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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어릴적에는 음모론을 참 좋아했었다. 세상에 숨겨진 어두운 진실과 세상을 움직이는 숨은 세력들에 대한 폭로는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그럼 그 음모론들이 얼마나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걸까 생각해보자.

음모론

음모론(陰謀論)이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사건의 원인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할 때, 배후에 거대한 권력조직이나 비밀스런 단체가 있다고 해석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듣기 힘든 격동기나 혼란스러운 시기에 이러한 음모론들이 많이 유포되는 경향이 있다."라고  위키 백과사전은 이야기하고 있다.

원색적으로 저 말을 풀어보면 '졸라 무식한 인간들이 자신의 무지를 깨닫지 못하고 그냥 어거지로 어떤 사건과 원일을 설명하고 싶을 때 맘대로 써 갈긴 3류 소설'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음모론으로는  '달탐사 조작설', '에이즈는 없다' 등이 있다. 하나 같이 따저보면 관련 사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에서 저런 음모론이 먹힌 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제반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 음모론은 처음 부터 무시될 수 박에 없기 때문이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갔다왔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건 어떤걸가? 관련 지식이 없다면 로켓이 달에 가서 착륙했다가 다시 그 로켓으로 돌아 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는 달에 갔다오기 위해서는 우주선을 갈아 타야만 하고 그 과정은 까다롭고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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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이 달에 갔다오기 위한 아폴로 11호의 비행 절차를 설명하고 있다. 사전 지식 없이 본다면 이해하기 힘든 과정을 거친다. 저과정에서 약간의 계산 착오만 있어도 그냥 우주 공간으로 날아가 버리는 위험한 모험이다. 다분히 냉전시대의 경쟁 아니면 시도할 만한 일이 아니다. 저런 과정을 이해할 수 없다면 음모론이 비집고 들어갈 여지가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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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성조기는 펄럭이는 것일까 꾸겨진 것일까?

냉전시대 저기 보이는 저 국기를 위해서 다분히 무모한 요소가 있는 모험을 했던 건데, 실제로 나사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우주인들이 영원히 귀환 불가능한 비행을 하게 됐을 때를 대비해서 조용한 마무리를 위한 대비책을 만들어 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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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제목을 '달 착륙 조작 증거'라고 하면 사람들의 반응은?


에이즈는 없다는 재약회사의 음모론은 저런 지식 부족이라는 원인 이외에 환자들이 자신의 상황을 부정하고 싶은 심리가 가세한 음모론이다. 바이러스가 세균과 다른 특징이나 면역 쳬계가 무너진다는게 가지는 기본적인 상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부정하고 싶은 심리가 가세하면서 만들어진 음모론이 에이즈는 없다는 음모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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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없다는 HIV(AIDS 바이러스) 사진이 위에 있다. 찾으면 있지만 뭘 찾아야 되는지 어떻게 이해 해야하는지 모르면 어쩔 수 없다. 기실 과학자들에게 저 사진은 별 의미가 없다.

외계인과 관련된 유명한 사건으로 '로스웰'사건이 있다. 이 사건의 경우는 의도적으로 잘 못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음모론을 만들어낸 사건이다. 로스웰에 추락한 물건은 외계인의 우주선이 아니고 소련의 핵실험을 감시하려는 고공비행 기구였다. 극비의 물건이 추락함에 따라서 외계인과 관련이 있다는 엉뚱한 정보를 흘림으로써 본질을 감추려고 미군이 벌인 해프닝이 로스웰 사건의 본질인 것이다.

해로운 음모론

음모론이 가지는 문제점은 어떤 본질에 대한 이해를 외곡 시킨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대중을 엉뚱한 방향으로 선동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그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공작이나 선동 조작이 실제로 존재하지만 세상의 큰 줄거리는 그런 일과는 상관 없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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