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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기기에 내장되어 있는 GPS를 많이 활용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GPS의 특성을 잘 못 이해하는 관계로 정상적인 상황을 GPS가 불량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고 자신의 GPS가 정상 동작하는지 위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심지어는 서비스 센터의 기사님들 조차도 그 특성을 이해 못해서 소비자들을 엉뚱하게 호도하는 경우까지 보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안드로이드를 기준으로 GPS의 동작을 확인해 보는 방법을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내 스마트폰의 GPS는 정상인가?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은 최대한 줄이고 간략하게 시작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일반적인 사용자가 혼동하는 부분은 기지국 위치정보와 인터넷 위치정보는 GPS 위치정보와는 구분해서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GPS의 기능 특성상 수십Km의 엉뚱한 위치를 알려준다면 GPS정보가 아니고 IP를 사용한 위치정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구분은 이전 포스팅을 참조해주시고 여기서는 GPS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먼저 GPS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설정 -> 위치 및 보안 -> GPS 위성 사용을 활성화 해주시면 됩니다.































위 화면은 마켓에서 받을 수 GPS Status라는 무료 앱을 실내의 텔미 책상에서 실행한 화면입니다. 북쪽에 모든 위성 표시가 뭉처있는게 보입니다. 총 9개입니다. 위치는 못 잡고 있습니다.

먼저 이 화면을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화면 설명

Fix/Sats는 정확한 위치정보를 주는 GPS 위성수 / 현재 전파가 수신되는 GPS위성수를 뜻합니다.

커다란 원은 중앙을 내 기기로 놓고 주변 상공에 있는 GPS위성의 상대적 위치을 표시해줍니다. 따라서 정 중앙이 기기의 수직 위치이고 가장 바깥 원이 수평선입니다.

하단의 막대표시는 수신되는 위성전파의 세기를 표시해줍니다.

화면 해석

현재 책상 위에 있는 텔미의 겔럭시 탭이 감지할 수 있는 위성은 총 9개입니다. 그리고 북쪽의 창문을 통해서 위성 전파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파의 세기도 비교적 강한 편입니다.

하지만 9개의 위성 전파를 수신하고 있지만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위성은 한 개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실내이기 때문입니다. 텔미의 책상이 창가에 있고 창문이 무척 넓은 상태이기 때문에 위성전파가 수신되기는 하지만 모든 위성 전파가 기기까지 직접 들어 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자세히 언급했지만 GPS신호는 위성과 기기가 직선으로 연결 수신되어야만 위치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 가정이라면 실내에서는 3개이하의 위성 전파가 수신될 것이고 창가에 바짝 간다면 일부 위성은 위치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텔미가 가지고 있는 겔럭시 탭이 정상적으로 GPS위성의 전파를 수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위성 전파를 수신한다면 일단은 GPS는 정상입니다. 나머지는 수신환경과 특별한 오류 유무가 문제입니다.


 전파를 수신하고 있다면 정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이유는 GPS는 전문회사의 단일 칩과 GPS 안테나로 구성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일반적으로 전파를 수신한다면 고장 날 부분이 없다는 뜻입니다.

실외에서 완벽하게 작동하는 경우의 화면

  

위 화면은 완벽하게 GPS신호를 수신하고 정확한 위치 정보가 나오는 화면입니다.

원 안에는 9개의 GPS위성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위성 옆의 번호는 각 위성의 고유 번호입니다. 북쪽에 있는 20번 위성은 정확한 위치를 주지 못하는데 그 방향에 건물이 있었기 때문에 갤럭시 탭에서 위성신호를 직접 수신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장애물이 있으면 전파가 수신되더라고 위치파학용으로는 활 용 될 수 없습니다.

9개의 위성 중에서 8개가 정확한 위치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아래 신호 수신 상태도 8개는 무척 양호하고 20번 위성만 미약한 신호를 수신하고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특수한 경우에 GPS Status를 사용해서 GPS를 조정해야 되는 상황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참고로 일무 서비스 센터 기사분들이 이 기능을 난발하는데 아주 특별한 경우에나 필요한 기능이지 잘 못된 GPS를 고치는 기능은 아닙니다.




  1. 2011.10.20 22:58

    비밀댓글입니다

  2. 이건웅 2011.11.07 20:01 신고

    제가 아트릭스를 쓰는데여 5개월동안 잘잡히다가 몇일전부터 gps가 용인으로 잡히네여
    신기한점은 제동생은 미라크a를 쓰는데 동생도 용인으로 똑같이
    잡히네여 저희집은 인천인데여 가끔 구글은 인천을 잡지만 다음지도와 버스 어플은 무조건 용인으로 잡히네여
    위에있는 어플을 실행했을때 인천으로 잘잡았어여 머가 잘못된지 모르겠네여

  3. 이건웅 2011.11.08 18:11 신고

    정말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한국은 얼떨결에 아이티산업 전자 산업 덕분에 초 일류사회로 진입한 국가다


인터넷 상의 여러 가지 댓 글을 읽다가 추천수 많은 댓 글의 한 문장을 보면서 아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은 얼떨결에 아이티산업 전자 산업 덕분에 일류사회로 진입한 국가다

인터넷 상에서는 우리의 현대사를 폄하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지만 적어도 우리 IT산업의 시작을 한가운데서 겪어온 텔미로서는 어떻게 저런 폄하를 당당하게 말하고 그런 글이 추천을 가장 많이 받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얼떨결이라니 앞 세대의 치열하고 처절한 노력의 결과를 저런 식으로 무시할 수 있는 무지가 걱정스럽습니다.

IT붐이 일어나기 전의 상황

인터넷의 폭발적인 변화가 발생하기 전에 우리 사회는 준비가 있었을까요? 아니면 정말 얼떨결이었을까요? 인터넷의 폭발이 있기 직전에 우리는 그 폭발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이미 되어있었습니다.

우선 전화보급입니다. 90년대 초에 우리는 누구라도 원하면 전화를 설치 할 수 있는 인프라를 완성했습니다. 모든 전화 교환기가 전자식으로 변경됐습니다. 사실 당시의 일반인 사이에서는 그게 가지는 의미는 그토록 부러워하던 전화를 누구라도 가질 수 있는 행복한 기쁨이었지만 국가 차원에서는 안보와 중요 인프라의 완성이었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도 전화 신청하면 다음날 개통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나라는 전세계를 통털어도 우리나라 이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지금은 인터넷을 신청해도 바로 개통되지만 외국이라면 정말 오래 걸립니다.

