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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선덕여왕', 시청률 40% 넘었다

2009년 8월 19일 수요일, 오후 5:45:32전체 문서로 이동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ㆍ박상연, 연출 박홍균ㆍ김근홍)이 시청률 40%를 넘어섰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0분에 방송된 '선덕여왕'은 전국 시청률 42.0%를 기록했다. 수..

국내 사극을 보면서 많이 우려스러운 점이 역사를 마음대로 왜곡하고 그 것때문에 사람들이 잘못된 역사인식을 가지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항상 떨칠 수 없었다.

개인적으로도 재미있게 보는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이 문제를 떨칠 수가 없는데 특이 이런 우려에 더욱 신빙성을 더해준 것은 다음과 같은 기사의 한 대목이다.

이어 원천대사가 직접 들고온 도면을 공개한 덕만은 "서라벌 땅에 천문관측의 기준점이자 모든 백성이 볼 수 있는 책력, 그 책력을 건축 물로 지을 것이다"라고 알렸다."이로써 신라인이면 누가나 천기의 운행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는 천문을 독점해 온 신당과 그 누구라도 백성들의 무지를 이용해 불안을 조장하고 사익을 채우지 못할 것이다"고 위엄있게 경고했다.

'선덕여왕'을 통해 첨성대의 건축 이념과 숨겨진 뜻에 대해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에 힘입어 '선덕여왕'은 시청률 40%(AGB닐슨)를 넘어서며 국민 드라마 반열에 올랐다.


사실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는 '화랑세기'를 기준으로 많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정사(正史)와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드라마라는 숙명을 가지고는 있다. 그건 '화랑세기'가 가지는 숙명적 한개때문인데 개인적으로도 '화랑세기'를 진본이라고 어느정도 믿고 있지만 아직까지 원본이 없는 이상 소설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선덕여왕'은 덕만이라는 화랑은 존재하지도 않고 쌍둥이도 아니고 선덕여왕이 언니이고 등등의 기본적인 드라마적 허구를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만 알고 본다면 전혀 역사적 사실과는 개구리 발톰만큼의 연관도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저 인용기사와 같은 내용이 퍼지는게 현실이다. 흔히들 사극에 대해서 역사 왜곡을 이야기할 때면 '드라마는 드라마다 다 구별할 수 있다고..'라고 댓구를 하고는 하지만 실제 정사의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허구와 왜곡을 구별해낼 수 있다는 말인가?

결국 드라마의 허구적 역사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은연중의 여러가지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게 된다는 것이다. 가장 흔한 오류가 당시의 사회를 현대 사회에 투영해 놓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저 인용기사속의 대사 .

"이로써 신라인이면 누가나 천기의 운행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는 천문을 독점해 온 신당과 그 누구라도 백성들의 무지를 이용해 불안을 조장하고 사익을 채우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은 저런 문구가 현대에서나 좋은 정치적 구호이지 당시에도 좋은 구호였겠냐는 의문을 가져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책력에 일반백성이 관심이나 있을거며 그게 그들 삶에 무슨 해택이 있기에 누구나 천기의 운행을 알 수 있게 하겠다는 거란 말인가?

물론 농사를 짓기에 중요하지만 거기(농사에 필요한 천문)에 한정되는 것이지 일식, 월식 기타 등등을 알기 위해서 천문에 관심을 가질 호사가는 정말 드물거라는 말이다.

더욱이 첨성대는 선덕여왕 재위 16년(서기 647년)에 지어졌다는 것이다. 즉위 이후의 일이지 공주적에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말 사실을 알면 가상이 재미있을까?
대부분의 사람은 '김유신'과 '김춘추'가 비슷한 연배의 사람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유명한 김유신 여동생의 결혼이야기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점을 가지고 드라마를 보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드라마의 재미에 끼치는 영향을 좀더 알 수 있지 안을까 생각해본다.

지금의 드라마처럼 김유신, 김춘추, 선덕여왕의 나이가 역사와 다른 점이 재미있게 느껴지는가? 개인적으로는 너무 껄끄럽고 받아들이기 힘들다. 만약에 열러분도 그렇다면 실제 역사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그것을 조작하는 것은 드라마의 재미를 반감시킨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재미가 있다면 실제 역사를 잘 모르기 때문에 드라마에서 설정한 내용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포스팅이 이미 방송중인 드라마에 영향을 끼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앞으로 제작되는 사극은 대중의 흥미만을 생각해서 역사를 마음대로 왜곡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람이다.


