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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찾아서

이쁜 언니들 사진에 꼽싸리 끼는 자세에 관한 보고서

남이 찍는 사진 특히나 이쁜 여자들이 사진을 찍는다면 많은 남자들이 거기에 끼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당연하기도 하겠다. 여기 남의 사진에 얼굴 디밀기의 진수들을 엄선해서 모아봅니다.


섹시한 언니

나도 저런 표정 한번


다음 사진은 지나친 과감성으로 자체 심의 통과가 어려웠으나 화장지까지 출연했기에 그냥 싫어 본다. 화장지가 식탁에도 올라가는 우리와는 다른 외국의 문화를 고려할 때 화장지가 사진에 나온 다는 사실은 저분들이 전혀 온전한 정신이 아니라고 사료된다. 꽃무늬 빤쮸라니...

과감한 빤쥬 노출

상태가 매롱....


다음 사진은 나라도 저 사진을 망치고 싶은 질투심이 활화산처럼 불타오르는 사진이다. 따라서 과감하게 한분이 분노의 마음을 자신의 콧구멍과 손가락의 만남으로써 표현해주셨다.

복 많은 놈

저 주인공은 무슥 복을 타고 낳았는가?


다음 사진은 망치지 말아야 할 사진임에 실수로 망친 경우라고 하겠다. 뭐가 잘못됐는지는 눈  크게 뜨고 찾아봐야 할거 같다. 가정집으로 보이는 데 무슨 상황인지는 잘 상상이 안된다.

란제리 파티

아마 란제리 파티라고 추정


다음 사진은 이쁜 여자만 보면 껄덕대는 술먹은 남자의 마음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진이다. 저정도의 미인들이 저렇게 모여있다면 본인도 저렇게 미친척 할지 모르겠다.

모델모임이라도?

저 아저씨 진정한 껄떡남..


마지막 사진은 이쁜 언니들이 없음에도 도저히 상황 해석이 안되는 관계로 다른 분들의 해석을 듣고 싶어서 삽입했다.  상상력이 마구 발희되는 사진으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저 사진 이후 장면은 좀 끔찍할거 같다.


난동 수준

해석 불가의 상황 누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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