 

또 다른 준비는 전국에 광통신망이 완성되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고속도로이지요. 물론 당시에는 중복으로 설치된 광통신망에 대해서 과잉투자라는 신문기사가 나고는 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기자들 입장에서는 광통신망이란 그냥 대용량의 전화선일 뿐이었으니까요. 이 광통신망을 보유한 회사들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ISP들입니다. KT, 데이콤, 하나로텔레콤, 두루넷, 한전 등.. 물론 지금은 합병 등으로 회사들이 KT, SKT, LGT로 변경되었지만 말입니다.

 

이 시점까지도 전세계 누구도 인터넷 혁명을 예상하지는 못했습니다. IP번호 체계를 고안한 책임자 조차도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터넷 폭발이 있기 직전에 우리는 CDMA 기술을 가지고 무선 통신환경을 완성했습니다. 로열티 관련해서 말이 많았지만 훗날 핸드폰 산업을 이루고 지금 스마트폰 산업의 바탕이 됩니다.

그리고 시 시점에서 상대적으로는 소수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유선 전화망을 통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사용하면서 네트워크 문화를 완성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폭발이 있었습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인터넷폭발이 발생했습니다. 그 때 우리는 이미 거미줄 같은 통신망을 구축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이 망을 바탕으로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값싸고 빠른 인터넷 망을 보급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정치적 결단과 판단 등 우리가 흔히 무시하고 조롱하는 요소들이 모두 결합된 결과물입니다.

이런 환경은 최초의 MP3플레이어를 상용화하는 기반이 됐고 각종 전자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됐습니다. 2011년 현재도 해외에 나간다면 우리의 통신환경이 얼마나 앞서있고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앞선 세대가 피와 땀으로 이루어놓은 환경을 누리면서 그걸 얼떨결이라고 단정하는 무지는 이 땅의 어른들을 너무나 욕보이는 말입니다.

세상에는 노력과 준비 없이 얻을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텔미는 그 동안 사용해오던 엑스페리아에 추가해서 모토글램을 장만했습니다. 그런데 엑스페리아에서 사용해오던 mdict용 사전 중에 offlinewiki를 읽을 거리로 애용하던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에서 이의 이용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에서 동작하는 사전과 사전 데이터를 시간을 들여서 찾아보게 됐는데 안드로이드에서의 사전에 대한 정보를 찾는 분들을 위해서 이를 정리해봅니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공개된 사전프로그램

사전데이터를 유료로 판매하는 대부분의 회사들은 자체의 사전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유료로 배포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다양한 데이터를 사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국내의 디오텍 (http://www.diostore.com/)같은 회사들이 자체의 사전 프로그램에 많은 사전데이터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전 포맷이 오픈 되지 않은 관계로 그 사용에는 제약이 있습니다.

공부 공부 공부!!!
공부 공부 공부!!! by 가라곤 저작자 표시비영리
 
그래서 보통 사전 데이터의 제작이 용이한 공개용 사전 프로그램을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우선 이를 국내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에서는 Mdict

Windows mobile WM 또는 Windows phone 약칭 WP 이전에 참여했던 자리에서 들었던 MS의 공식적인 설명으로는 WM의 이름을 WP로 변경한 거라고 하는데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은 WM라는 호칭에 익숙합니다.


아무튼 MS의 스마트 폰 OS에서는 국내 기준으로 사전하면 MDICT가 가장 유명합니다. 아마 많이 쓰는 합법적인 소프트웨어 중에는 원산지가 중국산인 유일한 경우 아닌가 싶습니다. 덕분에 관련 툴 등도 중국산이 많습니다. 사실 MDICT가 중국산인 이유는 나중에 언급되는 STARDICT가 이유지만요.

 텔미도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여기까지만 알고 다른 분들이 만들어 주신 사전들을 그냥 사용해 왔습니다. 특별히 더 원하는 내용이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당장 안드로이에서는 mdict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기존 MDICT용 사전 파일이 무용지물입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colordict

ColorDict 안드로이드의 친구안드로이드에서는 현재 독보적인 사전앱


국내에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분들 대부분이 추천하는 사전이 바로 colordict입니다. 사용해보면 빠르고(사용기기가 빨라져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깔끔하니 완성도도 좋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사전파일은 스타딕트(StarDict) 사전 파일이 대표적이고 그 왜에 몇 가지 포맷의 사전 데이터를 더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컬러딕트는 스타딕트의 안드로이드 판입니다.

 하지만 텔미가 원하는 오프라인 위키용 파일을 스타딕트 포맷으로 구할 수 없었기 때문에 (09 1월판이 있기는 합니다.) mdict를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기를 원했는데 이런 요구가 텔미에게 한정된 건 아닌지라 현재 mdict개발자는 안드로이드용으로 seederdict를 개발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개발자가 아직은 베타니 기대하지 말라고 하는 상황이고 실제 사용해본 결과도 아직은 기다려야 될 상황이더군요.

 원하는 사전 데이터가 스타딕트용으로 먼저 나올지 아니면 seederdict개발이 먼저 될지 모르겠습니다.

 

IOS에서는 istardict과 그 부류

Istardict 사전현재는 버전업 되면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애플 아이폰 등에서는 아래에 언급된 스타딕트를 개선해서 포팅한 프로그램이 주로 사용됩니다. 결국 Mdict를 제외하고는 모두 스타딕트를 가각의 OS에 적합하게 개선 포팅된 사전을 사용하는 꼴입니다.

 

원류 스타딕트(StarDict)

사전 프로그램 stardict중국에서 개발된 만큼 중문 입니다.


이 사전프로그램은 GNU이며 중국인 개발자가 개발한 오프소스 사전입니다. 결국 앞에서 언급된 사전들이 이를 기반으로 각각의 OS에 포팅된 꼴이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MDICT은 스타딕트 사전과 호환되지 않지만 스타딕트 사전 파일을 mdict용 사전 파일로 변화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텔미는 이 시점에서 스타딕트 개발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전의 활용

사전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실상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사전 데이터 파일이 있어야 합니다. 공식적으로 스타딕트 사전 파일을 배포하는 곳은 아래 주소입니다.

http://stardict.sourceforge.net/Dictionaries_dictd-www.dict.org.php .

 영어를 기준으로 한다면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전들을 구할 있습니다. 외에도 많은 사전들을 인터넷 상에서 구할 있는데 여기에는 저작권 문제가 얽힙니다. 공식 배포 사전은 표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GPL 또는 공개된 저작권입니다.

 영어권의 유용한 사전들이 GPL (http://ko.wikipedia.org/wiki/GPL)기반으로 오픈 것을 보면 부럽습니다.

 문제는 한국어 사전들이 문제입니다. Wiki백과사전처럼 CC 저작권으로 명시된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외에는 대부분 저작권의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많은 국책 기관들 조차도 자신들이 구축한 DB 대한 명확한 저작권 정책이 없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 (http://124.137.201.223/main.jsp) 별도의 URL 없이 운영하다니 국어만 아나 싶습니다. 공식적으로 공개 서비스를 함에도 모호한 저작권 정책으로 자유로운 이용이 제약을 받고 있으니 말입니다.