재미도 없고 논지도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분에 대한 감사의 보너스

선덕여왕의 남편은 누구일까?
뭐 개인적으로도 독신으로 오랬동안 믿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유명한 '모란꽃 병풍'이야를 교과서로 배웠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신라의 규례에 따라 세명의 남편을 뒷다고 하며 후사를 얻는 데는 실패했다고 합니다. 남편 세명이야기를 교과서에서 가르쳐주기는 무리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역사 교과서에 불만이지만..)

천명공주의 남편은 누구일까?
드라마에서야 덕만대신 죽지만 실제 역사에서는 덕만의 동생(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기준)이고 그의 남편은 선덕여왕의 당숙인 김용춘이라고 한다. 즉 선덕여왕 입장에서 당숙이자 제부가 김용춘인데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나왔는지 개인적으로는 모르겟습니다.




  1. rmarkd 2009.09.01 15:19 신고

    그동안 방영된 사극들이 국민의 정신세계(가치관)를 너무많이 황폐화 시켰다
    지적수준을 봉건사회로 회귀하는데 ,일조했고 ...
    현대통령을 왕으로 생각하며,정재계 놈들을 특권층이라 칭하며 빌빌대는 노예근성,...
    도전하면 역적이라 생각하고,왕이 먹고 입고,생각들은 하늘에 뜻인양 아부하는 천민근성등등등.....

    그따위 역사 사극들은 방영하지마라,
    국민정서에 패악질일 뿐이다..

    덧붙임..군대문화도 똑같다..

"10년 '잠자리 없어도' 의지있으면 이혼불가"
법원 "노력에 따라 파국 피할 수 있다"(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결혼 후 10년 가까이 성관계를 이루지 못한 부부라도 ...[연합뉴스 05.11 12:00]

기자들의 선정적이고 배경지식 없음은 우리나라 기사의 큰 문제점이다. 더군다나 일반인에게 법원의 판결을 전달함에 있어서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지 못하고 왜곡과 편견을 조장하는 태도는 더욱 큰 문제이다.

 

신문들이 저 사건에 대해서 뽑은 제목을 우선 살펴 보자

 

"10 '섹스리스'..의지있으면 이혼불가" – 연합뉴스

법원 "7년간 성관계 없었어도 이혼은 안돼" - 뉴시스

부부 합의에 따른 '섹스리스' 이혼 사유 안 돼 노컷뉴스

 

저 제목대로라면 대법원의 이혼 사유 판례가 뒤바뀌는 중대한 뉴스가 된다. 하지만 사건의 내막과 법원의 판결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저 제목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남녀 관계야 결혼의 기본

정상적인 부부가 도를 닦아?

부부관계는 여전히 혼인의 중대한 사유이다. 저 사건의 당사자들은 이전에 다룬 적이 있는 케이스의 부부라는 점이 법원이 저런 판결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또 길게 쓰면 삼천 포로 빠질 염려가 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요점 정리만 하겠다.

 

1.     남자가 10년간 성관계 없음을 이유로 이혼 소송 제기

2.     여자는 성관계 노력하겠다고 혼인 계속 주장

3.     법원 여자 승소 판결

 

기자들은 판결을 잘 읽어 보지도 않고 저 위에 제목들로 사건을 호도하고 만다. 사건의 진실을 들여다 보자.

 

1.     첫날밤 실패

2.     남자 이후 별 노력 없음

3.     부부 안하고 살기로 합의

4.     시댁에 상황 노출

5.     남자 이혼 소송

 

1번 상황은 별로 특이할 거 없는 정상적인 상황이다. 첫날밤에 뭔가 뜨거운 밤을 생각한다면 그건 아직 어려서 그런 거고 실상 아무일 없이 잠만 자는 경우도 많다.

 

2번 상황은 좀 특이한 상황이다. 하지만 뭐 여자 사정을 생각해서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 줄 수도 있다.

