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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기사를 참 단순하게 읽고 '무슨 소리를 쓴거야..' 하고 넘겼는데 한참 일을 하다가 갑자기 암호가 풀리고 보니 이 기자가 최진실을 참 많이 생각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뜸한 포스팅 중에도 참을 수 없는 가급적 피하고 싶은 연예 주제 포스팅 하지만 이건 피할 수 없엇다.

수십년 내로는 공개적으로 할 수 없는 이야기를 안 할 수 없어서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기사 내용에도 그렇게 썻지만) 최진실도 저런 이야기를 저 기자에게 했다는 사실로 정말 절친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또 기자가 왜 최진실과 절친했다는 사실을 앞에서 강조했는지 이유도 알겠다.

기자가 최진실을 그렇게 생각하는 만큼 참 답답하겠다. 말을 할 수 없는 내용이니.. 하지만 그렇게 최진실 이야기의 기사화를 피했지만 꼭 기사를 써야만 하는 이야기 하지만 할 수 없는 이야기

이글을 쓰다가 문득 조성민이 최진실 뜻이라고 했다는 기사가 생각난다. 짐작이 옳다면 정말 저 말이 할 수 있는 말의 최대 치인거 같다. 자기 자신도 그랬으면서...
 "그래, 사랑을 해라 사랑을 해!"



추가:포스팅 하고 보니까 조성민측의 호소문 까지 나왔군요. 뭐라고 해야할 지.. 진작 아빠로서의 처신을 잘 했더라면 싶네요.

“제 아이들을 걱정할 따름입니다.” – 여러분들께 드리는 부탁의 말씀

최근 아이들의 유산과 양육에 관해서 많은 언론과 주위의 여러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 와중에 오해와 억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어제(10월28일) 저와 고 최진실씨의 유족 사이에 고인이 남긴 재산에 대한 권리 다툼을 벌이고 있는 듯한 내용의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이 일고 있어 이에 관한 제 입장과 함께 저의 진심을 말 하고자 합니다.

그 진심은 지금까지 외가와 대화를 통해 제가 주장해온 내용과 같은 내용임을 우선 말씀 드립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고인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생각 해서 외가와 본인이 조용하고 원만하게 조율을 하고 있던 중 일련의 보도들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이 글을 쓰게 된 것을 마음 아프고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 글로 통해 저의 진심이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저의 가장 큰 목적은 아이들의 복지와 행복입니다. 먼저 본인은 유산관리에 관하여 처음부터 지금까지, 직접 관리를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마음이 추호도 없고 고인이 남긴 재산 중 단 한 푼도 제가 관리하거나 사용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어제 보도된 일부 언론기사를 보면 제가 그간의 행동과는 달리 갑자기 말을 바꾸어 아이들에 대한 친권 등의 권리를 주장 하면서 고인의 어머니와 동생이 고인 명의의 예금을 인출하는 것에 동의를 하지 않는 등 마치 아이들의 친아버지임을 빌미로 고인의 재산을 욕심 내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오해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으나 이는 누군가의 추측에 기초한 것으로 사실과는 전혀 다릅니다.

단지, 외가와도 상의 했다시피 제3자 (변호사, 금융 기관, 신탁 등)를 통하여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결정권이 생길 때까지 엄마가 아이들에게 남겨 준 유산을 최대한 투명하게 관리하여 아이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저는 제가 죽는 날까지라도 단 일 원의 재산도 전혀 관심이 없음을 말하고 싶으며 엄마가 남긴 유산이 아이들에게 성인이 되었을 때 안전하게 돌아가게 하는 것이 아빠로서 해 줘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외가와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진행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로지 아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되어 또다시 상처가 되는 일을 방지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아이들에게 두 번 상처 주는 아빠가 되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인정 되길 바랄 따름이고, 아빠로서 의무를 다하려 함입니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이러한 저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 세상과 외가가 믿어줄까요? 각서를 쓰라면 쓰겠고, 선서를 하라면 선서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 하지만 저는 아이들의 유산에는 전혀 욕심이 없습니다. 지난 날 제가 고인과 이혼을 할 때 아이들의 양육에 관한 권리를 고인이 가지도록 합의해 주었던 이유는 고인이 아이들에게 누구보다 강한 애정을 가진 어머니로서 저보단 훨씬 더 아이들을 더 잘 길러낼 만한 능력을 가졌다는 저의 믿음이 있었고 또 당시 제가 처한 상황이 아이들을 훌륭히 양육할 만한 환경을 만들기 어렵다는 제 나름대로의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아이들의 버팀목이었던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금 고인의 어머니와 동생이 제게 요구하는 것은 어머니라는 소중한 존재를 잃은 아이들이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상속재산에 관한 모든 권한을 자신들을 믿고 맡겨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어차피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일관성 등을 고려할 때 외할머니와 외삼촌이 양육하는 것에 대하여는 동의하는 상태였고 이에 대하여는 지금도 이의가 없습니다.