 스타딕용 사전을 개인의 노력으로 어렵게 만들어 놓더라도 저작권 문제로 인해서 배포를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음성적으로 일부 사전이 공유되는 현실입니다.

 

StarDict 사전 파일과 관련된 포스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Mdict 용 한글위키백과 사전을 배포하는 작은태양님 http://www.tinysun.net/

스타딕트 사전 만들기 강과 http://offree.net/entry/iPod-Touch-Dictionary-Clipping

Wiki DB 사용한 스타딕 사전 파일 제작 방법 http://jnik.tistory.com/37

엔젤하이로 Wiki 제작 배포 http://einz.kr/1638


  1. enboys 2010.11.12 04:17 신고

    위키백과 사전 오프라인판은 스타딕으로도 있습니다^^
    나름 홍보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나봐요.

    요즘은 조금 시간이 바빠서 변환을 못하고 있는데, 작은태양님께서 mdict용으로 변환하신다면
    저는 StarDict용으로 변환해왔고 2010년 6월말 버전까지 변환했었습니다. 최근엔 쪼끔 쉬었지만요^^
    제 블로그에 오시면 변환해둔 데이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관련해서 많이 분석해오고 있는데,
    정말 양질의 데이터면에서는 스타딕이 조금더 앞서 있고, 다양한 사전면에서는 mdict이 우세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안드로이드폰에서 쓰실 오프라인 위키가 필요하시다면 제 블로그에 종종 찾아와 주세요^^
    10월판이나 11월판도 곧 변환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XPERIA에서 네비게이션 Mappy의 실행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해봅니다.

맵피가 공식적으로는 엑스페리아를 지원하지 않는 관계로 맵피 제조사인 M&Soft에서 엑스페리아 관련된 지원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여태까지 알려진 정보들을 바탕으로 Xperia환경에서 맵피를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맵피 실행조건

맵피가 정상동작하는데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다음과 같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1.     페이지풀(Pagepool) 메모리 용량

2.     기본 폰트

3.     TF3D류의 Today UI 비사용

4.     충돌프로그램 없음 (다른 프로그램이 실행 중이면 안 되는 종류의 프로그램이 있음)

 

초기에 알려졌던 것과 달리 맵피가 Windows 6.5에서 동작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적절한 페이이징플 메모리를 확보해주면 6.5에서도 작동을 합니다

 

Macro microchip
Macro microchip by etharooni 저작자 표시

다음과 같은 룸이 현재 맵피(Ver 5.7.1)가 동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종류

세로 모드

가로 모드

기본 룸

동작(X패널 삭제)

X

Luna ROM Lite v1.9e (WM6.1)

동작

X

Luna ROM Lite v2.0 (WM6.5 & 상단바) - 수정 2.0b

동작 (PP: 64Mb)

X

RipudROM Colombia(Standard) V1.1 ms&sk-sms_100203

동작

동작 (PP: 44Mb ~ 64Mb)

-       마닐라 2.5에서 PP: 80Mb잡으면 가로/세로 모두 동작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TF3D를 사용하는 경우 MappyStart라는 모트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맵피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PagPagepool 메모리는 아래 프로그램으로 롬파일에서 쉽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Mappy의 최신 버전이 2010년 6월중에 출시될 예정임으로 향후 실행환경은 매우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분들이 가장 흔하게 우려하는 부분이 후행성 문제입니다. 텔미도 사용초기에 이 후행성 문제로 신경을 썼던 적이 있으니까요.

 

여기서 말하는 후행성이란 무엇일까요. 길 안내하는 게 주요 기능인 네비게이션이 안내해야 될 지점이 지난 다음에 안내하는 상황을 후행성이 있다고 말하게 됩니다.

 

산으로 간 차

네비게이션은 운전에 참고만 해야된다. 차가 산으로 갈 수도 있다.


정말로 후행성이 심하다면 약 올리는 네비게이션이 됩니다. 10미터 전에 우회전 이었지롱 메롱~ 이라는 환청성 안내 멘트가 들리기도 하니까요.

 

선행성

 

네비게이션은 당연히 선행성이 있어야 합니다. 전방 100터에서 우회전 입니다. 그런데 다시 한번 생각해볼까요? 내가 어디로 운전할 줄 알고 지가 선행을 한단 말입니까?

 

이전 편에서 이야기했지만 GPS는 현재의 위치만을 알려 줍니다. 나머지는 모두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가 계산하고 추리해서 나오는 안내입니다.

 

결국 네비게이션이 무당도 아닌데 선행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실상은 그냥 그 시점에서 예정된 경로를 미리 알려줄 뿐입니다.

 

그런데 그 예정된 경로를 미리 알려 주는 것 조차도 쉽지 않습니다. 자동차의 속도가 일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속도가 갑자기 빨라졌다면 계획보다 짧은 거리에서 안내를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안내 시작시점에서는 100미터 전방이었는데 갑자기 차가 달라셔 안내 끝날 때는 5미터 전방일 수도 있으니까요.

initial D
initial D by www.ericcastro.biz 저작자 표시         이 차는 네비게이션 없다.            
 

예가 극단적인 걸로 보일 수 있지만 좌회전 우회적 등의 방향전환이 짧게 계속되는 복잡한 길에서는 충분히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정상적인 후행성

 

짧은 방향전환과 급격한 가속 상황이 벌어진다면 네비게이션은 후행성을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텔미가 사용하는 맵피의 경우 종종 급하면 안내를 짤라 먹더군요. 아마 헛소리 인지 기능이라도 있는 듯합니다.

 

위성 수신 불안정도 정상적인 후행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높은 건물 고가도로 등등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상황이라면 GPS신호가 불확실 해지고 후행성을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테해란로 같은 고층건물이 즐비하고 복잡한 도심에서는 앞에 예와 수신불안정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네비게이션의 폭주를 부른다고 합니다.

 

비정상적인 후행성

후행성에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경우가 바로 이 비정상적인 후행성이라고 하겠습니다. 전용 기기가 아니고 스마트폰을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할 때는 혹시라도 이 만성적인 후행성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이유는 느린 CPU 아니면 과도한 멀티테스킹으로 나의 스마트폰이 너무 바쁜 나머지 항상 늦은 안내를 해주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 말입니다. 물론 하드웨어적으로 수신이 불안정해서 벌어지는 문제 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File:50th Space Communications Squadron.png

위 마크는 GPS를 관리하는 미공군 제50 우주비행단이다.

