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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우리측 간첩이면서 2중 간첩임이 알려졌지만 아무 문제가 안됐던 암호명 흑금성이 구속됐다는 뉴스에 텔미 살짝 놀랐습니다.

2009/01/13 - [숨겨진 이야기/간첩 또는 스파이] - 이중간첩(double agent)이란 무었인가?
2009/01/13 - [숨겨진 이야기/간첩 또는 스파이] - 김정일을 감시하는 방법

두 포스팅에서 이미 언급된 그 였는데 이번 구속 소식은 미묘한 2중간첩의 줄타기에서 실 수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런류의 사건에서는 공개되지 않는 정보들이 많은 만큼 이후의 소식이 기다려집니다.

문제는 현역장성이 잔전계획 5027을 유출했다고 하는 부분인데 실제로 그랬다면 이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건 스타크래프트에서 내 지도 다 공개하고 전쟁 시작하는 것과 같으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2중간첩 풀레이였다면 줘야될 먹이감을 잘 못 골랐거나 정보부처 내부에서 문제가 생긴 사건일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노출하고 스포트라이르를 자청하는 에이전트이니 정보기관 내에서 흑금성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기는 할겁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천안함이 인양되고 있습니다. 텔미 천안함이 인양되고 나면 한동안 인터넷에 떠도는 말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코멘트를 할 생각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인터넷에는 자신이 모르는 내용은 의혹이고 세상의 전문가들보다 자신이 더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종종 자칭 전문가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텔미의 텔미게임은 조용한 전쟁 항목이 따로 존재합니다. 정보전 첩보전을 다루는 항목입니다. 따라서 첩보, 정보, 보안에 대해서는 조금(상식 수준이지만)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서 극비 사항들이 마구 노출 됐습니다.

 독도함

독도함 by roknavy 저작자 표시비영리

일부는 자기도 아는 내용이라고 비밀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TOD같은 경우입니다. 하지만 내가알고 너가 알고 우리 모두 알아도 최종 확인만 안된다면 그건 기밀입니다.

 

지진파 관측

가장 먼저 공개된 정보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정보는 공개할 정보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기상정보 처럼 학술적으로 전세계가 공유하는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성능만 좋다면 이론상 전세계 어디서라도 관측이 가능한 정보입니다. 북핵실험에서도 가장 먼저 쉽게 인용되는 이유입니다.

 

의미는 그 때 거기서 무슨 일이 벌어졌다는 충격이 있었다는 점을 확인하는 의미 이상은 없습니다.

 

공중음파

 

공중음파는 지진파가 아닙니다. 순수하게 공기를 통해서 전달되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우리 귀에는 안들립니다. 엄청난 저주파이기 때문입니다. 기상청에서는 번개가 치는 걸 어떻게 알까요? 이걸 통해서 위치와 세기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정보도 지진파와 마찬가지로 군용정보가 아닙니다. 전세계가 공유하는 정보이고 장비만 좋다면 이론상 전세계 어디서라도 관측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사실은 두 차례라는 점입니다. 지진파보다 명확하게 2개라는 사실을 구별할 수 있었다는 점 입니다.

 

TOD 영상

밤에도 시야를 확보해서 감시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야시경처럼 작은 장치는 아니고 가격도 고가입니다. 하지만 TOD의 존재는 대단한 비밀은 아닙니다. 다만 운영방식, 시야, 배치 위치 등은 중요한 비밀입니다. 왜냐하면 그걸 알면 TOD를 피해 갈 수 있으니까요.

영화를 보면 은행강도가 은행을 털기 전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CCTV의 위치를 확인하는 겁니다 잘 알려진 장비이면서도 공개가 늦어진 이유이고 전면적인 공개가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군 정보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만큼 공개된 유일한 정보라고 하겠습니다.

 

미 공개 정보

TOD 영상을 제외하고는 군용 정보는 하나도 공개되지 않은 셈입니다. 왜일까요? 그건 앞에서도 말했지만 우리가 얼만큼 알 수 있는지 아니면 모르는지가 정보전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군도 군용으로 특화된 공중음파 관측도하고 백령도 인근에는 공개되지 않은 각종 감시장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공개하라는 이야기는 북한이던 다른 가상적국이던 우리 정보 수집능력은 이 정도이니 알아서 피해가라고 알려주는 것과 같은 행동입니다. 국회돌이들 조차도 공개하라고 말하는 모습에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전에 정보사령부 책임자가 이름도 비밀은 부대 서류를 흔드는 모습만으로도 지탄을 받았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적은 우리가 아는지 모르는지 알면 안 되는 게 정보전의 가장 기초입니다.

 

텔미는 이번 사건에서 다도해함의 이름이 공개되고 함의 모습이 방송되는 모습을 보면서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텔미도 그 배가 있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검정색의 저런 모습일 줄은 몰랐습니다.

