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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출처는 모르지만 남자와 여자의 대화를 잘 설명해준 글이라서 옮겨봅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정말 답답하고 속터지는 대화라고 하겠습니다. 문제에 주목좀 하자고.. 그게 문제야? (누구한테 한 말일까요.....)



남자의 대화는 목표지향적, 여자의 대화는 관계지향적이라고 한다. 화성남자 금성여자라는 책에서도 이런 남녀차이에 주목하여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고 인터넷에서도 이와 비슷한 내용의 글들이 많은데..


자동차 시동이 안걸릴 때의 남녀간의 대화

여자 「자동차 시동이 안 걸려」
남자 「그래? 배터리 나간거 아냐? 라이트는 켜져?」

여자 「어제까지는 제대로 됐는데. 왜 갑자기 시동이 안 걸리지?」
남자 「엔진 트러블이면 곤란한데. 일단 배터리 문제인가부터 확인해 봐. 라이트는 들어와?」

여자 「아이 참, 나 오늘 OO까지 가야되는데! 차 없으면 안 되는데...」
남자 「그거 큰일이네. 어때? 라이트는 켜져?」

여자 「아 분명히 어제 탔을 때는 괜찮았는데, 히잉. 이 고물차! 이럴 줄 알았으면 차 안 바꾸는건데!」
남자 「라이트는 켜져? 안 켜지는거야?」

여자 「O시에 약속이니까 아직 시간은 있지만, 걸어서 가기에는 넘 멀어~」
남자 「그래. 그런데 라이트는 어때? 켜져?」

여자 「응? 미안, 잘 안 들렸어」
남자 「아, 뭐, 라이트는 켜져?」

여자 「왜?」
남자 「아, 시동 안 걸리는 거 아니야? 배터리 나가서 그러는 걸 수도 있으니까」

여자 「무슨 말이야?」
남자 「응?」

여자 「에?」
남자 「자동차 배터리 나갔을 수도 있으니까, 그거 확인부터 해보자구. 라이트 켜 봐」

여자 「그게 왜? 배터리 방전됐으면 라이트 안 켜지잖아?」
남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알아보려는 거니까 라이트 좀 켜 봐」

여자 「혹시 지금 화내고 있는 거야?」
남자 「아니 별로 화 안 났어」

여자 「화내고 있잖아. 왜 화 내?」
남자 「그러니까, 화 안 났다고」

여자 「뭐 내가 잘못했어? 말하면 사과할께」
남자 「괜찮아. 화 안 났어. 괜찮아, 괜찮으니까」

여자 「뭐가 괜찮은데?」
남자 「휴~ 아냐 배터리 말한거야」

여자 「차 이야기하는거야?」
남자 「아 그래, 차 이야기」

여자 「지금 차가 중요해? 」
  1. aries21usa 2009.03.22 05:05 신고

    ㅎㅎ 재밌어요. 펌 합니다.

2009년 2월 20일 오늘, 24분 전 | 조선닷컴( )전체 문서로 이동

아일랜드에서 가장 악명 높은 최악의 운전사 프라보 야즈디(Prawo Jazdy)의 정체가 드러났다. 프라보 야즈디는 아일랜드 전역을 돌아다니며 속도 위반, 불법주차를 밥먹듯 일삼던 폴란드 사내다. 경찰에 적발될 때마다 제시한 주소도 다 다르다. 그래서 벌금도 한번 낸 적 없는 후안무치의 운전사. 2007년 이래 이미 50건이 넘는 법규 위반 기록이 있지만 경찰에게 붙잡힌 적도 없다...

이야기의 요점은 이렇다. 아일랜드 경찰에게는 한 악질 수배자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름은 프라보 야즈디(Prawo Jazdy) 국적은 폴란드 50건의 범규 위반을 했지만 한번도 벌금을 낸적이 없고 주소도 매번 다른 이물..

여기까지만 본다면 꽤나 골치거리 악질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한 경찰관이 사전을 찾아보고 알았단다. 프라보 야즈디는 운전면허라는 뜻이라는 것을.....

폴란드 운전면허증 디자인이 외국인이 볼 때 운전면허증이라는 말이 이름으로 오해할 만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아일랜드 경찰은 운전면허증이라는 증명서를 사람 이름으로 알고 여태까지 추적을 해온 것이다.
아일랜드하면 흑맥주

아일랜드의 해질녘까지의 주먹질과 술


최근의 경제 위기로 아일랜드도 국가 부도의 위험에 처했다고 하는데 저 일로 해서 국민들이 미소를 지었을지 짜증을 냈을지 모르겠다. 텔미게임의 글쓰기 답게 삼천포로 빠져보자...

아일랜드 술꾼은 유명해서 아래와 같은 사진들이 나오게 된다. 개인적으로 아일랜드인의 다혈질과 술 그리고 주먹싸움에 대한 이미지는 존 웨인이 주연한 영화 < 말없는 사나이(The Quiet Man) >의 영향이 크다. 이 영화는 아일랜드 풍습 등을 많이 보여줘서 처음 아일랜드가 영국과 전혀 다른 나라라는 사실을 알게 해준 영화다. 아직 못본 분들은 우울한 때 한번 보면 후회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술꾼

참 바람직한 음주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응호하는


위의 사진이 아저씨들의 모습이라고 한다면 좀더 신세대 아일랜드 술꾼들의 모습은 어떨까? 저런 무지 막지한 모습은 아무래도 나이를 좀 먹고 나서 나올 모습이고 젊은 나이라면 술먹고 정신을 잃으면 이런 꼴을 당하게 된
다.


귀엽게 취했다

맥주 한 캔으로 저렀게 경제적으로 취하다니



위에 사진은 그래도 여자친구들과 먹다 귀엽게 당한 모습이고 남자들이라면 좀 과격하고 기괴한 모습으로 처참한 꼴까지도 당할 수 있다 마지막 사진처럼....
술앞에 장사 없다

술앞에 장사 없다 완전한


술은 좋은 친구들과

역시 술은 착한 친구들과 먹어야 된다.

