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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성 몹 놀이지만 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네요. 춤솜씨들도 대단하고 상당히 연습시켜서 동원한듣 싶네요. 보는 사람도 유쾌하고요. 우리도 저런 광고도 찍어볼만 한데 아마도 법상 안된는 면이 있겠지요.(국내 기업들도 해외에서는 저런 광고들을 많이 하던데..)

아래 영상은 저 장면을 찍기 위해서 들인 공을 대략보여주는 영상인데.. 저 춤 추는 인원 뽑으려고 1만명의 오디션을 봤군요.


  1. aries21usa 2009.06.10 08:01 신고

    흠, 제목도 재밌고...
    신나게 몇번을 돌려보게 됩니다.
    여기저기 다른폴더의 좋은글들과 함께...

    감사드려요.~!




백주에 그것도 한겨울에 빤스바람에 지하철 타기라... 재미는 있네요. 또 저 사람들에게 포위된 멀정하게 옷 입은 사람 입장도 참 난처할거고요.

아마 실제로 맞닥트렸다면 정말 남사스러워서 어디다 눈을 뒤야 할지 몰랐을 겁니다. (물론 어디를 중점으로 볼지는 모든 남자들 처럼 잘 알고 있지만요.)

자우림의 '일탈'이 신도림역에서 스티리킹을 선동한다는 이유로 방송금지가 되는 우리나라에서라면 아마 대규모 경찰중대가 출동할 일이지 않나 싶기도합니다.

저 행사의 장소는 뉴욕이고 올해 초에 있었던 따끈 따끈한 영상이네요.


  1. 나인테일 2009.05.21 18:21 신고

    경로석(??)에 팬티바람으로 앉아있군요..;;;


위대한 베트맨과 슈퍼맨을 한꺼번에 체포하는 사건이 있었네요.



자바출신의 싱가포르 사람이네요. 아마 이름과 성을 정한 조상분들은 슈퍼맨이나 베트맨에 대해서 들어본적도 없었겠네요. 아무튼 저 보안요원도 아는 거라고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슈퍼맨과 베트맨뿐이라 저런 만행을 저지르게 됏네요.

아주 흔한게 우리 이름에서 저런 봉변 당할만한 이름이 석자이지요. 영어권에서는 suck으로 들리니까요.

잘 안되는 영어로 뭐라 뭐라하다가 유석민이라는 이름이라도 말하다가는 목숨부지하기 힘든 상황이 닥칠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장 석자들어가는 회사들이 해외 영업에 곤란을 격고 있다고 하지요.

요즘은 사람이름뿐 아니고 상품이나 회사이름까지 지어주는 작명소가 성업중이라지요. 아무튼 이름은 잘 지어야하고 그 다음에는 그 이름에 어울리는 행동을 해야하겠습니다.
  1. 주스오빠 2009.05.15 11:14 신고

    아니 슈퍼맨이 잡히다니요!!

  2. aries21usa 2009.05.18 15:46 신고

    어머머... 어쩜 저런 이름과 성이...?
    우리나라도 개명신청하신 분들 많다던데...
    저 부모님들은 아기이름 지을때 생각이나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다 개성이겠지만.ㅉ

    아하...유석민~!!!

    ㅎㅎㅎ
    mean....알겠어요.

사진의 특징이 순간의 모습을 영원히 간진한다는 광고 카피도 있지만 다음에 나오는 사진들은 꽤나 비범한 장면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시작은 날아갈거 같은 기분으로..
결혼 사진

정말 날아갈거 같은 기분?


돼지 저금통은 동양적 전통이 아니었나? 어느 나라 동전이지???

돼지 저금통

돼지 최후의 순간


섹시한 모습이 될 수도 또는 공포물의 한장면이 될 수 도 있는 순간의 장면 다음 장면은 과연?
미녀 물쇼

출수 장면 시원하다.


