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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선덕여왕', 시청률 40% 넘었다

2009년 8월 19일 수요일, 오후 5:45:32전체 문서로 이동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ㆍ박상연, 연출 박홍균ㆍ김근홍)이 시청률 40%를 넘어섰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0분에 방송된 '선덕여왕'은 전국 시청률 42.0%를 기록했다. 수..

국내 사극을 보면서 많이 우려스러운 점이 역사를 마음대로 왜곡하고 그 것때문에 사람들이 잘못된 역사인식을 가지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항상 떨칠 수 없었다.

개인적으로도 재미있게 보는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이 문제를 떨칠 수가 없는데 특이 이런 우려에 더욱 신빙성을 더해준 것은 다음과 같은 기사의 한 대목이다.

이어 원천대사가 직접 들고온 도면을 공개한 덕만은 "서라벌 땅에 천문관측의 기준점이자 모든 백성이 볼 수 있는 책력, 그 책력을 건축 물로 지을 것이다"라고 알렸다."이로써 신라인이면 누가나 천기의 운행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는 천문을 독점해 온 신당과 그 누구라도 백성들의 무지를 이용해 불안을 조장하고 사익을 채우지 못할 것이다"고 위엄있게 경고했다.

'선덕여왕'을 통해 첨성대의 건축 이념과 숨겨진 뜻에 대해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에 힘입어 '선덕여왕'은 시청률 40%(AGB닐슨)를 넘어서며 국민 드라마 반열에 올랐다.


사실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는 '화랑세기'를 기준으로 많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정사(正史)와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드라마라는 숙명을 가지고는 있다. 그건 '화랑세기'가 가지는 숙명적 한개때문인데 개인적으로도 '화랑세기'를 진본이라고 어느정도 믿고 있지만 아직까지 원본이 없는 이상 소설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선덕여왕'은 덕만이라는 화랑은 존재하지도 않고 쌍둥이도 아니고 선덕여왕이 언니이고 등등의 기본적인 드라마적 허구를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만 알고 본다면 전혀 역사적 사실과는 개구리 발톰만큼의 연관도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저 인용기사와 같은 내용이 퍼지는게 현실이다. 흔히들 사극에 대해서 역사 왜곡을 이야기할 때면 '드라마는 드라마다 다 구별할 수 있다고..'라고 댓구를 하고는 하지만 실제 정사의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허구와 왜곡을 구별해낼 수 있다는 말인가?

결국 드라마의 허구적 역사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은연중의 여러가지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게 된다는 것이다. 가장 흔한 오류가 당시의 사회를 현대 사회에 투영해 놓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저 인용기사속의 대사 .

"이로써 신라인이면 누가나 천기의 운행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는 천문을 독점해 온 신당과 그 누구라도 백성들의 무지를 이용해 불안을 조장하고 사익을 채우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은 저런 문구가 현대에서나 좋은 정치적 구호이지 당시에도 좋은 구호였겠냐는 의문을 가져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책력에 일반백성이 관심이나 있을거며 그게 그들 삶에 무슨 해택이 있기에 누구나 천기의 운행을 알 수 있게 하겠다는 거란 말인가?

물론 농사를 짓기에 중요하지만 거기(농사에 필요한 천문)에 한정되는 것이지 일식, 월식 기타 등등을 알기 위해서 천문에 관심을 가질 호사가는 정말 드물거라는 말이다.

더욱이 첨성대는 선덕여왕 재위 16년(서기 647년)에 지어졌다는 것이다. 즉위 이후의 일이지 공주적에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말 사실을 알면 가상이 재미있을까?
대부분의 사람은 '김유신'과 '김춘추'가 비슷한 연배의 사람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유명한 김유신 여동생의 결혼이야기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점을 가지고 드라마를 보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드라마의 재미에 끼치는 영향을 좀더 알 수 있지 안을까 생각해본다.