텔미는 기가바이트의 GB-P100과 소니 엑스페리아 엑스페리아(X1) 두개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는 둘다 맵피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P100이야 서프3 GPS가 달린 걸로 유명한 만큼 정상적인 상태라면 안정된 GPS수신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느린 CPU 속도가 약점입니다.

 

이에 반해서 X1은 맵피와의 호환성도 나쁜데다가 퀄컴의 내장형 A-GPS를 사용하기 때문에 GPS 신뢰성에서도 약간의 의심을 사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시험을 해봤습니다.

 

P100 X1을 동시에 켜고 주행해보는 것입니다. 처음 예상은 기기 특성들이 있으니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안내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험 결과는 텔미의 예상을 깨고 완벽한 합창이었습니다. 즉 텔미가 사용하는 두 스마트폰은 비정상적인 후행성은 없다는 거지요.

 

여러분도 기기가 정사이라면 막연한 후행성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라고 텔미는 생각합니다.

 

P..S 멀쩡하게 관리되는 스마트폰에서 GPS 수신이 불안정 해서 벌어지는 후행성 요인의 한가지 이유는 스마트폰 보호 케이스입니다. GPS 수신을 불안정 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케이스라면 아마 전화통화 품질도 저하시키겠지요. A/S 센터는 알맹이만 가지고 테스트하니 센터만 가면 스마트폰이 멀쩡해지겠지요.

 

2편은 여기서 끝내고 다음에 연재될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편 스마트폰의 GPS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2편 네비게이션이 후행성을 보인다.

3Quck지피, Extra는 뭣에 쓰는 물건인고?

4GPS가 만만한 기술로 보이는가?


최근 GPS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 폰이 많이 보급 되면서 GPS기능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와 이를 넘어선 왜곡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찾아보면 기술적으로 설명된 정확한 정보들이 많이 있음에도 스마트폰과 내비게이션으로 GPS를 이해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정확한 정보를 찾지 못하는 관계로 텔미가 여기서 간략하게 정리해보니다.

 

GPS는 있는데 지도가 안나온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보이는 반응이 GPS와 내비게이션을 혼동하는 모습입니다. GPS는 범지구위치결정시스템(Global Positioning system)이고 내비게이션(navigation)은 차량자동항법장치(車輛自動航法裝置)입니다.

 

터미네이션 마우스

네비가 없다면 뭐...

우리 말로 풀어 놓은 말을 보면 거창하고 어려운 장치로 보이지만 아무튼 그 기능이 전혀 다른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범지구위치결정시스템 즉 지구상에서 위치만을 결정하는 기능이 GPS가 제공하는 기능이다. 결국 GPS는 경도, 위도 정보와 고도에 대한 정보만을 제공하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지도가 나오는 화면하고는 거리가 먼 서비스이다.

 
"GPS" by Toban Black 저작자 표시비영리            GPS는 네비게이션이 아닌데..

GPS기능만으로는 유용하고 흥미로운 응용처를 찾기가 힘듭니다. 이 기능을 이용해서 지도와 도로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은 차량자동항법장치 즉 내비게이션 입니다.

 

차량자동항법장치 즉 내비게이션은 보통 차량에서 많이 보는 형태로 전용 기기이지만 스마트폰에서는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설치함으로써 사용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맵피, 아이나비, 루센 등등 흔히 내비게이션 기기 상표로 오해되는 이름을 가진 프로그램들이 스마트폰용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입니다.

 

차량용 네비게이션은 일본의 혼다가 1983년에 처음 만들었다고 합니다.

 

네비게이션 기능의 구성 요소

네비게이션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1.     GPS 기존에 내장되어 있는 기능일 수도 있고 외부의 별도의 기기일 수도 있습니다.

2.     지도 데이터 (디지털화된 지도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3.     프로그램 (보통은 2번 지도 데이터와 함께 프로그램이 배포됩니다.)


Cape Moreton Lighthouse - Moreton Island
Cape Moreton Lighthouse - Moreton Island by G a r r y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 등대와 별은 진정한 네비게이션이자 GPS이다.


최근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는 GPS가 내장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아이폰, 옴니아 씨리즈, 엑스페리아, 뮤직폰 등등이 입니다만 지도와 프로그램이 유무에 따라서 네비게이션 기능의 사용 가부가 결정되게 됩니다.

 

1편은 여기서 끝내고 다음에 연재될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2편 네비게이션이 후행성을 보인다.

3Quck지피에서 Extra는 뭣에 쓰는 물건이고

4GPS가 만만한 기술로 보이는가?


작년(2009)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Apple 아이폰(iPhone)이 국내에 발매되고 언론에서는 각종 스마트폰(Smart Phone) 관련 기사들을 계속 내보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스마트폰(Smart Phone)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고 호기심에 스마트폰(Smart Phone)을 구입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Smart Phone)을 처음 구입하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은 기대와 다른 성능과 기능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가장 흔한 문제야 핸드폰으로 알고 스마트폰을 구입한 경우이지만 또다른 문제는 기대했던 기능과 성능이 생각과 다른데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iPhone vs. Brick
iPhone vs. Brick by fuxof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아이폰의 현실 우리식으로는 DMB도 포함

단적인 예로는 스마트폰(Smart Phone)을 사면 인터넷도 쓸 수 있다고 들었기에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지고 사용해보는 인터넷 성능입니다. 가장 크게 기대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또 가장 먼저 실망하고 낙담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실망의 가장 큰 이유는 느린 속도문제 그리고 답답한 사용환경입니다. 그래서 텔미는 이 느린 속도문제의 답답한 사용환경의 해결책을 이야기해봅니다.

 

iX-ray
iX-ray by slowbur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아이폰의 증감현실에 대한 판타지

우선 본론에 앞서 집고 넘어갈 문제는 요금 문제입니다. 3G 모드(안테나 옆에 H자가 나오는 상태) 즉 이동 통신사를 통해서 인터넷을 사용할 경우는 무시 무시한 요금 폭탄의 위험이 있다는 점입니다. Wifi를 사용하면 요금 문제는 없지만 사용환경이 불편해집니다. (자세한 건 다른 글에서 많이 다뤘으니 참고하시고 여기서는 요금폭탄 조심이라는 말로 끝냅니다.)

 

원하는 것이 인터넷이라고? 아닌 거 같은데……

 

일상생활에서 우리들은 보통 인터넷이라고 말을 하면서 실상은 Web에 한정된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물론 스마트폰(Smart Phone)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그 인터넷을 Web에 한정해서 이야기하곤 합니다. 그래서 먼저 분리해서 이야기를 진행해 봅니다.

