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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에 내장되는 GPS는 보통 A-GPS로 비교적 최근 발매된 제품 중에는 GB-P100을 제외한 모든 제품이 A-GPS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A-GPS가 어떤 것이라는 기술적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찾으면 쉽게 나오는 정보이고 텔미가 거기에 새로운 정보를 제공할 능력도 없기에 기술적 이야기는 다루지 않겠다. 말미에서 이야기하겠다.

 

여기서 이야기하려는 내용은 간단하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QuickGPSXtraGPS 정보니 하는 현실적인 프로그램이 뭐에 쓰는 물건이냐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다.

 


텔미가 가장 안타까워하는 부분은 A-GPS를 오해하고 잘못 이해하고 설명하는 글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저 부가적인 GPS정보를 얻는데 데이터 통신료가 붇는 다는 이유로 업데이트를 안하고 GPS 수신이 불량하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FCC Hold Meeting On Wireless E911 Coordination Initiative

가장 먼저 말해야될 사항은 A-GPS도 보통 GPS처럼 무료이며 GPS 위성의 정보를 통해서 위치 정보를 알려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XtraGPS또는 QuickGPS 정보를 갱신하는 것이다. A-GPS에서 Quick GPS 또는 Xtra 정보를 갱신 안하고 사용하는 행동은 스마트폰은 사용자가 스마트해야된다는 말의 정확한 예라고 할 수 있다.


 

A-GPS라면 QuickXtra라 정보는 만료전에 수시로 갱신해주는 것이 명량한 네비게이션 사용의 시작이라고 하겠다. 이건 꼭 네비게이션만이 아니고 GPS정보를 사용하는 모든 서비스에 해당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런데 요금은? 이라고 질문하는 분이 있다면 다시 말한다. Quick 또는 Xtra 정보를 3G통신으로 데이터를 갱신했을 때 통신료가 과금되지는 것이지 Guick이나 Xtra정보 자체는 무료정보이다. Wifi나 유선연결(ActiveSync)을 통해서 데이터를 갱신하면 아무런 비용도 들지 않는다.

 

……라고 끝을 내려고 했는데 국내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깜짝 놀랐다. 쉽게 찾는 기술적 정보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정확한 내용을 한글로 적어 놓은 글이 의외로 찾기 힘들었고 아주 엉뚱한 이야기들이 많이 보였다.

 

그래서 간단하게 기술적 점 정리만 해보겠다.

 

1.     A-GPS AAssisted의 약자이다. 즉 일반 GPS가 위성 수신 데이터에만 의존하는데 비해서 A-GPS는 위성 정보와 유무선을 통한 보조 정보를 함께 사용해서 위치를 파악한다. 만 A-GPS도 일반 GPS처럼 GPS위성만을 통해서도 정상적인 GPS기능을 한다.

2.     위성의 위치를 사전에 알 수 있는 Quick이나 Xtra 정보는 GPS 위성 위치를 사전에 알려줌으로써 GPS신호 수신을 빠르게 해주고 결국 빠른 위치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해준다.

3.     A-GPS는 위성 정보를 수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기지국 정보를 기준으로 대략적인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하지만 너무 대략적인 정보이기 때문에 네비게이션에서는 가치가 없다.)

 

3번의 기능은 미국의 E911(우리 119 추적)에 해당(필요한)되는 내용이다. 우리는 GPS와 무관하게 기지국 정보로 위치추적을 실행해서 119가 출동하기 때문에 국내 상황에서는 쓸모 없는 기능이다. (혹시 우리도 GPS켜 놓으면 미국처럼 더 정밀한 위치 정보로 119가 출동하는지 확인은 못해봤다. 아마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3편은 이렇게 끝냅니다..

1편 스마트폰의 GPS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2편 네비게이션이 후행성을 보인다.

3 Quick, Xtra는 뭣에 쓰는 물건인고?

4 GPS가 만만한 기술로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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