지금의 드라마처럼 김유신, 김춘추, 선덕여왕의 나이가 역사와 다른 점이 재미있게 느껴지는가? 개인적으로는 너무 껄끄럽고 받아들이기 힘들다. 만약에 열러분도 그렇다면 실제 역사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그것을 조작하는 것은 드라마의 재미를 반감시킨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재미가 있다면 실제 역사를 잘 모르기 때문에 드라마에서 설정한 내용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포스팅이 이미 방송중인 드라마에 영향을 끼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앞으로 제작되는 사극은 대중의 흥미만을 생각해서 역사를 마음대로 왜곡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람이다.


재미도 없고 논지도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분에 대한 감사의 보너스

선덕여왕의 남편은 누구일까?
뭐 개인적으로도 독신으로 오랬동안 믿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유명한 '모란꽃 병풍'이야를 교과서로 배웠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신라의 규례에 따라 세명의 남편을 뒷다고 하며 후사를 얻는 데는 실패했다고 합니다. 남편 세명이야기를 교과서에서 가르쳐주기는 무리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역사 교과서에 불만이지만..)

천명공주의 남편은 누구일까?
드라마에서야 덕만대신 죽지만 실제 역사에서는 덕만의 동생(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기준)이고 그의 남편은 선덕여왕의 당숙인 김용춘이라고 한다. 즉 선덕여왕 입장에서 당숙이자 제부가 김용춘인데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나왔는지 개인적으로는 모르겟습니다.




  1. rmarkd 2009.09.01 15:19 신고

    그동안 방영된 사극들이 국민의 정신세계(가치관)를 너무많이 황폐화 시켰다
    지적수준을 봉건사회로 회귀하는데 ,일조했고 ...
    현대통령을 왕으로 생각하며,정재계 놈들을 특권층이라 칭하며 빌빌대는 노예근성,...
    도전하면 역적이라 생각하고,왕이 먹고 입고,생각들은 하늘에 뜻인양 아부하는 천민근성등등등.....

    그따위 역사 사극들은 방영하지마라,
    국민정서에 패악질일 뿐이다..

    덧붙임..군대문화도 똑같다..

장윤정 맞선남 심경고백 "바보된 느낌"
[뉴스엔 박세연 기자] 지난 5월 장윤정과의 맞선남으로 나선 치과의사 채모씨가 장윤정-노홍철 열애를 바라보는 허심탄회한 심경을 밝...[뉴스엔 06.17 10:06]

공식화 되기 전이라면 골기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더욱이 방송용 맞선이 그렇게 심각하다고 생각하셨다면 그것도 좀 아니신거 같고..

옛날 단체 맞선 프로그램에서는 사전에 피디가 경고했다던데.. '방송용이지 댁들 결혼 성사시킬려고 하는거 아니라고..'하지만 그 프로그램에서도 꽤 많은 사람이 실제로 결혼 하기도 했지요. 이 골드미스 다이어리 피디는 어떤 입장인지 궁금하네요.
wedding day surprise/ surprise de noces
wedding day surprise/ surprise de noces by olahu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아마 저 피디처럼 솔직하게 말한다면 맞선 나올 사람이 없어서 못하겠지요. 방송이라는게 다 그런거지요 뭐...'트루먼 쇼'처럼..
좋은 여자 만날 겁니다.

능력있잖아요? 그냥 방송이었을 뿐입니다.


뭐 장윤정씨 공개 사유중에 하나가 맞선남에 대한 예의 문제를 들었으니 그냥 이해 하셔야 겠네요. 아무튼 일반 대중에게 얼굴 파는 일은 여러면에서 참 힘든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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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박 2009.06.22 12:53 신고

    맞선남.. 그런일이 있었군요~
    요즘 노홍철/장윤정 커플.. 욕을 많이 먹는다했더니.. 음..