그 동안 엄마, 아빠보다도 더 애정을 쏟아 오신 외할머니가 계시고, 딸을 잃은 깊은 슬픔에 잠겨있는 분께 두 번 가슴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지금까지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착하게 잘 키워주셨기 때문에 앞으로도 큰 사랑으로 잘 키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억측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한 문제임에도 제가 고인의 어머니와 동생을 무조건적으로 믿고 저의 아이들을 위하여 세상에 남겨진 재산에 관한 권한을 맡기고 뒷짐만 지고 있을 수 없었던 이유는 현재 고인의 유족 측에서 고인의 재산상태에 관하여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그 처리에 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고인의 현재의 재산상태를 명확히 밝혀달라고 요구한 이유는 고인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하여 생전의 계약관계로 인한 손해배상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현 재산 정도와 앞으로 상속인들이 이행하여야 할 변제해야될 금액 등이 명백히 밝혀지지 않을 경우 향후 아이들이 재산을 상속받는 것이 오히려 아이들의 부담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괜한 걱정일지도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훗날을 위해서는 보다 투명하게 객관적으로 재산관계의 처리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이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한없이 부족한 아버지임에는 분명하나 그렇다고 하여 아이들이 소유해야 할 재산이 불투명하게 관리되는 것에 관하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수수방관만을 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제가 바라는 것은 고인의 재산을 제가 아이들의 친권자라는 이유로 관리하거나 사용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선 모든 채무를 제외한 고인의 재산 상태가 확인되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스스로 자신들의 재산을 관리할 수 있을 때까지 법원이 정해주는 사람 혹은 저와 고인의 유족 측이 함께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제3자가 위 재산을 관리하여 그 재산이 온전히 보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고인의 외가와의 협의가 필요하였고 제가 이러한 의견을 밝히자 사실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 언론에 유포된 것으로 현재 저는 무척 당혹스럽고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객관적인 제3자가 고인의 재산을 관리하는 것이 방법적으로 가능한지는 더 연구해 보아야 하겠으나, 만일 외가 측에서 끝까지 원하지 않는다면 우선 고인이 아이들을 위해 남겨놓은 재산 상태를 명확하고 투명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조치가 취해진다면 저는 언제라도 고인의 재산을 외가 측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법적인 협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위해서 제가 외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것은 누구라도 아실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현 시점에서만은 제 과거의 허물을 떠나 아이들의 아버지로서 저를 바라봐주시고 이 일로 인하여 아이들과 모든 가족들이 또 다른 상처를 받지 않도록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외가 측에서도 제가 아닌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상속재산의 관리에 관한 협의를 원하는 제 진심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동안 저를 믿고 아껴주신 분들께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로 또다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죄 드립니다. 위의 사항이 원만히 잘 이루어 진다면 아이들을 위하는 일이라면 어떠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외가와 상호 노력으로 무엇이 아이들을 위하는 것인지를 잘 상의하여 원만하게 풀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이제 부모로는 아빠밖에 남지 않은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은 마음뿐 입니다.

2008년 10월29일 조 성 민 드림

  1. 힐데 2008.10.30 03:32 신고

    조"성"민이죠;;

[Why][이인식의 멋진 과학] 잘 놀면 우파다   [미리보기]  2008.10.11 (토)
   앨퍼드에 의해 재확인됐다. 2008년 '사이언스' 9월 19일자에 발표한 논문에서 앨퍼드는 강력한 정치적 신념을 가진 보통사람 4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한 결과 위협을 느낄 때의 생리적 변화와 정치적 견해 사이에...


보수성향을 지닌 사람은 겁쟁이? | Oddly Enough
2008년 9월 23일 ... 실험 결과만을 놓고 보자면, 이 글의 제목 그대로 보수성향을 지닌 사람들은 '겁쟁이' 라고 부를 수도 있겠군요. ... 보수는 언제나 겁쟁이에 기회주의자에 비겁자고, 진보는 언제나 정의롭고 진취적이며 올바른 것인가? ...

과학적 연구 결과를 가지고 정치적 해석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극단적인 경우를 페미니즘의 과학적 근거로 삼았던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로 키워진 존도우의 비극적 일생을 생각하지만 21세기에 들어와서는 개놈 프로젝트와 함께 인간 본성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훨씬 흥미 있는 연구들이 많이 쏳아저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적 성향이 유전이라는 추정이 있습니다. 과거의 연구를 통해서 결과는 어느 정도 예측되고 있지만 추론이나 가설이 아닌 확실한 결론은 아직 연구 중이긴 합니다. 어떤 외부 자극에 의해서 그 성향이 달라지지만 기본적으로는 타고 난다는 겁니다. 여기에는 IQ라든가 부자라든가 여러가지 우리가 기존에 생각 못했던 또는 정치적 이유에서 부정됐던 성향들이 포함됩니다.

