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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각종 음모론이 난무하지만 그 중에서 저 로스차일드 가문이 어쩌고 하는 글을 쉽게 볼 수가 있다. FRB가 개인 가문의 소유라고.. 당연히 이걸 설명해 놓은 포스팅이 넘칠 거라고 생각 했지만 의외로 눈에 뜨이지 않아서 어설프게나마 포스팅을 합니다.

음모론이라는게 어려운걸 대충 이해하려는 나태함의 징표(모론의 속내)라고 말 한적이 있지만 저 음모론의 경우에도 그런 경우이다.

글들을 읽어보면 중앙은행의 목적이나 역활을 이해하지 못하고 음모론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미국 역사의 특이성같은 꽤나 방대한 이해가 필요한 미국 FRB라는 기관의 선립같은 경우에는 더욱 그런거 같다.

FRB는 정부소유가 아니다
아주 당연한 말을 뭔가 음모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대표적인 경우다. FRB위장을 대통령이 입명하지만 형식이고 영향력이 없다. 미국 정부는 FRB로부터 돈을 꿔서 운영된다. 이런 사실을 들으면 놀라운가? 이런 내용은 사실이다.

그럼 한국은행이 정부기관이 아니고 대통령은 한국은행장을 입명하지만 영향력이 없다는 사실은 어떤가? 경제를 조금만 이해하는 분들한테야 왠 당연한 소리를 거창하게 하냐 싶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저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

정치에서의 3권 분립처럼 경제에서도 정부와 중앙은행이 서로 견제하도록 해놓은 장치일 뿐이다. 우리 정부도 한국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운영을 할 때가 있다.

중앙은행이라는 조직이 어떤 목적과 역할을 하는지 이해한다면 저런 음모론이 얼마나 황당한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당연한 일과 미국 역사의 특이성을 외곡한 것이 미국 FRB에 대한 음모론이다.
  1. 행인 2013.11.30 23:48 신고

    미국의 헌법이나 FRB관련 법규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질적으로 FRB에 대해서 미국대통령의 영향력이 크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2. 하재욱 2015.01.30 15:24 신고

    음모론이라는게 어려운걸 대충 이해하려는 나태함의 징표라고 한다면 음모론은 모두 거짓이라는걸 전제로 한 말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렇다면 음모론을 부정하는 것은 어려운걸 대충 이해하려는 나태함의 징표라는것은 어떻습니까? 그럴듯하죠? 요컨데 중요한것은 주장에 대한 논리가 얼마나 상세하고 정확한가가 중요한것입니다. 게다가 FRB에 대해 설명할때 로스차일드가 빠지진 않지만 그렇다고 로스차일드 개인의 것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정확히 JP모건,록펠러를 주축으로 한 은행가 집단을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음모론에 대한 반론으로 글을 시작했지만 음모론에 대해 상세히 알고 썻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FRB가 미국정부소유가 아닌것을 당연하다는 전제로 논리를 설명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을 당연하다고 하는것은 모순입니다. 게다가 정치의 3권분립을 예로 들었는데 교과서에서 3권분립은 빠지지 않고 당연히 그 이유가 설명되지만 중앙은행이 정부의 소유가 아닌 사설소유여야 할 이유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주체는 한국은행이지만 정부의 정책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은행은 정부기관이기때문입니다. 이것은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돈은 빚이다편에서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은행은 정부기관이 아니라 것은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잘못된 정보를 근거로 주장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중앙은행이 사설이라도 통화정책과 역할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을 통제하는 주도권을 누가 쥠으로써 어떤 이득을 얻는가가 중요합니다. 음모론에선 FRB의 의장이나 그것을 임명하는 미국대통령을 꼭두각시로 묘사합니다. 그러므로 음모론의 논리에 따른다면 미국의 대통령의 영향력이 크다한들 무의미한것과 같습니다. 또한 사설소유이므로 FRB를 감사할 권리 또한 미국정부에 없고 막대한 부채를 미국정부가 지기 때문에 미국정부가 지배권을 가지기 어려운 구조라고 설명합니다. 게다가 이러한 사실에는 역사적으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것들을 논리에 대한 근거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것을 단순한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엔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결정적으로 미국정부로 대출해주는 중앙은행의 이자 중 6%를 배당받는 것과 기축통화의 통화량과 금리를 조절함으로써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및 경제 불황을 예측 혹은 조장함으로써 얻을수 있는 이득은 생각한다면? 정치에서 독재나 경제체제내에서의 독점은 자본주의시대에서 자본이 최고인 시대에서 자본의 영원성을 흭득하는것이 인간의 욕망에 비추어볼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한다면 세상에는 어떠한 일이든 불가능하지않다고 생각되는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http://blog.daum.net/j73lp7d3td/24 이글또한 참고해볼때 과연 글쓴이가 얼마나 링크속의 내용을 상세히 정확하게 반박할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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