만을 수행하는 단순한 기능을 하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화도 보고 텔레비전도 보고 음악도 듣고 인터넷도 하고 이메일도 보내고 게임도하고 책도 봐야 되고......

일반 핸드폰 조차도 저런 다양한 기능을 요구 받기 때문에 전화기만을 생각하면 비효율적인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

스마트폰은 저런 다양한 기능(전화와 문지가 아닌)을 극대화한 존재입니다. 따라서 핸드폰이 아니기에 핸드폰 본연의 모습에서는  아쉬운 면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그럼 핸드폰이면 족하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는 정말 족한 분들도 아주 극소수 있을 겁니다. 예를 든다면 70세 이상의 고령이신 분이라든가 아니면 인터넷 그거 먹는 건가요 하실분.

하지만 컴퓨터를 사용하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핸드폰으로는 족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컴퓨터나 유선 인터넷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을 채워주는 존재가 바로 스마트폰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족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 사실 그건 채워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었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은 기 기술들이 설익은 측면이 있지만 말입니다.

수년 내로 여러분은 음성전화나 문자가 아니고 다른 방식으로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과 소통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게 될 겁니다. 당장의 모습이야 '트위터'같은 서비스가 있지만 텔미는 획기적이고 진보된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트위터의 변형된 모습에서 일부 볼 수 있지만 아직은 부족합니다.)
  1. 2017.11.11 11:56 신고

    7년후...


최근 직설적인 믜미를 가지는 꿀벅지라는 말이 논란이 되고 있는거 같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민망한 구석이 있는 말이긴하다.

더욱이 저 꿀이라는 말이 벌꿀을 의미하는 어원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다른면으로 보면
"섹시한 허벅지" = "꿀벅지"

아닌가 하는 측면에서 충분히 용인될 말이라고 생각된다.여기에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룰 용어 탓으로 너그러워진 기준이 작용했는지는 모르겠다.

Flying Arabian
Flying Arabian by T A Y S E R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꿀벅지가 싫다면 말벅지는 어떨까? 저말은 좀 빈약해보이지만...

참고로 "섹시하다"라는 표현이 우리 사회에서 용인된게 얼마 안된다는 것이다. 지금은 방송에서도 여자 연예인을 앞에 두고 칭찬의 뜻으로 섹시하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방송은 고사하고 일상에서도 쓰이지 못한 말이다.

그와 관련된 유명한 일화는 다음과 같은데 내용의 세부 사항에서는 오류가 있을지 모르지만 근본적으로는 실화이다.

모장관의 비교적 젊은 사모님이 어느 서구 국가 대사관의 파티에 부부동반으로 참석을 하셨다. 외교라는게 밤이면 파티하는게 일이니 자주있는 평범한 행사였는데 이 장관 사모님은 남편 따라서 해외생활을 오래했기 때문에 이런 파티 분위기에 익숙했고 그래서 남편과 떨어저서 자연스럽게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그날 사모님의 옷차림은 한복이 아니고 서구식 드레스였는 아주 조금 과감한 구석이 있는 그런 드레스였다.

그런데 갑자기 저쪽에서 여러 외국인과 재미있게 파티를 즐기던 사모님이 갑자기 한 젊은 미남 외교관의 빰을 때리고는 화를 내면서 자리를 떠나 버리는 것이었다. 영화나 드라마의 한장면이 연출됐으니 사람들이 이유를 궁금해하는 것은 당연했다.

이유는 그 젊은(당연히 경험이 적은) 외교관이 그 사모님에게 "섹시하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 사모님 기준에서 "섹시하다"는 칭찬은 무뢰한 모욕이었던 것이다. 아마 그 젊은 외교관은 문화적 차이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섹시해서 섹시하다고 한건지는 아니면 그 젊은 외교관이 비위가 좋아서 한 소린지가 궁금하다.

우리 사회는 오랬동안 남여의 성적인 매력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게 우리 전통도 아니었지만 비교적 근대에 들어와서 그렀게 됐다. 하지만 성적이 매력이 미의 한 부분인건 우리가 인정해야될 사실 아니겠는가?
  1. 비밀방문자 2009.09.24 19:27 신고

    전반적인 논조에는 동감하지만, 꿀벅지 혹은 찰벅지는 단순히 섹시함을 표현하는 단어는 아니기에 논란이 있다고 봅니다. 섹시하다 보다 훨씬 성적인 용어죠.

    가령 어떤 여자를 보고 "섹시하다"라고 하는건 문제가 안될 가능성이 높지만 "먹음직스럽다"라고 하는건 당연히 성적 표현을 넘어선, 성희롱이나 성추행에 가까운 용어가 되겠죠.

    꿀벅지는 위의 사례에 해당되는 용어입니다. 찰벅지쯤 되면.. 이건 뭐.. 위의 여자에게 속된 말로 '박음직스럽다'라고 얘기하는거랑 하나 다를게 없어요.