    아무튼 예쁜사랑의 결말 이루길 바래요~ 노&장커플^^

    아오 >.<
    오전부터 후덥지근합니다(파닥파닥)
    호박은 여름이 싫어요오오오오(ㅠ0ㅠ)

    모쪼록 마음만은 뽀송뽀송한 해피월욜 보내시길요~♪

"10년 '잠자리 없어도' 의지있으면 이혼불가"
법원 "노력에 따라 파국 피할 수 있다"(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결혼 후 10년 가까이 성관계를 이루지 못한 부부라도 ...[연합뉴스 05.11 12:00]

기자들의 선정적이고 배경지식 없음은 우리나라 기사의 큰 문제점이다. 더군다나 일반인에게 법원의 판결을 전달함에 있어서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지 못하고 왜곡과 편견을 조장하는 태도는 더욱 큰 문제이다.

 

신문들이 저 사건에 대해서 뽑은 제목을 우선 살펴 보자

 

"10 '섹스리스'..의지있으면 이혼불가" – 연합뉴스

법원 "7년간 성관계 없었어도 이혼은 안돼" - 뉴시스

부부 합의에 따른 '섹스리스' 이혼 사유 안 돼 노컷뉴스

 

저 제목대로라면 대법원의 이혼 사유 판례가 뒤바뀌는 중대한 뉴스가 된다. 하지만 사건의 내막과 법원의 판결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저 제목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남녀 관계야 결혼의 기본

정상적인 부부가 도를 닦아?

부부관계는 여전히 혼인의 중대한 사유이다. 저 사건의 당사자들은 이전에 다룬 적이 있는 케이스의 부부라는 점이 법원이 저런 판결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또 길게 쓰면 삼천 포로 빠질 염려가 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요점 정리만 하겠다.

 

1.     남자가 10년간 성관계 없음을 이유로 이혼 소송 제기

2.     여자는 성관계 노력하겠다고 혼인 계속 주장

3.     법원 여자 승소 판결

 

기자들은 판결을 잘 읽어 보지도 않고 저 위에 제목들로 사건을 호도하고 만다. 사건의 진실을 들여다 보자.

 

1.     첫날밤 실패

2.     남자 이후 별 노력 없음

3.     부부 안하고 살기로 합의

4.     시댁에 상황 노출

5.     남자 이혼 소송

 

1번 상황은 별로 특이할 거 없는 정상적인 상황이다. 첫날밤에 뭔가 뜨거운 밤을 생각한다면 그건 아직 어려서 그런 거고 실상 아무일 없이 잠만 자는 경우도 많다.

 

2번 상황은 좀 특이한 상황이다. 하지만 뭐 여자 사정을 생각해서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 줄 수도 있다.

 

3번 상황은 아주 특이하고 법원이 주목하는 상황의 시작점이다. 신체 건강한 남녀가 3번 같은 합의를 한다는 게 가능한 일인가? 이전에 포스팅했던 조심해야 되는 결혼 상대의 전형일 때만 가능한 합의이다.

 

4번 상황 이후는 뻔한 내용이다. 들 통 났으니 혼인을 계속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법원의 판결을 자세히 보면 다음의 사실을 알 수 있다.

 

1.     여자의 책임 부분에 대한 증거가 없다.

2.     여자의 개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1번은 여자 탓이라고 할 수 없다는 말이고 2번은 남자가 노력하지 않았다는 뜻의 다른 표현이다. 다시 말하면 법원의 결론은 기자들이 쓴 저런 제목이나 판결문에 적힌 문장이 아니라 실상은 귀책사유가 있는 배우자는 이혼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는 말의 다른 표현일 뿐인 것이다.

아마 여자가 동일사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 아마 법원은 이혼을 받아들일 것이다. 물론 남자의 귀책을 입증해야겠지만 아마도 가능할 것이다.