 

인터넷의 속도와 편리성을 얻기 위한 최선의 방법

 

그건 바로 전용 프로그램(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유튜브 (Youtube)같은 인터넷 동영상을 보고 싶다면 웹이 아닌 코어플레이어 같은 전용 뷰어를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빠르고 편리하고 안정된 환경을 여러분에게 제공해줍니다.

 

뉴스를 보고 싶다면 뉴스 사이트가 아니고 RSS 리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보면 훨씬 편리하게 뉴스를 읽을 수 있습니다. (국내 뉴스 사이트들이 RSS를 장식용으로 사용하는 황당한 상황이라 유용성이 떨어지는 게 현실이지만 말입니다.)

 

Just Slide
Just Slide by Kanpeki Yum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모양이 노트북 같아도 스마트폰은 PC가 아닙니다.

전용 프로그램들은 웹보다 빠르고 편리합니다. 이건 PC에서도 통하는 이야기이지만 강력한 서비스 제공의 편리성을 따라서 웹으로 해결할 방안을 최대한 제공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PC와 대비되는 스마트폰에서는 좀더 절실한 문제입니다. 인터넷은 결코 Web은 아니니까 인터넷 활용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다른 거 말고 정말로 Web을 사용하고 싶다면 어떨까요? http://www..tellmegame.co.kr 이거 말입니다.

 

그냥 컴퓨터에서 사용하듯이 스마트폰에 내장되어있는 브라우저를 사용해본 분들은 그 느린 속도와 답답한 화면에 머리에 쥐가 나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에플 아이폰(iPhone)을 찬양하게 됩니다. Windows Mobile(정식 명칭을 Windows Phone으로 바꿨지만)에서는 공부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에플 아이폰(iPhone)은 기본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공부하면 문제는 풀리게 돼있습니다. 자 그럼 공부해봅시다.

 

광고 엄청 때리는 오즈 그거 먹는 건가요?

 

엘지텔레콤의 서비스 중에 오즈가 있습니다. 일반 핸드폰으로도 인터넷(사실은 Web)을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서비스가 바로 LGT OZ 입니다. 오즈 같은 서비스들은 중간에 별도의 서버가 있어서 웹을 빨리 볼 수 있는 형태로 다시 정리해서 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폰으로 인터넷

일반폰에 웹 브라우징을 넣은 건 특징이다.

사실은 엘지텔레콤 뿐만 아니고 다른 SkT KT 모두 스마트폰에는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용 브라우저를 통해서 WEB을 중계해주기 때문에 꽤 빠르고 만족스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요즘 스마트폰(Smart Phone) 화면이 커졌다고 해도 어른 손바닥보다 작은 화면이기에 손가락이 오그라드는 답답함은 여전합니다. 떠드는 스마트폰(Smart Phone)이 이런 거란 말일까요?

 

WWW가 이나라 M이 답이다.

 

사실 스마트폰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컴퓨터와는 전혀 다른 기기입니다. 컴퓨터 비슷한 기능들을 하지만 이전에 사용하던 컴퓨터하고는 전혀 다른 기기라는 사실을 인정할 때 비로서 스마트폰(Smart Phone)을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지금 이야기하는 인터넷이지만 사용하는 인터넷 주소나 서비스가 다릅니다. 여러분은 스마트폰으로  WEB을 사용하면서 주소를 http://www.naver.com을 입력하시나요?

 

여러분이 NAVER에 접속하는 주소 http://www.naver.com은 어디까지나 컴퓨터에서 사용할 때의 주소입니다. 스마트폰(Smart Phone)에서는 같은 네이버라도 http://m.naver.com으로 접속을 해야 합니다.

 

아이포드로

다음의 모바일 페이지


물론 다음은
http://m.daum.net으로 접속하고 야후도 http://m.yahoo.co.kr로 구글도 http://m.google.co.kr로 접속하면 됩니다.

 

조선일보 같은 곳도 http://m.chosun.co.kr이 있습니다. 아쉽게 한겨례신문사 같은 경우에는 이 m주소가 없는 거 같습니다.

 

m Micro 또는 MobilM으로 통합니다. 즉 마이크로 페이지 간략하게 디자인해서 작은 화면에 꼭 필요한 정보만 빠르게 표시해주는 스마트폰(Smart Phone)을 위한 웹주소입니다. 아주 간혹가다 m대신에 구식의 pda라는 주소를 사욯하는 곳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m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접속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포탈들은 스마트폰(Smart Phone)에서 인터넷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신들 만의 전용 프로그램을 저 페이지들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자동으로 WM인지 에플 아이폰(iPhone)인지 구분해서 말입니다.(뭐 좀 어설픈 방법이라 WM사용자인 저를 앱스토어로 접속시키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요.)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

우리도 스마트폰에 대응한다고 광고

여러분이 m주소를 사용해서 인터넷을 경험하게 되면 기존의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인터넷과 스마트폰(Smart Phone)의 인터넷이 똑같으면서도 다르다는 사실을 차츰 아시게 될 겁니다.

 

P.S 자 기존의 습관과 편견을 버리세요.

WEB 브라우저는 IE만을 사용하시던 분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좀더 다양한 브라우저 경험을 해야만 됩니다. 에플 아이폰(iPhone)이야 기본 탑제된 브라우저가 사파리이니 말할 것도 없지만 MS WM에서 조차도 스마트폰(Smart Phone)용의 전용 브라우저가 편리성이나 속도가 좋은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전용 브라우저에는 국내 기업인 Dorothy (http://www.company100.net), 오페라 미니 등이 있습니다.

 

P.S 그런데 텔미야 넌 M도 없냐?

별도의 주소를 가진 대부분의 블로그들도 텔미와 마찬가지로 m주소가 없습니다.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들건 없지만 상업적 규모의 사이트가 아닌 이상 그 실효성이나 유지 보수문제가 m주소를 만들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통한 블로깅은 RSS리더를 통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대부분의 블로그들이 RSS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스마트폰 만을 위한 건 아니었지만 M대신 RSS리더를 사용하시면 빠르고 편리합니다.

 

Tellmegame RSS주소는 http://www.tellmegame.co.kr/rss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3동 | KT본사
도움말 Daum 지도
  1. aries21usa 2010.01.11 08:23 신고

    RSS 여러모로 참 좋더군요. (지난번에 무슨이유에선지 여기 링크가 잘 안되던데..ㅠㅠ)
    그리고 폰에 대한 자세한 설명 ... 아주 좋군요.
    한국의 지인이 이 폰을 구입하셨다 하길래...더 관심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오랬만에 인사드립니다.2010년 하시는일 잘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좋은글도 많이 기대합니다.

  2. ghost 2010.01.11 18:11 신고

    흐흠 http://www.tellmegame.co.kr/m 도 있습니다. ㅎㅎㅎ

  3. ghost 2010.01.11 18:12 신고

    대부분의 textcube, tistory tattertools 류는 이미 있습니다.