오토바이 사고

헉! MTB에서는 종종 있다지만


정말 표정이 생생하게 순간을 보여주네요. 근데 저 소 지금 혀 내밀고 약올리는 거지요?
표정이 예술

걸음아 나 살려라~

음 어떤 회사의 로고는 분명히 고양이를 그린걸껍니다. 아마 그렇겠지요? 아래 증거 사진도 있잖아요.
나르는 고양이

고양이 날다

코박은 비행기라니..안에 사람이 보이지요? 저런식으로 착륙한다면 비행기는 1회용이 되겠네요.
비행기 사고

코 박은 비행기

사장님 나이스..
골프 사고

다음 화면은 누구나 예상


MTB 앞 바퀴

종종 벌어진다고 말 들었다는

자전거 타는게 참 만만해보이고 하지만 실제로 안전 장구 착용안하면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사고도 당할 수 있습니다. 아래 같은 상황에 처하면 머리속에서는 '자전거 핸들을 잡고 멋지게 떨어질 것인가?' 아니면 '놓고 빈몸으로 떨어질 것인가 고민하게 됩니다.'
자전거 사고

이건 대형사고다 나도 해본적 있다는

바람 한번 폈다고 이리 무섭게 나오다니... ㄷㄷㄷ
사자 부부싸움

이건 부부 싸움이라는

아주 멋지게 던졌네요. 어느쪽 무술인가요?
낙법

모래니까 뭐..

야옹이 사고치다. 그냥 꽃병 옆에서 포즈만 취하길 바랬는데..
고양이 사고

야!!!!!!!!

시원한 사진

물벼락 사진의 백미

물컵 두개로 저런 장면이 나오네요.시도해볼 분들 많을거 같네요.
물 쇼

저게 되네..

다음 장면의 예상은 무너지는 침대..

공중부양

다음 장면은 안전했을까?


  1. 2009.04.15 16:20

    비밀댓글입니다


행복한 결혼 사진

톰과 케이트의 결혼 사진

톰 크루즈와 Katie Holmes의 행복한 결혼 사진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 과면 그 비밀은 어디 있을까? 저 사진이 정상으로 보인다면 다음 사진을 보자 당장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다.

톰 크루즈의 키는 171Cm라고 알려져있지만 키 작은 배우로 유명한데 신부는 꽤나 장신이라는 것이다.
키 차이

이건 뭐 확 차이난다


고목나무의 매미

고목나무의 매미


자 저런 키 차이를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저런 결혼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까? 연시 배우는 배우다. 화면을 위해서 뭔가 트릭을 사용한다는 것은 짐작할 수 있는데 그 비밀은 아래 사진으로 알 수 있다.
엑스레이 유머

물론 웃자고 만든 사진이다.

처음 방송국 녹화장에 갔을 때 놀란 장면은 사과 상자였다. MC둘의 키 차이가 크다면 아래 나무 상자를 놓고 키 작은 사람이 올라서서 키 높이를 맞추는 것이었다. 물론 카메라는 하반신을 잡지 않을 때 가능한 방법이다.

물론 클로즈업 한 상태라면 화면 안에 두 사람의 얼굴이 함께 나와야만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지만 녹화장의 사람들은 그 모습이 다 보이는데 상자 위에 올라서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는 그 솜씨에 역시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다.

연예인이 키높이 깔창을 애용하는 것은 커 보이려는 노력일 수도 있지만 시청자가 보는 화면의 모양새를 위한 노력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 두자.

아무튼 키작은 남성들이여 능력만 있다면 키차이쯤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톰이 보여주고 있다. 힘내라!
관제탑 유머라고 칭해지믄 글입니다. 이쪽에 전혀 관심이 없는 분이 읽어도 재미있을지 궁금하네요.