결혼 상대로 조심해야 되는 조건은 여러가지가 있다. 흔히 법원에서 이혼 사유로 인정하는 도박, 주벽, 폭력, 정신병 등등 거기다 금전문제라든가 상대방 가족 문제까지.. 결혼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여려가지 난관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난관들은 흔히 방송을 포함한 각종 매체에서 많이 다루는 일이고 어른들 까지 민감하게 체크하는 부분들이다. 하지만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성적문제 특히 동성애 문제를 한번 언급해본다.

고대 유럽은 좀 다른 문제

고대 유럽에서의 동성애는 좀 다른 측면이 있다.


일단 동성애자 분들에게 특별한 악감정은 없다는 사실을 먼저 밝히면서 이야기를 해보자.. 사실 동성애자들 커뮤니티에서도 이 문제가 종종 거론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동성애 트랜스젠더 양성애
텔레비전에서 어떤 여성 출연자가 한국 남자들은 남성 동성애자들을 너무 혐오스럽게 본다고 잘난척 하면서 말하는 모습을 봤다. 우선 협오스럽게 느끼는 건 당연한 것이다 다만 반응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보이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남자들은 레즈비안(즉 여자동성애자)에 대해서는 그다지 혐오감을 느끼거나하지 않는다. 그래서 저 아래 사진 처럼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것이다. 남자 동성애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방어적인 감정이 촉발되기 때문에 혐오감을 느끼는 것 뿐이다.

흔한 오해와 편견은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혼동하고 또 정신병이나 치료가능한 질병으로 오해하는 점이다. 아직까지 동성애자에 대한 부분은 연구중이지만 기본적으로 유전자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고 원인도 유전자 중에 특정 코드가 원인일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아무튼 선천적으로 자연스럽게 일정 비율로 나타나는 특별한 성적 개성이다.

트랜스젠더는 태아시기의 호르몬 영향으로 뇌발달에 문제가 생긴것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즉 남자의 몸 또는 여자의 몸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지만 뇌는 여자의 뇌 남자의 뇌 구조를 가진 경우이다. 이것도 치료라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건 당연하다. 뇌구조를 바꾸는 약이나 수술은 아직 없으니까 말이다.
상업적 이용

성적 소수자에게 이런 상업적 이용은 어떤 느낌일까?


가장 논란이 많은 케이스가 양성애자이다. 여태까지의 연구결과에 위하면 동성애자는 확실한 성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정채가 불분명한 것이다.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도 논란거리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 포스트에서 제기하는 문제의 결혼상대자도 바로 양성애자를 지칭한다.

동성애자들도 결혼하나?
동성애자들의 결혼 허용 여부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동성애자가 이성애자와하는 결혼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건 상당히 많이(자연 발생 비율이 상당함으로) 벌어지는 일이면서도 널리 알려지지 않은 참 난감하고 황당한 일이다.

일단 이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우리 사회에서 멀쩡한 사람은 누구라도 결혼해야된다는 막연한 룰에 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나이를 먹었는데 결혼을 안하고 있다면 사람들은 의심에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난 동성애자라서 결혼 안한다고 커밍아웃을 하는 것은 사회적 자살행위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그들 자신이 잘 알고 있다.

따라서 타인의 껄끄러운 시선을 피하기 위해서 또는 자기 스스로 자신이 동성애자가 아니고 남들과 다름 없는 평범한 사람일 뿐이라고 속이기 위해서 이성애자와 억지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일이지만 결혼 상대자는 큰 상처를 받게 된다. 함께 살림을 하고 애를 낳고 가족까지 꾸려나가지만 은연중에 속이 멍들게 되는 것이다.

동성애자는 이성의 성적 접근을 혐오하는게 정상이다. 그건 이성에 자에게 동성이 성적으로 접근하는 것과 같다. 억지로 아이를 낳고 살 수는 있지만 행복한 가정이 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고 아내에게 커밍아웃하겠는가?