 

다도해함은 방송에서 언급된 데로 정보수집 함입니다. 여태까지는 존재가 기밀이었습니다. 뭐 금강이나 백두만큼이나 기밀이지만 북한도 레이더로 볼 수 있는 금강이나 백두하고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사실 텔미 개인적으로는 공개된 공중음파 정보 만으로도 현 시점에서의 의문은 없습니다. 군 비공개 정보에서는 시간을 가지고 정밀하게 분석할게 많이 있습니다.  이후 어디까지 공개할 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리면 보다 명확한 내용 공개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막연한 추측 소설에 현혹되지 말기 바랍니다.


금강과 백두 ..................... 위키백과 인용 (서울에서는 날 좋으면 하늘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금강/백두 정찰기는 대한민국 국군 정보사령부에서 운용중인 호커 800XP를 기반으로 개발한 정찰기를 말한다. 금강산까지 정찰이 가능하다고 하여 금강정찰기로 불린다. 해상도 30cm급 합성개구레이더(SAR)를 장비하고 있으며, 휴전선 이북 100킬로미터 지역까지 정찰이 가능하여, 한국은 대북첩보의 40%를 자체담당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성남 공항에서 운용중이다.[1] 한국은 EO-X 사업으로 휴전선 이북 100킬로미터 지역까지 정찰이 가능한 KF-16용 EO 정찰 포드 10대를 구입하였다.

 1991년부터 「백두 금강사업」이란 암호명으로 비밀리에 추진되었다. 정보사령부는 미군 U2 정찰기와 한국군 금강정찰기 등이 촬영한 정보를 항공사진 전송체계장비(KCITS)를 통해 감청부대인 5679부대에 제공한다.

「금강」이란 이름의 영상레이더 체계(LAIRSⅡ)는 평양 이남의 지상에 있는 축구공 크기의 물체까지도 식별, 이 레이더영상자료를 한국군의 중앙처리장비와 육군 1군 및 3군의 이동처리장비에 전송해 이를 처리하는 영상장비다.

이들 장비를 탑재해 고도 11㎞의 상공을 비행하며 첩보임무를 수행할 정찰기 호크800XP 정찰기는 미국의 기존 U2보다 우수한 성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분계선(MDL)남쪽 40∼50㎞ 지역의 상공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이 정찰기는 체공시간이 5시간(항속거리 4천7백㎞). 따라서 24시간 정찰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5교대 임무가 필요하다. 정찰기가 최소 5대 필요하다는 얘기다. 국방부가 이 정찰기를 10여대 구입키로 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당국자는 설명했다.

이들 장비는 이제부터 생산에 들어가 3년후에 제작되며 이 기간 중 한국군 요원이 운영훈련을 받게 된다. 「금강」에는 60여명이, 「백두」에는 36명이 각각 미국에서 훈련을 받는다. 처음 2년동안은 미국측이 기술지원을 한다.[2]

1996년 3월 공개입찰에서 미국의 로랠사가 2억7,000만달러를 제시, 선정됐으며 2001년에 전력화되었다. 당시 입찰에 참여한 캐나다의 맥도널드 뎃윌러사는 2억2,000만달러를 제시했었다.

국방부 관계자는 “백두·금강사업에서 장비를 모두 미국에서 사들이기로 결정한 것은 미국정부가 유일하게 보증을 해주는 대외군사판매(FMS)조건인데다 한미연합정보를 고려한 것이었다”고 말했다.[3]

 

  1. YY 2010.04.15 15:38 신고

    뭐에 공격당했는지 알지도 못하는 군대가 군대인가여?


검색 키워드에 이 자료를 찾는 분들이 많아서 올립니다. 신설 방송국은 빠저있는 자료입니다. 최신 갱신 자료를 구하면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의 내용은 글 후반 부 삼천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최근에 라디오 방송은 많은 변화가 있는데 대표적인 변화가 전국적인 신설방송국과 국소지역에 대한 방송이 가능한 지역 방송국이 신설 됐다는 점입니다.

해당 지역의 지역 방송(국내 정식 명칭은 공동체라디오)을 들어 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이다. 수도권 주파수는 100.3Mhz입니다.


수도권 AM/FM 라디오 방송 주파수(AM kHz, FM MHz)

명칭

주 채널

부 채널

중계소

주파수

송신소

주파수

송신소

주파수

송신소

KBS1라디오

AM 711

소래

FM 97.3

관악산

AM 756 
AM 918
AM 1269
AM 1341
FM 90.3

여주
연천
양주
김포
양평

KBS2라디오

AM 603

남양

FM 106.1

남산

 

 

KBS3라디오

AM 639

봉천

FM 97.3

관악산

 

 

KBS사회교육방송

AM 972

당진

AM 1170

김제

 

 

KBS 1FM

FM 93.1

남산

 

 

 

 

KBS 2FM

FM 89.1

남산

 

 

 

 

MBC라디오

AM 900

능곡

FM 95.9

관악산

 

 

 MBC FM

FM 91.9

남산

 

 

 

 

SBS러브FM

AM 792

일산

FM 103.5

관악산

 