 

3번 상황은 아주 특이하고 법원이 주목하는 상황의 시작점이다. 신체 건강한 남녀가 3번 같은 합의를 한다는 게 가능한 일인가? 이전에 포스팅했던 조심해야 되는 결혼 상대의 전형일 때만 가능한 합의이다.

 

4번 상황 이후는 뻔한 내용이다. 들 통 났으니 혼인을 계속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법원의 판결을 자세히 보면 다음의 사실을 알 수 있다.

 

1.     여자의 책임 부분에 대한 증거가 없다.

2.     여자의 개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1번은 여자 탓이라고 할 수 없다는 말이고 2번은 남자가 노력하지 않았다는 뜻의 다른 표현이다. 다시 말하면 법원의 결론은 기자들이 쓴 저런 제목이나 판결문에 적힌 문장이 아니라 실상은 귀책사유가 있는 배우자는 이혼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는 말의 다른 표현일 뿐인 것이다.

아마 여자가 동일사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 아마 법원은 이혼을 받아들일 것이다. 물론 남자의 귀책을 입증해야겠지만 아마도 가능할 것이다.



우리는 흔히 사랑의 유효기간이니 하는 말로 사랑이 과학적으로 어떤 건지 알려졌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말하곤 한다. 과학의 발달은 사랑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내는 단계에 와있기 때문인데 막상 정리된 내용은  쉽사리 눈에 띄지 않는다. 본 포스팅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최대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본다.
.

남녀 사랑의 3단계
미국 럿거스대 헬렌 피셔 교수의 연구결에 따르면 남녀간의 사랑은 다음 3단계의 과정을 거쳐서 완성된다고한다.

                                 
   1. 갈망   -----------> 2.끌림   ------------> 3. 애착

일반적으로 인간 본성을 연구하는 내용에서 나오는 단어에는 너무 집착하지 말자 본성이 먼저이지 단어가 먼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은 있는 본성에 말을 만들었지만 그 말은 그 본성을 모두 담아내지 못하니까말이다.

즉 저 3단계 갈망, 끌림, 애착은 그저 최대한 그 상태를 표현해서 구분한 것 뿐이다. 즉 구분되는 어떤 심리 상태를 나타낸다는 것 정도만 알려주는 말이다. 핵심은 사랑이 3단계로 발전한다는 사실이다.

사랑의 뇌 구조사랑에 빠진 뇌의 모든 것


다음 내용을 읽어보면 좀더 명확해지는데 다 읽은 후에 위의 그림을 보면 각 호르몬의 생성 작용 역할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갈망(lust)
성적 충동과 욕망의 단계이다. 관련 호르몬은 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크로겐으로 이들 호르몬은 성호르몬으로 익히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모든 사랑관련 사건 사고의 시작이고 원흉이바로 이 호르몬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사랑의 방아쇠 되겠다.

화산처럼 폭발하는 성호르몬이 넘처나는 10대 사춘기라고.. 이성을 성호르몬이 압도하는 시절을 이렇게 표현하기도 하는데 바로 순간 순간 성적 갈망이 폭발하는 시절이다. 이런 반응은 자연스러운 상태이니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 그저 자기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서 노력하면 그 뿐이다.

왜 10대에 하는 사랑이 그토록 뜨겁고 격한지를 알려주는 단초이기도하다. 나이를 먹고 성호르몬 수준이 안정화된다면 그토록 격정적인 사랑의 시절도 끝나는 것이다.

끌림(attraction)
갈망의 단계를 우리는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저 하룻밤 불장난 심하면 발정났다는 원색적인 말을 사용하기도 하는 격한 충동일 뿐이다. 그래서 갈망의 단계를 사랑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우리는 흔히 이렇게 부른다.

짐승!

최소한 끌림의 요소가 포함되었을 때만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말이 성립된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이단계에서 연인들은 식욕을 잃고 잠도 못자고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이라는 상태에 빠지게 된다.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경험이 없다면 참 무미건조한 삶이라고 단언하겠다.



이 단계에 작용하는 호르몬이 도파민, 노레피네프린(일명 아드레날린), 세로토닌이다.

이들 호르몬의 특징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랑의 상태가 어떤건지 아주 명확하게 보여준다.

