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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맞선남 심경고백 "바보된 느낌"
[뉴스엔 박세연 기자] 지난 5월 장윤정과의 맞선남으로 나선 치과의사 채모씨가 장윤정-노홍철 열애를 바라보는 허심탄회한 심경을 밝...[뉴스엔 06.17 10:06]

공식화 되기 전이라면 골기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더욱이 방송용 맞선이 그렇게 심각하다고 생각하셨다면 그것도 좀 아니신거 같고..

옛날 단체 맞선 프로그램에서는 사전에 피디가 경고했다던데.. '방송용이지 댁들 결혼 성사시킬려고 하는거 아니라고..'하지만 그 프로그램에서도 꽤 많은 사람이 실제로 결혼 하기도 했지요. 이 골드미스 다이어리 피디는 어떤 입장인지 궁금하네요.
wedding day surprise/ surprise de noces
wedding day surprise/ surprise de noces by olahu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아마 저 피디처럼 솔직하게 말한다면 맞선 나올 사람이 없어서 못하겠지요. 방송이라는게 다 그런거지요 뭐...'트루먼 쇼'처럼..
좋은 여자 만날 겁니다.

능력있잖아요? 그냥 방송이었을 뿐입니다.


뭐 장윤정씨 공개 사유중에 하나가 맞선남에 대한 예의 문제를 들었으니 그냥 이해 하셔야 겠네요. 아무튼 일반 대중에게 얼굴 파는 일은 여러면에서 참 힘든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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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박 2009.06.22 12:53 신고

    맞선남.. 그런일이 있었군요~
    요즘 노홍철/장윤정 커플.. 욕을 많이 먹는다했더니.. 음..

    아무튼 예쁜사랑의 결말 이루길 바래요~ 노&장커플^^

    아오 >.<
    오전부터 후덥지근합니다(파닥파닥)
    호박은 여름이 싫어요오오오오(ㅠ0ㅠ)

    모쪼록 마음만은 뽀송뽀송한 해피월욜 보내시길요~♪


좀전에 전화를 한 통 받았다. 다짜고짜 한다는 말이 "나 너무 우울하다."
이거 뭔 시비를 걸려고 이딴 전화야 했더니 사실인즉 언론에 크게 보도됐던 사건 처리가 돌고 돌아서 자기 책상에 와 있다는 거다.

그 책상에서 처리하고 나면 세상 사람들 기억에서는 영영 지워질 거라는 거다. 단촐한 혈육의 기억 속에만 존재하게 될 것이다. 20살의 젊은 여자아이.. 전화한 사람은 사건과 그냥 젊은 아이라는 사실 그리고 언론에는 보도될 일 없는 자세한 사망 내용만을 보고 급 우울해진거다.

젊은 나이에 끔찍한 죽음.. 충분히 우울해질만한 문서가 책상위에 있으니..

하지만 나는 언론 보도를 통해서 그 여자의 고통스러운 인생 일부를 봤고 거기에 달린 온갇 악플도 봤다. 차마 그 여자의 인생은 말 못해줬다. 가뜩이나 우울한데 치명타를 가하고 싶지는 않았기에..

연예인이나 어떤 사람들이 언론에 오르내리면 참 쉽게들 악풀을 달고 막말을 해댄다 따지고 보면 세상 사람 누구나가 아는 사람이지만 자신과 전혀 상관 없는 사람 얼마나 말하기 좋은 상대인가?

하지만 자신과 관계를 가지는 순간 태도가 급변하게 된다. 주로 경찰서에 불려와서 대면 했을 때가 보통이지만 말이다.

사회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만나는 사람도 많아지게 된다. 한번은 술자리에서 연예인 부부이야기가 나와서 무심결에 말하다가 속으로 '이놈의 주둥아리 !!' 한적이 있다. 동석한 분의 사춘 부부였다. 그렇게 사적인 관계가 생기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이고 전혀다른 관계가 된다.

원한 관계 아니라면 절대 악풀 안달게 된다. 함부로 악풀달고 욕하지 말자 '이놈의 주둥아리 !!'하는 순간이 올 수 있다. 당사자는 아니지만 화제의 주인공의 친구나 친적은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세상이니 말이다. (노는 곳에 따라서는 술자리 뒤에서 노려보는 수도 생긴다. 그런 경우도 종종 있다...)

이현우가 백억대의 기업 인수를 했다고 보도가 나왔고 보도 내용은 다분히 경제뉴스 내용이더군요. 하지만 거기에 달린 댓글은 미국 국적의 이현우를 비난하는 내용 일색이네요.

모두 한 목소리로 미국 국적을 가지고 군대도 안갔다오고 한국에서 큰 돈을 벌면서 한국 국적이 아니라고 비난을 하네요. 솔직히 이현우가 그 돈을 해외로 가저가서 거기서 기업을 한다면 그게 더큰 문제일 텐데 아직도 저런 수구적인 사고가 통하는 모습에 좀 답답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사고방식이라면 미국이나 일본에서 큰돈을 버는 우리 국민은 모두 그 나라로 귀화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해외 이민자를 배신자 취급하던 옛날의 사고가 아직도 남아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가 잘생기고 귀족적인 느낌을 주는 연예인이라는 측면이 저런 비난의 이유겠지만요. 병역 이야기를 하는 거 봐서는 아마 그 댓글 단 사람들은 대부분 남자겠지요. 질투라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서 내용을 보충 합니다. 이현우 인터뷰(필름 2.0) 중 한국에 오게 된 이유 부분

이현우 아니. 순전히 놀러온 거다. 대학교 졸업하고 디자인 회사에 바로 취직을 했다. 한 6개월 일했는데 첫 출근부터 단 하루도 안 늦은 날이 없다.(웃음) 그래서 야, 이 직장 생활이 체질이 아니구나 싶어 과감히 때려 친 다음에 마지막 월급받아 가지고 한국에 놀러 나왔다. 그러다 우연히 음반사 사람들을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날 알고 있더라. 데모 테이프 만든 게 알음알음으로 퍼져서 날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내 음악을 들었다면서 판을 내보지 않겠느냐고 해서 직장도 그만뒀겠다, 재밌겠다 싶어 바로 판을 냈다. 운 좋게 그게 히트가 돼서 계속 이러고 있다.(웃음)

재산의 사회 환원 이야기

이현우 방법은 찾는 중이다. 뭘 하든 일단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 목표한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사업도 벌이고 있다.

사업에 관련한 이야기

이현우 절대로 혼자서는 못하지.(웃음) 학교 다닐 때도 산수 제일 못했었고. 셈이 흐린 편이다. 주위에 계산을 잘하는 참모들이 있다. 난 얼굴 마담이 될 수도 있고 아이디어 제공자가 될 수도 있다. .


사회 환원같은 일이 실현된다면 멋지겠지만 그거야 이현우씨 개인의 돈 문제이니 뭐라고 말할 수는 없겠네요. 아무튼 과거에 있었던 아픈 기억도 얻은게 많다고 했으니까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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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을 얻는 자 세상을 얻으리라....

이쁜 여자 싫어하는 남자 없고 열 여자 마다하는 남자 없고... 뭐 옛 말이 다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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