 

SBS파워FM

FM 107.7

관악산

 

 

 

 

경기방송

FM 99.9

광교산

 

 

 

 

경인방송

 

 

 

 

 

 

CBS라디오

AM 837

능곡

FM 98.1

관악산

 

 

CBS FM

FM 93.9

관악산

 

 

 

 

극동방송

AM 1188

방산

FM 106.9

관악산

 

 

불교방송

FM 101.9

남산

 

 

 

 

평화방송

FM 105.3

남산

 

 

 

 

원음방송

FM 89.7

관악산

 

 

 

 

교통방송

FM 95.1

남산

 

 

 

 

인천교통방송

FM 100.5

수봉산

 

 

 

 

국군방송

FM 101.1

용문산

 

 

FM 89.5

백령도

교육방송

FM 104.5

관악산

 

 

FM 107.1
FM 105.9

파주
백령도

국악FM방송

FM 99.1

남산

 

 

 

 

AFN Korea

AM 549

FM 102.7

용산

남산

 

 

AM 576
AM 1161
AM 1197
AM 1368
AM 1440
FM 88.3
FM 88.3
FM 88.5
FM 88.5
FM 88.5

문산
의정부
동두천
오산
평택
평택
동두천
의정부
오산
파주


대단한 정보는 아니지만 전파나 라디오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는 분도 위의 표를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 표는 단순하게 방송국과 주파수를 나열한게 아니고 최대한 라디오를 수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1. AM보다 음질 좋은 FM주파수로 방송을 듣고 방송이 잘 안잡힐 경우 최대한 송신소 방향에 장애물이 없는 위치에 안테나를 설치한다. ( 서울을 기준으로 보면 기본적으로 모든 방송은 남산과 관악산에서 송출된다.)

2. 중개소가 있는 경우 가까운 지역의 중개소 주파수를 사용해서 상태가 좋은 쪽 주파수를 선택 청취한다.

AM으로만 방송되는 KBS사회교육방송은 국내 방송용이라기 보다는 인근 국가의 해외 청취자 또는 대북방송을 염두에 둔 특수 방송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북한과 달리 우리는 대북용 텔레비전 방송은 없다.- 공중파 방송국이 5개?

AM방송용의 중파 주파수는 음질은 나쁘지만 멀리까지 전파가 도달하는 특성이 있다. 북한 방숭은 저 위 링크에서 언급했지만 스크램불로 청취가 불가능하지만 중국이나 러시아 일본 방송은 지금은 쉽게 AM으로 청취가 가능하다.

과거에는 일본을 제외한 주변국 AM방송 모두에 대해서 스크램불을 걸었던 적도 있다.

하늘과 땅이 맷돌질을 해도
마지막으로 SF급 재난에 봉착한다면 여러분이 기댈 수 있는 방송은 국내에서는 KBS1라디오이다. 지구가 두쪽나는 상황에서도 방송을 하도록 제도화되어 있는 방송국이 KBS1라디오다.

정말 SF급의 무시무시한 재난(혜성충돌, 핵전쟁, 대규모지진, 화산폭발)으로 다른 모든 방송국이 방송불능 상태에 빠진다면 자동으로 모든 방송 주파수는 KBS1라디오를 중계하도록 되어 있다. 물론 그런 상황이라면 영화나 만화에서 보는 두리뭉실한 상투적인 방송이 나오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패닉상태에 빠진 당신에게 유일한 말을 걸어주는 방송은 KBS1뿐일 것이다. 만약에 저마저 안된다면 AM으로 해외 주파수를 찾아봐야 겠지만 그정도 재난이면 그냥 편히 쉬는 쪽을 택하겠다. 멀쩡한 내용으로 시작해서 끝 마무리는 황당한 SF로... 삼천포 포스팅의 대표라 하겟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국 라디오 주파수가 꼭 필요하다고 하시는 분이 있으면 다시 갱신하겠습니다.

+ 우리가 KBS 시청료라고 말해서 흔히 텔레비전 방송만을 생각하지만 그 시청료는 KBS!라디오와 사회교육방송에도 사용되지요.

++ 중계소를 보면 재미있는 점.. KBS1이 중계소가 많은 이유는 골고루 잘 나와야 하기 때문이고 백령도에 국군방송 중계소는 거기 청취자가 많기 때문이고 AFKN중계소는 그냥 거기 미군이 있기 때문이네요.


최근에 원도우즈에서 대규모 긴급 보안 패치를 진행했고 오늘(12월 18일)은 한글 설명도 제공 못하고 영문 메시지로 패치를 진행할 만큼 익스플로러에 보안상의 구멍이 뚤렸다.

패치를 진행한 후 개인적으로도 오늘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를 체크해보고 수일 사이에 만신창이가 된 컴퓨터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사실 이 글을 읽을 정도의 분들이라면 알아서도 관리를 하시겠지만 최근 원도우즈의 보안 구멍이 워낙 난장판이 됐던 관계로 관련 포스팅을 합니다.

