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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부터 북한은 대남 무력 사용에 대해서 끊임없이 선포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포스팅을 할 계획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도저히 집중하고 짬을 낼 수가 없어서 계속 미뤄오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보도되는 정보들을 종합해보면 북한은 서해상에서 입체적인 무력 도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군도 북한의 무력 도발의 구체적인 계획을 이미 파악하고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인 북한의 무력도발 예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 2차례의 서해교전에서 그랬던 것처럼 해상 도발을 시도할 것입니다. 문제는 남북이 모두 아픈 기억이 있는 관계로 이전과는 다른 준비와 대응 태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국군이 방심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인 고속정의 공격으로는 큰 패배만이 남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북한은 이전과 다른 형태의 도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 고속정을 사용한 일반적인 도발
2. 우리군의 대응에 따라서 북한 해안포의 추가적 화력지원
3. 북한군의 최고의 무기 미사일 고속정과 해안 지대함 미사일의 공격

즉 북한군은 이전과는 다른 입체적인 도발을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군은 이미 여러 정보원을 통해서 이런 계획을 파악하고 대응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 고속정 도발에 대한 원거리 대응 공격
2. 해안 포대에 대한 MLRS대응 공격
3. 이지스함을 통한 미사일 방어및 F-15K를 이용한 원거리 공중 폭격

3단계까지 이번 교전이 진행된다면 승퍠를 떠나서 남북간에 끼치는 영향은 중대하고 치명적일 겁니다. 하지만 북한군이 무력도발을 계속 계획하고 획책한다면 우리군이 선택할 수있는 방법은 무력도발에 대한 단호한 타격이외에 방법은 없는게 현실입니다.

아마도 언론을 통해서 북한의 계획을 우리군이 파악하고있으며 그 대응책을 가지고 있다고 흘리는 이유는 북한이 군사적 모험을 중단하도록 하는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핵실험에서 볼 수 있다싶이 북한군부의 방향은 단 한 가지 뿐인 것 같습니다.

핵을 포기하겠다던 북한이 다시 개발을 시작하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핵 개발이 대다한 업적도 아니고 그저 공포의 장사일 뿐인데 (2008/09/08 - [숨겨진 이야기/조용한 전쟁] - 대한민국이 보유한 핵 무기)그걸로 뭔가를 얻기 위해 협박을 일삼는 북한의 행동이 참 가련하기까지 합니다.

물론 미국의 대통령 선거기간이라는 점과 이미 북한은 구식이나마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진 상황에서 그 특유의 벼랑끝 전술을 사용해서 현제 내외적으로 처한 모든 위기를 극복해보겠다는 생각인데 가능할까요?

식량위기를 언제까지 원조 식량으로 해결할 것이며 경제적 파국을 극복할 기회를 핵으로 부터 얻을 수 있을까요? 이미 남한 정권은 햇볕정책을 포기한지 오래고 남한 민중들도 북한의 행태에 신물이 난 상태인데요.

과거 최후의 순간까지 갔던 핵위기를 다시 격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때와 다른 점은 김일성이라는 절대적인 지도자가 건재하던 시절과는 너무나 북한 내부 사정이 다르다는 점일겁니다. 북한이 그 때와 같은 전술을 구사한다면 아마도 북한정권의 사활을 거는 위험한 도박이 될 것이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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