도파민은 쾌감을 느끼게 한다. 니코틴이나 코카인을 사용해서 쾌감을 느끼는 이유는 바로 도파민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코카인 안먹어도 사랑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뜻이다. 활홀한 꿈속같은 사랑의 느낌은 여기서 오는 것이다.

노레피네프린은 심장을 뛰게하고 땀이 나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 손을 잡을 때 그에게 말을 걸 때 심장 뛰고 땀나고 하늘이 노래지기도하는 현상은 이 호르몬 탓이다. 만화적으로 기절하는 현상도 이 호르몬탓이다.

마지막 세로토닌 꽤나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어떤 사람은 간단하게 사람을 일시적으로 미치게 만든다고 말하기도한다. 사랑에 눈멀게 하고 물불 안가리고 맹목적으로 매달리고하는 것은 모두 이 호르몬 탓이다.

미시간대 로버트 프라이어 교수는 “사랑에 빠졌을 때 분비되는 세로토닌 등은 상대의 결점을 인식하지 못하게 해 사람을 눈멀게 만든다”며 “이때가 되면 뇌에서 화학물질이 마구 쏟아져 나오므로 주변에서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이 없다”고 말한다.

이 호르몬이 평상시에 부족하면 우울증 또는 강박신경증에 걸리게 되는데 노처녀 히스테리와 연관 지어도 재미있다. 그리고 이 끌림의 단계를 적절히 활용 못하면 이 짐슴만도 못한 놈! 소리를 듣게 된다.

사랑의 묘약사랑의 묘약 -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애착(attachment)
사랑의 최종 단계는 어떤걸까요? 그건 결혼과 출산 즉 가족을 이루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결혼은 사회 제도로써의 결혼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좀더 원초적으로 부부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관계를 이야기한다. 이 단계의 기본적인 심리는 관계가 지속돼고 더욱 밀착되기를 원하게 된다.

이 단계에서 작용하는 호르몬은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이다. 

옥시토신은 수유 때도 분배되는데 엄마의 아기의 결합력을 공고히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물론 섹스때도 분비가되어서 부부의 애착관계를 깊게 만들어준다. 실제로 들쥐에게 옥시토신을 주사하면 애착 행동을 보인다고 한다. 아가패적 사랑의 호르몬이라고도 하겠다.

코에 옥시토신을 뿌리면 상대에 대한 신뢰감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토록 찾던 사랑의 묘약이 여기 있다.  옥시토신은 바로 숭고하고 아름답고 세속의 때가 없는 아름다운 사랑의 호르몬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욕망의 본질을 잘 보여주는 호르몬이다. 바로 갈망에서 부터시작되는 단계없이 그냥 순수한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이니 말이다. 사랑은 욕망과 집착 그리고 순결한 요소까지 모두 함께 존재하는 복합적인 감정인 것이다.

바소프레신은 항이뇨호르몬이다. 사랑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가? 필자는 사랑에서 이 호르몬의 역할을 찾아 봤지만 뚜렸한 답을 찾지 못했다. 아마 호르몬이 분비되는 상황은 감지가 됐지만 역할은 찾지 못한거 같다. 호르몬은 단순하지 않아서 아직 그 작용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옥시토신같은 경우도 출산시의 자궁수축호르몬으로 초기에 널리 알려졌다.

사랑은 마약
앞에 세로토닌 설명에서 이야기했지만 마약을 먹는 행위는 세로토닌과 관련이 있고 사랑도 세로토닌을 활성화 한다고 했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연구가 상당하다.

영국 세미르 제키 교수는 사랑에 빠진 사람이 마약을 먹은 사람과 마찮가지로 전두피질 네군데가 똑같이 활성화되는 상태를 확인했다.

미국 브룩헤이븐국립연구소 노라 볼코 박사는 실연의 고통이 마약중독자에게 마약이 떨어졌을 때와 비슷하게 슬퍼하며 탄식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랑의 저런 본질적 특징에 따라서 우리가 경험으로 알고 있는 사실들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면 위기속의 사랑인데 전쟁, 부모의 반대, 스릴은 좀더 쉽게 사랑을 불태우게 만든다. 이유는 저 사랑의 호르몬이 저 상태에서는 분비가 가속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포영화, 번지점프, 롤러코스트, 절벽위 산책 등의 연예는 그 사랑의 약효가  과학적으로  보증된다고 하겠다.