1. 보안 패치를 진행한다.
MS가 정품인증으로 까다롭게 굴어서 멀리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최근에 뚤린 보안 문제들은 보안 패치를 통해서 막아야 될 필요성이 있다. 자동업그레이드 또는 원도주 업데이트(http://update.microsoft.com/)를 통해서 패치를 진행한다.

2. 백신으로 바이러스 체크
요즘은 무료 백신이 많이 보급된 관계로 사용이 자유로운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알툴즈의 알약을 사용해서 오늘의 청소작업을 진행했으며 아래 구글에서 제공해주는 노턴안티바이러스도 사용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

3.스파이웨어 체크
인터넷을 계속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온같 스파이웨어의 공격을 받게 된다. 어느 순간 인터넷이 슬로우 비디오가 되고 애꿋은 인터넷 회선만 욕을 먹게 된다. 정기적으로 스파이웨어를 제거할 필요성이 있다.

믿을 만한 스파이웨어 제거 툴을 찾던중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과거의 찬란한 명성을 가진 PCTOOLS사의 스파이웨어 닥터를 사용하게 됐고 성능에 만족하고 있다. 그능이 제한되어 있지만 스파이웨어 제거 기능은 완벽하게 제공하고 있다.

구글이 제공하는 각종 프로그램은 여기서(http://pack.google.com/)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USB 메모리의 검역을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 하드디스만을 검사하고 치료하는 관계로 인해서 USB메모리는 만신창이가 되어 있고 모든 감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USB 메모리에서 치명적인 자동감염 바이러스의 치료 백신을 첨부한다.

대만, '사스는 중국의 신무기'

2008년 10월 7일 오늘, 20분 전 | 연합뉴스( )전체 문서로 이동
중국이 생물전(戰)의 일환으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를 확산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만의 차이차오밍(蔡朝明) 국가안전국장은 6일 대만 입법 위원회에서 드러난 증거는 없지만 중국이 생물전 무기로 사스를 개발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2003년 사스 창궐 당시 중국이 적극 대처하지 않아 혼란을 가중시킨 점 역시 추이를 지켜보기 위한 중국의 전략이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차이국장은 “당시 중국은 환자 수를 은폐해 혼란을 일으켰다”며 “내부자 정보에 따르...

이런 류의 이야기는 괴담에 가깝기 때문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야기 한다는 건 좀 우스운 점이 있지만 미국의 탄저균 테러가 미제 생화학 무기였다는 사실에 비추어 보면 재미있는 점들이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유행을 했고 치명적이면서 더이상 발병하지 않는 질병 사스 사실 따저보면 생각보다 통제가 쉽게 이루어 졌습니다. 호흡기로 전염되는 독감류의 질병이라면 어마 어마한 파괴력을 가지는게 보통인데 통제에 성공했지요.

홍콩에서 통제를 위해서 들였던 노력을 볼 때 이상하리 만큼 중국에서는 쉽게 통제가 이루어졌습니다. 꼭 유효기간이 있는 바이러스 인것 마냥 이후 다시 유행할 것을 염려했지만 더 이상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뭐 에볼라 같은 경우도 나타 났다가 사라저 버리는 묘한 특성을 보이기는 하지만요.

개인적으로 음모론을 싫어하지만 미국과 영국이 벌였던 방사능 비밀 실험을 보면 저련 류의 황당해 보이는 기사들이 마냥 근거 없다고 치부하기도 힘든게 세상이지요.

공안당국 "실천연대, 北 지령 '실천'했다"

2008년 9월 30일 오늘, 오후 8:14:03전체 문서로 이동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차대운 기자 = 공안당국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지도부들이 북한의 민족화해협의회 인사들과 접촉하면서 지령을 전달받고 홈페이지 미공개 게시판을 통해 공유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독일의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이메일을..


그동안 공안기관에서 묵인하던 걸로 보이던 단체들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군요. 이들이 친북조직이라는 사실은 공공연한 사실이었고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이건 북한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인가 하는 착각이 들정도의 내용이 버젓이 올라와 있던 모습들이 기억납니다.

공안당국에 신고도 많이 됐지만 기존 입장은 "우리도 알고 있지만 국가보안법 적용의 범위를 최대한 좁게 해석한다."였는데 정권이 바뀌자 저런 입장도 바뀐거 같습니다.

사실 공개된 간첩은 얼마든지 위협을 최소화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저들이 매개체로 벌이는 북한의 심리전의 파급효과가 크다는 점입니다. 인터넷 곳곳에서 저들의 퍼트린 내용을 사실인양 오인하고 그 논리를 퍼트리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으니까요. 2008/08/25 - [숨겨진 이야기] - 대한민국의 대량살상 무기

많은 사람들은 그 논리의 출처가 정확하게 어디인지 알았다면 쉽게 동조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인터넷의 특징이 한번 퍼지기 시작한 이야기는 출처에 관심은 없고 그 내용만이 떠돌게 되고 정치적 이해 관계 만으로 거기에 동조하게 되는 특징을 가지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미묘한 사실전달이 가지는 차이속에서 전혀 다른 해석 논리를 양산하는게 심리전(2008/09/08 - [숨겨진 이야기/조용한 전쟁] - 심리전과 프로파간다)의 묘미이지요. 기성 메체에 대해서는 그런 식으로 접근해서 바라보고 비판하면서 어떻게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에는 그렇게 쉽게 동조하는가 하는 부분은 좀 생각을 해봐야겠지요.