우리 얼굴은 서로 다릅니다.
우리는 누구나 일란성 쌍둥이가 아니라면 얼굴이 모두 다르고 이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사실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고 누구나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외 얼굴이 모두 달라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보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이유는 다양성만이 우리(인간이 아닌 생물이라는 넒은 개념의 우리)의 생존을 보장해줬기 때문입니다. 환경의 변화라든가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죽음이 아닌 멸종을 뜻합니다.)이 벌어졌을 때 이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 다양성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영화나 소설을 통해서 무시 무시한 전염병을 통해서 인간이 멸종하는 겨우를 가정한 소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간 유전자의 다양성이 이런 최악의 재앙을 막아줍니다. A라는 병에 강하고 누구는 B라는 병에 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A라는 치명적인 병이 유행해서 B라는 병에 강한 사람이 다 죽는다고 해도 A라는 병에 강한 사람은 살아 남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해서 AIDS라는 아직까지도 치료약이 없는 병 조차도 자연 치유하는 사람이 존재하게 됩니다. 이걸 우리는 명역체계라고 합니다. 이쯤에서 그럼 A,B,C,D 다 강한 사람이면 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분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러면 F라는 병이 발병하겠지요. 왜냐하면 병균 입장에서도 살아 남아야 하니까요. 방법은 F가 나와도 막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쪽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되어서는 두가지 유명한 사례가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감자기근과 프랑스 포도의 멸종입니다. 두 경우 다 한 품종으로 통일됐을 때 생물이 얼마나 취약한 가를 보여줍니다. 감자기근은 수많은 아일랜드 인이 굶어 죽고 미국으로 대량 이주하는 사태를 촉발했고 프랑스 포도의 멸종은 더이상 프랑스에 진짜 프랑스 포도는 없는 상황을 만들어 냈지요.

눈에 안보이는 내면은 어떤가?
우리는 사람들의 성격이 다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사람들이 얼굴이 다 다르다는 사실 만큼 쉽게 다른 사람의 성격이 나와 다르다는 사실을 쉽게 받아 들이지는 못하는게 현실립니다. 물론 요즘은 미남 미녀를 한없이 추앙해서 개성이라는 부분이 한 없이 폄하되는 세상이지만요.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성격의 근본 연구는 초창기입니다. 과거에 알던 사실과 비교하면 논라운 연구결과들이 무수히 많이 있지만요. 저 연구 결과도 그런 연구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면 성격은 왜 달라야 할까요? 극단적인 예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신병이 아님에도 빠딱한 성격이 있습니다. 꽤나 골치 아플 수도 있는 성격이지만 우리가 현대의 문명사회에 살기 전에는 우리 멸종을 막아 주는 성격일 수도 있습니다. 산넘어에 멋진 숲이 있어서 모두 이주 할 때 삐딱선을 탄 그는 혼자 죽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숲에 산불이 나서 모두 전멸한다면 혼자 살아 남겠지요.

우리는 무슨 일을 벌일 때 의견 일치가 안된다고 짜증 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 우리는 의견 일치가 안 되도록 프로그래밍 된 존재입니다. 적당히 무리 짓고 적당히 흩어지는 성격이어야지만 멸종을 피할 수 있었으니까요.

정치적 서향을 봤을 때 모두가 진보이거나 모두가 보수라면 위험하지요. 그랬다면 아마 핵전쟁을 100번쯤 해서 멸종했던지 선사시대에 위험한 모험만 일삼다 멸종 했겠지요. 모두가 배를 타고 용감한 탐험을 떠날 수는 없습니다. 소심하게 집을 지키면서 밭을 가는 사람도 필요하지요. 이런게 내면의 다양성이고 우리의 본성입니다.

참고:
1. 인간의 본성의 요소는 연구중입니다. 다만 소심함 용감함 진보 보수 이런 본성은 결코 없습니다. 이런 요소들은 인간이 필요로 만들어낸 개념들이니까요. 쉽게 설명하면 세상을 구성하는 요소에는 읅은 없다는 거지요. 산소와 수소 탄소 등등이 있을 뿐이지요. 성격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대부분 다른 동물들도 가지고 있는 요소일 가능성이 큽니다. 개놈프로젝트는 이런 요소를 밝혀내고 있습니다.

2. 유전되는 본성이라고 해서 자식이 그대로 부모를 닮는 다는 착각(기대 또는 실망)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중에 부모 얼굴하고 똑같이 생긴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엄청나게 많은 형질이 멘델의 유전법칙(엄밀하게는 아니지만)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오묘한 발현이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1. the1tree 2008.10.21 23:15 신고

    공감하는 글입니다. 다양성으로 인한 자기보존, 발현이 새로운 공존을 가능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차이가 차이로 끝나지 않은 움직임같은 거 말예요. 잘읽고 갑니다..

  2. 리카르도 2008.10.21 23:26 신고

    한국의 보수로 쏠림이나, 일본의 보수국가화는 어쩌면 퇴화 현상인건지도 모르겠네요.
    멋진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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