또한 이쯤에서 우리는 사랑에 잘 빠지는 사람에 대한 이해 비극적 사랑 불행한 사랑만하는 사람에 대한 이해의 단초도 얻을 수 있다. 각 호르몬이나 그로 인해서 영향을 받는 도파민 등에 대해서 모든 사람이 똑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작은 양에도 민감한 사람도 있고 많은 양에도 둔감한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요소들이 사람의 성격이고 개성으로 표출 되는데 사랑에 대한 반응도 마찮가지라고 하겠다.

사랑의 유효기간
호르몬들이 사랑으로 인해서 분출(평소보다 높은 호르몬 농도를 유지)되는 기간은 2년정도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4,5년이면 그 유효기간이 끝나게 되고 이걸 우리는 사랑의 유효기간이라고 보통말한다.

이렇게 포스팅을 뚝 끝내면 찝찝해진다. 왜? 사랑의 유효기간이 지나면 남남이란 말인가?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유효기간 있는 사랑은 가슴이 콩닥거리고 눈을 감아도 아른거리는 그런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어떻게 그런 상태로 평생을 살 수가 있겠는가 당연히 유효기간은 짧게 끝나야 사람이 살거 아닌가?

가족의 사랑 또는 유대관계는 저 유효기간 있는 사랑과는 다르다. 누구라도 자기 가족을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이 사랑(보통은 정이라고 말하지만)은 유효기간이 있다는 말은 못들어봤다. 우리가 말하는 사랑은 한가지 종류가 아니고 다양한 여러가지 종류의 사랑을 모두 지칭하는 것이다.

아직 연구중인 내용
여기까지 나온 내용은 사랑의 모든 것은 아니다. 왜 사랑하는지 누구와 사랑하게 되는지 이런 내용들은 여기에 나와 있지 않다. 그저 사랑이 시작되었을 때 우리 뇌의 반응만을 정리한 내용이다.

예를 들어서 사랑에 빠지는데 필요한 시간은 90초에서 4분이면 족하다는 사실이 알려져있지만 이와 관련된 과학적 내용은 아직 연구중이다. 연구중에 나온 내용들을 대략 살펴보면 사랑에 빠지는 대상은 자신의 유전자를 보완하는 유전자를 가진 상대이고 생김세가 대칭된 균형을 가지고 있어서 유전적으로 완벽함을 보여줘야 된다고 한다.

물론 현대인의 사랑에는 다른 조건들이 따른다. 경제적요건 사회지위 학벌 종교 등등 하지만 이런 조건을 모두 감안한 프로그램이 개발될것이다. 최상의 짝을 찾아주는...결혼정보회사 망하는 소리가 들린다.. ^^


  1. 2010.04.25 02:25

    비밀댓글입니다


결혼 상대로 조심해야 되는 조건은 여러가지가 있다. 흔히 법원에서 이혼 사유로 인정하는 도박, 주벽, 폭력, 정신병 등등 거기다 금전문제라든가 상대방 가족 문제까지.. 결혼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여려가지 난관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난관들은 흔히 방송을 포함한 각종 매체에서 많이 다루는 일이고 어른들 까지 민감하게 체크하는 부분들이다. 하지만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성적문제 특히 동성애 문제를 한번 언급해본다.

고대 유럽은 좀 다른 문제

고대 유럽에서의 동성애는 좀 다른 측면이 있다.


일단 동성애자 분들에게 특별한 악감정은 없다는 사실을 먼저 밝히면서 이야기를 해보자.. 사실 동성애자들 커뮤니티에서도 이 문제가 종종 거론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동성애 트랜스젠더 양성애
텔레비전에서 어떤 여성 출연자가 한국 남자들은 남성 동성애자들을 너무 혐오스럽게 본다고 잘난척 하면서 말하는 모습을 봤다. 우선 협오스럽게 느끼는 건 당연한 것이다 다만 반응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보이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남자들은 레즈비안(즉 여자동성애자)에 대해서는 그다지 혐오감을 느끼거나하지 않는다. 그래서 저 아래 사진 처럼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것이다. 남자 동성애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방어적인 감정이 촉발되기 때문에 혐오감을 느끼는 것 뿐이다.

