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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가 백억대의 기업 인수를 했다고 보도가 나왔고 보도 내용은 다분히 경제뉴스 내용이더군요. 하지만 거기에 달린 댓글은 미국 국적의 이현우를 비난하는 내용 일색이네요.

모두 한 목소리로 미국 국적을 가지고 군대도 안갔다오고 한국에서 큰 돈을 벌면서 한국 국적이 아니라고 비난을 하네요. 솔직히 이현우가 그 돈을 해외로 가저가서 거기서 기업을 한다면 그게 더큰 문제일 텐데 아직도 저런 수구적인 사고가 통하는 모습에 좀 답답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사고방식이라면 미국이나 일본에서 큰돈을 버는 우리 국민은 모두 그 나라로 귀화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해외 이민자를 배신자 취급하던 옛날의 사고가 아직도 남아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가 잘생기고 귀족적인 느낌을 주는 연예인이라는 측면이 저런 비난의 이유겠지만요. 병역 이야기를 하는 거 봐서는 아마 그 댓글 단 사람들은 대부분 남자겠지요. 질투라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서 내용을 보충 합니다. 이현우 인터뷰(필름 2.0) 중 한국에 오게 된 이유 부분

이현우 아니. 순전히 놀러온 거다. 대학교 졸업하고 디자인 회사에 바로 취직을 했다. 한 6개월 일했는데 첫 출근부터 단 하루도 안 늦은 날이 없다.(웃음) 그래서 야, 이 직장 생활이 체질이 아니구나 싶어 과감히 때려 친 다음에 마지막 월급받아 가지고 한국에 놀러 나왔다. 그러다 우연히 음반사 사람들을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날 알고 있더라. 데모 테이프 만든 게 알음알음으로 퍼져서 날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내 음악을 들었다면서 판을 내보지 않겠느냐고 해서 직장도 그만뒀겠다, 재밌겠다 싶어 바로 판을 냈다. 운 좋게 그게 히트가 돼서 계속 이러고 있다.(웃음)

재산의 사회 환원 이야기

이현우 방법은 찾는 중이다. 뭘 하든 일단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 목표한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사업도 벌이고 있다.

사업에 관련한 이야기

이현우 절대로 혼자서는 못하지.(웃음) 학교 다닐 때도 산수 제일 못했었고. 셈이 흐린 편이다. 주위에 계산을 잘하는 참모들이 있다. 난 얼굴 마담이 될 수도 있고 아이디어 제공자가 될 수도 있다. .


사회 환원같은 일이 실현된다면 멋지겠지만 그거야 이현우씨 개인의 돈 문제이니 뭐라고 말할 수는 없겠네요. 아무튼 과거에 있었던 아픈 기억도 얻은게 많다고 했으니까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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