이런 행위는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도 지탄받는 행동이라고 한다. 한 사람의 인생을 망처 놓는 행동이니 말이다. 과거에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커밍아웃한 분을 알고 있다. 휜칠한 외모에 좋은 학벌과 좋은 직장 하지만 자신의 처지를 엄청 괴로워 하다가 커밍아웃한 경우였다.

그 이후 커뮤니티내의 주선으로 이성애자 여자분과 결혼까지 하게됐지만 이후의 결혼생활은 좋지 많은 못했던거 같다. 당연히 커밍아웃한 상태에서 결혼 한거지만 자신의 동성애욕망으로 인해서 너무 힘들어 하던 모습을 봣다. 적어도 남편의 역할은 못해줘도 아버지의 역할만은 잘해주는 경우라면 다행이라고 하겠다. 하지만 다른 경우를 보면 결혼후에도 동성애 외도를 하다가 HIV(보통 에이즈라고 칭하는)에 걸려서 고민하는 경우처럼 아버지로서의 역할 마저도 망치는 경우가 있다.

여자가 남자를 고를 때 늑대를 찾아라
남자는 모두 늑대라는 어른들 말씀을 다 믿지는 말아라 늑대가 아닌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참 난감한 경우에 처하게 된다. 늑대가 아닌게 메너 남을 뜻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남성동성애자의 비율은 3~16%사이라고 한다.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다. 문제가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건 스킨쉽의 태도에서 찾아야되는데 그 세세한 부분까지 여기서 언급하기는 힘들고 사회적 치장물로 결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다양한 연기까지 할테니 쉽게 구분할 방법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우연히 들린 사이트에서 결혼생활의 문제에 대해서 토로하는 내용들 중에 상당히 많은 경우가 저런 결혼인 것을 목격하고 적어봤다.

동성애자에 대한 따듯한 이해 
보통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이고 싶어하고 자신이 동성애자인 것에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한다. 그들의 처절한 고민과 갈등을 대부분의 이성애자들은 쉽게 무시하곤 한다. 그들도 남들과 같은 결혼생활과 사회생활을 누리고 싶어하고 평법하게 보통 사람처럼 살아가고 싶어한다. 하지만 적어도 다른 사람의 행복을 망치지는 말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믿거나 말거나 통계들

여성동성애자 21.2% 기독교인, 비율 가장 높아 :: 1등 기독교신문 ...

국내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자)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종교를 갖고 있으며, 그 가운데 기독교 비율이 가장 높아 충격을 주고 있다. 조사 결과 전체의 절반인 52.3%가 종교를 갖고 있으며 그 가운데 기독교는 21.2%를 차지해 불교(19.4%) 천주교(9.6%)보다 ...
chtoday.co.kr/view.htm?id=139752 - 77k -


시사포커스 - 세상의 새로운 시작 / 뉴스의 중심
한편 서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자살 중 동성애자 비율이 무려 30%에 달한다고 한다. 또 청소년 동성애자 중 77%가 자살 충동을 느끼고, 47%는 실제로 자살 시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는 청소년기에 ...
www.sisafocus.co.kr/news/view.php?n=33098&p=9&s=4 - 86k -


  1. 호박 2009.02.09 13:03 신고

    사진이 촘.. ^^;

    정월대보름^^ 오곡밥에 각종나물 그리고 호두/밤/땅콩 잡수셨슴까^^?
    완전 맘넉넉~~~~한 정월대보름밤 맞으세요!
    달님보고 소원도 비시구용~ 그 소원 다 이뤄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뵹~


한번 포스팅을 했던 주제고 해서 다시 포스팅을 하지 안을 생각을 하고 있었던 안재환 자살사건’ 지나친 기자들의 행태가 너무 꼴 사나워서 관련 포스팅을 다시 하게 됐습니다.