고슴도치

술먹으면 꼼꼼해지는 사람도

궁국적 술

술이 왠수 다른 말이 필요




  1. 평원 2009.06.08 15:48 신고

    아~ 끝내줍니다. ㅋㅋ 여명 808이 잘 팔리겠다.. ㅋ


이 포스팅은 극악 기계치에게는 직접적인 도움이되려고 또 컴퓨터는 껌이라고 생각하는 원숭이 분들에게는 나무에서 떨어졌을 때 아플거라는 의미로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한지 20년 훨씬 넘었네요. 옛날 금성전자의 광고 문구처럼 사반세기의 시간이 흘렀네요. 역사와 전통을 창조하기 위해서 사반세기라는 말까지 만든 광고쟁이 화이팅.. 살아 보니까 사반세기는 그리 긴시간도 아니구만..
그 이름도 유명한 최초의 컴퓨터와 최초의 여자 전산쟁이?!

최초의 컴퓨터와 최초의 여자 전산쟁이?! 흔한 저 작업의 이름이 궁금하시면 댓글을...



컴퓨터가 갑자기 안켜진다면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상당히 당혹스럽지요.

기계치에 가까운 분들이라면 발을 동동 구루면서 컴퓨터 잘하는 분이 부러우실 겁니다. 하지만 보통 한 컴퓨터한다는 분이라면 컴퓨터가 삑거리거나 우당탕탕 거려서 뭔가 이상을 알려주는 쪽이 속편합니다.

먹통으로 아무 응답이 없다면 참 당황스럽고 난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럴 때 재일 처음 샀던 컴퓨터 책을 생각해봅니다. 미국 번역서였는데  MS-DOS를 설명하는 베스트셀러였지요.

그 책 재일 첫 쳅터는 컴퓨터를 플러그와 연결한다 였습니다.

그 때 그 쳅터를 읽으면서 잘쓴 책은 이렇게 다르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읽는 독자가 초보라면 어떤 실 수를 할지 미리 생각을 한겁니다. 여러분은 컴퓨터 파워 시위치를 찾아 컴퓨터 앞뒤 좌우를 다 뒤진적이 없으신가요? 한동안 PC의 스위치가 컴퓨터 뒤 각종 케이블 사이에 숨어있던 적도 있었습니다.
처형당한 컴퓨터

컴퓨터가 계속 반항하면 총살에 처해질 수도 있다.


요즘은 서지(콘센트 여러게 달린 멀티탭 중에 서지기능이 있는거를 지칭)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서지의 리셋버튼도 보셔야합니다. 버튼을 눌러주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도 바뿐 작업 중에는 이런 문제로 당황한 적이 종종 있습니다.
컴퓨터에게 사랑과 애정을

충성을 다한 컴퓨터 여기 잠들다


마지막으로 요즘 컴퓨터는 전면에 있는 파워 스위치말고 후면 전원부에 별도로 전원 스위치가 있습니다. 전면에 파워스위치는 소프트 스위치라고 해서 컴퓨터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기 때문에 후면에 하드 스위치라고 컴퓨터 내부의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스위치가 있는데 이게 올바로 켜저 있나를 확인해봅니다.

ㅇ는 꺼짐 ㅡ는 켜집입니다. ㅡ로 눌려있어야됩니다.

자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해결이 됐다면 혼자 피식 웃으면 되는 해프닝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해결이 안된다면 이제 심각하고 골치아픈 상태로 진입합니다. 컴퓨터가 어떤 식이든 중병인거지요.

1. 파워가 나간경우.. 컴퓨터 뒤에 플러그 꼽는 장치가 고장난 경우입니다. 대부분은 내부의 퓨즈가 끊어집니다. 파워와의 전원 연결이 불량일 수도 있겠지만 멀쩡하게 사용하던 컴퓨터에서라면 드문 일이지요..

2. 내부 밧데리가 모두 소모된 경우 마더보드에 달려있는 납작한 전지가 모두 방전된 경우 컴퓨터가 안켜질 수 있습니다. 확인 방법은 밧데리를 빼고 켜보면 됩니다. 켜진다면 밧데리만 교체하면 해결됩니다. (이 말 할려고 하는 포스팅입니다. 이 밧데리는 BIOS 설정 내용저장과 컴퓨터 내부 시계를 유지하는게 목적인데 왜 컴퓨터가 안켜지냐는 겁니다. 한참 고민했습니다.)

3. 소프트 파워스위치의 고장입니다.
애증의 컴퓨터

계속 반항을 한다면 끝장을 보자

  1. aries21usa 2009.04.09 14:05 신고

    아하...!!! 계속반항해서 새걸로 바꿨는데...
    이제야 자세히...



    O , ㅡ 만질때마다 혼돈,
    이제라도
    잘 외워야겠어요.

    그리고 궁금???

요즘 북한이 전쟁불사 등의 강경한 내용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다시금 북한의 정형적인 중대발표 뉴스를 많이 보게 된다. 최근에는 북한군이 방송에서 직접 발표를 하고 있지만 조만간 우리에게 익숙한 중대발표 동무들이 다시 텔레비전에 나와서 그 살벌한 목소리를 들려 줄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미리 그 동무들을 한번 알아보는 포스팅을 한다. 텔레비전에서 그 동무들을 보면 반갑게 아는 척 해주자... 오늘 뉴스에서도 언급됐지만 그 중대 발표시기는 3월이 될거 같다.


우리에게도 중대발표로 익숙한 얼굴 리춘희 인민방송원이다. 분홍 저고리를 즐겨 입는다고 하는 리춘희동무는 조선중앙텔레비전에서 근무하고 있다.

올해 나이로 66세이며 정년(일반적으로 55세)을 10년 이상 넘겼지만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중이다. 그의 집에는 김정일의 하사품인 생선 통조림과 양주 등이 진열 되어 있다고 한다. (월간화보 '조선' 07년 4월호 인용)

더욱이 국가에서 하사한 고급주택에 살면서 외제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 정년을 넘겨서 일하는데 불만은 전혀 없을 거 같다.

그녀가 가지고있는 또다른 특혜로는 평양최고의 미용실(창광원)과 목욕탕을 최우선으로 그것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양 피복연구소가 만든 옷을 무료 또는 염가로 제공받는다고 한다. 이정도면 이 동무에게 북한은 확실한 지상낙원이겠다. 함께 등장할 현역 최고의 남자 아나운서는 차수일동무이나 상대적으로 리춘희와 비교하면 경력이 약하다.

아무튼 리춘희동무가 세월이 흘러도 늙지 않는데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저 특혜가 많은 답이 될거 같다.