이미 널리 알려저서 이슈성은 사라진 원더걸스의 신발 싸인 굴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그래도 초기에 나온 반응을 아직도 간직한 분들이 있을 거 같아서 한 번 포스팅 해봅니다.

자 이미 인터넷 상에서 널리 퍼진 사진부터....
원더걸스 굴욕 사진

우리 문화에서 보면 참 굴욕적인 모습


처음 사진을 볼 때는 신발을 벗어서 올려 놓은 줄 알았지만 지금 사진을 보니 신발을 신은체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있다. 우리 상식으로 보면 몰상식에 참 굴욕적인 모습으로 보인다.

원더걸스 참 미국까지 가서 미국인들 신발에 싸인이나 해주고 참 불쌍해보인다. 무슨 거지 악극단 미국 유람기인가...ㅠㅠ



하지만 다음에 사진들을 보면 백마디 말보다 좀더 쉽게 상황이 정리된다.
테이블 위에 족발

신발 신고 테이블에 올리기는 기본


그래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저 동네에서는..
여자한테라면..

대한민국은 이쁘면 다 용서된다.

우리도 남자가 여자한테라면 얼마든지 저런 모습 연출 가능하다.하지만
우린 상상 불가

우리 기준에서는 대굴욕이요. 모욕이다.

여자가 남자에게 저런 모습은 상상할 수 없다. 성회롱으로 고발하거나 큰 난리가 날거다.

경로사상

남녀노소 아무 꺼리김이 없다.


만만한게 아니야

만만해서가 아니다. 강호동씨한테 족발 내밀 용기가 있는가?




위에 백발의 할아버지가 무릎을 꿇고 어린에 신발에다 싸인하는 모습을 보자 저게 최불암씨나 이순재씨쯤 됐다면 아마 사람들 다 까물어치고 저 어린아이 부모는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난리가 났을 거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그냥 싸인해주는 것 뿐이다.

마지막 사진은 프로레슬러라고하는데 만약에 강호동씨에게 저렇게 발 내밀고 싸인해달라고 했다면 목숨부지하기 힘들거다. 하지만 미국은 당연히 해주는 거다. 이명박대통령이 만원짜리에 싸인해준 것 처럼 그냥 해달라니까 싸인 해준거다. (예가 좀 그런가? ^^ 따지면 미워할거야....)

마지막으로 처음 사진의 다른 풍경을 보자 역시나 편집의 마술이다. 똑같은 사진도 이렇게 편집하면 다르게 보인다.
원더걸스 싸인

싸인회장의 본 모습


어디 정터에서 약파는 약장사가 아니었다. 다른 사진까지 마저 풀어보자..
원더걸스

아직 성공한 스타는 아니지만 화이팅!


아직 미국시장에서 성공한 연예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의 한마디를 전하고 싶다. 이 아저씨도 너희들의 성공을 기원하마 화이팅!
  1. 이건 2009.09.17 12:12 신고

    짜증나는 노이즈마케팅일 뿐. 원더걸스의 미국활동은 단순히 한국에서의 몸값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이라고 생각됨. 이런 마케팅, 이제는 진절머리 납니다.

    • 얌냠 2009.09.17 18:30 신고

      저만 해도 원더걸스 팬이었는데 소녀시대로 '완전히' 돌아섰다구요~

    • ccc 2009.09.19 00:09 신고

      원더걸스 컴백하면 또 돌아서실 분이군요...

    • 음.. 2009.09.19 22:10 신고

      미국에서 활동 하는게 마케팅이라..ㅋㅋ 웃음만 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힘든마케팅이어딨음? 2009.09.29 16:15 신고

      도대체 뭐하러 미국까지가서 마케팅을하리?
      충분히 이나라에서 톱스타급은 되는 그룹이
      뭐가 아쉬워서 참별의별소릴다듣네

  2. 원걸글쎄 2009.09.18 00:19 신고

    이건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아마 원더걸스가 한국에서 계속 활동했다면 여러 걸그룹에 밀렸을 걸요? 소녀시대 뿐만아니라 2NE1,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이 치고 올라오는데 이들에 대응할 만한 무기가 모두 소진되어 버렸으니까요. 미국 활동은 한국에서 이미 써먹은 노래와 춤의 재탕이지요. 경험도 쌓을겸 해서 큰 히트는 못치더라도 미국활동하면서 한국 팬들이 잊지 않도록 한국으로 찌라시 기사는 계속 흘리면서 한국의 걸그룹들이 활동이 뜸할 때 짬짬이 준비해 둔 신곡으로 컴백하겠지요. 이런 갑논을박도 그들이 원하는 것 이겠군요.

    • ccc 2009.09.19 00:10 신고

      모든 물은 순환하는 법...
      장강의 앞물도.. 다시금.. 뒷물이 되겠죠...

