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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 여기 저기 인터넷을 들여다 보다 보면 간혹 시끄러운 댓글이 줄줄이 달리는 일을 보게 됩니다. 더 이상 그런 논쟁을 재미있어라 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한번은 아래와 같은 글을 읽게 됐습니다.

 

민주주의는 다양한 견해와 의견을 존중하는 곳임으로 나의 의견도 존중해달라 어느 초등학교에서 저런 식으로 민주주의를 배워가지고 왔는지는 모르지만 사실 저런 식으로 말은 안 해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는 글들을 종종 봅니다.

 

민주주의가 존중하는 다양한 견해는 사상의 자유로써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있는 권리에 대한 부분이지 수학이나 과학 같은 부분은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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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K_3781 by titicat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과학적으로 검증되고 증명된 내용에 대해서 비과학적인 이야기를 들고 나와서 다양한 견해라고 주장 하는 것은 내가 과학에 대해서 이야기할 기초 소양도 없다는 증명일 뿐입니다. 사실 정치적 이슈라고 말해지는 많은 부분이 요즘은 과학적 공학적 이슈인 경우가 많습니다.

 

민주주의는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는 권리는 보장하지만 전혀 존중 될 내용은 아닙니다. 신비주의, 음모론, 광신, 사이비종교, 사이비과학은 가열차게 비판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요소들이 전정으로 존중 받아야 되는 민주주의 다양한 견해들을 오염시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광신자들이 지하철을 배회하고 음모론이 인터넷 상의 여론을 몰고 다니는 암울한 시궁창입니다.

 

뭐 텔미 개인적으로는 우리 사회가 좀더 성숙해진다면 즉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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