북한의 자랑거리 창광원 (북한 선전에 많이 이용한다.)
앞에서 최고의 미용실 창광원이라고 했지만 창광원은 복합시설이다. 1년에 180만 명이상, 하루에 5000 명 이상이 이용하고 하루 최대 수용인원이 1만6천명이라고 노동신문은 전한다. 바로 북한의 실내 케리비안 베이인 것이다. 에버랜드~ 노래가 절로 나온다.

이미용실, 독탕 가족탕 일반탕 등의 목욕탕 그리고 수영장과 안마실까지 있다.  이쯤이면 찜질방이 생각날지도 모르겠다. 편양의 된장남여라면 창광원에서 사우나하고 그 앞 낙원백화점에서 일제 맥주 한 잔해야 그래도 된장소리좀 듣는다고 한다. (내가 듣기로는 북한 맥주나 남한 맥주보다 맛나다고 하는데.. 뭐 된장이니까 그냥 일제 마시나 한다) 참고로 보통 입장에 2시가쯤 걸린다고 한다. 리춘희 동무의 특혜가 왜 특혜인지 좀더 실감나리라고 본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가족탕은 부부임을 공민증 등으로 증명해야 되는데 종업원을 매수해서 들어가는 부부클리닉 출연예정자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그러다 들통나면 불륜죄목으로 평양에서 추방된다고 한다.
창광원 수영장

북한이 자랑하는 창광원내의 수영장


마지막으로 창광원 관광할 일이 있는 분을 위한 안내
  • 위치 : 평양 천리마거리 보통강변
  • 요금 : 대중탕이 2원~2원50전, 독탕 5원, 가족탕 10원
  • 영업시간 :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

참고로 토요일 날은 당간부들과 외국인만 이용할 수 있다. 남한 사람을 외국인으로 처줄지 안처줄지 모름으로 토요일날 갔다 공칠 수도 있다. 그 때는 설봉센터로 고고싱...

<인민방송원> 1966. 7. 1제정, 정치 사상적으로 견실하며 방송선전 사업에서 특출 한 공훈을 세워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재능 있는 공훈방송원 <공훈방송원> 1966년 7월 1일 제정, 방송선전 사업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워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방송원 <인민기자> 1971. 11. 19제정, 출판보도부문에서 15년 이상 일하면서 출판보도사업에 후비육성 사업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웠으며 출판보도선전에서 창조적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한 기자 <공훈기자> 1971. 11. 19제정, 출판보도부문에서 15년 이상 계속 일하면서 당적 출판보도사업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출판보도기자 (자료:동북아방송연구회)

  1. 호박 2009.02.06 11:32 신고

    2원 5원 10원..
    울나라 금전가치랑은 틀리겠지만 그래도 2원 5원따위에 자꾸 눈이 돌아갑니다.
    울나라도 촘 경제가 살아났으몬.. (머가이레 다 비쌀까요.. 흙흙흙~)

    아~ 치과가야하는데(11시 예약이였는데) 요레 뭉기적대고 있습니다(ㅠㅠ)
    치과.. 넘 가기싫어여.. 우앵..
    (넉살좋게 여기와서 징징.. 부끄랍구로.. ㅡ,.ㅡ^ )

    오늘도 '봉마니'요~


늘씬해서 연애 VS 연애해서 늘씬이라는 화두가 있다. 사람들은 흔히 연애하면 예뻐진다고들 말을 하기 때문에 닭과 알의 화두처럼 논쟁거리가 되기도 한다. 여러분은 어느 쪽을 지지하는지요? 닭과 달걀 논쟁처럼 과거에는 그다지 과학적 주제가 아니라고 여겨지던 주제들이 과학적으로 탐구되는 세상이 됐다. 지금은 21세기다!

 

예쁘면 다냐?



이런 문제를 풀어주는 과학이 그토록 시끄러웠던 게놈 프로젝트이고 진화심리학이라는 학문이다. 닭과 달걀 논쟁의 정답은 달걀이 먼저라는 답부터 이야기해보자 닭이라는 특정한 종으로 바뀌는 순간은 유전자가 변이되어야 하고 그 시점은 수정이 이뤄지는 달걀부터이기 때문이다. 닭의 어미는 닭이 아닌 거다. 물론 이런 유의 이야기는 함정이 있다. 왜냐하면 종이 다르면 번식이 될 수 없음으로 혼자 닭이 되어서는 살아 남을 수 없다. 따라서 종이 나누어 지기 전까지 점진적으로 변화가 축적되게 되기 때문에 닭이 아닌 어미에게서 닭이 나올 수는 없다. 다만 닭이 되기 위한 변화의 시작은 항상 달걀이기 때문에 닭보다 달걀이 먼저라고 말하는 것이다.

 

자 이제 처음 이야기한 주제로 돌아가보자 늘씬해서 연애에 성공하는 걸까 아니면 연애를 하기 때문에 늘씬해지는 걸까?

 

먼저 연예를 하기 때문에 늘씬해진다는 사람의 주장을 보자. “연애하고 싶은 여자는 많이 꾸미게 되고 많이 꾸미기 위해서는 부지런하게 자신에게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살도 빠지고 남자도 사귈 수 있게 된다.”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는 연애가 시작되면 자기 몸 꾸밀 때보다 거의 취직수준의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라고 첨언을 한다.

 

연예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늘씬한 몸매를 만들어 낸다는 말이다.

 

늘씬하기 때문에 연애를 한다는 측은 다르게 말한다. “타고 나기를 예쁘게 타고나면 연애는 식은 죽 먹 기다. 예쁜 여자 마다하는 남자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라.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냐?” 뭐 미모 지상주의자 같은 말이다.

 

그럼 과학적 진실은 뭘까?

혹자는 이런 거 따지는 과학도 있니라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21세기고 게놈프로젝트는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고 있다.  남자나 여자나 잘생긴 사람을 좋아한다는 아주 단순해 보이는 진리를 과학자들은 무척이나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 연구 결과는 남녀노소 지역적 문화적 차이를 떠나서 잘생긴 사람을 좋아한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를 얻어냈다. 아니 이렇게 놀라운 연구 결과가? 이 연구를 위해서 세계 각지의 얼굴 사진을 수집하고 다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하는 막대한 비용과 노력을 지불했다.