    • 원걸이 어디가모자라서 2009.09.29 16:14 신고

      어디가모자라서 피했단말인지 ㅡㅡ
      걸그룹들이 원걸안나온걸피해서나왔다고하는게
      맞는말이죠
      동방신기,빅뱅있을때도 여느걸그룹과다르게 굳건히 자리지켰던 원걸입니다

  3. BT_비티 2009.09.18 09:40 신고

    서양인들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애들은 신발을 잘 안 벗습니다. 이런 점도 차이라면 차이일 수 있죠.

  4. 원더걸스팬 2009.09.18 19:41 신고

    위엣분들말쓸들어보니깐 우리원더걸스가 한국에서활동하면여러여성그룹한테밀린다구그러시던데
    하하 어이가없네요솔직히투에니원이떳어도 원더걸스텔미때만큼합니까??솔직히소녀시대한테밀린다골했으면진작에소녀시대가원더걸스보다미국아니면일본으로진출했겠죠?요즘원더걸스활동미국에서한다고만만하게봅니까??그리고마케팅이라그렇게미국에서피땀흘려콘서트하고그러겠습니까??
    제발그런말좀하지마세요화납니다

  5. 원더풀 2009.09.18 23:27 신고

    알고말하는것도아니고...
    제발 모르면 가만히좀있어주세요
    차라리 그시간에 자기가좋아하는가수 찬양이나하지 ㅇㅇ

  6. 원더걸스 사랑 2009.09.23 20:34 신고

    원더걸스가 모 어때서 ...ㅡㅡ...
    선시비임?


여성부, "혼인빙자간음죄는 위헌" 의견서 제출

2009년 9월 8일 오늘, 오후 7:27:06전체 문서로 이동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여성부는 "혼인빙자간음죄는 위헌"이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여성부가 이 죄에 대해 공식적으로 위헌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혼인빙자간음죄는 형법 304조의 '혼인을 빙자하거나 기타 ..


남자들 사이에서 농담거리로 많이 회자되기에 '혼빙간'이라는 약자로까지 쓰이는 혼인빙자간음죄.. 이걸 남녀평등에 따라서 폐지하자고?

저 여성부라는 곳이 허황된 일을 잘 벌이는 곳이라는 인식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이번 의견도 참 황당하기 그지 없다. 남녀평등이 아니라 남성을 보호하기 위해서 강간죄의 부녀라는 말을 타인으로 바꾼다든가 혼빙간의 부녀 대신 타인으로 바꾼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폐지라.. 정말 현실을 알고 있는 건가 싶다.
Happy Ramadhan, Eid Mubarak - عيد فطر مبارك
Happy Ramadhan, Eid Mubarak - عيد فطر مبارك by Hamed Saber 저작자 표시


사람들은 흔히 자기 주변세상을 세상의 다라고 인식하는게 보통이긴하다. 하지만 현실은 내가 아는 세상 내가 보는 세상 밖에도 세상은 존재하고 거기서는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저 여성부가 아니고 검찰이나 경찰 또는 보건복지부(지금도 있나??)에서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할 것이다. 지금도 혼빙간이 아니면 보호받지 못하는 여성이 많고 그 법이 아니면 나쁜 놈들을 처벌한 마땅한 근거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여자가 ' 성적 의사결정권을 제대로 행사할 수 없는 존재 '라는게 저 법의 취지인가? 실상은 의사결정권을 행사하는데 있어서 제공되는 정보가 진실이냐 진심이냐 아니면 거짓이며 사기이냐의 문제인 것이다.

아무튼 이번 정권에서 폐지 됐어야할 여성부가 아직도 남아서는 현실을 모르고 수의 여성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의견을 제출했다는 점에서 한심스럽기가 그지없다.


저 기사의 내용은 20대 여성 자실이 남자 만큼 많은 기현상에 대한 기자 나름대로의 해석을 담은 기사이다. 즉 20대 남성보다 적은 비율을 보여야 일반적이고 정상인데 최근 우리 사회 20대 여성의 자살이 남자에 버금가는 기현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기사의 주요 관점은 20대 여성이 사회적 약자로서 겪는 고통을 이야기하고 이를 자살의 원인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기사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많은 남성들(아마도 20대로 추정되는)의 반감 어린 글들을 볼 수 있다. 여자만 힘드냐 남자는 더 힘들고 더한 책임과 의무를 감당하고도 살고 있다고..

Good bye Diane
Good bye Diane by moviment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개인적으로는 기사의 논조와 그에 따르는 논쟁의 본질에는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처한 입장과 관점에 따라서 충분히 다른 시각이 나올 수 밖에 없는 현상이니 말이다. 다만 인터넷 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녀간의 적대적인 논쟁의 태도가 눈길을 끈다. 단적으로 말해서 된장녀 공격으로 대표되는 적대감의 표출 말이다.

물론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한적이 있지만 된장남이라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그런건 남자들의 전유물이었기 때문에 된장녀라는 말이 쓰인다고 했지만 공격적 사용은 공격적 사용이니 말이다.