저 사건을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아마 공개적인 활동이고 북한의 관련단체과 업무협의 하는게 어떻게 지령을 받은 것이냐라고 말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스파이 활동이 비밀스럽고 위장된 경우보다는 공개되고 개방된 경우가 훨씬 많고(2008/08/25 - [숨겨진 이야기/간첩 또는 스파이] - 우주인 고산은 스파이 전쟁의 희생양?) 북한의 관련단체가 북한 정부의 통제하에 있으며 북한 정구너의 일관된 정책을 실천하는 하부 조직이라는 면을 생각하면 어불성설이지요.

좀전에 한 블로거의 내용을 보고 댓글을 달고 싶었지만 달 수가 없어서 포스팅을 따로합니다. 인터넷에는 여러가지 사진이나 글이 떠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중에 좋은 글과 정보도 있지만 가장 눈에 많이 띄이는 것은 잘못된 정보 과장된 정보 특히 의도적으로 외곡된 정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사진은 그루지아 전쟁 중에 보도된 사진으로 많은 분들이 이미 보셨을 겁니다. 전쟁의 참상을 보여 주는 사진으로 좋은 사진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목적을 가지고 선전용으로 조작된 사진임이 밝혀졌습니다.

연출된 사진이지요. 흔히 전쟁시에 심리전 용으로 많이 조작되지만 인터넷 게시물들을 보다보면 이런 조작과 외곡이 일상이 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 사진을 보고 분노하고 전쟁의 비참함을 이야기 했던 사람들을 할 말없게 만드는 사진이지요. 이란의 미사일 발사 사진 조작은 뭐 귀엽다고 이야기하는게 옳을 겁니다.


위의 동영상은 아주 유명하고 선공적이었던 심리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기에 나오는 이라크 군중은 미군 심리부대원들인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 동영상 내에서 전문가가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실제 이라크 국민이 보였던 행동이 아니라는 겁니다. 전세계를 상대로 미국이 심리전을 벌인거지요. 저 장면을 생방송으로 봤지만 당시에 느낀 의문은 저런 장면이 어떻게 생방송 될가하는 거였지 조작이라고 까지는 생각 못했지요. 후세인 동상에 성조기 걸던 병사는 NG를 냈기 때문에 아마 촬영후 크게 혼났을 겁니다. 저런 대규모 연출을 개인적으로 오버해서 망처 버렸으니까요. 선거때 흔히 나오는 흑색선전이라는 것도 당하는 사람은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는 루머를 만들어서 상대 후보를 깍가내리는 일종의 심리전 전술이지요.

이전의 북한방송 포스트에서 특수한 북한 방송유선 방송망(2008/08/31 - [숨겨진 이야기] - 공중파 방송국이 5개?)을 이야기 했는데 저런 심리전 내용이 북한 공중파를 장악했을 때를 대비한 부분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북한쪽에서 의도적으로 흘리는 저런 심리전 정보들이 종종 보이기도합니다.

하지만 가장 흔한 경우는 분노를 유발할 수 있는 외곡된 정보류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특히 이슈가 되는 사건이 있을 때 이런 정보가 마구 창작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정확한 정보가 오히려 무시되고 공격받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일제의 만행이라고 독립군을 학살하는 사진이라고 끔지간 사진이 많이 보이지만 실상 그 사진은 중국군 또는 마적을 처형하는 사진입니다. 또는 남격학살 자료입니다. 사진을 자세히 분석해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대부분 그런 사전지식이 없는 경우에 쉽게 흥분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일본의 처형사진은 동학혁명 사진이 유일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그 처형은 실상 조선정부가 일본군에게 요청한 일이었지요.

잘 모르는 사실에 흥분하기 보다는 좀더 확실한 사실을 조사하고 난 이후에 냉정하게 판단한다면 저런 외곡과 조작에 놀아나고 후일 후회하는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이라크 전에서 처럼 대규모로 치밀하게 준비한다면 훨씬 알기 힘들지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흔히 인터넷 상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 중에 한 가지로 우리도 핵을 가져야 한다는 믿음을 설파하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다. 우리가 핵이 없어서 약하고 그래서 강대국의 압력에 굴복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또는 북한의 핵무기를 부러워 하고 민족의 자산쯤으로 북한 논리에
동조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핵무기에 이러한 생각들은 핵폭탄이 2차 세계대전을 끝내는 역할을 했다는  믿음에서부터 시작된 것 같다.
물론 핵무기는 엄청나게 강력한 파괴적인 무기이다. 한 도시를 지도에서 지워 버릴 수 있고 인류가 멸망할 수 있는 무기라고도 말한다.
하지만 핵무기는 그다지 효과적인 무기가 아니다. 너무 강력한 그 이미지 때문에 핵을 가진 어떤 나라도 2차 세계대전 이후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다.