 

그 과학자가 미쳤다고요? 혼자 연구한 게 아니고 다수의 연구원이 투입돼서 과학자들인데요. 더욱이 널리 인용되는 중요한 연구인데요.

 

당연한 말이지만 사실 미의 기준은 문화권에 따라서 다 다르고 개인 취향 따라서도 다르다. 그래서 저 연구에서 잘 생겼다는 기준은 김희선이 예쁘냐 송혜교가 예쁘냐의 연구가 아니다. 저 연구에서의 예쁘다는 기준은 사람의 얼굴이나 신체가 얼마나 균형 잡혔는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왜 사람들이 그런 균형미를 중시 하는지도 밝혀냈다. 그 균형미가 유전적 신체의 건강함을 보여주기 때문이라는 것이 최종 결과다. 내 자식을 건강하게 낳고 잘 키울 수 있는 능력을 외모로 보여주는 거고 인간이 그것을 자연스럽게 본능적으로 인식하는 결과가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는 거다.

 

이즘에서 결론을 내면 제목의 늘씬이라는 표현은 이미 오류를 포함한 말이다. 늘씬한 것은 결코 미의 기준이 아니고 남자들은 결코 마른 몸매를 좋아하지 않는다. 좌우대칭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 나온 그런 몸을 좋아하는 거다. 남태평양 지역에서는 뚱뚱한 게 미인인 문화권이 존재하는데 연구 결과 기아시대 즉 먹을 것이 없어서 밥 먹듯이 굶는 시대가 오면 사람들은 뚱뚱한 것을 미인으로 인식하게 된다고 한다. 이유는 그 뚱뚱한 몸은 내 자식도 굶기지 않을 능력을 말해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때도 뚱뚱하다 뿐이지 변함 없이 균형은 중요하다. 맏며느리 감의 얼굴이 둥글 넙적한 건 세월 탓이 결코 아니라는 거다.

 

경성 기생 장영홍

경성 최고의 기생 장영홍


여기까지 글을 썼는데 그냥 끝내면 결론이 뭐냐고 따지는 분들이 있을 거 같다. 여기까지 썼는데 결론을 아직 모르시겠습니까? 요약하면 늘씬해서 연애가 정답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그 늘씬이라는 말이 많은 여자분들을 좌절시키는 의미가 아니고 인간이 어떤 식으로든 인식할 수 있는 내면적 균형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첨언 하나 연애해서 늘씬라는 말처럼 연애를 하면 예뻐진다는 사실도 미리 말해 둬야겠다. 이건 나중에 포스팅할 주제랍니다.

  

  1. 명이 2008.09.20 01:10 신고

    연애해서 늘씬한게 맞는듯..
    그래서 전 요새 운동을 겁나 열심히 하고 있지 말입니다..ㅋ

  2. 호박 2009.01.22 23:59 신고

    늘씬하면 연애가 쉽겠지만(?)
    아무래도 연애를 하면 늘씬해지기가 쉬운듯^^

    "2009년 새해가 밝았쎄요~"라고 인사한지 하루지난것 같은뒈
    어느새 1월말.. 그리고 설날~ (엄훠! 곰방 호호할매 되겠어여~ 흐엉!)

    '쫌' 흔한 인삿말이지만 그래도 제일 필요한 인삿말^^
    "새해에도 건강하시궁~ 복 많이많이 받으세욥!"
    2009년도에도 더 친하게 지내요(^ㅇ^)/

    까치까치 설날~ 잘보내시구요^^;


** 실제 타이타닉에 승선했었던 사람들 **

Bruce Ismay(블루스 이스메이)-참사의 주인
화이트 스타 라인의 사장이었던 이스메이가 실제로 선장에게 속력을 내라고 명령했는지는 모르지만, 생존자 중에 이 광경을 목격한 사람의 증언대로 이 장면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면 거의 사실인 것 같다.
확실한 것은 그가 하인과 비서와 수많은 승객들을 내버려둔채 구명보트에 올라탔으며 이 일로 그는 생존후에도 상류사회와 언론에 의해 비난을 면치 못했다는 것이다.
청문회에서 타이타닉 참사의 책임에 대한 법적 혐의는 벗어났지만, 1913년 화이트 스타사의 사장자리를 내놓은 후 부인과 함께 아일랜드 서부에서 요양하다 1937년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Edward John Smith(참사의 장본인 선장)
타이타닉 침몰 몇개월전만 하더라도 뉴욕의 상류층은 당시 "억만장자들의 선장"으로 알려진 스미스 선장에게 경의를 표하는 만찬을 개최하였다. 그는 당시 대서양 회단항로에 있어서 가장 경험이 많고 인간관계에 재치가 있는 선장으로 손꼽혔다.
그런데 왜 이러한 스미스 선장이 한밤에 거대한 타이타닉호를 빙하더미의 바다사이로 고속질주시켰을까?  1850년 영국 스텐포드쉬어에서 태어나 어릴적부터 배를 타고 다녔다고 한다.
1880년 화이트 스타라인에 입사한 후 많은 신규 선박의 처녀 운항을 담당해 온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호화 여객선의 선장을 도맡았었기 때문에 백만장자의 선장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였다. 당시 가장많은 보수를 받는 고급 승무원으로 대서양 횡단항로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었고 자신만만하고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목청을 높이는 일도 없고 유머감각이 있었으며
복종과 규율을 중시했다한다. 그는 타이타닉의 처녀항해 후 은퇴할 예정이었지만 역사적인 이 배와 운명을 같이했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스미스 선장은 영화에서 묘사된 것처럼 조종실에서 유유히 배와 함께 가라앉지는 안은 것으로 추정된다. 배가 침목하기 직전에 바다에 뛰어 들어,
주위에 헤엄치는 생존자들을 구명보트로 인도하였으나, 자신은 보트에 올라타지 안았다는 시나리오가 가장 가능성이 많다.

Frederick Fleet(빙하를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
당시 그는 앞에 있는 빙산을 보고 브리지에 당장 충돌한다는 경고를 보냈고 그전에 세번이나 거듭 보고했지만,그곳의 항해사들이 무시했다고 한다. 이 사실을 청문회의 공식석상에서는 증언하지 않았는데 이는 화이트 스타 라인사에서 뇌물을 받고 증언하지 않았다는 설도 있다.