왜 동년배 여성에 대한 적대감이 표출될까?
사실 남성들의 여성들에 대한 공격은 단순하다. 사회에서 똑같은 권리를 요구한다면 의무도 동등하게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이 점이 지금 사회에 진출하는 여성들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힘쓰는 일이라면 당연히 여자는 뒷전으로 가야한다는 태도는 사회에서 동등한 대접을 요구하는 여성의 자세는 아닐 것이다. 힘이 약해서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면 다른 일이라도 그 만큼 하려는 자세를 보여야한다는 것이다. 단적인 예가 청소와 정리 정돈같은 일이다. 하지만 이런 일을 시킨다면 또 성차별이라고 불만을 나타내는 여성이 많은 것도 현실이다. 

남.녀가 동반자인것을
사실 우리 사회는 과도기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어떤 네티즌은 글에서 '왜 서양 여자들이 남자들의 청혼에 감격해서 우는지'에 대해서 분석한 글을 읽은 적도 있지만 사회에서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만큼 의무를 부담해야하고 사회적 보호가 있다면 그 만큼의 반작용이 있는게 세상의 이치이다.

우리사회는 이런 면에서 아직까지 남자와 여자의 새로운 관계가 과도기에 있고 상호이해가 충돌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 기자는 사회적 약자로서의 여자를 바라봤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런 시각에서 출발한 사고방식이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반작용으로 여자들을 힘들게하고 있고(남자도 힘들게 하고 있기에 저런 동년배 남성들의 적대감이 표출되고 있다) 그 결과가 저런 젊은 여성의 자살 증가라고 생각한다.

이 시점에서 저 상황을 가지고 고민해봐야 할 문제는 우리 사회도 서양처럼 청혼받는 여자가 감격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MBC '선덕여왕', 시청률 40% 넘었다

2009년 8월 19일 수요일, 오후 5:45:32전체 문서로 이동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ㆍ박상연, 연출 박홍균ㆍ김근홍)이 시청률 40%를 넘어섰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0분에 방송된 '선덕여왕'은 전국 시청률 42.0%를 기록했다. 수..

국내 사극을 보면서 많이 우려스러운 점이 역사를 마음대로 왜곡하고 그 것때문에 사람들이 잘못된 역사인식을 가지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항상 떨칠 수 없었다.

개인적으로도 재미있게 보는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이 문제를 떨칠 수가 없는데 특이 이런 우려에 더욱 신빙성을 더해준 것은 다음과 같은 기사의 한 대목이다.

이어 원천대사가 직접 들고온 도면을 공개한 덕만은 "서라벌 땅에 천문관측의 기준점이자 모든 백성이 볼 수 있는 책력, 그 책력을 건축 물로 지을 것이다"라고 알렸다."이로써 신라인이면 누가나 천기의 운행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는 천문을 독점해 온 신당과 그 누구라도 백성들의 무지를 이용해 불안을 조장하고 사익을 채우지 못할 것이다"고 위엄있게 경고했다.

'선덕여왕'을 통해 첨성대의 건축 이념과 숨겨진 뜻에 대해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에 힘입어 '선덕여왕'은 시청률 40%(AGB닐슨)를 넘어서며 국민 드라마 반열에 올랐다.


사실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는 '화랑세기'를 기준으로 많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정사(正史)와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드라마라는 숙명을 가지고는 있다. 그건 '화랑세기'가 가지는 숙명적 한개때문인데 개인적으로도 '화랑세기'를 진본이라고 어느정도 믿고 있지만 아직까지 원본이 없는 이상 소설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선덕여왕'은 덕만이라는 화랑은 존재하지도 않고 쌍둥이도 아니고 선덕여왕이 언니이고 등등의 기본적인 드라마적 허구를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만 알고 본다면 전혀 역사적 사실과는 개구리 발톰만큼의 연관도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저 인용기사와 같은 내용이 퍼지는게 현실이다. 흔히들 사극에 대해서 역사 왜곡을 이야기할 때면 '드라마는 드라마다 다 구별할 수 있다고..'라고 댓구를 하고는 하지만 실제 정사의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허구와 왜곡을 구별해낼 수 있다는 말인가?

결국 드라마의 허구적 역사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은연중의 여러가지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게 된다는 것이다. 가장 흔한 오류가 당시의 사회를 현대 사회에 투영해 놓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저 인용기사속의 대사 .

"이로써 신라인이면 누가나 천기의 운행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는 천문을 독점해 온 신당과 그 누구라도 백성들의 무지를 이용해 불안을 조장하고 사익을 채우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은 저런 문구가 현대에서나 좋은 정치적 구호이지 당시에도 좋은 구호였겠냐는 의문을 가져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책력에 일반백성이 관심이나 있을거며 그게 그들 삶에 무슨 해택이 있기에 누구나 천기의 운행을 알 수 있게 하겠다는 거란 말인가?

