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목욕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한의 아나운서 대표주자 리춘희 요즘 북한이 전쟁불사 등의 강경한 내용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다시금 북한의 정형적인 중대발표 뉴스를 많이 보게 된다. 최근에는 북한군이 방송에서 직접 발표를 하고 있지만 조만간 우리에게 익숙한 중대발표 동무들이 다시 텔레비전에 나와서 그 살벌한 목소리를 들려 줄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미리 그 동무들을 한번 알아보는 포스팅을 한다. 텔레비전에서 그 동무들을 보면 반갑게 아는 척 해주자... 오늘 뉴스에서도 언급됐지만 그 중대 발표시기는 3월이 될거 같다. 우리에게도 중대발표로 익숙한 얼굴 리춘희 인민방송원이다. 분홍 저고리를 즐겨 입는다고 하는 리춘희동무는 조선중앙텔레비전에서 근무하고 있다. 올해 나이로 66세이며 정년(일반적으로 55세)을 10년 이상 넘겼지만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중이다. 그의 집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