William Murdoch(일등 항해사)
영화속에서는 구명보트로 달려드는 남자들을 쏜뒤 자살해버리는 인물로 묘사되어 있지만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풀리지 않는 구명보트를 풀어 사람들을 구하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구명조끼마저 남에게 벗어주고 배와 함께 운명을 같이했다.

Benjamin Guggenheim(턱시도를 입고 브랜디를 마시며 신사답게 죽은 억만장자)
스위스에서 이민온 철강사업의 억만장자이며 현지처인 레오틴 오바와 쉐브르그에서 타이타닉에 탑승하였다. 타이타닉호의 침몰의 운명이 결정되자, 턱시로로 갈아입고 구명조끼를 거부하였다.
현지처와 하인들이 무사히 구명보트를 탄것을 확인하고 "우리는 가장 어울이는 예복을 입고 신사로서 죽을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Hartley Mr.Wallace Henry(마지막 바이올린의 연주가)
어느 기록을 보더라도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순간까지 바이올린니스트 하틀리가 이끄는 8인조의 음악이 같이했음은 확실하다. 1876년 영국 콜른에서 태어나 바이올린을 전공한후 무려 70개의 호와선박에서 연주를 맡아왔다. 당시 약혼자가 있었고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으려고 타이타닉의 탑승을 꺼려했지만 역사적인 선박에 마지막으로 탑승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개인의 이득이전에 의무를 우선으로 한 그의 죽음은 영웅화되기에 충분했고 고향인 콜른에는 3미터 높이의 동상이 세워졌다고 한다. 구명보트에 탔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선율을 들었으며 그들의 마지막 음악에 대한 논란도 많다. 영화에서는"Never My God to Thee"를 들려주지만 "Autumn"이었다는 증인들도 많았다고 한다.

Molly Brown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거의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랐으며 Leadville이라는 광산마을에 갔다가 거기서 남편 James J.Brown을 만나고 결혼했다. 1894년 남편이 금광을 발견하여 부자가 되었으나 상류사회에서는 푸대접을 받았다. 구명보트에서 적극적인 리더쉽을 보여 추운 날씨에 저체온증으로 사람들이 얼어죽지 않도록 노를 젓게하고 남아있는 생존자들을 위해 돌아가자고 했던 인물이다. 카르페시아호에서도 부상자들을 간호했다고 한다. 남편의 죽음후에는 재산이 점점줄어들었으며 뉴욕의 어느 호텔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이시도&스트라우스(같이 가기로 선택한 노부부)

유명한 자선가이자 뉴욕의 맨하탄 한복판의 메이시 백화점을 소유한 스트라우스부인은 구명보트에 탈 권유를 두번이나 뿌리치고 남편과 마지막 순간을 같이 하였다. 이 사실을 안 친척이나 가족들은 그다지 그들의 선택에 놀라지 않았다. 이유인즉, 둘은 생일잔치도 항상 같이 치루는가 하면, 헤어져 있을때도 매일 편지를 교환할 정도였기에....타이타닉이 가라앉기 시작할때 선원들이 보트에 타도록 권유했지만 그녀는 대신 하인을 태우고 이제 이것도 필요없을것이라며
입고있던 모피코트마저 건네주었다.
마지막으로 두번째 보트에 강제로 태워진후 남편이 물러서자, 이 또한 뿌리치고 나와 67세의 남편과 마지막으로 포옹하는 장면을 보았다는 목격자의 증언. "물은 사랑을 채울수도 없는 반면,사랑을 죽이지도 못한다....."




1912년 침몰한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생존자 '릴리언 거트루드 애스플런드' (1907~2006)
사고 상황을 기억하고 있는 마지막 생존자로 침몰 당시 5살 이었으며, 평생 언론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리며 결혼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06년 5월 6일 99세로 사망했다고 하네요.


마지막 남자 생존자 (2001년 사망)



타이타닉 탑승자 생존율

1위 - 1등실 여자와 아이들 (탑승객 156명, 생존자 145명) 생존율 93%

2위 - 여자 승무원 (탑승객 23명, 생존자 20명) 생존율 87%

3위 - 2등실 여자와 아이들 (탑승객 128명, 생존자 104명) 생존율 81%

4위 - 3등실 여자와 아이들 (탑승객 224명, 생존자 105명) 생존율 47%

5위 - 1등실 성인 남자 (탑승객 173명, 생존자 54명) 생존율 31%

6위 - 남자 승무원 (탑승객 876명, 생존자 194명) 생존율 22%

7위 - 3등실 성인 남자 (탑승객 486명, 생존자 69명) 생존율 14%

8위 - 2등실 성인 남자 (탑승객 157명, 생존자 15명) 생존율 10%

(Ham)이라는 말은 돼지의 뒷다리 고기를 뜻한다. 그게 우리가 먹는 햄의 본 뜻이기에 햄은 당연히 돼지 뒷다리로 만들어야 되는 음식이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먹는 햄은 이런 햄과는 거리가 멀다 그럼 진짜 햄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모습을 가졌는지 알아보자.

처음 진짜 전통 햄이라는 음식의 제조과정과 모습을 봤을 때는 이전에 익숙한 햄과 전혀 다른 모습에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 동안 소시지와 함께 햄이라고 일상으로 알고 먹었던 음식이 대부분 조악한 모조품이고 진짜 모습은 저런 모습이라니 하는 마음에 속고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전에 진짜 햄을 먹어 본적이 있기는 했지만 그 정체를 정확하게 알고 먹지는 못했다. 주는 대로 먹은 햄의 모습을 한번 보면 바로 이거다. 그 자리에서 얇게 저며 주던 고기가 햄이다.

 

햄을 통으로 요리한 경우

햄 샌드위치(싸구려 햄 같지만)

미국 만화에서 많이 보던 굵은 뼈가 밖힌 고기 덩어리 라고 생각되던 음식은 실상 날 고기가 아니고 햄인 경우가 많다. 아래 사진을 보면 햄이라는 음식이 우리 김치 만큼이나 중요한 저장 식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거 같다. 햄은 늦가을에서 겨울사이 즉 우리 김장 담그는 시기와 비슷한 계절에 만들어서 겨울 동안 먹는 다고 한다. 아래 사진은 이런 수제 햄중에서 가장 유명한 '하몽'이다.

진짜 햄 시장 하지만 가격이..

 

그럼 먼저 진짜 햄 만드는 과정과 모습을 보자 (아래 사진은 http://forum.rivercottage.netFranco라는 분의 시연 사진이다.)