물론 농사를 짓기에 중요하지만 거기(농사에 필요한 천문)에 한정되는 것이지 일식, 월식 기타 등등을 알기 위해서 천문에 관심을 가질 호사가는 정말 드물거라는 말이다.

더욱이 첨성대는 선덕여왕 재위 16년(서기 647년)에 지어졌다는 것이다. 즉위 이후의 일이지 공주적에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말 사실을 알면 가상이 재미있을까?
대부분의 사람은 '김유신'과 '김춘추'가 비슷한 연배의 사람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유명한 김유신 여동생의 결혼이야기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점을 가지고 드라마를 보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드라마의 재미에 끼치는 영향을 좀더 알 수 있지 안을까 생각해본다.

지금의 드라마처럼 김유신, 김춘추, 선덕여왕의 나이가 역사와 다른 점이 재미있게 느껴지는가? 개인적으로는 너무 껄끄럽고 받아들이기 힘들다. 만약에 열러분도 그렇다면 실제 역사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그것을 조작하는 것은 드라마의 재미를 반감시킨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재미가 있다면 실제 역사를 잘 모르기 때문에 드라마에서 설정한 내용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포스팅이 이미 방송중인 드라마에 영향을 끼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앞으로 제작되는 사극은 대중의 흥미만을 생각해서 역사를 마음대로 왜곡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람이다.


재미도 없고 논지도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분에 대한 감사의 보너스

선덕여왕의 남편은 누구일까?
뭐 개인적으로도 독신으로 오랬동안 믿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유명한 '모란꽃 병풍'이야를 교과서로 배웠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신라의 규례에 따라 세명의 남편을 뒷다고 하며 후사를 얻는 데는 실패했다고 합니다. 남편 세명이야기를 교과서에서 가르쳐주기는 무리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역사 교과서에 불만이지만..)

천명공주의 남편은 누구일까?
드라마에서야 덕만대신 죽지만 실제 역사에서는 덕만의 동생(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기준)이고 그의 남편은 선덕여왕의 당숙인 김용춘이라고 한다. 즉 선덕여왕 입장에서 당숙이자 제부가 김용춘인데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나왔는지 개인적으로는 모르겟습니다.




  1. rmarkd 2009.09.01 15:19 신고

    그동안 방영된 사극들이 국민의 정신세계(가치관)를 너무많이 황폐화 시켰다
    지적수준을 봉건사회로 회귀하는데 ,일조했고 ...
    현대통령을 왕으로 생각하며,정재계 놈들을 특권층이라 칭하며 빌빌대는 노예근성,...
    도전하면 역적이라 생각하고,왕이 먹고 입고,생각들은 하늘에 뜻인양 아부하는 천민근성등등등.....

    그따위 역사 사극들은 방영하지마라,
    국민정서에 패악질일 뿐이다..

    덧붙임..군대문화도 똑같다..


한국 '골드미스' 그렇게 펑펑 쓰다간…
"남편과 아이들 뒤치다꺼리에 지쳐있는 친구들이 많이 부러워해요. 혼자 사니까 자기 계발할 수 있는 시간도 많죠. 고정적인 남자친구...[조선일보 06.09 03:21]

광고에서 보여주는 세상은 참 풍요롭고 평화롭다. 귀여운 아이들과 동물들 그리고 미남 미녀가 등장한다.
 
왜?

그거야 아무런 근심 걱정 없고 미래의 불안감이 없어야 가지고 있는 돈을 펑펑 쓸테니까 ^^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똑똑해서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하고 광고는 광고라고 받아들인다고 착각하지만 사람이라는 존재는 컴퓨터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 흔들리고 혼동하고 엉뚱한 확신을 얻기도한다. 그래서 광고에 대해서는 법으로까지 정해서 다양하고 세밀한 규제를 하고 있다.

아마 그런 전형적인 결과물이 '된장녀' 또는 '골드미스'같은 존재일 것이다. 세상은 그렇게 아름답지도 풍요롭지도 안전하지도 않다. 108번뇌가 가득한 곳이 우리가 사는 현실인 것이다.
Day 132 - Fat Tuesday!
Day 132 - Fat Tuesday! by ktpupp 저작자 표시비영리


저 '된장녀'니 '골드미스'같은 이야기가 여자를 비하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남자에 대해서 그런 말을 안 쓰는 이유는 사실은 남자는 옛날 부터 그랬기 때문이다.

술값으로 탕진하고 도박하고 물란한 여자관계하며.. 이건 남자의 이미지지 여자의 이미지가 아니라는 것이다. '된장남'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필요 없는 것이다. 그냥 남자라는 말에 다 들어가있는 이미지이니 말이다.

참고로 광고가 대한민국 국민의 생활을 바꾼 대표적인 예가 있다.