ATC:  "Alitaria 345, 택시웨이 Tango 를 통해서 26L 활주로로 이동 후 대기하라. 택시웨이에 있는 작업원들을 확인하기 바란다."
AZA:  "Alitaria 345, Tango 경유 26L 로 택시!  어...작업원 확인했는데 ... 전부 열심히 작업 중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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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 851: "Halifax 터미날, 여기는 Nova 851. 13,000 피트에서 10,000피트로 하강중. 15번 활주로에 착륙하고 싶다. 원하는데로 해 줄 수 있는가? "
Halifax Terminal (여성관제사): "전번에 어떤 기장이 원하는데로 해줬다가 한달간 마이신먹고 치료했다. 요청을 거부한다. 6번 활주로로 착륙하라"---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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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조종훈련생: "쎄스나150 은 현재 미확인 공항의 상공을 선회중이다. 거기 아래있는 공항은 당장 신원을 밝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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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공군 1733기, 당신들은 27R 활주로에 8마일까지 접근했다. 당신들 3마일 전방에서 UH-1 헬기가 착륙접근중이다. 130노트로 감속하라"
조종사:"Frankfurt. 잘 알았다.130노트로 감속하겠다" (독일 Frankfurt 공항은 NATO 주둔 미군이 같이 사용하고 있음)
Cont:  (몇분후) "공군33, 이제 헬기가 당신네 1.5 마일 전방에서 90노트로 가고 있다. 110노트까지 더 감속하라"
조종사:  (이를 악물고) "공군33, 다시 110노트로 감속한다."
Cont:    "공군33, 활주로까지 3마일 남았다. 이제 헬기가 1마일 전방에 있다. 90노트로 감속하라"
조종사:  (드디어 폭발) " 어이! 당신 이 C130 수송기의 실속속도가 얼마인지 아는가?"
Cont:  (잠시 정적) " 어...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당신 부조종사에게 물어보면 아마 가르쳐 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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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  "쎄스나 G-APER, 무얼 할 작정인가?"
쎄스나: "..., 계기면장과 상업용 면장을 딸 작정이다.."
ATC:  " 앞으로 1년 동안이 아니고 앞으로 5분동안 도데체 뭘 할 작정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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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사:  "공군123기, 당신 옆에 편대기의 콜싸인이 무엇인가?"
조종사:  "....?, 어프로치, 현재 단독 비행중이다."
관제사:  ".....? ! 헉! 당신 옆에 트래픽이 있다!!"
-트래픽은 비행기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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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훈련생:  "관제탑, 현재고도 플라이트 레벨 3,700 (FL3700 = 370000ft)!"
관제사:  " 로져, 휴스턴 우주센타로 콘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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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기장:  (관제탑에서 계속 홀딩을 지시하자) "관제탑, 이 비행기가 한번 선회하는데 2,000 달러가 든다는 사실을 아는가?"
관제사:  "로져, 그러면 4,000 달러 어치 더 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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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ch Baron:  (떨리는 목소리로)  "어... 그라운드, 지금 747 앞으로 지나가라는 말이 맞는가?"
그라운드:  "그렇다! 걱정말고 지나가라. 지금 그 놈은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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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훈련생: (다급한 목소리로) "도와달라!!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 현재 큰 호수 상공에 있는데 나침판은 굵은 'E' 자를 가리키고 있다!!!"
관제사:  "우선 진정하고, 레이다상에서 당신 비행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90도 선회를 몇차례 하기 바란다"
         (잠시 시간이 흐른 뒤...)
관제사:  "오케이, 그 호수는 대서양이다!!. 즉시 굵은 'W' 자 방향으로 선회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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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에.. 그리고 당신은 지금 센타라인에서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서 접근하는 것 같다"
기장:  " 맞았다. 그리고 내 부기장은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쳐서 접근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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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사:  "UA 353, 135.60 으로 클리블랜드 쎈타와 컨택하기 바람"
         (응답없음)
관제사:  "UA 353, 135.60 으로 클리블랜드 쎈타와 교신하라!!"
         (응답없음)
관제사:  "UA 353, 당신네는 우리 마누라하고 똑 같구만!! 도데체 불러도 대답을 안해!!"
조종사:  "쎈터, 여기는 UA 5 5 3!!. 당신 부인도 당신이 이름을 제대로 부르면 훨씬 잘 대답해 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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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Tower: "N7584S, say altitude."
N7584S: "Altitude..."
Tower: "N7584S, say heading.
"N7584S: "Heading..."
Tower: "N7584S, say cancel IFR!"
N7584S: "Euh, we're at FL 200 heading 215..."