흔한 오해와 편견은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혼동하고 또 정신병이나 치료가능한 질병으로 오해하는 점이다. 아직까지 동성애자에 대한 부분은 연구중이지만 기본적으로 유전자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고 원인도 유전자 중에 특정 코드가 원인일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아무튼 선천적으로 자연스럽게 일정 비율로 나타나는 특별한 성적 개성이다.

트랜스젠더는 태아시기의 호르몬 영향으로 뇌발달에 문제가 생긴것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즉 남자의 몸 또는 여자의 몸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지만 뇌는 여자의 뇌 남자의 뇌 구조를 가진 경우이다. 이것도 치료라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건 당연하다. 뇌구조를 바꾸는 약이나 수술은 아직 없으니까 말이다.
상업적 이용

성적 소수자에게 이런 상업적 이용은 어떤 느낌일까?


가장 논란이 많은 케이스가 양성애자이다. 여태까지의 연구결과에 위하면 동성애자는 확실한 성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정채가 불분명한 것이다.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도 논란거리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 포스트에서 제기하는 문제의 결혼상대자도 바로 양성애자를 지칭한다.

동성애자들도 결혼하나?
동성애자들의 결혼 허용 여부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동성애자가 이성애자와하는 결혼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건 상당히 많이(자연 발생 비율이 상당함으로) 벌어지는 일이면서도 널리 알려지지 않은 참 난감하고 황당한 일이다.

일단 이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우리 사회에서 멀쩡한 사람은 누구라도 결혼해야된다는 막연한 룰에 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나이를 먹었는데 결혼을 안하고 있다면 사람들은 의심에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난 동성애자라서 결혼 안한다고 커밍아웃을 하는 것은 사회적 자살행위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그들 자신이 잘 알고 있다.

따라서 타인의 껄끄러운 시선을 피하기 위해서 또는 자기 스스로 자신이 동성애자가 아니고 남들과 다름 없는 평범한 사람일 뿐이라고 속이기 위해서 이성애자와 억지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일이지만 결혼 상대자는 큰 상처를 받게 된다. 함께 살림을 하고 애를 낳고 가족까지 꾸려나가지만 은연중에 속이 멍들게 되는 것이다.

동성애자는 이성의 성적 접근을 혐오하는게 정상이다. 그건 이성에 자에게 동성이 성적으로 접근하는 것과 같다. 억지로 아이를 낳고 살 수는 있지만 행복한 가정이 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고 아내에게 커밍아웃하겠는가?

이런 행위는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도 지탄받는 행동이라고 한다. 한 사람의 인생을 망처 놓는 행동이니 말이다. 과거에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커밍아웃한 분을 알고 있다. 휜칠한 외모에 좋은 학벌과 좋은 직장 하지만 자신의 처지를 엄청 괴로워 하다가 커밍아웃한 경우였다.

그 이후 커뮤니티내의 주선으로 이성애자 여자분과 결혼까지 하게됐지만 이후의 결혼생활은 좋지 많은 못했던거 같다. 당연히 커밍아웃한 상태에서 결혼 한거지만 자신의 동성애욕망으로 인해서 너무 힘들어 하던 모습을 봣다. 적어도 남편의 역할은 못해줘도 아버지의 역할만은 잘해주는 경우라면 다행이라고 하겠다. 하지만 다른 경우를 보면 결혼후에도 동성애 외도를 하다가 HIV(보통 에이즈라고 칭하는)에 걸려서 고민하는 경우처럼 아버지로서의 역할 마저도 망치는 경우가 있다.

여자가 남자를 고를 때 늑대를 찾아라
남자는 모두 늑대라는 어른들 말씀을 다 믿지는 말아라 늑대가 아닌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참 난감한 경우에 처하게 된다. 늑대가 아닌게 메너 남을 뜻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남성동성애자의 비율은 3~16%사이라고 한다.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다. 문제가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건 스킨쉽의 태도에서 찾아야되는데 그 세세한 부분까지 여기서 언급하기는 힘들고 사회적 치장물로 결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다양한 연기까지 할테니 쉽게 구분할 방법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우연히 들린 사이트에서 결혼생활의 문제에 대해서 토로하는 내용들 중에 상당히 많은 경우가 저런 결혼인 것을 목격하고 적어봤다.