바로 치약 광고와 그 효과이다. 우리는 흔히 치약을 듬뿍 짜서 이를 딱고는 한다. 하지만 외국인이 본다면 지나친 치약사용량에 놀라곤한다. 이개 바로 과거 치약광고에서 의도적으로 듬뿍 짜는 치약을 반복적으로 보여준 결과이다.

얼마나 광고를 엄격하게 보는지는 심의 결과로 알 수 있다. 그래도 광고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09.05.27.
아이리스 피톤치드(2분)
2009.3.23.월,
18:59-19:01
휘산기(아이리스 피톤치드)를 광고하면서,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의
원인이 포름알데히드라는 내용을 언급하면서 ‘포름알데히드에서 해방’, ‘포름알데히드 극복 프로젝
트’ 등의 표현을 방송한 후, 당 제품이 포름알데히드를 2시간 만에 97% 감소시킨다고 주장한 사안
에 대하여 서면 제출한 의견진술서 검토 후 논의한 결과,
광고 내 표현은 ‘2시간 경과 후 포름알데히드 가스 탈취율(97% 5mm 시험관(농도 3.5%) 실험결
과)’이나, 광고주가 입증자료로 제시한 ‘시험성적서’ 상에는 ▲시험관 용기의 크기, 포름알데히드 가
스 농도 등의 실험조건이 명확히 나타나 있지 않으며, ▲실험 또한 당 제품인 ‘아이리스 피톤치드’를
직접 사용한 실험이 아닌 ‘피톤치드엔 스프레이’를 사용한 것으로 해당 입증자료는 광고 내 주장에
대한 객관성을 인정하기 어려움.
또한,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의 원인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포름
알데히드만을 언급하여, 마치 포름알데히드만이 이러한 환경성 질환의 원인인 것처럼 표현하였으
며, ▲환경성 질환에 대하여 언급한 후 이러한 원인이 포름알데히드며, 당 제품이 포름알데히드를
감소시켜준다는 내용을 방송하여, 마치 당 제품이 환경성 질환에 예방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현한 것
은 관련 심의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되어 ‘경고’로 의결함.
「방송광고심의에 관한
규정」제18조(진실성)
제2항 1호․2호
경고

09.05.27.
트바스에어런(8분)
2009.4.11.토,
113:22-13:30
등산화(트바스 에어런) 광고 내용 중, 제품의 ‘일방향 통풍 시스템’ 기능을 설명하면서 ‘무좀균이나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 ‘항균’ 등의 표현을 방송한 사안에 대하여 서면 제출한 의견진술서 검토
후 논의한 결과,
‘항균’ 기능 관련 표현은 제품의 ‘일방향 통풍 시스템’에 의해 균이 서식하기 힘든 환경일 것이라는
맥락에서 업체의 자의적 판단 하에 유추하여 사용한 표현으로서, 당 제품이 ‘항균’ 기능을 보유하였
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항균’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소비
자로 하여금 마치 당 제품이 항균 처리되었거나 항균 기능이 있는 것처럼 오인케 할 소지가 있는 바,
‘주의’로 의결함.
「방송광고심의에 관한
규정」제18조(진실성)
제2항 1호
주의


2009.4.1.
CJ홈쇼핑 '화장품1부 (황금희 에스테틱 퀵리프팅 프로그램)'

화장품 세트(황금희 에스테틱 퀵 리프팅 프로그램)를 소개· 판매하면서, “에스테틱을 집으로 옮겨주시면서.. 이제는 수백만원의 투자가 필요 없는 것이 좋습니다” 등 당 제품의 저렴함을 강조하기 위해 과장된 내용을 방송하고,“코가 날 렵하게 되는 데 도움이 되고”, “저거 붙이고 나면 보톡스를 살짝” 등의 내용을 방송함으로써 당 제품의 구매를 유도한 사안에 대하여, ▲제품의 효능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피부 문제로 인한 성격변화의 가능성 및 당 제품의 효능을 넘어 선 내용을 언급한 것은 다소 과장된 표현으로 당 판매제품
의 효능․효과에 대해 시청자를 오인케 한 것이므로 해당 사 안에 대하여 ‘주의’를 의결함.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제5조(일반원칙)제3항
주의



2009.4.1.
현대홈쇼핑 '미용(바비리스 원샷 디지털 세팅기)'

이미용기구(바비리스 원샷 디지털 세팅기)를 소개·판매하 면서, 당 제품에 대한 반품, 환불방법 등에 대한 고지를 하 지 않은 내용을 방송한 사안에 대하여, ▲반품․환불방법 등 에 대한 정보고지는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 정」제4조(청약철회 등의 고지)에 의해 시청자가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고지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는 만큼, 방송 제작․진행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정보제공을 누락한 것이 아 니라 할지라도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된 방송프로그램에서 이에 대한 정보가 단 한 차례도 제공되지 않은 것은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주의’를 의결함.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 에 관한 규정
제4조(청약철회 등의 고지)
주의