(해석)
ATC:  "N7584S, 현재 고도를 말하시오"
N7584S:  (장난기 어린 목소리) " 현- 재- 고- 도 ! (킥킥킥)"
ATC:  "N7584S, 현재 속도를 말하시오"
N7584S:  " 현- 재- 속- 도 ! ㅋㅋㅋ"
ATC:  "N7584S, 그럼 '캔슬 IFR' 이라고 말해보시오"(IFR은 항공기 안전을 위해 관제소가 임의로 항로수정을 해주는 비행. 그러니까 '캔슬IFR"은 관제소의 모든 정보를 무시하고 항로대로만 가겠다는 얘기임.)
N7584S:  "옛!! 8천피트, 150노트입니닷!!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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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Air Force Four-Five, it appears your engine has...oh, disregard...I see you've already ejected."

(해석)
"공군 45호기,  엔진에 뭔가 이상이....... 어... 됐거든...... 탈출에 성공했군요...."
-eject : 비상 사출좌석으로 탈출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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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pilot : "Approach, what's the tower?"
approach : "That's a big tall building with glass all around it, but that's not important right now."

(해석)
조종사 : "접근관제소, 공항관제탑은?"
접근관제소 : "온통 유리로된 크고 높은 빌딩인데, 그런건 지금 중요하지 않잖아요."

-공항관제탑의 통신주파수를 묻는 것인데 잘못 대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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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pilot  : "How far behind traffic are we?"
tower : "Three miles."
pilot  : "That doesn't look like three miles to us!"
tower : "You're a mile and a half from him, he's a mile and a half from you...that's three miles."

(해석)
조종사 : 우리와 앞 비행기의 간격이 얼마나되죠?
관제탑 : 3마일입니다.
조종사 : 그보다 훨씬 가까워보이는데요.
관제탑 : 당신이 앞 비행기와 1.5마일 거리에 있고, 그 비행기가 당신과 1.5마일 거리에 있으니 3마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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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A DC-10 had an exceedingly long roll out after landing with his approach speed just a little too high.
San Jose Tower: "American 751 heavy, turn right at the end, if able. If not able, take the Guadeloupe
                        exit off of Highway 101 and make a right at the light to return to the airport".

(해석)
DC-10기 한대가 착륙속도가 너무 높아서 활주로 끝에서야 taxi way로 빠질 수 있게 되자...
산호세 관제탑 : 아메리칸 751편, 가능하다면 활주로 끝에서 우회전하세요.  불가능하다면,
                      101번 고속도로 Guadeloupe출구로 빠져나와서 공항방면으로 우회전하세요.

-roll out : 비행기가 착륙후 활주로에서 옆에있는 택시웨이로 빠져나오는것.
-heavy : 중대형 항공기로 인한 기류가 작은 비행기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방지하고 주위 비행기에
            주의를 주기위해 항공기 콜사인 뒤에 붙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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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eard at Schiphol airport
French female pilot to Ground: "Ground, can I have my pushback?"
English accent pilot to Ground before they could answer:"Ow come'on guys, give the girl
                                                                                her push back"                                         
(Lot of laughing on the frequency.)