    블로그주소/m

    다만 디자인은 tistory 가 가장 앞서죠 ㅎㅎㅎ


IT
종사자의 80% 연내 스마트폰으로 바꾸겠다는 설문조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텔미는 이런 기사를 읽다가 아래와 같은 댓 글을 보게 됐습니다.

핸드폰같은 그런 소모품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텔미는 이런 댓 글에 이런 말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스마트폰은 핸드폰이 아니랍니다.

사실 스마트폰과 핸드폰을 구별 못하고 낭패를 당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저 비싸고 좋은 핸드폰을 원했을 뿐인데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된 분들은 무척이나 당황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은 일반적인 핸드폰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기에는 핸드폰 기능은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커다락 액정은 무게를 늘리고 휴대를 불편하게 합니다. 더욱이 내구성도 떨어집니다.

휴대폰 본연의 기능만을 생각하면 문자확인하고 읽을 수 있는 액정크기면 충분합니다. 터치기능도 불편하기만 한 기능이지요.

그런데 왜 터치 방식에다 커다란 액정이 일반 핸드폰에 조차 적용될까요?

더 이상 핸드폰이 전화를 걸고 받고 문자를 주고 받는 기능만을 수행하는 단순한 기능을 하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화도 보고 텔레비전도 보고 음악도 듣고 인터넷도 하고 이메일도 보내고 게임도하고 책도 봐야 되고......

일반 핸드폰 조차도 저런 다양한 기능을 요구 받기 때문에 전화기만을 생각하면 비효율적인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

스마트폰은 저런 다양한 기능(전화와 문지가 아닌)을 극대화한 존재입니다. 따라서 핸드폰이 아니기에 핸드폰 본연의 모습에서는  아쉬운 면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그럼 핸드폰이면 족하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는 정말 족한 분들도 아주 극소수 있을 겁니다. 예를 든다면 70세 이상의 고령이신 분이라든가 아니면 인터넷 그거 먹는 건가요 하실분.

하지만 컴퓨터를 사용하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핸드폰으로는 족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컴퓨터나 유선 인터넷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을 채워주는 존재가 바로 스마트폰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족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 사실 그건 채워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었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은 기 기술들이 설익은 측면이 있지만 말입니다.

수년 내로 여러분은 음성전화나 문자가 아니고 다른 방식으로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과 소통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게 될 겁니다. 당장의 모습이야 '트위터'같은 서비스가 있지만 텔미는 획기적이고 진보된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트위터의 변형된 모습에서 일부 볼 수 있지만 아직은 부족합니다.)
  1. 2017.11.11 11:56 신고

    7년후...


마지막 키보드 위에 남아있는 컴퓨터 역사의 잔재를 다뤄본다. [Pause Break]키가 그 것이다. 이전에 다룬 Scroll Lock키라면 불이라도 들어오지만 이 키보드는 아무런 변화도 기능도 없다.

 

정말 쓸모 없어 보이는 황당한 키가 이 Pause Break키 이다.

 

하지만 이전에 다루었던 키들이 컴퓨터 초창기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면 이 Pause Break키는 컴퓨터 그 이전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키이다. 바로 전신기(telegraph)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키이다. 우리는 전신기를 서부영화에서 볼 수 있다. 모르스 부호(도스도스돈돈도스……)를 보내는 장치 말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전신기는 그 이후 자동 송수신이 되던 시절을 이야기한다. 종이 릴 테이프를 통해서 자동으로 받고 보내고가 되던 시절 말이다.

 

초기 전신기라면 장치가 계속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선을 끊거나 연결하는 것이 통신 시작과 끝이었다 하지마 그 이후 텔레타이프라는 장치가 나오면서 상황이 달라지게 된다.

 

여러분은 텔레타이프라는 장치를 아는지 모르겠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이전에 사용되던 중요한 통신장비 중에 하나가 텔레타이프였다.

 

Home Computer (by unknown)
Home Computer (by unknown) by Stijn Vogel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위 사진은 거창하기가 하늘을 찌르지만 요즘이라면 버튼 하나면 다 될 기능으로 보인다.

Doc Porter Museum of Telephone History
Doc Porter Museum of Telephone History by ThisIsIt2 저작자 표시비영리

일종의 자동 타자기라고 말할 수 있는 원격지에서 입력한 내용을 타자로 출력해주는 장치가 바로 텔레타이프라는 장치이다. 여기에는 종이 테이프(위 사진 좌측에 가는 종이)를 통해서 내용을 저장하고 다시 출력할 수 있는 기능까지 달려있다.

 

혹시라도 영화에서 나 박사요! 하는 차림의 사람이 기다란 종이테이프를 들여다 보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일반적으로는 외신 같은 뉴스를 전송하는데 많이 쓰이곤 했다.

 

중요한 것은 텔레타이프라는 기기에 필요에 따라서 초기의 각종 제어 코드규격들이 만들어지게 됐다는 것이다. (기술 적으로 보면 ASCII Code표에서 볼 수 있는 제어 문자들이 바로 이 것들이다.) 덕분에 텔레타이프의 송수신을 제어하는 [Pause / Break]키가 컴퓨터 키보드에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이런 역사적인 이유로 해서 여러분은 키보드로 소리도 낼 수 있다. ASCII 코드 규격에 땡(정말 땡~ 하는 종(Bell)을 쳐서 내는 종소리)소리를 내라는 코드가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이후 전자식 삑 소리를 내는 것으로 타협이 되어 있지만 말이다. 이런 모든 것들이 컴퓨터 이전의 전신기에서 온 규격들이다.

 
원도우즈의 커맨드 모드에서 아래의 문장을 치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삑 소리를 들을 수 있다.

 

echo ^G

 

^G는 [Ctrl + G]를 누르면 입력된다. ^와 G를 입력하라는 뜻이 아니다. 저 문장의 의미는 ^G를 화면에 출력하라는 뜻이고 ^G는 Bell코드이기 때문에 삑 소리를 내게 된다.

 

그럼 지금 기능은?

역사야 그렇게 옛날 옛적에 만들어진 규격이라고 하지만 컴퓨터에서는 나름대로 의미를 가지고 사용되었다. 대표적인 용도가 프로그램의 일시 중지와 중단이라는 기능이다.

 

DOS 시절에는 [Ctrl + Break]는 프로그램을 중단시키는 기능 주로 했다. POST 상태에서의 BIOS 정보화면에서 [Pause]는 일시 중단시키는 역할도 했다. 이 때까지만 해도 키 이름대로의 역할이 있기는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기능들이 지금은 거의 쓸모가 없다. 정말 옛날 옛적의 흘러간 기능이다. 하지만 아직 사용되는 기능이 있기는 하다. 이름과는 전혀 상관 없는 기능이지만 말이다.

