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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시절 가장 가치있는 전향 스파이로 손꼽히던 '유리 이바노 비치 노센코(Yuri Ivanovich Nosenko )'가 향년 81세의 나이로 미국에서 사망하였다고 한다.

그는 스위스에서 1964년에 미국으로 망명한 KGA 고위 간부이며 특히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오스왈드의 상관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망명후 4개월간 이중 스파이가 아니라는 사실이 증명 될때까지 클린턴에 있는 극비의 안전가옥에 연금되어 있어야만 했다고 한다. (이런 안전가옥은 수 많은 도청장치와 감시카메라로 둘러 쌓여 있고 끊임없는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곳으로 악명이 높다.)

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마이클 헤이든 CIA국장은 그의 헌신에 감사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하는데 이런 모습은 우리 나라에 비해서 이런 사후관리가 잘 되는 편인거 같다.

생전에 그는 수차례에 걸처서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과 KGB의 관련성에 관하여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하는 심문을 받았지만 오스왈드는 KGB요원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케네디 암살과 관련해서 CIA와 KGB는 이직도 계속 핑퐁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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