(해석)
네덜란드 스키폴공항에서..
프랑스인 여성조종사 : 지상관제소, 푸쉬백 허가를 요청합니다.
영국계  남성조종사 : (지상관제소가 대답하기도 전에) 오우~ 얘들아, 저 숙녀분 푸쉬백하게 해드려!!
(무전기에서 흘러나오는 웃음소리들)

-pushback : 항공기가 주기장을 빠져나가기 위해 토잉 트럭에 의해 후진하는 것.
-영어단어 push와 pussy의 발음이 비슷한 것에 유의....
-항공주파수는 공용이기 때문에 현재 그 주파수에 맞춘 조종사와 관제사는 모든 통신내용을
 서로 들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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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Tower: "Eastern 702, cleared for takeoff, contact Departure on 124.7."
Eastern 702: "Tower, Eastern 702 switching to Departure ... by the way, after we lifted off, we saw
                    some kind of dead animal on the far end of the runway."
Tower: "Continental 635, cleared for takeoff, contact Departure on 124.7; did you copy the report
            from Eastern?"
Continental 635: "Continental 635, cleared for takeoff roger; and yes, we copied Eastern and
                        we've already notified our caterers."

(해석)
관제탑 : 이스턴 702편, 이륙을 허가합니다.  이륙후 124.7로 출발관제소와 교신하세요.
이스턴 : 관제탑, 이스턴 702편 출발관제소로 교신전환합니다.  그나저나 우리가 이륙할때 활주로끝에
            뭔가 죽은 동물을 발견했습니다.
관제탑 : 컨티넨탈 635편, 이륙허가합니다.  이륙후 124.7로 출발관제소와 교신하세요. 
            그리고 이스턴에서 말한거 들었나요? (활주중 주의하란 뜻)
컨티넨탈 : 컨티넨탈 635, 이륙하겠습니다.  이스턴의 교신내용 들었고 벌써 기내식공급업체에
              연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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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O'Hare App Control: "United 329 Heavy, your traffic is a Fokker, one o'clock, 3 miles, eastbound."
United 329: "Approach, I've always wanted to say this... I've got that Fokker in sight."

(해석)
시카고 오헤어공항 관제소 : 유나이티드항공 329편, 1시방향 3마일에 Fokker社 항공기가 동쪽으로
                                      비행중이니 주의하시오.
유나이티드 : 관제소, 내 비행인생에 꼭 이런 교신을 해보고 싶었소.  "저 Fokker 내눈으로 봤슈!!"

-Fokker : 보잉, 에어버스와 같이 중소형 항공기를 생산하는 유럽 항공기업체. 유럽식 발음은 '포커'
            지만 미국식 발음은 'fucker'와 매우~~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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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Speedbird 206: "Top of the morning Frankfurt, Speedbird 206 clear of the active runway."
Ground          : "Guten morgen! You will taxi to your gate!"

The big British Airways 747 pulled onto the main taxi way and slowed to a stop.

Ground: "Speedbird, do you not know where you are going?"
Speedbird 206: "Stand by a moment ground, I'm looking up our gate location now."
Ground : "Speedbird 206, have you never flown to Frankfurt before?!?"
Speedbird 206 : "Yes, I have, in 1944. In another type of Boeing, but I didn't stop."

(해석)
스피드버드 : 안녕하십니까, 프랑크푸르트 공항.  스피드버스 206편, 착륙후 유도로로 나갑니다.
지상관제소 : 구텐 모르겐.  당신 정해진 게이트로 알아서 찾아가시오.
잠시후 브리티쉬에어 747기는 유도로에서 속도를 늦추더니 결국 정지해버렸다.
지상관제소 : 스피드버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거요?
스피드버드 : 잠시만요,  지금 우리가 가야할 게이트가 어디인지 찾고 있습니다.
지상관제소 : 스피드버드,  한번도 프랑크푸르트에 와본적이 없는 모양이지?
스피드버드 : 아뇨, 전에 왔었죠. 1944년에 다른 종류의 보잉기를 타고왔었지만 착륙은 안했죠.

-지상관제소는 프랑크푸르트공항(유럽 최대의 허브공항)의 크기가 너무 커서 촌닭 영국 조종사가
 갈피를 못잡는 것으로 알고 조롱하려했으나, 이 조종사는 1944년 2차대전 당시 B29같은 다른
 보잉기를 타고 프랑크푸르트를 폭격했었던 것을 상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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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Lufthansa: (In German) "Ground, what is our start clearance time?"
Ground: (In English) "If you want an answer you must speak english."
Luft: (In English) "I am a German, flying a German airplane, in Germany. Why, must I speak English?"
Beautiful English Accent: (before ground could answer) "Because you lost the bloody war!"