 

원도우즈 키와 [Pause] 키를 함께 누르면 시스템 등록정보가 열린다.


뭐 키보드에 젹혀있는 글과는 전혀 관련 없는 기능이고 그다지 자주 사용할 필요도 없는 기능이지만 아무튼 현제 사용되는 용도는 이 것 뿐이다.

  1. uto 2009.09.22 16:54 신고

    신기하네요^^ 텍스트로 ^G를 치면 소리가 안나는데,단축키로 눌러서 치면 소리가 납니다ㅋㅋ

  2. 윤귀 2009.09.23 17:02 신고

    호오~ 마지막에 언급해주신 윈도우키+Pause Break, 상당히 유용할거 같은데요?
    이렇게 단축키로 사용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말이죠 ㅎ(귀찮게 제어판에서 찾아가는게 어찌나 귀찮든지 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3. ㅎㅎㅎ 2012.01.04 00:14 신고

    컴퓨터가 갑자기 오류메세지 나면서 블루스크린 뜰 때 Pause Break 키 눌러서
    오류코드와 메세지 확인할 때 용이해요~^^
    블루스크린 뜨고 나서 얼마 안 지나 재부팅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리,,,ㅎㅎ

  4. 레이니 2015.08.18 22:40 신고

    흐흐...윈도 10에서 저 단축키를 눌러봤다가 안되길래 여러번 했더니 컴퓨터가 배터리 수명 다됐으니 고치라는 헛소리를 하더군요...그것도 수백 개를ㅋㅋ;;

  5. 흐아 2015.09.12 22:10 신고

    장치관리자를 자주 들어가야 하는데. ㄳ

저번 주말은 비스타 64비트를 새로 설치하고 테스트하면서 시간을 대부분 보냈습니다. 인터넷에서의 악평이야 익히 들었지만 여태까지의 경험으로 그런 악평은 무시하고 사용해본 결과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MSVISTA가 억울하게 듣는 악평 부분에 대해서 변명을 좀 해주려고 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무책임한 악평들은 그냥 봐 넘기기가 너무 껄끄럽습니다. 이겨 포스팅해봐야 태평양에 간척사업하는 꼴이겠지만요.

 드라이버 호환성 문제

원도우즈 비스타

실상 변화를 두려워 한다.

하드웨어와 OS를 연결해주는 드라이버는 기본적으로 하드웨어 제조사의 책임입니다. OS제조사에서 많이 사용되는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따로 신경을 써주기는 하지만 나머지 드라이버는 제조사가 안 만들어주면 어쩔 수가 없는 경우입니다.

 특히 64비트용 드라이버의 경우 드라이버 개발자가 Dog발 개발자일 수 있기 때문에 온갖 문제를 양산해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 문제로 인해서 비스타가 불안정하다고 욕을 먹는다면 마이크로소프트사 입장에서는 속이 터지겠지요.

 특히 비스타는 기존 XP의 드라이버와는 개발 내용부터 다른 면이 있기 때문에 기존 드라이버 개발자들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컴퓨터의 고사양을 요구한다

이런 문제는 양면성을 가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컴퓨터의 최대성능을 끌어내기를 바랍니다. 반면에 또 다른 사용자는 저 사양 컴퓨터도 잘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지금 사용되는 아무리 저사양 컴퓨터라고 해도 DOS를 깔면 너무 빨라서 감당을 할 수 없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파일 리스트를 읽을 수 없으니까요. (유머라고 썼지만 알아먹을 사람이 얼마 없을 게 뻔하지요. 과거에는 dir이라는 명령을 입력하면 천천히 올라가는 리스트를 읽으면서 검색하는 맛이 있었지요.) 무슨 말이냐 하면 지금 아무리 저 사양 컴퓨터라고 해도 DOS에게는 초초초 고사양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DOS는 지금 컴퓨터 성능의 1%도 다 활용 못합니다.

 문제는 고성능 컴퓨터의 최대 성능을 끌어내려면 저사양 컴퓨터에서는 감당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새로 나온 OS를 모든 컴퓨터에 장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최대한의 성능을 다 끌어 낼 필요가 있는 컴퓨터에만 사용하면 됩니다. XT컴퓨터에서 Windows XP가 고사양을 요구한다고 욕할 사람은 없다는 겁니다.

 특히 이 고사양 중에서도 메모리 4Gbyte의 장벽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32bit 환경에서는 정상적으로 메모리를 다 사용할 방법이 없습니다. 4Gbyte를 장착하고 비스타 64비트 버전을 OS로 사용한다면 요즘의 최저가 모델 컴퓨터를 사용해도 훨씬 부드러운 운영환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XP에서야 억지로 램디스크로 사용하지만 비스타 64에서는 그냥 사용하면 하드 스와핑 자체가 거의 없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이런 저런 자잘한 편리성이 증가했지만 사실은 메모리 문제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OS가 가지는 근본적인 영역에서의 성능향상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하겠다. 그 한 예가 멀티코어 프로세스 지원 같은 부분이다.

 소프트웨어의 호환성 문제

예상하셨겠지만 파워포인트2007에서 작업된 파일이 파워포인트2003에서 열리지 않아 곤욕스러웠습니다.”같은 말을 볼 수 있을 정도로 MS의 책임 이야 사용자의 오해냐 프로그램의 특성이냐 등의 판단을 요하는 부분들이 있다. 처음 언급되는 파워포인트 파일 문제는 소프트웨어 파일 포멧 변화일 뿐이지 OS의 문제나 호환성의 문제는 전혀 아니다. 그럼에도 저 댓글을 다신 분은 자랑스럽게 자신이 베타테스터라고 말을 하더군요. 더군다나 상위호환도 아니고 하위호환을 이야기하다니요.

 다른 문제로는 ActiveX를 지원 안 함으로써 벌어졌던 혼란도 저 호환성 문제에 기름을 부은 경향이 있습니다.

 최소한 현 시점에서는 은행업무나 쇼핑몰 이용에서 특별한 문제점은 들어나지 안고 있습니다. 모두 잘 작동하더군요. 가상 드라이브 같은 호환되기 힘든 소프트웨어도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자 필요한 분은 망설이지 마십시오.

결론적으로 VISTA 64Bit 버전은 더 이상 특별한 호환성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간혹 드라이버 지원이 불안정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있지만 그건 드라이버 제공을 책임지는 회사가 해결해야 될 문제일 뿐이고 대중적인 제품들에서는 정상적인 최신 드라이버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4G의 메모리를 사용하면서 아직도 32bit환경에서 망설이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Vista 64bit환경으로의 이전을 권하겠습니다. 물론 OS구입 비용에 대한 문제는 고려하지 않았을 때입니다.

