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이야기 1 인터넷이라는 곳이 좋은 글도 그냥 흩어지고 말고 나쁜글이 오래 오래 남기도 하는 곳이라 저자 미상의 좋은 글을 남기기 위해서 옮겨 봅니다. 노을이 비친 방안에서 소파에 앉아 배를 쓰다듬는 아내를 봤더니 왠지 말하고 싶어져서 뒤에서 끌어안고"사랑해"라고 했어 . 그런데 내 아내는 청각장애라서 말야. 아무것도 안들리거든. 못 알아들어. 알아 들을 리가 없거든. 그런데도 아내는 돌아보더니 수화로 [나도] 라고 말해줬어. 나, 내일도 열심히 할께. 일본 유머 하나.. 산달에 들어선 어느 부인이 전철에 탔을 때 생긴 일. 기품있는 신사가 자리를 양보해 주어, 감사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 신사가 내릴 때, 신사가 입은 정장의 소매에 달린 회사 표장이 많이 본 것이란걸 깨달았습니다 "남편이랑 같은 회사네.. 더보기 이전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