이전 포스팅( 2008/09/12 - [무식한 기자야] - 안재환 타살 의혹 재수사? )에서는 자살이 명확하고 타살이라고 볼 증거가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안재환씨의 가족들이 자살을 부정하고 타살을 주장하는 심정을 이용해 먹는 기자들의 나쁜 행태에 대해서 썼었지만 이번에는 안재환의 누나이자 정선희의 시누분의 도를 넘는 행동과 기자들에 대해서 써봐야겠습니다.

 

일단 기자들이란 기사거리 독자가 흥미를 가질만한 이야기에 무척이나 목말라 합니다. 결국은 독자를 대상으로 낚시질을 하게 되는데 이번 안재환 자살 사건에 대한 낚시질은 점점 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일단 독자들은 이 사건을 엄청나게 관심 있어 한다는 사실을 제 블로그 유입 키워드를 통해서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포스팅이 없다면 절반쯤이 이전 포스팅에 대한 검색 유입일 정도이니까요.

 

이 글을 일부러 찾아서 읽는 분들은 어떤 사실을 알고 싶으신 건가 한번 생각해봅니다.

 

안재환이 타살됐다고 생각하시나요?

현재까지 드러난 사실로는 안재환씨는 분명히 자살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타살을 자살로 위장하는 건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묶거나 강제로 술을 먹이거나 약물을 사용했다면 신체에 그 흔적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연탄 가스가 아니고 다른 사인이라면 더욱 속일 수가 없습니다. 타살을 자살로 위장할 수 있는 방법은 그렇게 많지 않고 그 방법은 일반 적일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병이나 사고로 위장하지 자살로는 위장 안 합니다.

 

더군다나 안재환씨는 훨씬 이전부터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증언과 증거들이 나온 상황입니다. 안재환씨가 스스로 자살했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런류의 사건이으로 호기심이 생긴다면 듀스 맴버 김성재씨의 죽음훨씬 미스테리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정선희의 책임을 생각하시나요?

혼인 신고를 늦게 한 것 가지고 말이 많이 있지만 요즘은 결혼 후에 혼인 신고를 늦게 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심한 분들은 아이 초등학교 입학 직전까지 미루는 분도 있습니다. 사실혼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큰 문제도 안됩니다.

 

여러 가지 루머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정선희씨가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확실한 근거는 없습니다. 부부관계에 있어서는 무슨 일이 있을 수 있지만 제 3자가 부부관계까지 책임을 물을 수 없는 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선희씨가 막대한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서 남편이 자살에 이르도록 방관 했다면 술자리의 구설 수 거리 정도는 되겠지만 그런 상황도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선희씨가 안재환씨의 채무에서 자유롭고 싶었다면 그냥 해어지면 간단한 문제 입니다. 결혼 생활의 파탄이라는 상처는 입겠지만 재일 깨끗하고 명확한 해결 방안입니다. 해어지면 남인 것이 부부의 연이니 말입니다.

 

남는 것은 시누 올케의 갈등뿐인 것을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시누와 며느리 관계는 갈등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게 우리 가족관계입니다. 안재환씨 누나입장은 안재환씨의 자살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에다 올케에 대해서 가지는 여러 가지 섭섭한 심정이 섞인 행동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여기서 언급할 수 없는 사후 처리의 문제도 포함된 걸로 추측됩니다만 결국은 언론 기자들이 문제입니다. 자신들도 사건이 자살이나 타살이냐 정선희씨가 법적으로 책임질 일이 있느냐 없느냐는 문제에 관해서는 명확하게 알고 있음에도 왜 끝난 사건을 우려 먹고 있느냐 하는 겁니다.

 

독자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어서 그걸 밝히고 싶다면 용감하게 나서던지 아니라면 그만 끝내라는 겁니다. 객관적으로 정선희씨는 남편을 잃은 불쌍한 여자일 뿐이고 안재환씨의 누나는 동생을 잃은 사실을 부정하고 싶은 가족일 뿐이고 그 책임을 시누에게 묻고 싶은 올케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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