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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찾아서

야해지는 풍선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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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야한 사진의 의미는? 우리는 모르는 사이에 꽤나 쑈킹한 논란이 있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여학생들이 야해지도록 특수한 호르몬이 포함된 풍선껌 200톤을 재조 판매했다는 보도다. 야한 여학생들로 해서 팔레스타인 남성들의 투쟁의지를 약화시킬 목적이라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적대적 감정에다 야한이야기까지 흥행요소 만땅인 이야기지만 워신턴 포스트는 이 보도를 즉시 확인해봤고 사실 무근임을 확인했다고한다.



무척 재미있는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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