2009.4.15.
GS홈쇼핑 '기분좋은 아침 등(참존 디에이지)'
2009.01.13.(화)
1월 13일 방송 중에만 특정 구성품을 추가하여 판매하는 것처럼 표현했으나, 해당일 이후 총 8차례의 방송과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 쇼핑몰에서 동일 구성품이 포함된 화장품 세트를 판매함으로써 사실과 다른 한정표현을 통해 시청자 의 구매를 유도하는 내용을 방송한 사안에 대해, 2009년 1 월 13일(화) 방송 중에만 특정 구성품을 제공한다고 방송 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일 이후 총 8차례의 방송과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 쇼핑몰을 통해 동일 구성품이 포함된 화 장품 세트를 판매한 사실이 있는 바, 이는 사실과 다른 한 정 표현의 사용을 통해 시청자의 구매를 유도한 것이므로 ' 주의'를 의결함.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 에 관한 규정
제15조(한정판매 및 판매조건)제2항
주의





  1. aries21usa 2009.06.24 06:50 신고

    남자는,,, 그랬(?)나요 ....! ㅎㅎㅎㅎㅎ

    맞아요. 사람이란 존재는
    쉽게 흔들리고 혼동하고 엉뚱한 확신을 얻기도 .

    그런점에 착안해 특수효과를 노리려는 의도가 종종,횡횡 ㅠ

'시티홀' 고추장·참기름 모자란 비빔밥?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SBS 수목드라마 ‘시티홀’이 첫 방송서부터 해당 부문 1위를 유지하면서도 시청률 20%대를 넘기지 못해 ...[아시아경제 06.19

무슨 드라마는 다 러브라인 들어가야 된다는 건가? '하얀거탑'이 러브라인이 들어 있어서 그렇게 높은 인기를 얻었냐? 내가 즐겨 보는 시티홀이 그냥 성공정도의 시청률이 나오는 것은 현실을 반영한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현실을 반영했다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유지만 역시 과장과 외곡을 통해서 대중들이 흥분할 수 있는 정치적 음모 암투가 들어 있지 않은게 인기를 얻는데는 치명적인 이유가 아닌가 싶다.

차승원이 분하고 있는 '조국'이라는 캐릭터가 처음에 처음 야망에 불타는 캐릭터이지만 그런 면을 충분히 살려주지는 못했다. 암시는 충분히 줬지만 전달에는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신미래를 만나기 이전 각자의 삶을 좀더 보여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담배와 여자 고민

선택은 항상 힘들다.


그리고 좀더 근본적으로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면 '남자 드라마'를 만드는 것이 가장 손 쉬운 방법인거 같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김기팔'같은 분이 그런 드라마를 잘 만들었는데 이번 '시티홀'처럼 정형적인 남자드라마도 아니면서 러브라인 까지 넣고 코믹한 케릭터로 밝은 분위기를 만드는 드라마를 시도했다는 것은 작가의 도전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이 시점에서 정치하는 삼순이 드라마가 될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개념을 확립할 것이냐는 작가와 연출자가 선택할 몫이라고 생각한다.

박지성, "축구 꿈나무 위해 스포츠토토 전자카드제 도입…
 "한국축구의 미래를 위해서 스포츠토토는 현행대로 유지되어야 한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박지성(맨유)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전자카드제 도입에 대해 반대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박지성의 특별 기… [스포츠조선 06.16 16:20]

어쩌다 점심 먹으면서 식당에서 스포츠 신문이라도 들춰보면 '곡학아세'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혹세무민' '아전인수' 등등 한자로 잘 쓰지도 못하는 유식한 말들이 내 입에서 줄줄 흘러나오게하는 기사와 컬럼으로 도배가 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포츠신문 이외에 다른 언론에서는 별 말도 없는 이야기가 바로 저 제목의 전자카드제 도입문제다.

사실 저 일에서 밥벌어 먹는 사람이 아니라면 관심도 없고 무슨 이야기인지도 잘 모를 이야기이지만 개인적으로 한 때 관련된 일을 했던 관계로 제목만 보고도 상황을 이해할 수가 있었다.

이야기의 요점은 별거 아니다. '스포츠 토토'가 지나친 사행성이 있음으로 개인별로 토토에 참여할 수 있는 전자 카드를 만들고 일정액만 구입하도록 하겠다는 뭐시기 위원회의 방침이다.

이러면 저 '스포츠 토토'를 가지고 밥 벌어 먹고 있는 모든 곳이 문제가 생긴다. 특히 스포츠 신문은 가뜩이나 장사가 안되는 데 그나마 저 경기 예측과 관련 정보 제공으로 먹고 살았는데 큰일 난거다. 일제히 난리 법석을 떨기 시작했다. 물론 각종 프로 경기 협회도 밥그릇 엎는 일이니 난리 떤다.