 

돼지의 뒷다리다. 우리가 흔히 족발로 먹는 부위보다 넓게 허벅지부터 다리 전체를 통으로 사용한다. 2개면 돼지 한 마리 무게의 20%가량이라고 하니 사진으로 보는 느낌보다도 훨씬 큰 크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햄이라는 말이 성립 되려면 돼지 뒷다리로 만들어야 한다.
초보자는 욕심 부리지 말고 작은 고기 조각으로 먼저 시도해보라는 Franco님의 조언이 있다.

 

소금과 양념을 문질러서 충분히 절이는 과정이다. 소금에 충분히 절여지기 위해서 랩으로 감싸 준다. 좀더 전통적인 방법은 그냥 소금 더미 속에 묻어 두는 방법이 있는 걸로 알고있다. 이런 식으로 15일을 숙성시킨다.

 

다시 소금과 양념 혼합물을 문질러 주고 15일을 숙성시킨다. 저 사진은 15일 숙성된 상태

 

그 이후 미지근한 물에 30분 동안 담구었다가 꺼내서 통풍이 좋고 서늘한 곳에 6시간 동안 걸어 둔다. 그 다음에는 3일 동안 따 듯한 곳에 걸어 두는 데 바람이 잘 통하는 천장 같은 곳이 이상적이라고 한다.

 이후에 돼지기름과 후추가루의 혼합물을 발라주고  70% 정도의 습도를 가지고 15도 정도의 온도가 되는 곳에 30일 정도 걸어 두면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완성된 모습의 햄이다. 저 햄은 약간의 후추 마늘 등의 양념과 소금만으로 만든 햄이었고 훈제 과정이 들어가는 햄은 좀더 복잡하다. 저 햄은 이탈리아식이라고 한다. 전문적으로 판매되는 햄은 훈제 과정을 거처서 훨씬 다양한 풍미를 준다고 한다.

 

그럼 우리가 보통 사먹는 공장 햄의 정체는 무엇 일까? 요즘 중국 우유 파동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있게 확인하는 성분 표를 보면 일단 재료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에서 처음 발명했다는 프레스햄 종류는 돼지고기에 닭고기 칠면조 고기 발명 초기에는 토끼고기도 사용 됐다고 한다.


저런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혼합해서는 눌러서 만든 햄이다. 햄이 머릿고기도 아닌데 기계로 누른다. 결국 고기 가공 방법만 햄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햄 중에 가장 싼 햄아닌 햄이 바로 이런 사각진 프레스 햄 종류다.

 

우리 편육을 보고 발명했나?

조금 비싼 햄은 돼지고기가 100%인 경우라도 여러 부위의 조각 고기를 섞어서 만든 게 보통이다. 결국 가공 방법만 햄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각종 화학첨가물이 들어가는 건 기본 상식 되겠다.

 

요즘은 좀더 고급품의 햄으로 통고기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제품을 볼 수 있다. 이런 제품은 수제(그럼 발로 만드는 경우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진짜 뜻은 기계로 프레스한게 아니라는 뜻이겠지만) 햄이니 해서 팔리기도 하는데 맛은 확시히 프레스 햄에 비하면 고급스럽다. 하지만 그래도 진짜 햄하고는 거리가 있다.


아마 미국이나 유럽처럼 진짜 전통 햄이 유통되는 곳에서는 우리식의 햄 종류를 햄이라고 팔기는 힘들 것 같지만 그 곳 시장이나 슈퍼에 가본적은 없어서 확신은 못하겠다. 위 사진 정도는 되야 햄이라고 하는거 아닌가 싶다.

  

물론 현대의 식품이 다 그렇지만 저런 햄만을 우리가 사먹어야 한다면 너무 고가라는 장벽이 존재하게 될 것이니 참고 먹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일 지도 모르겠다. 물론 위에 있는 사진처럼 공장에서 나오는 진짜 햄도 있지만 국내 시장에서 사먹는 공장 햄과 비교하면 그 가격이 만만치 않을 거 같다.

  1. 명이 2008.09.30 17:58 신고

    햄이 이렇게 정성이 들어가야하는 음식이었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오면, 매번 재밌는걸 열심히 보고가요..ㅎ
    요새 너무 바빠서 RSS로만 구독하지만, 마음은 댓글백번이라는거 아시죠? ㅎㅎ
    즐~거운 하루 되시고욧!!

처음 그녀를 본 건 그녀의 데뷰작인 영화 '깜보'에서였다. 데뷰작인 만큼 김혜수라는 배우로 인식한게 아니고 엉덩이에 장미꽃 문신있는 여자로만 인식을 했지만 말이다. 영화 내용은 엉덩이에 장미꽃 문신 있는 주인공 김혜수를 찾아 나선 두 남자가 격는 좌충우돌 모험담이었다.

이쯤에서 미리 말해 두자면 엉덩이 보자고 극장을 찾은 건 아니었다. 지금은 찾아 볼 수 없는 동시개봉관(영화 두편을 연달아 상영하는 극장)이었기 때문에 덤으로 봤던 거다. 물론 그 때 동시에 본 영화가 무언지 묻지는 말자 기억 안난다. 나도 영화가 시작하자 엉덩이를 찾고 있느라 바빴다.

지금 와서 기억 나는건 영화 중반까지도 주인공이 엉덩이를 보여주지 않아서 지처갔던 남성 관객들의 애달픈 한숨 이었다. 그런데 그 영화에서 김혜수의 엄덩이는 끝까지 안나왔던거 같다. 물론 다른 조연들의 엉덩이는 꽤 보여 주는 걸로 감독은 관객의 기대와 타협을 했지만 말이다. 당시 분위기로는 그렇게 다른 엉덩이라도 보여주지 않았다면 영화관 폭동이라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을 것이다.