 

우리는 핵무기가 있다.

대한민국도 과거 핵무기 개발을 진행한 적이 있다. 그건 익히 알려진 전설이고 또 보안상의 실수로 그 사실이 들통나기도 한다. 일단 국제적으로 회자 되는 이야기를 해보면 일본 이나 한국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나라도 분류된다. 또한 단기간에 보유할 수 있는 나라도 분류된다. 그 뜻은 재료, 기술, 자본까지 핵을 가지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핵무기 자체를 개발하는 건 공업화를 이룬 국가라면 그렇게 어려운 기술이 아니다. 특히나 북한이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뚱뚱하고 커다란 핵무기는 말이다. 과거 미국의 대학생들이 핵폭탄을 설계하고 이를 검증한 담당 교수(핵무기를 개발한 경험이 있는)는 놀래서 평가를 안 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공개된 정보로도 쉽게 개발이 가능한 물건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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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뚱뚱한 핵무기


핵무기 개발의 관건은 농축 우라늄 같은 재료가 문제가 된다. 기술은 쉽게 구할 수 있는 만큼 핵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이 재료를 통제하기 위해서 주요 핵보유국은 온갖 노력을 하는 것이다. 결국 조립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 우리가 핵 무기를 가졌느냐 아니냐는 순전히 재료가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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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박정희 대통령시절 한.미관계가 극심한 대립을 겪으면서 독자적인 핵무장을 시도한 적이 있다. 프랑스와 손을 잡고 진행을 했지만 미국의 방해공작과 정권의 불안정 성으로 실패하고 만다. 이후 정권은 미국의 요구에 따라서 핵개발 연구진을 해산하고 관련 연구 결과를 파기한 걸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말 그랬을까?

 

그 이후의 결과는 IAEA의 사찰 중에 우리 연구 결과가 들통나면서 알려지게 된다. 소위 “2004년의 미신고 핵활동이 그 것이다. 그 연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전 원자력 연구소에서 2000년경 IAEA에 신고해야 될 규정이 있는 우라늄 농축 실험을 비밀리에 했다는 것이다. 그 농축 실험 방법은 레이저 농축 실험이었고 상당한 고농도의 농축 실험을 성공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국제 사회에서는 대한민국이 비밀리에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의심을 하게 되고 UN 안보리에 이 문제가 상장될 위기까지 겪기도 했다. 언급하기 껄끄러운 과정을 거처서 4년 후 IAEA가 한국의 핵무기 개발은 없다고 공식 발표함으로써 이 문제는 해결된다.

 

하지만 저 사건 이후 대한민국이 핵무기가 있냐라는 질문에 쉽게 답 할 수 없게 된 게 사실이다. 이런 대한민국 입장에서 본다면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민족의 쾌거니 뭐니 하면서 말하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알 수 있다. 핵무기 개발이나 보유 자체가 대단한 것은 아니다.

 

핵무기가 과연 필요한가?

 

진정으로 우리가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 관심을 기울여야 할 문제는 우리가 핵무기를 보유 하는 게 국익에 도움이 되느냐 하는 문제인 것이다. 북한이 핵무기 보유를 통해서 정권의 안정을 얻으려는 허황된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우리는 그런 용도의 필요성은 없다.

 

순수하게 핵무기의 전략적 가치에 그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이미 핵을 보유하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우리하고 이스라엘하고 차이 점을 한번 생각해보자. 일반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면 핵무기를 보유한 다른 주변 국가에 충분한 보복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한대 때리고 열대 맞는 상황이 벌어지고 만다. 그 한대를 두려워하는 국가라면 다행이지만 핵무기를 사용할 상황은 그 한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주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어느 쪽도 핵무기 카드를 꺼내 들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그 한대의 용도로 막대한 생화학 보복능력을 가지고 있다. 핵이 없어도 그 한대는 얼마든지 때릴 수가 있다. 문제는 우리 주변 국가들이다. 이스라엘의 주변 국가들은 강대국이 아니고 핵무기도 없고 앞으로도 보유하는 것은 힘들 것이다. 이런 경우라면 이스라엘은 한대를 때리지만 상대는 그냥 맞아야 한다. 물론 그들도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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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주변 국가들은 강대국들이고 국토 면적이 넓다. 핵무기 숫자야 우리도 따라서 늘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밀도가 문제가 된다. 충분히 분산해서 배치하지 못한다면 적의 선제 공격에 숫자만 많은 핵무기는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적은 선제 공격의 유혹을 더 받게 된다. 지상 배치 이외의 방법을 생각해도 유지 비용 등을 생각하면 실효성이 없게 된다.

