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동네와 부자동네의 차이점 아래 이야기는 인터넷 게시판에 떠도는 부자동네와 가난한 동네 이야기 중에 하나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이므로, 물질에 의한 개개인의 인성을 거론함에 있어 논란을 일으키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제가 가게 4개를 해오면서 동네마다 느끼는 바가 있어 제 경험만을 토대로 이야기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평균을 이야기 한것이고 물론, 모든 사람들이 무조건 다 이렇다는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부자동네 - 먹튀 단한번도 없음. 계산할때 "어머 이렇게 많이 먹었는데 이것밖에 안나왔어요? 계산서 확인해봐요." 란소리도 들음 (박리다매 장사입니다..) 인사성 좋음. 잘먹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등등.. 종업원에게 친절함, 컴플레인 걸때도 최대한 직원들을 배려해주면서 어필하는것이 느껴짐. 가난한 동네 .. 더보기 이전 1 2 3 4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