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향기는 나지만 아쉬운 바스터즈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Day 321/365 - Inglourious Basterds by Kevin H. 감독이 무려 쿠엔틴 타란티노다. 일단 감독 명성으로 먹고 들어가는 영화다. 사실 이 영화를 본 감상을 적기 전에 공부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컬트적 명성이 강한 감독이다. 사실 이 영화에 대해서 악평을 달아 놓은 글 마다 “네가 영화를 모르기 때문이다”즉 네가 무식하기 때문에 재미없는 거라는 식의 댓글들이 넘쳐나고 있기도 하다. 사실 영화에 대한 평보다는 이런 반응이 포스팅 욕구를 더 자극했다. INGLOURIOUS BASTERDS feat. Zardari by Samad Jee ( buzzzyyy with life these days...will r.. 더보기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