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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ㆍ죽음은 프로그램된 필연적 단계"

2009년 2월 20일 오늘, 1시간 전전체 문서로 이동
포스텍 남홍길 교수 "식물연구로 죽음의 생체회로 규명" 국내 연구진 참여 논문 3편 '사이언스' 동시 게재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식물을 이용한 유전자 연구를 토대로 생명체에서 노화와 죽음을 관장하는 생체회로가 작동하는 과정을 밝혀냈다. ..

과학이 발전하면서 과거에는 철학적인 문제였던 부분들이 하나 둘씩 과학의 영역으로 넘어 오고 있다. 늙고 죽는 문제도 현제는 과학으로 연구하고 있는데 국내 연구진의 새로운 관련 논문이 관심을 눈길을 끊다.

늙는 과정은 죽음에 이르르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고 죽음이라면 처음 부터 예정되어 있는 최종 목표라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는 정교하게 상호작용하는 요소들로 그 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가까운 시기에 인간은 놔화를 조절하고 영생의 답을 얻을 거라고 추론하는 경우가 많다. 그때가 되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한 철학적 질문들이 과거의 철학적 질문들의 자리를 대신할 것이다.
  1. 호박 2009.02.24 15:13 신고

    호박은 죽음은 두렵지 않은데.. 오랫동안 아프다 식구들 고생시키고 떠날까봐~
    추하게 고생하다 죽을까봐.. 그건좀 걱정되더군욤(ㅠㅠ)
    아~ 생각만해도 칙칙해..

    하늘이 좀 구리구리합니다.
    눈이나 비가 온다는데.. 그래서 허리가 투덕투덕 쑤시는걸까요(ㅠㅠ)
    허리가 좀 투덕거릴지라도 가뭄이 해소될만큼 내렸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스마일(^---------^)하세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학문이 진화심리학이다. 진화심리학이라고 명칭 때문에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기존의 심리학이나 사회과학하고는 일정 거리가 있는 학문이다.

혹자는 너무 뻔한 이야기를 한다고 무시하기도 하고 또는 근거 없는 가설을 나열 한다고 무시하기도 하는 학문이다.

 

사실 진화심리학은 아주 단순한 사실을 이야기하는 학문이다. “배고프면 밥을 먹는다이런걸 가지고 연구하고 논문 쓰겠다고 하면 어떨까?

 

저게 참 당연한 이야기지만 다른 측면을 볼 수 있다. “왜 밥을 먹는가?”라는 질문을 할 경우가 그런 경우이다. 무지 철학적 썰들을 풀어 놓을 만한 질문 아닌가? 살기 위해서, 맛있으니까 등등에다 철학적 이야기가 마구 범범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실상은 배고프기 때문이다.

 

왜 배고픈가 그건 혈당이 떨어지기 때문이고 뇌가 그걸 감지해서 배고프다고 인식 시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과정이 일어나는 근본적 이유는 그 상태가 계속 되면 죽기 때문이다.

 

현대의 인간은 배가 안 고파도 밥을 먹고 배가 고파도 굶기도 하기 때문에 왜 밥을 먹는가?”라는 단순한 질문에 어려운 답을 찾으려고 하지만 실상 배고프기 때문에 이외의 답은 없다. 배고프다는 이유 이외의 답은 모두 밥을 먹는 직접적인 이유하고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진화심리학에서 왜 밥을 먹는가 같은 걸 연구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면 사람은 왜 징그러운 것을 싫어하는가또는 왜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는가같은 걸 연구한다. 답은 배고프기 때문 이다처럼 사실 단순하지만 답을 모른다면 꽤나 어려운 질문처럼 보이게 된다. 답순한 답이긴 한데 그걸 어렵게 받아 들이는 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참고로 먹는 문제와 관련되어서 연구 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다. “왜 인간은 배가 불러도 계속 먹을까?”하는 질문이다.

 

그리고 그 단순한 답이 최종적으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인간 유전자에 그 내용이 기록되어 있고 고생물학적인 증거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학습이나 이성적 사고로 추론해 내는 이유는 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죽음이라는 개념은 아무리 어린 아이도 그게 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학습이나 이성적 사고가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알고 있다는 것이다. 배고프면 밥 먹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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