(해석)
루프트한자 : (독일어로) 지상관제소, 지상활주 허가가 몇시쯤 날까요?
지상관제소 : (영어로) 대답을 듣고 싶다면 영어로 말하시오.
루프트한자 : 나는 독일인이고, 독일상공에서 독일 비행기를 조종하는데 왜 영어로 말해야하죠?
어느조종사 : (지상관제소가 대답하기도 전에) 그야 당신네들이 피비린내나는 전쟁에서 졌기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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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ATC kept an aircraft very high for a long time then suddenly they said
ATC : "Leave FL220, descent 2000 feet and cleared approach",
pilot : "Sorry sir, we are to high and need delaying vectors".
ATC : "I suggest you use speedbrakes"
pilot : "Speedbrakes are for my mistakes, not yours!!"

(해석)
항공교통관제소에서 어느 비행기를 한동안 높은 고도에 계속 머물게 하더니 느닷없이 말하기를...

관제소 : 22000피트에서 2000피트로 즉시 고도를 낮추고 착륙준비 완료 보고를 하시오.
조종사 : 관제사님, 우리 고도가 너무 높아서 여유를 좀 주셔야겠는데요.
관제소 : 그러면 스피드브레이크를 사용하시오.
조종사 : 스피드브레이크는 내가 실수했을때 쓰는거지, 당신이 고도운용을 잘못했을때 쓰라는게
            아니잖소?

-speedbrake : 항공기 착륙시에 날개 윗면에 펼쳐지는 스포일러 같은 것으로 이걸 사용하면
                    속도와 고도가 급격하게 감소되지만 기체에 무리가 있고 승객들 롤러코스터탄 기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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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Tower: "To avoid noise, please turn right 45 degrees."
Pilot: "What noise could we possibly make at 35.000ft?"
Tower: "The noise your 707 will make when colliding with the 727 before you!"

(해석)
관제탑 : 소음이 듣기 싫으면, 즉시 45도 방향으로 우회전하시오.
조종사 : 우리가 35,000피트에서 무슨 소음을 듣는다는거죠?
관제탑 : 당신의 보잉707과 앞에 있는 727이 공중충돌 했을때 나는 소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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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Tower: "Are you an Airbus 320 or 340?"
Pilot: "An A 340, of course!"
Tower: "Well then, would you please start your other two engines before taxiing to take-off?'

(해석)
관제탑 : 당신 비행기가 에어버스 320인가요? 340인가요?
조종사 : 에어버스 340입니다.
관제탑 : 그렇다면, 이륙활주하기전에 나머지 엔진 두개도 시동을 걸어주시겠습니까?

-A320은 엔진 2개짜리 비행기이고, A340은 엔진 4개짜리 비행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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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Pilot from an Alitalia flight, who lost half his cockpit instruments when a lightning hit him:
"We nearly lost everything. Nothing works anymore. Even the altitude indicator doesn't show anything .."

After 5 minutes complaining, the voice of another pilot comes over the comm:
"Oh shut up and die like a man!"

(해석)
알이탈리아 항공조종사가 비행중 벼락에 맞아 거의 모든 계기판이 비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었다.
"계기판이 제멋대로야...  더이상 작동하지 않아... 고도계도 말을 듣지 않고...."

조종사는 이후 5분간 각종 계기의 이상상황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했다. 그러자 무전기를 통해
부근을 비행하던 다른 조종사의 말이 들려왔다.
"야.. 입 닥치고 남자답게 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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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Pilot: "There's a landing light burning."
Tower: "I h-ope there are more than that burning."
Pilot: "I mean, the landing light is smoking."

(해석)
조종사 : 이글거리는 착륙유도등이 보이는군요.
관제사 : 그래요, 정말 그렇게 보일때도 있죠.
조종사 : 그게 아니고, 착륙유도등에 화재가 발생했단 말입니다.

