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영화나 드라마가 조직폭력배의 삶을 미화하고는 하는데 실상 그처럼 허무하고 무의미한 삶도 없을 겁니다. 그런걸 감추려고 꾸미고 과장하고 엄청난 허풍을 떨지만 결국 그 안을 들여다 보면 아무것도 없는 인생이지요.
우리 사회의 조직폭력배들도 너무 유착관계가 심해서 철저한 단속과 규제가 필요하지만 중국의 상황과 비교해보면 우리 조직폭력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지요.
'재미를 찾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론토의 베트맨 체포사건 (2) | 2009.05.15 |
---|---|
일상 생활에서 다반사로 벌어지는 대참사 (3) | 2009.05.08 |
강호 사파 무림의 고수들 (0) | 2009.04.30 |
너는 한 주먹거리일 뿐이야! (2) | 2009.04.23 |
짝없는 총각들에게 내리는 은총 (2) | 2009.04.21 |
어느 여성 운전자의 광란의 질주 (0) | 2009.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