동성애자에 대한 따듯한 이해 
보통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이고 싶어하고 자신이 동성애자인 것에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한다. 그들의 처절한 고민과 갈등을 대부분의 이성애자들은 쉽게 무시하곤 한다. 그들도 남들과 같은 결혼생활과 사회생활을 누리고 싶어하고 평법하게 보통 사람처럼 살아가고 싶어한다. 하지만 적어도 다른 사람의 행복을 망치지는 말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믿거나 말거나 통계들

여성동성애자 21.2% 기독교인, 비율 가장 높아 :: 1등 기독교신문 ...

국내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자)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종교를 갖고 있으며, 그 가운데 기독교 비율이 가장 높아 충격을 주고 있다. 조사 결과 전체의 절반인 52.3%가 종교를 갖고 있으며 그 가운데 기독교는 21.2%를 차지해 불교(19.4%) 천주교(9.6%)보다 ...
chtoday.co.kr/view.htm?id=139752 - 77k -


시사포커스 - 세상의 새로운 시작 / 뉴스의 중심
한편 서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자살 중 동성애자 비율이 무려 30%에 달한다고 한다. 또 청소년 동성애자 중 77%가 자살 충동을 느끼고, 47%는 실제로 자살 시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는 청소년기에 ...
www.sisafocus.co.kr/news/view.php?n=33098&p=9&s=4 - 86k -


  1. 호박 2009.02.09 13:03 신고

    사진이 촘.. ^^;

    정월대보름^^ 오곡밥에 각종나물 그리고 호두/밤/땅콩 잡수셨슴까^^?
    완전 맘넉넉~~~~한 정월대보름밤 맞으세요!
    달님보고 소원도 비시구용~ 그 소원 다 이뤄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뵹~


늘씬해서 연애 VS 연애해서 늘씬이라는 화두가 있다. 사람들은 흔히 연애하면 예뻐진다고들 말을 하기 때문에 닭과 알의 화두처럼 논쟁거리가 되기도 한다. 여러분은 어느 쪽을 지지하는지요? 닭과 달걀 논쟁처럼 과거에는 그다지 과학적 주제가 아니라고 여겨지던 주제들이 과학적으로 탐구되는 세상이 됐다. 지금은 21세기다!

 

예쁘면 다냐?



이런 문제를 풀어주는 과학이 그토록 시끄러웠던 게놈 프로젝트이고 진화심리학이라는 학문이다. 닭과 달걀 논쟁의 정답은 달걀이 먼저라는 답부터 이야기해보자 닭이라는 특정한 종으로 바뀌는 순간은 유전자가 변이되어야 하고 그 시점은 수정이 이뤄지는 달걀부터이기 때문이다. 닭의 어미는 닭이 아닌 거다. 물론 이런 유의 이야기는 함정이 있다. 왜냐하면 종이 다르면 번식이 될 수 없음으로 혼자 닭이 되어서는 살아 남을 수 없다. 따라서 종이 나누어 지기 전까지 점진적으로 변화가 축적되게 되기 때문에 닭이 아닌 어미에게서 닭이 나올 수는 없다. 다만 닭이 되기 위한 변화의 시작은 항상 달걀이기 때문에 닭보다 달걀이 먼저라고 말하는 것이다.

 

자 이제 처음 이야기한 주제로 돌아가보자 늘씬해서 연애에 성공하는 걸까 아니면 연애를 하기 때문에 늘씬해지는 걸까?

 

먼저 연예를 하기 때문에 늘씬해진다는 사람의 주장을 보자. “연애하고 싶은 여자는 많이 꾸미게 되고 많이 꾸미기 위해서는 부지런하게 자신에게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살도 빠지고 남자도 사귈 수 있게 된다.”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는 연애가 시작되면 자기 몸 꾸밀 때보다 거의 취직수준의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라고 첨언을 한다.

 

연예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늘씬한 몸매를 만들어 낸다는 말이다.

 

늘씬하기 때문에 연애를 한다는 측은 다르게 말한다. “타고 나기를 예쁘게 타고나면 연애는 식은 죽 먹 기다. 예쁜 여자 마다하는 남자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라.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냐?” 뭐 미모 지상주의자 같은 말이다.