-착륙전 조종사는 "runway in sight"란 보고로 활주로를 확인했음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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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Pilot: "We're running low on fuel. Please advise."
Tower: 'What is your position? We don't have you on our scope."
Pilot: "We're standing on runway 2 and are waiting for an eternity for the fuel truck."

(해석)
조종사 : 연료가 떨어져갑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관제탑 : 현재 위치가 어딥니까?  우리 레이다에는 잡히지 않는데요.
조종사 : 지금 2번활주로에 있구요,  연료공급 트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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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Tower: "After landing, go to Taxiway Alpha 7, Alpha 5, Whiskey 2, Delta 1 and Oscar 2."
Pilot  : "Where on earth is that? We don't know our way around here."
Tower: "That's all right. I'm only here for two days myself."

(해석)
관제탑 : 착륙후, A7, A5, W2, D1, O2 유도로 표지판을 따라가세요.
조종사 : 그게 어디에 있죠?  전 여기 처음이라서요.
관제탑 : 괜찮아요, 저도 온지 이틀밖에 안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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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Pilot: "Tower, request take-off clearance."
Tower: "Sorry , we don't have your flightplan. Where do you want to go?"
Pilot: "Like every Monday, to Salzburg."
Tower: "But today is Tuesday!"
Pilot: "What? Then it's our day off!"

(해석)
조종사 : 관제탑, 이륙허가를 요청합니다.
관제탑 : 미안합니다.  우린 당신들 운항계획서를 받지 못했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죠?
조종사 : 월요일마다 그랬듯이, 짤츠부르크로 갑니다.
관제탑 : 오늘은 화요일인데요?
조종사 : 엥?  그럼 오늘 휴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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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Tower: "Height and position?"
Pilot: "I am 1.80 m and I¡?m sitting in the front on the left side."

(해석)
관제탑 : 고도와 현재 위치를 보고하시오.
조종사 : 키는 180이구요,  기장석에 앉아있습니다.

-height를 고도가 아닌 '키'로 착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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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Tower to a private plane: How many souls on board?
Pilot  : "Pilot, two passengers and a dog."

Tower, after a hard landing: "I take it the dog did that landing?"

(해석)
관제탑 : 탑승자가 몇명이죠?
조종사 : 나하고, 승객2명, 개 한마리요.

엉망진창 착륙후 관제탑 : 난 또 개가 조종한줄 알았지...

-hard landing : 기상악화나 조종미숙으로 비행기가 바운딩하면서 착륙하거나 세게 활주로에 찍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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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Tower: "Do you have enough fuel or not?"
Pilot: "Yes."
Tower: "Yes, what?"
Pilot: "Yes, Sir!!!"

(해석)
관제탑 : 연료는 충분합니까? 아니면 부족합니까?
조종사 : 네.
관제타 : 뭐가 '네'라는 거요?
조종사 : 네, 그렇습니닷!!

-위기상황에서 조종사가 심하게 긴장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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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Munchen Tower: "LH 8610 cleared for take-off."
Pilot (LH 8610): "But we are not even landed."
Tower: Yes, who is then standing at 26 south ? "
Pilot (LH 8801): "LH 8801."
Tower: "OK, then you are cleared for take-off."

(해석)
뮌헨관제소 : 루프트한자 8610편, 이륙을 허가합니다.
8610편 : 우린 지금 착륙을 위해 접근중입니다.
관제소 : 에... 그럼 26번 남측 활주로에 있는게 누구죠?
8801편 : 루프트한자 8801편입니다.
관제소 : 좋아요. 루프트한자 8801편, 이륙을 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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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Pilot  : "Good morning, Frankfurt ground, KLM 242 request start up and push back, please."
Tower: "KLM 242 expect start up in two hours."
Pilot  : "Please confirm: two hours delay?"
Tower: "Affirmative."
Pilot  : "In that case, cancel the good morning!"

