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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특히 인터넷에서는 방사능에 대한 포비아 수준의 이야기들을 봅니다. 특히 일본 방사능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목소리도 많이 봅니다. 실상 우리 땅에 사는 우리는 방사능 하고 꽤나 친숙합니다. 먼저 아래 자료를 보시고 이야기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지하수 중 라돈 함유량 정보대한민국 지하수 중 라돈 함유량 정보


위에 자료는 국가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조사하고 발표한 자료입니다. 당시에는 혼란을 우려해서 공개를 안했는데 어느 순간 자료가 공개되어 있어서 텔미가 가져왔습니다.

먼저 라돈이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이야기해드리면 라돈은 색갈이나 냄새도 없고 호흡기나 위장관을 통해서 체내에 흡수되면 폐암, 위암 등 각종 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성 방사성 가스입니다. 담배에도 포함되어 있어서 담배가 해로운 근거 중에 하나로 언급되지요. 근데 우리나라 우리 땅에는 저 그림처럼 흔합니다…… 우리 땅에서 막 어벤저스 태어날 거 같은 자료입니다.

미국 기준으로 음용가능한 허용기준치가 4000피코 큐리입니다. 근데 저 자료 보시면 4000이 넘는 건 흔하고 8000이 넘는 곳도 많이 있지요. 듣기로 8000을 한참 넘는 곳이 많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본을 방사능 원숭이라고 놀리면 일본에서 너희 방사능이 더 높다고 하는 근거가 저 겁니다. 우리는 국민 혼란을 우려해서 많이 안 알려졌지만 외국에는 유명한 이야기지요.

인용한 자료는 지하수에 포함되어 있는 자료지만 라돈 가스는 그냥 땅에서도 자연적으로 뿜어져 나옵니다. 그게 물에 녹으면 지하수에 포함되는 거고 공기에 섞이면 공기중에 오염으로 측정 되는 거지요. 결국 저 지역에서는 땅에서도 라돈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2013년 겨울 조사에 따르면 평균 102Bq/㎥ 였다고 합니다. 미국 기준 140Bq/㎥보다는 낮지만 독일기준 100Bq/㎥보다는 높았다고 합니다. 근데 이건 평균이고 땅에 가까운 단독주택은 134Bq/㎥ 연립주택 79Bq/㎥ 아파트 56Bq/㎥로 지표와의 거리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땅에 가까운 단독주택이 저 자연방사능이 심한 지역이라면 쉽게 허용기준을 넘을 거라는 사실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알고 조심해야 되는 거고 또한 우리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 임으로 너무 겁먹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염이 심한 지역에서는 지하수 마시지 말고 특히 몸에 좋다고 약수 마시지 말고요. 저거 많이 먹는다고 헐크 안됩니다. 병만 생깁니다.

추운 겨울이라도 집 환기는 꼭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1. 2018.01.11 01:03

    비밀댓글입니다


먼저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과 글을 보자~


후쿠시마 뿐만이 아니고 체르노빌 등 방사능 누출 사고가 있었던 지역에서는 저런 괴담들이 많이 돌아다닌다. 기형이나 거대한 각종 농산물 말이다.

방사능이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는 이야기의 과학적 근거는 방사능의 고에너지가 DNA를 파괴하는 특성으로 인해서 돌연변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하지만 저 굴이 정말 후쿠시마의 방사능 탓일까?

아래 사진을 보고 이야기해보자


아무 사전 정보 없이 저 달팽이를 후쿠시마에서 발견된 대량의 돌연변이 거대 달팽이라고 이야기하면 어떨까? 무시 무시한 공포심이 들지 안는가?

사실 저 사진은 아프리카 원산지의 Giant African Snails이 미국에 밀수입되다 세관에서 적발된 사진이다. 밀수입 목적은 식용이라고 한다. 요리하면 골뱅이 맛일까 텔미는 생각해본다.

마지막으로 아래 사진으로 거대 굴 이야기를 마무리할까 한다.


처음 사진보다 좀 작은가? 그래도 충분히 크다는 점에는 여러분도 동의 할 것이다. 저 굴은 우리나라에서 굴로 가장 유명한 통영산굴이다. 이걸 가지고 후쿠시마 방사능이 통영도 오염시켰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텔미는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 뇌가 후쿠시마 방사능에 오염된 게 아닌가 먼저 걱정된다.

사실 돌연변이는 방사능원인보다는 자연적인 상태에서 더 자주 흔하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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