사실 여주인공이라고는 하지만 두 남자가 주인공인 영화라고 해도 틀릴게 없는 영화였다. 저 때 김혜수는 아직은 어린 애 였으니 엉덩이 보여줄 상황은 아니었다.
저 영화에서 데뷰한 인물은 김혜수 말고 한명이 더 있었다. 박중훈이다. 영화 내내 두 남자 주인공 중에 하나로 나오는 당시에도 연기력이 나름 인상적이었고 특히 그 코로 인해서 계속 기억할 수밖에 없었다.
영화 깜보 출연진

박중훈과 김혜수 정말


저 위의 사진을 보면 저 김혜수가 엉덩이 깔 일은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지금은 글레머 스타로 명성이 자자한 김혜수지만 저 사진을 보면 생각이 좀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김혜수도 이재는 나이를 먹고 명실공히 중견배우 임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있다. 연예계 짬밥도 먹을 만큼 먹었겠다. 노출의 미학도 즐기고 연기력이라는 배우의 핵심 능력도 인정을 받고 있다.

섹시미가 뭔지 아는 배우

중견 배우의 여유도 있고


아직까지 결혼을 안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저런 말도 듣고 있지만 뭐 아무렴 어떤가 결혼 안한 여자가 다른 남자들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루머가 사실이라고 해도 남자들 입장에서는 그다지 문제 삼을 내용도 아닌 것을...


  1. 명이 2008.09.23 16:55 신고

    특별한 말 안해도 너무 이쁘지요.
    나름의 매력과 지적인 미도 물씬 풍기는게...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올해 추석에 우리는 충분히 피곤했다. 그걸로 부족했다는 말인가 2009년은 정말 피곤한 한해가 될거 같다. 이게 뭐란 말인가? 일만하다 죽으라는 하늘의 뜻인가?

저 피곤한 와중에 짝없는 외로운 싱글들은 크리스마스를 저주하게 될 것이다. 막약에 눈이라도 온다면 저 기간동안 싱글들은 어찌 견디란 말인가? 내년이 오기전에 싱글들은 최후의 타격을 피하기 위해서 짝을 찾는 청춘사업에 가일층 박차를 가해야 할것이다.

2009년 달력

일해라 일

자 모든 직장인들이 좌절에 빠지는 이 달력을 보면서 미소 지을 분들이 있으니 그 이름이 '사장님'과 '백수' 월급날 돌아오는게 싫고 휴일 많은게 싫은 사장님과 백수 여러분 2009년은 여러분의 해입니다.

하카(Haka)는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전통 전투 춤입니다. 하카가 뉴지랜드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서 특정해서 말할 때는 뉴질랜드 애칭인 키위를 부처서 '키위 하카(Kiwi haka)'라고 말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적의 심장이 벌렁 벌렁하게 하는 맛이 있는 춤이지요. 관광객을 상대로 해서도 공연이 되지만 역시나 재 맛은 진짜 전사가 전쟁을 앞에 두고 해야 되는거 같습니다.

요즘이야 창,칼 들고 전쟁할 일이 없으니 뉴질랜드의 국기나 다름없는 럭비 경기에서 저 진짜 하카를 볼 수 있습니다. 덩치좋은 백인 선수들이 간혹 리드하는 경우가 있지만 역시 김빠진 사이다 같은 맛이 나지요. 마오리 전통은 마오리족이 해야되는 거 같습니다. 한복은 아무리 몸매 좋은 백인도 소화가 안되는 것처럼요.



다른 선수의 하카 모습입니다.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하카의 매력을 느껴 보셨습니까? 럭비경기를 잘 안보는 우리야 뉴질랜드 하카를 잘 모르지만 럭비를 많이 즐기는 나라들에서는 아주 유명하지요. 우리는 '브래이브 하트'를 통해서 스코트랜드 전사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 하카에 스코트랜드 전사들이 그냥 당하고 있어야 할까요? 과연 어떻게 대응할 까요?

재미 있으셨습니까? 저 킬트라고 하는 남자 치마 속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습니다. 17세기 부터 입은 옷이기 때문에 영화 브레이브 하트에서의 장면은 멜깁슨 감독의 실수라고 하지만요. 초두에도 이야기 했지만 저런 전투 춤이 뉴질랜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영상을 보면 뉴질랜드 선수들이 자신들의 하카로 승기를 잡으려고 했지만 통가 선수들도 물러 서지 않습니다.
솔직히 럭비 경기 결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하카 하나 볼려고 경기장을 찾을 만도 한거 같습니다. 이쯤에서 가사와 뜻이 궁금하지 않습니까? 아래 가사와 뜻은 공식 페이지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Leader
               KA MATE!                  KA MATE!
               We're going to die!           We're going to die!   
               We were at war                                   
Chorus
               KA ORA,                   KA ORA!
               We're going to live!          We're going to live!
               But now there is peace.                              
Leader 
               KA MATE!                  KA MATE!
               We're going to die!           We're going to die!   
               We thought we were all going to die
Chorus
               KA ORA,                   KA ORA!
               We're going to live!          We're going to live!
               but now we are safe

All together TENEI TE TANGATA PU'RU-HURU This is the man, so hairy because our leader, so strong and masculine,
NA'A NEI TIKI MAI WHAKA-WHITI TE ... who fetched, and made shine the has unified us and brought back the sunny days of
... RA! UPANE! KA UPANE! sun! Together! All together ... ! peace. We are all working in harmony, side by side,
A UPANE! KA UPANE! Together! All together ... ! moving in unison like the hairs on our chief's legs WHITI TE RA! To sun shines! to prolong these sunny days of peace.
HI !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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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속의 인물이 누구일까요?

네 그의 이름은 빌게이츠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체포된 범죄인 사진입니다. 하지만 무척 즐겁게 웃는 사진이네요.

저 체포 사건의 자세한 정황은 알려진게 없다고 합니다. 빌 자신도 저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안한다고 하는데 다만 야밤에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렸는데 면허증도 없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젋은 시절에 증명사진 하나를 남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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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득도한 캥거루일까

인생 무상을 이야기하는 걸까? 영원히 바다로 간 캥거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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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을 얻는 자 세상을 얻으리라....

이쁜 여자 싫어하는 남자 없고 열 여자 마다하는 남자 없고... 뭐 옛 말이 다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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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야한 사진의 의미는? 우리는 모르는 사이에 꽤나 쑈킹한 논란이 있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여학생들이 야해지도록 특수한 호르몬이 포함된 풍선껌 200톤을 재조 판매했다는 보도다. 야한 여학생들로 해서 팔레스타인 남성들의 투쟁의지를 약화시킬 목적이라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적대적 감정에다 야한이야기까지 흥행요소 만땅인 이야기지만 워신턴 포스트는 이 보도를 즉시 확인해봤고 사실 무근임을 확인했다고한다.