(해석)
조종사 : 좋은 아침이군요, 프랑크푸르트 지상관제소, KLM242편 엔진시동 및 푸쉬백허가 요청합니다.
관제소 : KLM242편, 2시간후에 허가하겠습니다.
조종사 : 2시간 늦어진다구요?  확인바랍니다.
관제소 : 맞습니다.
조종사 : 그럼 좋은 아침이라고 했던거 취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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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A "SR71" Blackbird was crossing the control-zone of London Control. It seems that the controller
didn't know the service ceiling of this aircraft (around 30.000 meters (not feet!!))
 
Pilot: Radar, Good Day, Airforce Blackbird, request FL 600(!)
Controller (amused): Sir, if you can reach, you are cleared FL 600
Pilot: US Air Force Blackbird, leaving FL 800, decending Level 600...

(해석)
SR71 블랙버드가 런던상공을 비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관제사가 아마도 이 비행기의 최고 비행고도를
모르는 모양이었다. (SR71은 약 30,000미터까지 상승한다. 대략 98425피트정도이다.)
조종사 : 관제소,  미공군 블랙버드입니다.  고도 60,000피트로 변경을 요청합니다.
관제사 : (놀라며)  이봐요... 당신이 거기까지 상승이 가능하다면,  60,000피트 비행을 허가합니다.
조종사 : 미공군 블랙버드입니다.  현재고도 80,000피트에서 60,000피트로 하강하겠습니다...

-일반적인 항공기의 순항고도는 33,000피트.  콩코드기도 최고 47,000피트 정도로 순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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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Ground Controller: "Cessna 2141U, are you the Cessna behind the Cessna in front of you?"

(해석)
지상관제소 : 세스나 2141편, 당신이 당신 앞에 있는 세스나기 뒤에 있는 그 세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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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Tower : "Delta Oscar Mike, squawk 0476"
Pilot : "Say again"
Tower : "Squawk 0476"
Pilot : "Four, Zero...?"
Tower : "Do you want an easier one ?"

(해석)
관제소 : DOM, 당신의 식별부호는 0476입니다.
조종사 : 반복 바랍니다.
관제소 : 식별부호 0476입니다.
조종사 : 4...0...
관제소 : 좀 쉬운거로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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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This T-38 pilot ran out of fuel and decided to put it down on a road. He managed to coast into a gas
station and sais to the attendant 'Fill'er up !'
The attendant stared at the pilot.
"Bet you don't get too many aeroplanes asking for fuel", said the pilot.
The attendant replied : "True, most pilots use this airport, on the other side oh the road !"

(해석)
T-38 훈련기가 연료가 바닥나서 도로에 비상착륙했다.  조종사는 비행기를 몰고 주유소에 들어가서는
점원에게 이렇게 말했다. "꽉 채워주쇼"
그러자 점원은 멀뚱히 조종사를 바라보기만 했다.
조종사 : 지금껏 기름넣으러온 비행기를 한번도 못본 모양이군요.
점  원 : 사실 그렇죠. 대부분의 조종사들은 길 건너편의 저 공항을 이용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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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PSA was following United, taxiing out for departure.
PSA called the tower and said :
"Tower, this is United 586. We've got a little problem, so go ahead and let PSA go first."
The tower promptly cleared PSA for takeoff before United had a chance to object to the impersonation.

(해석)
PS 에어라인비행기가 유나이티드 항공기 뒤를 따라 이륙을 위해 유도로를 주행중에 관제소를 불렀다.
"관제소, 유나이티드 586편입니다.  문제가 좀 있으니 뒤따르는 PSA편을 먼저 진행하게 하세요."
관제소는 즉시 PSA편을 먼저 이륙하게 했고, 유나이티드 항공은 성대모사에 멀뚱히 당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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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Tower: "You have traffic at 10 o`clock, six miles."
Pilot: "Give us another hint; we have digital watches."

(해석)
관제탑 : 10시방향, 6마일 전방에 다른 비행기를 주의하세요.
조종사 : 다른 힌트 없나요? 여기는 온통 디지탈 시계뿐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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