하지만 여론 형성하고는 한참 거리있는 스포츠신문이 난리 법석을 떨어도 세상에서는 무관심하기만 했다. 아무리 돈 좋아하는 조선일보 계열의 신문일이라도 기본 체면이 있는 관계로 조선일보는 침묵했다.

근데 누가 순진한 박지성를 저 미친 굿판에 끌어들였다!
IMGP9712
IMGP9712 by PuppetMaster™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누군지 단단히 돌았다. 박지성이 저 사업과 정책에 대해서 자세히 인식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사행성사업으로 골병든 사람과 가족의 이야기도 알 수 없는 입장인데 그를 졸지에 '혹세무민'의 일당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국내에서 사정을 잘아는 유명 스포츠인들은 저 문제에 대해서 입을 다물고 있다. 응호하면 자기 망신이요. 반대하자니 주변에서 가만 안둘거고 그저 입 다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난데 없이 자세한 상황을 모르는 박지성이 저런 글을 썻다고 하는 것이다. (정말 본인이 썼을가 의심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저 사업을 처음부터 허가한 정책 담당자들 얼굴좀 다시 봤으면 좋겠다.(사실은 다들 본 얼굴들이고 한참 옛날에 요란한 게이트로 시끄러웠던 일이다.) 그런 더러운 사업이 아직도 허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자 이제 저 지나친 사행성 사업에 대해서 복잡한 규제보다는 그냥 사업권 회수를 통해서 정상으로 돌아가자 왜 도박 사업을 못 벌려서 문제인가?

처음 돼지 독감이 돼지하고 상관없다고 포스팅 한지 (2009/04/28 돼지독감은 돼지하고 상관 없어!) 한달 보름만에 공식적인 아웃 브레이크 선언인 6단계가 선었됐네요.

그동안 결국은 돼지하고 상관없다는 공식적인 확인을 통해서 신종 독감이라는이름을 가지게 됐고 멕시코를 벗어나서 전세계로 확산되게 됐습니다. 초기에 멕시코에서는 높은 치사율이라는 잘못된 정보가 알려지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을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Epidemia de Pánico / Panic Epidemy
Epidemia de Pánico / Panic Epidemy by Eneas 저작자 표시

하지만 현제는 보통 독감 이상도 이하도 아닌 취급을 받고 있는게 이 신종 플루입니다.

처음 과거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모든 독감이 돼지에게서 나왔고 결과적으로는 특이할 것 없는(치사율만 평범하다면!) 멕시코 A형 독감입니다. 우리 보건 당국입장에서는 이걸 계속 막아야 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되는 상황이라고 하겠습니다. (비용도 들고 실질적으로 막기도 불가능에 가깝고.. WHO의 권고는 통제 못함으로 막지 말라는 거지요.)

DSLR이 많이 보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취미로 즐기는 모습을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는게 요즘입니다. 더욱이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야 더 하고요.

하지만 오늘 건전하고 별탈 없어 보이는 취미 생활인 찍사 취미 생활에 추잡하고 파렴치한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모 사진 사이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둥지로 날아드는 어미새를 계속 쫒아내며 날아드는 찍고..
아기새를 쥐고 마구 흔들어 정신빠져 못날게 해놓고 횃대에 올려놓고 찍고...
얼마나 많은 새를 그런식으로 죽였을까 싶습니다.

저런다고 새가 꼭 죽지는 않는 다고 변명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저 사건의 당사자와는 말 섞기도 싫으니 누군지도 모르겠지만요. - 새들에게는 치명적인 행동이지요.

보통 동물들 세계에서는 새끼를 보호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어미가 새끼를 죽이고 다른 곳으로 떠나버리는 습성이 흔하니까요. 부화 안된 알이 사람 손을 타서 냄세가 나면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증언을 듣고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출사에서 꽃 사진 찍고, 남이 찍을까봐 꺾어버리고 주변 헝클어 두고 가더라는 몹쓸 분 생각이 나는 군요


smile for me
smile for me by nyki_m 저작자 표시

아니 자기가 얼마나 예술을 한다고 저런 이기적이고 몰상식한 행동을 한단 말입니까?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별별 일이 다 있는게 현실이긴 하지만 그냥 돈좀 들어가는 취미 생활이라고 생각했던 저로서는 충격적인 이야기들 이었습니다.

그토록 자기만 즐기는 예술을 하고 싶다면 그냥 골방에서 셀카나 찍으렴.. 아름다움은 그 아름다움을 나누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란다.
  1. aries21usa 2009.06.17 04:53 신고

    참으로 여러가지 군상을 만나게 되는군요.
    어찌 그런일을 다...???
    세상엔 정말 알지 못하는 일들이 훨씬 많다는걸 또 다시 인지하게 하네요.

    여행하다보면 비경앞에서 사진찍는 장소가 있던데
    그 빤질빤질해진 곳에 설때의 느낌이란 ...ㅎㅎ
    수없는 카메라더미들과 그들이 내는 소음이 조금은 거북스러웠던.

    에고... 시대가 왜 이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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