 

그럼 이런 문제를 몰라서 과거 정권은 핵무기 개발 연구를 계속 진행해 왔을까? 여기에는 전략적인 이유가 있다. 일본과 우리는 현재 미국의 핵우산을 쓰고 있다. 핵 우산은 우리가 핵무기에 의한 공격을 당하면 미국이 핵으로 보복 해주겠다는 약속이다. 하지만 아무도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상징적인 약속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타국의 핵 공격에 대해서 미국이 핵 전쟁의 위험을 감수 하면서 정말로 보복을 해줄 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필요한 것이 핵 무장능력이다. 핵우산의 전제는 우리가 독자적인 핵무기 보유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핵 우산이 부실하다면 우리는 언제든지 핵 무장을 할 수 있고, 그 핵을 우리의 독자적인 판단에 따라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리의 핵개발 연구는 최후의 보험이며 그 보험이 실제 의미를 가지는 국제 정세는 상상하기 힘든 게 현실이다.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했다는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이유는 미국이나 우리로부터 양보를 얻어 내려는 협박이상의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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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빨간 원이 북한의 최대 공격가능 거리 가능한 공격 목표는?


미국까지 핵무기를 보낼 수 있는 방법(미국은 너무 멀다. 전투기나 단거리 미사일로는 해결이 안 된다.)이 없고 그저 남한만이 그 공격 가능한 최대 거리가 된다. 우리는 핵무장을 할 수 없고 결국 북한의 핵은 우리의 문젯거리일 뿐이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있고 공중파 방송국은 모두들 알고 있다. 테레비전을 자주 시청한다면 주간 편성표까지 외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럼 아주 쉬운 퀴즈를 한번 내본다. 서울에서 시청가능한 텔레비전 방송을 하는 공중파 방송국은 모두 몇개일까? 너무 쉽게 답하시는 분은 3개라고 답을 했을 텐데 이건 정답이 아니다. 다시 좀더 생각해보면 4개라고 답하는 분도 있을 거다. 하지만 정답은 5개다.

쉽게 생각해보자 KBS, MBC, SBS 3개다. 채널이 변경된 덕분에 약간 거리가 멀어진 AFKN 그래도 4개다. 보통 일반적으로 아는 방송국은 4개다.

서울에서 시청가능한 방송채널은 5개

설마 이글을 읽다가 텔레비전 방송국을 직접 확인해보는 분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서울의 일반 가정에서는 4개만 확인 될테니까. 더욱이 요즘은 리모콘을 사용하는 디지털 튜너를 쓰고 케이블 방송 등 각종 채널이 공시청 장비를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까지 있어서 잘 구분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보는 텔레비전의 기본 채널은 총 12개다. 채널 2번부터 13번까지 있다.(UHF 채널도 있지만 VHF만 이야기한다.)

그럼 5번째 공중파 텔레비전 체널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채널 8번이다. 과거 수동식 아날로그 튜너를 사용 할 때는 사람들이 인식을 했지만 디지털 방식에서는 자동으로 그 채널이 삭제 되기 때문에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방송국은 북한의 개성방송국이다.

개성방송국

북한은 우리와 다른 테레비전 방식을 사용한다. 우리나 일본은 북미식인 NTSC 북한은 유럽식이라고 칭하는 PAL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북한 방송이 우리 텔레비전에서 나올 일이 없다. 하지만 너무 너무 관대한 북한은 남한 인민들을 위해서 북한 인민들은 볼 수 없는  NTSC로 별도의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다. 바로 개성방송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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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애석하게도 개성방송국은 시청이 안된다. 과거에는 국가보안법으로 엄격하게 금지했지만 지금은 단순 시청은 불법이 아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측에서 전파방해(Jamming)을 실시하고 있기때문에 시청이 안된다. AM라디오에서는 상당한 숫자의 북한 라디오 방송이 나오고 있지만 마찮가지로 전파방해로 청취가 안된다. AM라디오의 난리법석 잡음 중에 상당한 부분의 원인다.

사실 이건 국제협약을 위반하는 행동이긴 하다. 전파는 국경이 없기 때문에 각 나라별로 사용가능한 방송 주파수를 할당하고 그 이용을 방해할 수 없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거 우리 정부입장에서는 북한이 선전용 방송을 노골적으로 하는걸 그냥 묵과할 수 없었던데 저 전파방해의 기원이있다. 60대말에는 저 방송국을 폭파하기 위해서 북파공작원을 파견하기 까지 했다고 한다.( 성공은 못했고 그 공작원 분은 체포되어서 지금 신의주에서 특별관리를 받고 있다고 한다.)

사실 개성방송국 말고 중앙방송국 채널도 서울에서 수신이 가능하지만 방송 방식이 다른 만큼 별 의미는 없다. 뭐 이 채널도 전바방해를 실시하고는 있다.

