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B가 로스차일드 가문 개인 거라고? 인터넷에 각종 음모론이 난무하지만 그 중에서 저 로스차일드 가문이 어쩌고 하는 글을 쉽게 볼 수가 있다. FRB가 개인 가문의 소유라고.. 당연히 이걸 설명해 놓은 포스팅이 넘칠 거라고 생각 했지만 의외로 눈에 뜨이지 않아서 어설프게나마 포스팅을 합니다. 음모론이라는게 어려운걸 대충 이해하려는 나태함의 징표(음모론의 속내)라고 말 한적이 있지만 저 음모론의 경우에도 그런 경우이다. 글들을 읽어보면 중앙은행의 목적이나 역활을 이해하지 못하고 음모론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미국 역사의 특이성같은 꽤나 방대한 이해가 필요한 미국 FRB라는 기관의 선립같은 경우에는 더욱 그런거 같다. FRB는 정부소유가 아니다 아주 당연한 말을 뭔가 음모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대표적인 경우다. FRB위장을 .. 더보기 이전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