  1. Heoni 2009.03.13 17:43 신고

    브리즈번 5000, 램 4GB, 지포스 8600GT에 윈도우 비스타 64비트 홈 프리미엄 64비트를 1달넘게 쓰고 있지만 괜찮더군요.^^

    • Heoni 2009.03.13 23:11 신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호환성~ 호환성" 했을때가 벌써 꽤 시간이 지났는데 지금의 비스타는 그렇지 않더군요. 인터넷 뱅킹 문제도 없고, 게임, 프로그램 다 되더군요.

    • Eva 2009.05.12 02:26 신고

      그런데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있죠...
      저는 다 감수하고 나오자마자 바로 넘어왔는데요.. ㅋ

  2. 리카르도 2009.03.19 00:07 신고

    속도차이가 많이 나나요? 64비트라니 꿈만같네요.

  3. 로리마왕 2009.03.21 05:11 신고

    게임지원은 어떤가요?
    드라이버 지원문제로 게임이나 소프트 웨어와 충돌이 잦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4. 지나가다 2009.05.09 11:49 신고

    윗글을보고 한번 설치했는데 32비트보다는 느립니다.
    지금 32비트로 갈아타는중...


    사양은 브리5200 4기가 아티3850 입니다.

  5. Eva 2009.05.12 02:25 신고

    Vista64Bit를 1년2개월 넘게 사용하다가 Win7 64Bit 를 설치하여 둘다 사용중입니다...
    성능은 Win7이 더 좋아 보이는군요...
    다만 검증차에.. 이렇게 하고 이써요...

    Vista64지우고 Win7설치 하다가 Driver문제로 둘다 날렸는데... 지금은 노하우가 생겨서
    Win7이 더 좋은것 같으네요..

    64Bit 나쁠건 없지만... 프로그램이 32Bit전용인것은 작동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안될때가 있지요 ^^;;
    그래서 실행 불가능한것이 있지요.. 별에 별짓을 다해봤지만 안되는건 안되더군요..

  6. 비스타는 완벽하다는 놀리? 2009.05.27 17:48 신고

    지금 논리라면 비스타는 완벽한데 그 주변에서 지원이 안되었던 것이군요 ㅋㅋㅋ

    그럼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운영체제를 만들고 지금의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프로그램이 문제인거군요

    그런데 말이죠 호환성이란건 그런 프로그램 까지도 돌려 주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도스 에서 dir 도 있지만 뒤에 옵션이 있죠 w 라는 그리고 p 라는 옵션도 존재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지금은

    컴퓨터와 별로 상관 없는 직업으로 전향해서 지금 나오는 프로그램이나 시스템 잘 모르긴 합니다만

    지금 글을 보면서 제논의 역설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7. 비스타는 완벽하다는 놀리? 2009.05.27 17:50 신고

    오타가 있군요 놀리가 아닌 논리 입니다..ㅋㅋㅋ

  8. 최충일 2009.06.28 22:41 신고

    글을 읽다가 충동적으로 어둠의 경로로 스누피 비스타 64비트를 구했씁니다.
    사양은 cpu e7400 2.8(3M)
    램 4기가
    그래픽 9600GT(DDR3 512)
    하드 320
    문제는 힘들게 앨범별로 모은 음악용량이 50기가가 넘다보니 생각없이 260으로 디드라이브를 잡았는데 괜히 파티션 매직으로 했다가 엠비알날릴까봐 엄두도 안나고 ..;
    결론은 현재 씨드라이브가 50기가 정도되는데 스누피 비스타 64비트를 설치했을때 무리가 없을련지요;
    그리고 씨퓨가 듀얼코어라 비스타 쓰기가 좀 무리일까요..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라는 건 소모적인 경우가 무척이나 많다. 더군다나 출처가 불확실한 글이나 부분적 인용을 통해서 전혀 다른 뜻으로 인용되는 경우나 외곡되는 경우도 많다.

컴퓨터를 밥그릇으로 삼고 인터넷이 일반에게 공개되면서 부터 줄곳 사용해오다 보면 저런 잘못된 정보를 스스로 양산해 놓게 되는 경우가 있다.

지금 부터 딱 10년전에 개인용 홈페이지를 만들었던 적이 있다. 업무용 말로 개인적인 흔적을 인터넷에 남겨야 겠다는 단순한 욕심이었는데 블로그가 없던 시절이고 더군다나 다른 사람의 정보만을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문화가 많은 우리 환경에서 간단한 개인 홈페이지 조차도 주목 받는 정보취급을 받았다.

처음 만들 때는 야무진 결심을 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유지 보수를 등한시 하게 됏다. 당시 기술로는 손이 너무 많이 갈 수 밖에 없었다고 변명을 해야겠다. 당시에는 회사 홈페이지 조차도 유지 보수를 못하는 곳이 많았던 시절이니까 말이다.

부족한 정보는 저런 꼴을 만들 수 있다.
어느 시점에서는 더 이상 유지 보수를 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당시 IT붐을 타고 만들어졌던 홈페이지 제공 회사들의 서비스가 기능을 상실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지금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사태였지만 회사가 망한 것도 아니고 서비스는 동작하지만 유지 보수가 없어서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거였다.

결국 홈패이지는 통제를 잃은 체 수년을 방치되게 되고 시간이 흘러서 인터넷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됐다. 개인적으로 다 끝난 과거의 일이라고 생각을 했엇다. 하지만 최근에 일상적인 개인정보 보안 검색을 하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홈페이지의 내용이 부분적으로 인용되면서 잘 못된 정보로 널리 퍼져있는거 였다. 더군다나 그 정보 내용에는 내 개인 정보(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식 못하지만)가 담겨저 있다. 원본 자료를 보면 그게 아니라는 걸 쉽게 인식할 수 있지만 조각난 정보에서는 그걸 알 방법이 없다.

문제는 내가 그 정보를 수정할 방법이 없다는 거다. 이미 내 손을 떠나서 통제할 방법이 없는 상태에서 인터넷상에서 널리 통용되는 것이다. 바로 내가 던진 떡밥에 내가 낚인 꼴이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지금 만든어내는 블로그의 정보가 어떤 식으로 이용될지 예측할 수 없는 때가 오게 된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포함하는 블로그들은 이런 사태가 올 수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1. 명이 2008.09.18 16:50 신고

    음. 그렇겠습니다.
    잘 관리하고 나중에 돌아다니더라도 덜챙피한 포스팅...을?? -_-;; 뭔가 결론이 이상함 ㅋㅋ

    좋은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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