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적과 싸우다 돌아가신 최덕근 영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최덕근 영사님이 국가와 조국을 위해서 일 하시다. 살해되신 날입니다. 그분이 조국의 적과 싸우다 차디찬 아파트 복도에서 살해 당하신 날이기에 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러시아정부에서는 사건을 단순 강력범죄로 분류하고 영구 미제 사건으로 넘겼다다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사건에서야 흔한 일이긴 하지만 아쉬운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덕근 영사님의 사건 더보기 이전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