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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홀' 고추장·참기름 모자란 비빔밥?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SBS 수목드라마 ‘시티홀’이 첫 방송서부터 해당 부문 1위를 유지하면서도 시청률 20%대를 넘기지 못해 ...[아시아경제 06.19

무슨 드라마는 다 러브라인 들어가야 된다는 건가? '하얀거탑'이 러브라인이 들어 있어서 그렇게 높은 인기를 얻었냐? 내가 즐겨 보는 시티홀이 그냥 성공정도의 시청률이 나오는 것은 현실을 반영한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현실을 반영했다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유지만 역시 과장과 외곡을 통해서 대중들이 흥분할 수 있는 정치적 음모 암투가 들어 있지 않은게 인기를 얻는데는 치명적인 이유가 아닌가 싶다.

차승원이 분하고 있는 '조국'이라는 캐릭터가 처음에 처음 야망에 불타는 캐릭터이지만 그런 면을 충분히 살려주지는 못했다. 암시는 충분히 줬지만 전달에는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신미래를 만나기 이전 각자의 삶을 좀더 보여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담배와 여자 고민

선택은 항상 힘들다.


그리고 좀더 근본적으로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면 '남자 드라마'를 만드는 것이 가장 손 쉬운 방법인거 같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김기팔'같은 분이 그런 드라마를 잘 만들었는데 이번 '시티홀'처럼 정형적인 남자드라마도 아니면서 러브라인 까지 넣고 코믹한 케릭터로 밝은 분위기를 만드는 드라마를 시도했다는 것은 작가의 도전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이 시점에서 정치하는 삼순이 드라마가 될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개념을 확립할 것이냐는 작가와 연출자가 선택할 몫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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