이제 생각을 달리할 때

십여년전에 이 문제가 공론화 된적이 있다. 정권이 바뀌면서 저 전파방해를 중단하고 모든 방송을 개방하지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논란 끝에 실행되지 못하고 지금 상태로 남아있게 됐다.

실행되지 못한 이유는 크개 두가지였다. 하나는 남북이 모두 개방하자는 것이었지만 북한 입장에서는 전혀 그럴 뜻이 없었다는 점이 첫번째 이유였다. 두번째는 북한의 선전 선동방송일 뿐인 개성방송의 개방이 우리에게 득될게 없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측면에서 다시 한번 생각 해볼 때가 된거 같다. 인터넷이 일반화되면서 북한의 각종 선전 선동은 인터넷을 기반으로해서 널리 퍼지고 있다. 직접적인 사이트 접근은 막고 있지만 실제로 별의미는 없다 결국 선전 선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그 내용을 볼 수 있고 이를 다시 출처를 숨긴체 국내 인터넷에 널리 퍼트리고 있다.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그 내용이 어디서 기원 하는 지도 모르고 내용에 동조하 여론을 형성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출처가 들어난다면 좀더 그 선동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것이다.

개성방송 시청이 쉽도록 개방해야된다. 북한이 주장하는 내용이 뭔지 어떤 선동 선전을 하는지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된다는 것이다. 이미 북한 선전 선동에 동조할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동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선량한 사람들만 정보가 제한됨으로써 정확한 판단을 못하게 되는 일은 막아야 된다는 것이다.




채널을 아십니까?

현재 사용 가능한 TV채널은 VHF(초단파) 2번부터 13번까지 그리고 UHF(극초단파) 14번부터 ∼83번까지가 일반 텔레비전에서 시청이 가능한 텔레비전이다. 총 82개가 잇다. 상당히 많은 방송국을 수용할 수 있을거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못하다. 왜냐하면 전파는 국경의 제한을 받지 않는 만큼 다른 나라 방송에 영향을 끼치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제기구(ITU)에서 주변 국가간에 채널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을 하게되고 결국 사용할 수 있는 채널과 전파의 강도가 제한을 받게 된다.

북한의 방송국

북한의 라디오 방송은 정규 방송인 조선 중앙 방송, 평양 방송 그리고 평양 FM방송이 있다. 여기에 대남 선전 방송으로 유명한 '구국의 소리 방송'이 있다. 구국의 소리 방송은 서울에서 방송하는 지하방송이라고 주장하는 데 그게 될법한 거짓말인가?

그리고 특징적으로 200개의 군·구역 방송국과 4,300여 개의 방송실이 있다. 이게 뭐냐하면 평양으로부터 각 도·시·군까지 연결되어 공장·기업소와 협동농장의 유선 방송실을 통해 각 가정의 스피커로 중앙 방송을 중계하는 것을 말한다. 전국가의 인터폰 방송 체계인 모습이다. 저런 무지 막지한 시설을 만든 이유는 전쟁발발시의 방송을 유지하려는 목적이다. 전쟁이 터지면 우리군은 그 순간부터 북한방송을 접수할 수 잇는 기술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각 가정에서 소유하고 있는 개인 라디오는 다이얼을 고정시켜 평양에서 방송하는 것 이외에는 어떤 방송도 들을 수 없도록 통제하고 있다. 우리는 전파방해를 하지만 북한은 좀더 단순무식하고 확실한 방법을 실시하고 있다.

TV 방송은 조선 중앙 TV, 만수대 TV, 평양 교육 문화 TV와 앞서 소개된 개성방송이 있다. 일반 북한 시청자는  조선 중앙 TV를 시청하게 된다. 특이한 점은 북한의 정규 방송시간은 평일 6시간, 공휴일 13시간으로 엄청 심심한 방송을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필자도 이번에 알게된 사실로 1999년 7월 부터 조선 중앙 TV를 태국의 타이콤 위성을 이용하여 위성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 시기가 우리 위성방송이 시작되는 시기로 북한의 대응 차원인데 그냥 우리 위성 쓰지 하는 생각을 좀 해본다.

저 위성방송은 우리나라에서도 시청이 가능하고 한번 보고 싶은 분은 통일부 통일교육원이나 북한자료센터로 가시면 된다. 두 기관이 북한 방송 개방 논란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1. 그라프 제플린 2008.09.15 01:25 신고

    북한의 방송을 틀어 막아야 할 정도로 우리나라의 체제에 그렇게 자신이 없는 것일까?

    아니면 북한의 무협지수준의 거짓말이 먹힐정도로 한국인들은 방송만 보면 다 믿어버리는 멍청이들인건가?

    누가 이런 멍청이들로 만들었지??

    (아무래도 일제와 독재파쇼정권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ㅋㅋㅋㅋ - 우민화 정책)

    • 텔미 tellmegame 2013.02.14 12:00 신고

      실상은 대학교수도 의사도 약사도 변호사도 사이비종교에 현혹되는게 현실입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똑똑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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