무척 재미있는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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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ziland Reed Dance

아래의 모습은 아프리카 스와질랜드의 리드 댄스의 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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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어린 처녀들은 다 모인다고 봐야 될가 싶다.

국내 방송에도 몇번 나온적이 있고 저기에 국내 여자 연예인이 참가한적도 있는 스와질랜드의 리드 댄스 장면이다. 출발 명목은 건전했다고 하는데 국왕이 저 댄스대회에서 항상 새로운 아내를 얻는 바람에 국내 방송에도 국왕의 새 아내 구하기 댄스대회로 소개되곤 했다.


기본적으로는 저 지역의 문화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고 있고 신부나이도 저 대회 참가자부터인 만큼 우리가 뭐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저기 참가하는 소녀들은 왕비가 되고 싶은 열망으로 참가한다고 한다. 인근 남아프리카 공화국 소녀들까지 참가한다고 하니까 잘하면 막대한 관광수입도 기대할 수 있겠다. 역시 왕은 좋은 자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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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꼬맹이 너도 시집갈려고?

1999년 부터 시작된 이 댄스 대회는 2008년 올해는 7만명의 소녀가 참가했다고 한다. 저중에서 국왕은 어찌 간택을 하시나 모르겠다.


사실 저 두장의 사진은 돈좀 있는 집안의 처자들로 짐작이된다. 저건 성장이고 대부분(뒷줄에 주목)은 간단한 무늬의 천을 두르는 것으로 끝내고 있다. 아마 그런 연유로 저 아가씨들은 앞줄에 설 수 있고 결국 국왕의 간택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소수의 그룹이 될것이다. 사진이라 안나오지만 춤은 따로 배워야 된다. 많은 교습소가 있고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하지만 앞줄에 못서면 왕이 어찌 알아 보겠나? 신데렐라의 꿈은 역시 동화속에만 있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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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성인비디오를 보다가 여자들이 자기 가슴을 자랑하고 목걸이를 받는 축제 비디오를 본적이 있다. 이건 뭔가 하는 궁금증이 있었고 이후 거기에 대한 자료를 찾아 볼 수 있었다.

보통 유방이라는 직설적인 표현보다는 슴가니 찌찌니 하는 약간은 우회적인 표현을 사용하지만 젖가슴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듣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엄마의 가슴속에서 젖을 먹으면서 자라온 아주 익숙하고 기본적인 고향이라고 할 수 있다.

유방에 대해서 어떤 시각으로 접근하느냐의 문제는 다양하겠지만 다분히 난잡한 축제의 모습을 보여주는 비디오의 장소는 바로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열리는 마디그라 축제가 그것이었다.

호주의 미디그라 축제는 동성애자들의 축제로 유명하다. 마디그라 축제는 우리말로 사육제의 마지막 날을 뜻하는걸로 일반적으로는 가면을 쓰고 축제를 즐기는 서양의 평범한 축제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사육제(먹은 고기 치우는 날이라니 완전히 원시 부족이 사냥감을 불위에 올려놓고 춤추는 느낌이 오지 않는가?)라는 이름에서도 느껴지지만 서양의 축제가 다 그렇듣이 이교도의 축제가 약간의 기독교적 탈을 쓰고 전해오는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다.
 
뉴올리언즈에는 매년 50만 명 이상의 광관객이 2월말부터 3월초까지 매년 봄에 개최되는 마디그라 축제를 즐기기위해서 방문하고 이들은 950만 달러 이상을 먹고 마시고 관광하는데 사용한다고 한다.



참고로 브라질 삼바 축제의 수입은 1조1000억원 정도라고 한다. 리오거주하는 사람의 말로는 부자 아니면 돈 없어서 구경도 못한다고 한다.

아마튼 저기까지 읽고는 저 유방축제가 공식적인 축제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상은 뉴올리언즈에서는 축제중에 저런 부분을 좋아하지 않는다고한다. 심지어는 음란행위로 법적제제를 경고한다고 한다. 공식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축제중에 일어나는 우발적 해프닝으로 치부한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뉴올리언스의 마디그라 축제는 가장행열 등이 공식축제라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자료들을 찾아보면 밤이 되면 전혀 다른 모습이 펼쳐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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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러고 논다는 뜻

저 축제의 규칙은 간단하다. 여성이 자신의 유방을 보여주고 거기에 대한 답례로 구슬못걸이를 남자들이 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축제에는 항상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다.



함부로 가슴을 드러내다가는 경찰에 체포될 수도 있고 그 사진이 인터넷에 널리 퍼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고 솔직히 음주가 난무하고 흥분의 도가니에서 항상 벌어질 수 있는 폭력사태도 염두에 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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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라고 맘 놓다가 증거가 남을 수도

이 축제의 주 무대는 버본스트리트의 발코니라고하는데 역시 리오 카니발처럼 돈이 문제가 된다고 한다. 미국의 대기업이나 미디어 매체에서 5년 장기계약으로 모두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새롭게 그 자리를 찾이 하는건 하늘에서 별을 따는 꼴이라고 한다. 가장행렬 중게나 그런 목적인데 플레이보이지도 그 발코니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니 공식적인 축제 이외의 축제에도 관심이 많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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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비디오 중에 미국 대학생들이 자유분방하다 못해서 광란의 모습을 보여주는 파티 내용이 있었고 도데체 뭐하는 인간들이 저리 모여서 저런 광적인 모습을 연출하나 하고 궁금해했었습니다.

찾아보니 미국 대학생들의 봄방학(Spring Break)되면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약간은 광적인 모습의 축제를 즐긴다고 하는데 특히 술과 여자가 주가 된다고 합니다. 먼저 그 모습을 약간 보면 다음과 같은 장면들이 연출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개적으로 옷을 벗어 재끼는 모습이 많이 연출됩니다. 또 다른 모습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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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마셔되는 모습인데 미국 학생들 터프하게 깔데기로 술먹기를 많이 하는군요.
이런식으로 놀다보면 당연히 각종 사고가 끊임 없이 일어나게 되고 우리 대학생들의 신학기에도 그렇듣이 사망이라는 극단적인 결과도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고 합니다.

젊음을 불사르는 재미가 없다면 그처럼 무미 건조한 인생도 없겠지만 키워주신 부모님 생각해서 약간의 이성은 남겨놓는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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