 

그럼 과학적 진실은 뭘까?

혹자는 이런 거 따지는 과학도 있니라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21세기고 게놈프로젝트는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고 있다.  남자나 여자나 잘생긴 사람을 좋아한다는 아주 단순해 보이는 진리를 과학자들은 무척이나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 연구 결과는 남녀노소 지역적 문화적 차이를 떠나서 잘생긴 사람을 좋아한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를 얻어냈다. 아니 이렇게 놀라운 연구 결과가? 이 연구를 위해서 세계 각지의 얼굴 사진을 수집하고 다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하는 막대한 비용과 노력을 지불했다.

 

그 과학자가 미쳤다고요? 혼자 연구한 게 아니고 다수의 연구원이 투입돼서 과학자들인데요. 더욱이 널리 인용되는 중요한 연구인데요.

 

당연한 말이지만 사실 미의 기준은 문화권에 따라서 다 다르고 개인 취향 따라서도 다르다. 그래서 저 연구에서 잘 생겼다는 기준은 김희선이 예쁘냐 송혜교가 예쁘냐의 연구가 아니다. 저 연구에서의 예쁘다는 기준은 사람의 얼굴이나 신체가 얼마나 균형 잡혔는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왜 사람들이 그런 균형미를 중시 하는지도 밝혀냈다. 그 균형미가 유전적 신체의 건강함을 보여주기 때문이라는 것이 최종 결과다. 내 자식을 건강하게 낳고 잘 키울 수 있는 능력을 외모로 보여주는 거고 인간이 그것을 자연스럽게 본능적으로 인식하는 결과가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는 거다.

 

이즘에서 결론을 내면 제목의 늘씬이라는 표현은 이미 오류를 포함한 말이다. 늘씬한 것은 결코 미의 기준이 아니고 남자들은 결코 마른 몸매를 좋아하지 않는다. 좌우대칭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 나온 그런 몸을 좋아하는 거다. 남태평양 지역에서는 뚱뚱한 게 미인인 문화권이 존재하는데 연구 결과 기아시대 즉 먹을 것이 없어서 밥 먹듯이 굶는 시대가 오면 사람들은 뚱뚱한 것을 미인으로 인식하게 된다고 한다. 이유는 그 뚱뚱한 몸은 내 자식도 굶기지 않을 능력을 말해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때도 뚱뚱하다 뿐이지 변함 없이 균형은 중요하다. 맏며느리 감의 얼굴이 둥글 넙적한 건 세월 탓이 결코 아니라는 거다.

 

경성 기생 장영홍

경성 최고의 기생 장영홍


여기까지 글을 썼는데 그냥 끝내면 결론이 뭐냐고 따지는 분들이 있을 거 같다. 여기까지 썼는데 결론을 아직 모르시겠습니까? 요약하면 늘씬해서 연애가 정답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그 늘씬이라는 말이 많은 여자분들을 좌절시키는 의미가 아니고 인간이 어떤 식으로든 인식할 수 있는 내면적 균형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첨언 하나 연애해서 늘씬라는 말처럼 연애를 하면 예뻐진다는 사실도 미리 말해 둬야겠다. 이건 나중에 포스팅할 주제랍니다.

  

  1. 명이 2008.09.20 01:10 신고

    연애해서 늘씬한게 맞는듯..
    그래서 전 요새 운동을 겁나 열심히 하고 있지 말입니다..ㅋ

  2. 호박 2009.01.22 23:59 신고

    늘씬하면 연애가 쉽겠지만(?)
    아무래도 연애를 하면 늘씬해지기가 쉬운듯^^

    "2009년 새해가 밝았쎄요~"라고 인사한지 하루지난것 같은뒈
    어느새 1월말.. 그리고 설날~ (엄훠! 곰방 호호할매 되겠어여~ 흐엉!)

    '쫌' 흔한 인삿말이지만 그래도 제일 필요한 인삿말^^
    "새해에도 건강하시궁~ 복 많이많이 받으세욥!"
    2009년도에도 더 친하게 지내요(^ㅇ^)/

    까치까치 설날~ 잘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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